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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24 01:27:30

풍뎅이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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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뎅이뎅이
파일:external/www.usjournal.kr/4eb7e25dd051ad9c54bac468df743a9a.gif
장르 곤충, 가족, 일상
작가 주니쿵
연재처 다음 웹툰
연재 기간 2012. 07. 13. ~ 2017. 11. 22.
연재 주기 수, 금
작가 블로그 블로그

1. 개요2. 등장인물
2.1. 주요 곤충2.2. 천적
3. 미디어 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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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염라공주 모모레를 연재한 주니쿵 작가의 웹툰. 2012년 7월 13일부터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연재를 시작했다.

어린 풍뎅이를 주인공으로, 의인화된 곤충들의 숲 속 일상을 부드러운 색채로 그려낸 작품. 귀여운 캐릭터와 따뜻한 이야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교훈적인 이야기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끌어내 아이들을 위한 동화로 좋은 느낌을 준다.

캐릭터들의 이름은 대부분 해당 곤충의 이름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가끔 신 캐릭터가 나오면 독자들에게 이름을 공모하기도 한다.

울산저널에서는 이 웹툰을 최고의 만화동화라 극찬했다.

대부분의 등장 곤충들은 의인화 되어있지만 단 두 종류의 곤충만은 별로 의인화되지 않았다. 바로 모기장수말벌이다.[1] 바퀴벌레도 귀엽게 나오는데 왜 얘들은...

2. 등장인물

2.1. 주요 곤충

2.2. 천적

3. 미디어 믹스

3.1. 애니메이션 영화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풍뎅이뎅이(영화)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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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5일 어린이날 특집으로 이 만화가 애니메이션으로 극장에서 개봉된다.
그 동안 계속 지각 연재를 해온 건 다 이유가 있었던 거다.


[1] 얼굴이 사람인 다른 곤충들과 달리 곤충에 더 가깝다.[2] 왜냐하면, 콩따기 팥따기가 먼지벌레의 방귀를 구할 때 냄새 때문에 13번 기절했고 그걸 2명이서 겪었으니 2×13=26이라는 답이 나와서이다.[3] 공벌레는 쥐며느리과이긴 하나 쥐며느리와는 다른 종이다. 최초에 주니쿵은 몸을 동그랗게 마는 남매들을 쥐며느리로 설정했다가 오류를 알고 설정을 수정했다.[4] 이들 남매는 다른 인물들과 달리 곤충이 아닌 갑각류. 갯강구나 조금 더 먼 친척으로는 새우 같은 녀석들이다.[5] 외다리가 된 건 토목미가 어렸을 때 개구리로부터 토목미를 구하기 위해 개구리와 사투를 벌이다가 그렇게 되었다.[6] 실제로도 벌과 개미는 일벌, 일개미가 45일~6개월을 살고 죽는 것에 비해 여왕벌과 여왕개미는 5년동안 살 수 있다.[7] 원래는 짝짓기를 이루고 나서 분봉을 하러 나오는 게 정상적인데 짝짓기를 했다고 벌집 벌들을 속이고는 튀어나왔다.[8] 풍뎅이뎅이 246화에서 248화에 나오는 왕지네가 있긴 하지만 모습조차 그림자로 가려져 본 모습은 드러나 있진 않으며 정확히 자신의 이름이 나오지는 않았다. 랑이와는 면식이 있는 정도로만 나왔다.[9] 이 콩벌레 자매들도 다른 곤충 캐릭터들의 신체비율이 거의 통일화가 되어있는 데에 비해 체구가 작고 크고의 문제를 떠나 크기 자체가 많이 작은 편이고 식습관 면에서도 다른 곤충들과 동떨어져 있는 등 다른 군의 생물이라는 점이 엿보이는 연출이 있다.[10] 풀무치와 같은 메뚜기과이다. 콩쥐팥쥐의 어원으로 알려졌다.[11] 실제로는 염분을 선호하는 행동은 주로 수컷 나비에게서 보인다. 이 점은 본편에 부연 설명이 되어 있다.[12] 실제로 본인을 소개할때 '명주' 라고 물으면 "아니야 아니야, 명주야명주." 라고 대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