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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찰코아틀루스 Quetzalcoatlus | |
<nopad> | |
<colbgcolor=#c4c4c5><colcolor=#ffffff> 학명 | 케찰코아틀루스 노르트로피Quetzalcoatlus northropi |
출생 | 이탈리아 바이오신 보호구역, 일 생 위베르 |
익폭 | 11.9m ~ 15m |
체고 | 4.9 ~ 5.5m |
체중 | 250kg |
등장 작품 |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
1. 개요
쥬라기 월드 시리즈의 케찰코아틀루스. 영화 시리즈에서 최초로 등장한 아즈다르코과 익룡이다.2. 특징
도미니언에 나온 개체는 뒷통수와 등부분에만 제한적으로 달려있는 디모르포돈과 달리 고증에 충실하게 온 몸이 회색을 띤 피크노섬유로 뒤덮인 모습으로 표현했다. 엄청나게 뻥튀기 된 스펙을 제외하면 영화에 등장하는 고생물 중에서는 그나마 실제 모습과 흡사하게 디자인 되었다. 머리의 푸른 볏과 갯과 동물를 연상시키는 꼬리가 인상적이다.리버스의 개체는 크기가 전에 비해 현실적으로 축소되었으나, 오히려 외형은 고증에서 멀어져 오히려 하체곱테릭스와 유사해졌다. 화려하지만 기본적으로 어두운 색을 띠며, 두껍고 코뿔새를 연상시키는 부리가 특징이다. 도미니언의 개체처럼 검은색을 띤 피크노 섬유가 존재하지만, 머리와 목은 독수리처럼 털이 거의 없고, 머리 위에는 흡사 하이랜드 랩터와 비슷한 가시같은 털들이 달려있다.
3. 등장 작품
3.1. 쥬라기 월드 시리즈
<colbgcolor=#ffffff> |
3.1.1.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colbgcolor=#ffffff> |
<colbgcolor=#ffffff> |
예고편에서 비행기를 찢으며 등장하여 강한 임팩트를 남긴 것과는 별개로 정작 본편에서의 등장은 말 그대로 예고편에서 나온 게 전부라서[2] 아쉽다는 평가를 받는다.
3.1.2. 쥬라기 월드: 카오스 이론
3.2.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colbgcolor=#ffffff> |
"Do we have to get a sample from an egg?"
마틴 크랩스: "꼭 알에서 샘플을 채취해야 돼요?"
"I suppose we could try and get it from the parent, but they’re a flying carnivore the size of an F-16."
헨리 루미스: "부모 개체에서 채취해도 되지만 걔들은 F-16 크기의 날아다니는 육식동물이거든요."[3]
도미니언의 개체와는 아예 다른 디자인으로, 코뿔새처럼 두꺼운 부리와 화식조 같은 푸른 무늬를 가지고 있다. 이는 케찰코아틀루스의 볏 모양이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다는 스티븐 브루사테의 말에 가렛 에드워즈가 현재의 디자인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작품 내적으로는 새로운 시작의 개체들은 바이오신이 아닌 인젠에서 복제된 개체들이기에 바이오신의 순종 개체들과 다르게 생긴듯 하다.마틴 크랩스: "꼭 알에서 샘플을 채취해야 돼요?"
"I suppose we could try and get it from the parent, but they’re a flying carnivore the size of an F-16."
헨리 루미스: "부모 개체에서 채취해도 되지만 걔들은 F-16 크기의 날아다니는 육식동물이거든요."[3]
영화 초반에 박물관 천장에 전시된 화석으로 간접적으로 등장했다.[4]
이후 본편에서는 등장하는데 마야 유적지에 둥지를 틀고 있었고, 성체는 루미스 박사 말대로 감당이 안 되는 괴물이라서 2안으로 둥지의 알을 노리는 작전으로 진행된다. 루미스 박사는 태아의 생명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말하며, 조심스럽게 샘플을 채취했다.
