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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7 07:32:39

파이몬(지옥에서 온 판사)

[[지옥에서 온 판사|
파일:지옥에서 온 판사 로고 화이트.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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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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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지옥에서 온 판사 등장인물 강빛나.jpg파일:지옥에서 온 판사 등장인물 한다온.jpg
그 외 등장인물 및 특별출연은 등장인물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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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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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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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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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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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12.
[[지옥에서 온 판사/음악#s-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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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엽, 김현준

2024. 10. 26.
[[지옥에서 온 판사/음악#s-2.4|
합본

지옥에서 온 판사 OST Special All Track
]]
Various Artists

2024. 11. 02.
그 외 삽입곡 및 오리지널 스코어는 음악 문서 참고.
[ 관련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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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파이몬
Paimon | Paymon
파일:파이몬(지온판).jpg
배우: 윤태하
나이 500~600세
직업 배신지옥 재판관
소속 지옥
육체 장문재
선임 바엘
라이벌 유스티티아

1. 개요2. 특징
2.1. 빙의되기 전 인간 장문재2.2. 능력
3. 인간 관계4. 작중 행적5. 어록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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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BS 금토 드라마지옥에서 온 판사〉의 등장인물. 배우는 윤태하.

2. 특징

2.1. 빙의되기 전 인간 장문재

진짜 장문재는 형사로 범인을 체포하려던 도중 범인과 몸싸움을 하다 칼에 찔려 사망했고[1] 파이몬은 사망한 장문재의 몸 속에 들어갔다. 구만도, 이아롱과는 달리 이렇다할 언급이 없어 인간 장문재에 대한 정보는 직업이 형사라는 것 이외에는 밝혀진 바 없다.

2.2. 능력

3. 인간 관계

4. 작중 행적

1회에서 유스티티아가 바엘의 거미다리에 급소를 찔려 고통스러워 할 때 살짝 미소를 보이면서 유스티티아와의 관계가 좋지 않음을 암시했고 나중에 알고 보니 유스티티아와는 바엘의 후계자 자리를 놓고 400년 간 다퉈 온 라이벌이자 원수 사이였다.

10화에서 베나토의 사주를 받고 소환된 바엘과 같이 왔으며, 검거 도중 범인이 날린 칼에 찔려 사망한 장문재 형사의 몸 속에 들어갔다.

바엘의 묵인 하에 베나토와 짜고 한다온을 죽이려 했으나, 내심 강빛나도 함께 처리하려는 속셈을 갖고 있었다. 이후 발라크의 음성 변조 능력으로 강빛나를 사칭해 한다온을 불러내어 죽이려 했으나, 그 사이 죄책감을 견디지 못한 발라크의 양심선언으로 사실을 알고 찾아온 강빛나에게 가로막히자 거대한 창을 소환해 맞선다. 강빛나와 싸우면서 상대를 악몽 속에 가둬버리는 환술을 쓸 수 있음이 밝혀지며, 이것도 강빛나의 낙인과 대등한 수준의 능력인지 이탈리아어로 주문을 외운다. 하지만 한다온의 외침으로 정신을 차린 강빛나에 의해 패배하는 듯했으나... 최후의 발악으로 강빛나를 지키려던 한다온을 찌르는 듯 보였다.

하지만 11화에서 한다온이 찔리기 전 베나토가 뛰어들어 파이몬을 밀쳐서 넘어뜨렸고 그 순간에도 자신의 창을 집어 찌르려고 하나 유스티티아가 창을 발로 짓밟으며 저지하고 결국 분노한 유스티티아에 의해 지옥단검에 찔려 지옥으로 돌아간다.

이후 세이르가 말하길 바엘이 후계 싸움에서 패배한 파이몬을 관에 가둬서 인장을 찍어 봉인해 뒀다고 한다. 여기에 더해 단탈리온이 바엘이 손대지 않는 이상 영원히 봉인당한다고 언급했다.

5. 어록

VAGA NELL’INCUBO (악몽에 빠져 헤메거라)
환각을 걸때 외우는 주문
맞아, 잘못 없지. 그래서 죽일 거야. 사랑하는 사람이 아무 잘못도 없이 앞에서 죽는 걸 꼭 보여주고 싶었거든.
유스티티아에게 분노를 표출하며

6. 여담


[1] 그러는 와중에도 범인을 체포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것을 보면 형사로서 직업정신은 투철했던 모양.[2] 악마의 모습 그대로 인간 세상에 현계하는 것 자체는 가능하다.[3] 정확히는 본의 아니게 파이몬을 인간세계에 끌어들인 그레모리가 바엘에게만 알리려고 했다고 변명하자 발라크가 족발 대자를 시키면 막국수가 딸려 오지 않냐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