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티아고 실바/클럽 경력
티아고 실바의 클럽 경력 | ||||
2021-22 시즌 | → | 2022-23 시즌 | → | 2023-24 시즌 |
첼시 FC 역대 올해의 선수 | |||||||||||
2021-22 시즌 메이슨 마운트 | → | 2022-23 시즌 티아고 실바 | → | 2023-24 시즌 콜 파머 |
티아고 실바 2022-23 시즌 | |
소속팀 | <colbgcolor=#fff,#191919>첼시 FC (프리미어 리그) |
등번호 | 6 VC |
기록 | |
선발 26경기 교체 1경기 2도움 | |
선발 7경기 교체 1경기 | |
친선 경기 | 선발 4경기 |
합산 성적 | |
선발 33경기 교체 2경기 2도움 |
1. 개요2. 프리 시즌3. 프리미어 리그
3.1. 전반기
4. UEFA 챔피언스 리그3.1.1. 1R vs 에버튼3.1.2. 2R vs 토트넘3.1.3. 3R vs 리즈3.1.4. 4R vs 레스터3.1.5. 5R vs 사우스햄튼3.1.6. 6R vs 웨스트햄3.1.7. 9R vs 팰리스3.1.8. 11R vs 아스톤 빌라3.1.9. 13R vs 맨유3.1.10. 14R vs 브라이튼3.1.11. 15R vs 아스날3.1.12. 16R vs 뉴캐슬
3.2. 후반기4.1. 조별리그
5. 총평6. 시즌 기록4.1.1. MD2 vs 잘츠부르크 (홈)4.1.2. MD3 vs 밀란 (홈)4.1.3. MD4 vs 밀란 (원정)4.1.4. MD5 vs 잘츠부르크 (원정)4.1.5. MD6 vs 디나모 자그레브 (홈)
4.2. 16강 vs 도르트문트4.2.1. 1차전 (원정)
4.3. 8강 vs 레알 마드리드[clearfix]
1. 개요
2022-23 시즌 중 티아고 실바의 활약상을 정리한 문서.2. 프리 시즌
2.1. FC Series
2.1.1. vs 아메리카
출전 시간 | 45분 | 교체 인/아웃 | 46' (이선 암파두와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 |||||
출처: FOTMOB |
2.1.2. vs 샬럿
출전 시간 | 45분 | 교체 인/아웃 | 46' (말랑 사르와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 |||||
출처: FOTMOB |
2.1.3. vs 아스날
출전 시간 | 73분 | 교체 인/아웃 | 73' (칼리두 쿨리발리와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 |||||
출처: FOTMOB |
2.2. vs 우디네세
2.2.1. 유관중 1경기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 |||||
출처: FOTMOB |
3. 프리미어 리그
3.1. 전반기
3.1.1. 1R vs 에버튼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7.7 ''' | |||||
출처: FOTMOB |
칼리두 쿨리발리,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를 양 옆 스토퍼로 두는 3백의 중앙에 선발 출전하여 38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MOM급 퍼포먼스를 보였다.
3.1.2. 2R vs 토트넘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6.7 ''' | |||||
출처: FOTMOB |
3.1.3. 3R vs 리즈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6.7 ''' | |||||
출처: FOTMOB |
3.1.4. 4R vs 레스터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7.9 ''' | |||||
출처: FOTMOB |
코너 갤러거가 이른시간 퇴장당한 상황에서도 클리어링, 태클, 볼운반 등에서 완벽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며 라힘 스털링, 리스 제임스과 함께 팀의 승리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1984년생이 맞는지 의심이 들 정도의 리그 베스트급 활약을 계속 보여주고 있다. 현재 삐그덕대는 첼시 FC에서 리스 제임스와 함께 기복없이 활약하고 있는 유이한 선수이다.[1]
3.1.5. 5R vs 사우스햄튼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7.6 ''' | |||||
출처: FOTMOB |
후반 28분경 코너킥 상황에서 골라인을 넘으려는 무함마드 살리수의 헤더를 뒷발로 걷어내는 진기명기한 수비를 보여주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 비록 팀의 패배는 막지 못했지만 강한 압박에 아무것도 하지 못한 조르지뉴의 볼배급 롤까지 맡아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고군분투했다.