그렇게 암벽에서 상황을 경계 겸 등반하던 르클레르의 망치질 소리를 듣고 등장, 자기 집에 처들어와 알까지 건드리던 주인공 일행을 공격하다가 암벽에 달린 르클레르가 망치를 던져서 머리를 맞춰 유인하자 르클레르를 추적한다. 언덕 위의 일행들은 르클레르를 구하기 위해 줄을 끌어 올리지만, 충격적이게도 이미 르클레르는 산 채로 잡아먹히고 있었다. 던컨과 마틴은 유적 계단을 통해서 간신히 케찰코아틀루스로부터 도망칠 수 있었다.[5]
이번 작품에서는 공중이 아니라 지상에서도 큰 덩치와 강력한 부리로 인간을 죽일 수 있는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전투기 크기의 육식동물이라는 표현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닌 셈.
원래는 타나토스드라콘으로 등장할 예정이었다.
4. 스펙
정확한 설정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크기 자체는 실제 종과 비슷하나 작중 비행기를 습격할때 보여준 모습만 보면 웬만한 용각류들 이상으로 크게 묘사가 됐다. 오웬 일행이 탄 비행기의 기종으로 보이는 C-119 비행기와 비교해 추정한 결과 익폭만 수십미터가 넘는 거대한 체급을 지녔는데,[6] 이정도면 거의 대형 용각류에 버금가는 크기다.거기다 비행속도도 매우 빠르다. 그 덩치로도 무려 비행기와 맞먹는 비행 속도를 보여주었는데, 영화상에 나온 C-119의 경우 450km/h 정도의 속도로, 현재 생산되는 기체보다야 느리다지만 이 정도의 속도는 송골매의 하강 속도(389.46km/h)보다 훨씬 빠르다.[7]
힘 또한 여태까지 나온 생물 중에서도 손꼽히는 수준인데, 현실의 케찰코아틀루스보다 내구도와 근력이 월등히 강한지 최소 20 톤이 넘는 금속 비행기를 무슨 종잇장처럼 부리로 찢어발기며 추락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5. 평가
분량은 짧지만 등장할 때마다 본작의 최종보스인 기가노토사우루스보다도 훨씬 강한 모습을 보여주어 미친 존재감을 보여줬는데, 특히 비행기를 추락시키는 장면은 이 영화에서 아트로키랍토르 추격신과 함께 인상적이라는 평을 받는다. 그러나 이러한 임팩트에 비해서 나온 분량이랍시곤 트레일러에 나온 것과 프롤로그, 엔딩에서나 짤막하게 등장한 게 전부라 아쉽다는 말도 나온다.새로운 시작에서도 거대한 부리와 덩치에서 비롯되는 강력한 힘으로 육지를 거닐어도 다른 육식공룡들처럼 위협적이고 무시무시한 포스를 자랑했다. 쥬라기 공원 3에서 공포와 섬뜩함을 보여줬던 프테라노돈 떼보다도 더한 포스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으며 공개 초기에는 불호 의견이 많았던 새로운 디자인도 개봉 후엔 보다 섬뜩한 느낌을 더 준다며 호의적인 시선이 늘었고 특히 사람을 통째로 집어삼키는 모습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는 반응이 많다.
6. 게임
6.1. 쥬라기 월드: 더 게임
영화에 데뷔하기 전에 먼저 게임에 나왔다. 다만 디자인도 영화와 다르다.이후 2세대가 영화와 같은 외형으로 출시되었다.
6.2. 쥬라기 월드: 얼라이브
원종은 레어 등급이며 2세대인 바이오신 개체는 에픽이다.6.3.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2
영화 개봉과 함께 바이오신 DLC에서 출연한다. 또한 해당 게임에서 유일하게 피크노섬유가 있는 익룡이자 가장 몸집이 큰 익룡으로, 덕분에 염소나 인간 같은 작은 사냥감은 그냥 한 입에 삼킬수 있으며, 소형 생물들이나 조각류 공룡들은 목을 물어다 죽일수 있다. 다만 조각류를 제외한 중대형 초식동물, 육식동물들과는 아무런 상호작용이 없다.6.4.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3
7. 피규어/스태츄
- 의외로 영화에 데뷔하기도 전에 케너사에서 완구로 출시된 적이 있다. 다만 영화와 다르게 그냥 외형은 드래곤에 가까운 모습(...)이었고, 이 완구는 이후 프테라노돈으로 재활용해서 출시했다.
