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티키타카 TIKITAKA | |
창업주 | 매튜 리[1] |
대표자 | 매튜 리 → 황찬성 → |
설립일 | 2023년 5월 22일 |
서비스 종료일 | 2025년 12월 31일 |
사업 | 모바일 플랫폼, 금융, 콘텐츠 제작 |
규모 | 대기업 |
유형 | 기업 집단 |
사옥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7번길 티키타카타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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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7인의 탈출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가상의 빅테크 기업. 매튜의 사무실 |
2. 상세
우리의 모든 순간, TIKITAKA |
2023년, 대한민국엔 티키타카 메신저 앱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고도화된 비밀 채팅을 중심으로 사생활을 중시하는 현대인들을 정확하게 겨냥했다는 분석입니다. 톱스타 한모네를 모델로 기용한 광고도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 티키타카의 비밀채팅, 사생활을 중시하는 현대인을 겨냥 |
매튜 리가 회장으로 있는 국내 최대 모바일 플랫폼 기업이다. 해외 점유율이 미국 60%, 일본 22%, 중국 38%로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했다.
성찬그룹과는 경쟁관계이며 매튜 리는 대외적으로 자신이 이휘소이며 딸 방다미를 죽게 만든 살인마 심준석과 관련된 성찬그룹을 공격하는데 주력했다.
그러나 실상은 매튜 리 본인이 심준석이며 따라서 티키타카는 이휘소의 신분을 훔친 블랙기업이자 진짜 악의 축이었다. 반대로 성찬그룹은 심준석으로 인한 피해자이며 심용의 친자라는 신분을 찾은 민도혁이 이끌면서 선의 축으로서 티키타카와 대립했다.
매튜 리는 민도혁을 제거하고자 황찬성과 손을 잡고 그의 기업인 세이브와 합병을 하고 정보를 공유했다. 그러나 황찬성 역시 매튜와 티키타카를 있게 한 루카를 손에 넣을 계획으로 매튜 몰래 백도어 프로그램을 깔았고 이를 민도혁이 역이용해 해킹으로 루카의 통제권을 완전히 접수했다. 이 때문에 매튜가 심준석이라는 사실이 대중에 폭로되면서 티키타카도 심대한 타격을 입고 세이브와 루카는 서비스 종료되었다. 티키타카가 망했다는 언급은 없지만 티키타카 톡과 같은 루카가 필요한 걸 제외한 티키타카 스튜디오, 티키타카 호텔, 티키타카 영화관 그리고 시즌 2 이전에 사들인 성찬 계열사는 루카가 필요없기에 루카가 시스템 종료 후에도 사용가능하니 티키타카 회사 자체는 유지되거나 아니면 과거 성찬 계열사와 함께 티키타카 주식 모두 성찬그룹이 인수했을 가능성이 있다.
3. 계열사
3.1. 티키타카 스튜디오
자세한 내용은 티키타카 스튜디오 문서 참고하십시오.3.2. 티키타카 칠드런 홈
사람들의 유전자 등을 이용한 미아 찾기 어플로써 겉으로는 공익사업이지만 실제 용도는 매튜 리가 사람들의 정보를 캐기 위한 용도였다.[4]하지만 시즌 2 5회에서 민도혁에 의해 데이터가 전부 삭제되며 사업을 중단했다.3.3. 티키타카 호텔
연매출 2조 규모로 이휘소를 잡는 대가로 한모네, 금라희를 제외한 4인에게 매튜 리가 건 조건이다.3.4. 티키타카 영화관
매튜 리가 6인들을[5] 불러 메두사를 이용하여 민도혁, 강기탁을 곤경에 처하게 하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이곳으로 불렀다.4. 자회사
LH 미디어, 체리엔터테인먼트가 인수합병되어 티키타카의 자회사가 되었다. 한모네도 LH 미디어가 아닌 티키타카 스튜디오 소속 배우로 활동하게 된다.4.1. LH 미디어[6]
자세한 내용은 LH 미디어 문서 참고하십시오.4.2. 체리엔터테인먼트
자세한 내용은 체리엔터테인먼트 문서 참고하십시오.5. 서비스[7]
티키타카(채팅)티키스토리(SNS)티키페이(금융)칠드런 홈[8] (공익)
6. 소속 인물[9]
매튜 리 (회장/CEO)[10][11][12]황찬성 (회장/CEO)백익호 (비서실장)한모네 (전속 모델/티키타카 스튜디오 아티스트)[13]금라희 (티키타카 스튜디오 대표이사)[14]차주란 (티키타카 칠드런 홈 소장)[15]민도혁 (티키타카 칠드런 홈 사원)[16]한청수 (수행기사)[17]
7. 기타
- 한모네가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이다.
