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자마 그녀 パジャマな彼女。 Pajama na Kanojo | |
장르 | 러브 코미디 |
작가 | 하마다 코스케 |
출판사 | 슈에이샤 학산문화사 |
연재처 | 주간 소년 점프 |
레이블 | 점프 코믹스 |
연재 기간 | 2012년 13호 ~ 2012년 40호 |
단행본 권수 | 3권 (2012. 10. 04. 完) 3권 (2015. 09. 17. 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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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러브 코미디 만화. 작가는 하마다 코스케.2. 줄거리
갑자기 파자마 차림의 귀신이 됐다?!
소꿉친구 마쿠라가 자기에게만 보이는 귀신이 되는 바람에 당황하는 케이스케.
그녀를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 애쓰지만, 신경 쓰이는 선배 유키가 나타나는데?!
소꿉친구 마쿠라가 자기에게만 보이는 귀신이 되는 바람에 당황하는 케이스케.
그녀를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 애쓰지만, 신경 쓰이는 선배 유키가 나타나는데?!
주인공인 메자마시 케이스케가 오토마키 마쿠라와 시라유키 유키를 사이에 두고 삼각관계에 얽매였다가 결국 소꿉친구인 오토마키 마쿠라를 선택한다는 러브 코미디...지만 사실 서비스 씬이 항상 나오는 게 주된 내용이다.
3. 발매 현황
1권 | 2권 | 3권 (完) |
어떻게 된 거야!!! | 졸업할 거야 | 제일 가까이에서 |
2012년 06월 04일 2015년 04월 23일 | 2012년 08월 03일 2015년 06월 23일 | 2012년 10월 04일 2015년 09월 17일 |
주간 소년 점프에서 연재됐으며 단행본은 점프 코믹스 레이블로 발매되었다.[1]
2016년 말에 신장판으로 재출판됐다.
4. 등장인물
- 메자마시 케이스케
본작의 주인공으로, 평범한 고교생이지만 임기응변이 굉장히 뛰어나다.
- 시라유키 유키
히로인 2. 선배로 연예인도 겸하고 있는 초절정 미녀다. 굉장히 유명하고 인기스타라서 고향에서도 불량배(일명 파코루 선배)가 그녀의 얼굴을 알아보고간땡이도 크게끌고가서 능욕을 하려다가 주인공이 목숨 걸고 구해준다. 케이스케와는 결국 신분차이를 넘지 못하고 맺어지지 못해서 패배한 히로인이 되었다.
- 스스노 쇼코
서브 히로인. 주인공 반의 반장. 땋은 머리에 안경을 쓰고 있는 모습이지만 그런 캐릭터들이 다들 그렇듯 머리를 풀고 안경을 벗으면 굉장히 미인이다. 주인공인 케이스케에게 연심을 품고 있으나, 케이스케가 마쿠라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눈치채고 있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나서지는 않는다.
- 미즈키 요시카(호타루)
유령인데, 몇십 년 전 저주를 받았고 그 상태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서 결국 저주를 풀지 못하고 죽었다. 16세 외견의 유령상태로 지내고 있다. 살아있을 적에는 유키 선배 할아버지의 환자였다고 한다. 어릴 적 캠프 때문에 유령이 있는 곳으로 온 마쿠라와 케이스케가 그녀를 만났고 거기서 조금이라도 저주에서 해방시켜 주고자 한 어릴 적의 마쿠라가 저주의 반을 받아 들이는 덕분에 16세의 마쿠라가 코마상태가 되어버렸다. 나중에 마쿠라가 저주가 풀리자 나타나서 저주는 풀렸으니 마쿠라가 깨어났을거라고 전해준다. 이 이후에도 나중에 꼬맹이 모습으로 등장. 그녀가 하는 말을 들어보면 저주가 풀린 원인은 그녀가 저주를 풀어주기 위해 힘을쓴 것도 있고, 옛날 이야기들처럼 사랑하는 사람과 키스를 한 덕분도 있는듯.사랑의 힘어쨌든 마쿠라의 저주가 풀린 덕분에 결과적으로 자신의 저주의 반이 풀렸다고 한다. 이후에는 몇십년전 헤어진 연인인 에이지의 혼을 찾으러 떠날거라면서 작별인사를 하고 사라진다.
여러모로 수수께끼가 남아있는 인물이나, 3권으로 끝나서 자세히 알 길이 없다.그래도 최소한 마쿠라가 저주에 걸린 이유가 저주가 풀린 이유는 설명해 주고 떠나서 다행
5. 기타
- 연염단풍과 니세코이와의 경쟁에서 패해서 조기 완결된 작품이다. 인기가 떨어져 강간미수, 살인미수를 넣는 등 자극적인 전개로 수위를 높였음에도 결국 짤렸다(...).
그리고 연염단풍도 파자카노의 뒤를 따랐다이후 작가는 씹으면 씹을수록 재미있는 만화를 그리기 위해 굿! 애프터눈으로 이적해서 하네배드!를 그리고 있다. 미련이 남았는지 여기 출연하는 캐릭터를 하네배드!에도 출연시키고 있다.
[1] 이 시기는 점프에서 니세코이, 연염단풍, 거울나라의 하리스가와까지 연재되어 점프 러브 코미디 장르가 풍성했던 때로 회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