- 폴른 킹덤 개봉 이후에 완구로 출시되었지만, 이쪽도 영화가 나오기 전이라 디자인이 다르다. 영화와 다르게 피크노섬유가 없는 모습이며, 색상도 주황색을 띈다. 특히 두상도 영화와 다르게 실제 케찰코아틀루스와 가깝다.
- 영화 개봉 이후에는 영화와 가까운 새로운 조형으로 출시되었다.
- 영화가 개봉하기 전에 레고사에서 케찰코아틀루스의 비행기 습격 장면을 재현하여 출시했는데, 동봉된 피규어가 완전히 새로운 조형이다. 기존의 프테라노돈 피규어보다 익폭이 더 넓고 특유의 긴 목과 부리를 충실하게 재현했으며, 피크노섬유를 표현한 것도 확인 할 수 있다. 날개는 톱니 관절로 연결되어 있어서 자유자재로 가동이 가능하다.[8]
-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라인업 제품으로 새로운 디자인이 발표되었는데, 무려 날개를 접고 자세를 바꿔 네 발로 서 있게 하는 기믹이 추가되었다. 전체적인 퀄리티도 통상라인업인 만큼 해먼드컬렉션 같은 수집용 등급에는 살짝 못미치지만, 그래도 꽤나 선방했다는 평가. 직립 기믹은 스프링장치를 이용해 조금 불안하게 느껴지며, 바닥에 세웠을때 무게중심 잡기가 어렵다는것이 아쉬운 점. 등의 버튼을 누르면 입을 벌리고 울음소리를 내는 기믹도 있다.
8. 기타
- 빌리 브렌넌이 메인 주인공으로 한 비공식 작품이자 쥬라기 공원: 트레스패서 후속작은 케찰코아틀루스가 사람들을 해치면서 정부가 공룡들을 제거하기 위해 군대를 보내는 스토리였다고 한다.
- 처음 예고편에서 보여준 모습 때문에 논란이 됐다. 오웬 일행이 탄 비행기의 기종이 C-119로 추정되는데 이를 바탕으로 크기를 추정한 결과 익폭이 20~30m라는 추정치가 나왔다.
- 현재까지 월드에 등장하는 유일한 아즈다르코과 익룡이기도 하다.
[1] 처음 보는 비행물체가 자신들의 영역을 침범하였기에 매우 공격적인 반응을 보인다.[2] 무역센터에 둥지를 튼 장면, 비행기를 격추시키는 장면이나 엔딩에서 프테라노돈과 기러기들과 함께 비행하는 장면 등이 모두 예고편이나 TV 스팟에서 공개된 장면들이다.[3] 이 말을 듣자 크랩스도 더이상 반박하지 않고 알겠다며 작전을 돕는다.[4] 세계관 설정상 실존했던 케찰코아틀루스는 도미니언에 등장한 모습이기에 코뿔새 같은 두개골을 가진 박물관의 화석은 인젠에서 복원한 개체의 골격으로 보인다.[5] 문제는 그 유적 계단이 하필이면 케찰코아틀루스의 둥지로 연결되어 있었다. 괜히 암벽을 등반할 필요가 없었던 것...[6] #.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해당 일러스트에 하늘색과 녹색은 실제 케찰코아틀루스의 크기고, 검은색과 황색은 영화에 나온 케찰코아틀루스의 크기다.[7] 또한 매의 경우에는 날개나 몸의 구조의 특성이나, 저 정도의 속도 역시 위에서 급하강을 할 때라는 상황이라는 것에 비해 케찰코아틀루스는 그냥 수평으로 비행하는 것만으로 속도를 내는 것이기에 비교가 힘들다.[8] 이후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때에 조형은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레고 제품 76976에 같은 조형에 색만 파란색으로 바꿔서 다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