- 2023년 9월 28일에 진행된 팬사인회 'Mone's Planet' 을 포함한 모네와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이벤트를 후원했다. 해당 이벤트에 당첨된 인원은 총 33명[18]
- 티키타카의 SNS 서비스는 그 내용을 매튜 리가 전부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돼있다. 이는 매튜 리의 배우인 엄기준이 드라마 유령에서 맡았던 메인 빌런 조현민이 백신 프로그램으로 위장한 해킹 프로그램을 배포해 온갖 정보를 빼내던 걸 떠올리게 한다.[19]
- 시즌 1 8회 엔딩 부분에서 성찬그룹 실세이자 이 드라마의 악의 축이며 메인 빌런 K한테 회사 전체 프로그램이 해킹당한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티키타카 주인이 애초에 K인만큼 자작극을 펼친 것이라 의미없는 일이었다.
- 루카라는 인공지능이 있다.
- 사옥은 더 넥센 유니버시티를 따왔다.
[1] 실체는 5년 전 이휘소를 베트남 무명 섬으로 빼돌리고, 그곳에서 이휘소에게 약을 먹여 티카타카를 만든 것. 즉 현재 집에 있는 루카도 티키타카도 원래는 이휘소 것이였다. 이로 인해 좌절감에 빠진 이휘소는 덤[2] 시즌 2 11회에서 복직하지만 시즌 2 16회 총기난사 사건과 본인의 정체가 만천하에 공개됨으로써 회장직에서 피면당하였고 사형수로 교도소 복역 중에 강기탁, 민도혁에 의해 살해당했다.[3] 대표자가 사망하고 온갖 악행들이 드러나서 부도되었을 가능성이 있다[4] 이걸로 서울시 장진구시장의 스캔들을 조작해 당시 정무부 시장이었던 양진모를 서울시장으로 세우는데 사용했다.[5] 금라희, 한모네, 양진모, 고명지, 차주란, 남철우.[6] 티키타카 스튜디오와 병합되었다.[7] 루카가 시스템 종료하면서 전부 서비스를 못하게 되었다.[8] 폐쇄[9] 모두 사망하거나 방출당했다.[10] 가곡지구 폭발 사건 후 사직.[11] 시즌 2 11회에서 다시 복직하였다.[12] 시즌 2 16회 교도소에서 강기탁, 민도혁에 의해 사망.[13] 연예계 은퇴 선언을 하였다.[14] 시즌 2 8회 가곡지구 지하감옥에서 폭사.[15] 사업 중단.[16] 시즌 2 5회에서 칠드런 홈 데이터 삭제 후 사직.[17] 시즌 2 4회 용인저수지에서 매튜 리에 의해 사살.[18] 이 33인은 악인7인들 포함 다미에게 수모를 준 인물둘이다.[19] 다만 매튜 리가 순전히 복수만을 위해 프로그램을 만들어 사생활을 감시한 것과 다르게 조현민은 자신의 복수 외에도 범죄 은폐를 위해 경찰서 서버까지 해킹하는 등 더 범죄자에 걸맞은 행보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