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도포루스 Pholidophorus | |
학명 | Pholidophorus latiusculus Agassiz, 1832 |
<colbgcolor=#fc6> 분류 | |
계 | 동물계 Animalia |
문 | 척삭동물문 Chordata |
강 | 조기어강 Actinopterygii |
목 | †폴리도포루스목 {holidophoriformes |
과 | †폴리도포루스과 Pholidophoridae |
속 | †폴리도포루스속 Pholidophorus |
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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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트라이아스기 후기 노리안절에 살았던 유럽에서 발견된 멸종한 조기어류의 일종. 속명의 뜻은 '낳은 각질 비늘'.2. 상세
몸길이는 40cm로 한 개의 등지느러미, 대칭의 꼬리지느러미, 몸 뒤쪽에 배치된 항문지느러미를 가지고 있다[1]. 눈이 크고 빠르게 헤엄치는 포식자였다.오랫동안 쓰레기통 분류군으로 여겨지다 푸르베크켄시스종(P. purbeckensis)이 이크티오켄테마(Ichthyokentema)로 떨어져 나가고 베케이종(P. bechei)은 도르세티크티스(Dorsetichthys)로 떨어져 나가고 프리에데니종(P. friedeni)은 루켐보우르기크티스(Luxembourgichthys)로, 게르바수트티이종(P. gervasuttii)은 롬바르디크티스(Lombardichthys)로 떨어져 나가며 현재는 모식종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