<colcolor=#fff> 프라노사우루스 プラノサウルス Plannosaur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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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라노사우루스(プラノサウルス)는 일본의 프라모델 전문 회사 반다이에서 출시한 공룡 프라모델 시리즈다. 실제 생물처럼 공룡의 골격을 먼저 조립한 뒤, 그 위에 피부를 덧붙이는 것이 특징이다.로고는 공룡 관련 미디어에서 주로 묘사되는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티라노와 닮았지만, 실제 프라모델은 프라노사우루스 고유 모델이다.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과의 콜라보로 티라노사우루스, 모사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 외에도 티타노사우루스, 케찰코아틀루스가 추가된다.
2. 제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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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처음으로 출시된 공룡이자, 첫 육식공룡 모델이다. 구성품 중 깃털 파츠가 있어 이를 추가할 수도 있다. ||
가장 처음으로 출시된 공룡이자, 첫 육식공룡 모델이다. 구성품 중 깃털 파츠가 있어 이를 추가할 수도 있다. ||
| 두 번째로 출시된 공룡이자, 첫 초식공룡 모델이다. 특이사항은 꼬리쪽에 가시털을 지닌 모습을 띠고 있다. 하지만 티라노사우루스와 다르게 이 부분을 탈착할 수 없다. |
| 세 번째로 출시된 공룡이자, 두 번째로 나온 초식공룡 모델이다. 또한 최초의 쥐라기 출신 공룡이다. 그리고 입이 열리는 기믹이 없다. |
| 가장 처음으로 출시된 비공룡 모델이다. 컬러링이 마치 등푸른 생선을 연상시킨다. |
| 네 번째로 출시된 공룡이자, 두 번째로 나온 육식공룡 모델이다. 구성품 중 앞발 파츠가 이족보행과 사족보행의 모습으로 두개 동봉되어 있다. |
| 다섯번째로 출시된 공룡이자, 세 번째로 나온 초식공룡 모델이다. 갑옷과 꼬리망치의 특징을 충실하게 잘 재현해 놨다. |
| 모사사우루스에 이어 두 번째로 출시된 비공룡이자, 가장 처음으로 나온 익룡 모델이다. 비행 시의 앞발 파츠와 보행 시의 앞발 파츠가 따로 2개 동봉되어 있다. |
| 여섯 번째로 출시된 공룡이자, 세 번째로 나온 육식공룡 모델이다. 비슷한 체격을 가진 티라노사우루스만큼 키가 크고 발달한 등쪽 신경 척추의 모양은 입체적이다. 다른 데와 달리 이쪽은 앞발 쪽에 깃털이 달려있다. |
| 일곱 번째로 출시된 공룡이자, 네 번째로 나온 초식공룡 모델이자 첫 번째 조각류 모델이다. 수컷, 암컷 파츠를 따로 교체하여 현재까지 유일하게 성별을 구분할 수 있다. |
| 여덟 번째로 출시된 공룡이자, 다섯 번째로 나온 초식공룡 모델이자 첫 번째 용각류 모델다. 스테고사우루스에 이은 두 번째 쥐라기 공룡. 크기가 커서 그런 건지, 가장 비싼 가격인 20,400원으로 판매되었다. |
| 아홉 번째로 출시된 공룡이자, 여섯 번째로 나온 초식공룡 모델이다. 머리, 손, 발을 제외한 몸 전체가 깃털로 덮여있으며 머리와 손은 갈색인 몸체와 달리 파란색을 띤다. |
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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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노사우루스 벨로키랍토르 골격 | 프라노사우루스 벨로키랍토르 스모크 클리어 |
외피는 피부가 아닌 골격 내부가 보일 정도로 투명한 스모크 클리어로 되어있는게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