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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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가수)|제시]]
2024. 09. 28.[[지옥에서 온 판사/음악#s-2.2| Part 2Crossroad]]
[[선미|선미]]
2024. 10. 12.[[지옥에서 온 판사/음악#s-2.3| Part 3곡명]]
[[아티스트|아티스트]]
2024. mm. dd.[[지옥에서 온 판사/음악#s-2.4| Part 4곡명]]
[[아티스트|아티스트]]
2024. mm. dd.그 외 삽입곡 및 오리지널 스코어는 음악 문서 참고.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발라크 Valak | Valac | |
배우: 김인권 (악마 시절: 김상우) | |
나이 | 불명 |
직업 | 유스티티아의 보좌관 |
종교 | 개신교(...)[1] |
소속 | 지옥 |
선임 | 유스티티아, 그레모리, 바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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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BS 금토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의 등장인물.배우는 김인권.
2. 능력
- 자신의 목소리를 변조하여 타인의 음성을 흉내낼수 있다. [2]
3. 작중 행적
바엘의 명령에 따라 유스티티아를 보좌하기 위해 지옥에서 온 악마 발라크.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선과 악의 구분이 불분명해 악마임에도 불구하고 교회에 다니는 등 인간미를 지닌 어린 악마. 서울중부지방법원 형사18부 실무관 구만도의 몸에 빙의했다. 원래 몸의 경우 강빛나를 보좌하는 실무관이었으나 발라크가 찾아냈을 땐 실무를 처리하다 과로사하는 바람에 요절했다고.[3]8화에선 한다온에게 악마는 유황가루가 약하다며 팁(?)을 주었다.[4] 이제 강빛나에게 배신자로 찍히는건 시간문제인듯.[5]
4. 여담
[1] 빌라 주인 아줌마의 전도로 처음에는 어쩔수없이 연기하느라 나갔으나 이후 진심으로 신앙을 가지게 된거같다(...) 그러나 근본이 악마이므로 성경책을 맨손으로 만지지 못하며 목사의 "사탄아 떠나갈 지어다!"같은 퇴마발언에 얄짤없이 사경을 해맨다.[2] 이 때문에 문정준에게 너때문에 야근했다며 짜증을 냈었다.[3] 꽤 과로를 한 모양인지 구만도의 시체를 본 발라크는 "불어터졌다."라며 한숨쉴 정도로 사회의 때에 찌들어있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이 발언 자체는 정황상 빙의할 대상의 외모가 자기 마음에 안 들어서였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4] 한다온이 유황가루를 강빛나에게 뿌리자 악마로써의 능력이 일시적으로 봉인되었고 평범한 인간상태가 되서 한다온에게 쉽게 제압당해서 수갑까지 차는 굴욕을 당했다.[5] 악마 발라크의 특징 중 하나가 솔직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