3.1.6. 6R vs 웨스트햄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76' | 공격 포인트 | 1 |
평점 | |||||
''' ★ 8.5 ''' | |||||
출처: FOTMOB |
공수 양면에서 큰 영향력을 보이며 활약했고 정확한 크로스로 벤 칠웰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그리고 미카일 안토니오에게 헤드락을 당하기도 했는데, 이 경기에서 가장 말이 많았던 판정 두 가지 중 하나였다. 미카일 안토니오의 파울이 옐로우 카드 감이었고 이미 카드가 한 장 있는 미카일 안토니오였는데 이 반칙 상황에서 카드가 나오지 않아 퇴장 당하지 않은 것이다. 공교롭게도 미카일 안토니오는 이 반칙 이후에 득점까지 해버렸다. 에두아르 멘디에게 가해진 반칙으로 인한 골 취소 판정이 워낙 이슈였기 때문에 티아고 실바에게 가해진 미카일 안토니오의 헤드락 반칙 오심은 조금 묻힌 감이 없지 않아 있다. 그리고 이와는 별개로 경기 내내 붙었던 미카일 안토니오를 시종일관 묶어 놓으며 판정승을 거두며[2] 첼시 FC 수비에 자신이 없으면 안된다는 것을 증명했다.
현재 첼시 FC의 에이스와도 같은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 원래 수비력이나 빌드업 능력등은 이미 검증이 되어 있었고, 오히려 더 발전된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이 선수에게 현재 가장 놀라운 것은 38살의 나이에 벌써 리그 6경기 연속 선발 풀타임 출전이라는 것이다. 티아고 실바에게 가장 우려되었던 것은 결국 부상 혹은 에이징 커브나 체력 문제였는데 그것 때문에 지난 시즌에는 리그 초반에는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과 번갈아 출전하며 토마스 투헬이 체력 안배를 시켜주는 모습이 보였다. 그러나 이번 시즌은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안토니오 뤼디거의 이탈과 칼리두 쿨리발리의 리그 3R 퇴장,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와 트레보 찰로바의 부진에 의해 센터백 라인이 비상이 걸려 있었던 상황이었기에 티아고 실바가 어쩔 수 없이 풀타임 선발 출전을 하게 되었는데 지치기는 커녕 오히려 전시즌 주로 나오던 잔부상도 나오지 않는 등 그저 축구 도사의 폼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시즌 아쉽게 놓쳤던 첼시 FC 올해의 선수상도 이러한 퍼포먼스만 유지해준다면 쉽게 수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1.7. 9R vs 팰리스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38' | 공격 포인트 | 1 |
평점 | |||||
''' ★ 8.4 ''' | |||||
출처: FOTMOB |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전체적으로 팀의 에너지 레벨은 올라 있으나, 그와는 별개로 개개인의 폼이 아쉬운 선수가 많던 경기였는데, 티아고 실바는 그 가운데서 최고의 경기를 펼쳤다.[3] 그러나 경기 중 옥에 티가 있는데, 조던 아이유의 침투를 막는 과정에서 경합에서 밀렸는데 그 과정에서 손으로 공의 방향을 고의로 바꿨다. 주심인 크리스 카바나는 경고를 주었으나 크리스탈 팰리스 FC는 고의성이 짙다고 보아 크게 항의했다. 그 이후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의 동점골을 헤딩으로 어시스트했다. 다음 장면들에서도 최고의 수비를 보여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3.1.8. 11R vs 아스톤 빌라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6.9 ''' | |||||
출처: FOTMOB |
선발 출전하여, 전반전에 같이 선발로 나온 마르크 쿠쿠레야와 트레보 찰로바의 정신줄 놓은 플레이로 상당히 고생했다. 그래도 후반전 교체되어 나온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와 칼리두 쿨리발리가 좋은 모습을 보인 덕분에 첼시 FC의 무실점 승리를 지켰다. 그러나 후반전 경합과정에서 절뚝이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후,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낀다는 소식이 떠서 12R 브랜트포드 원정 결장이 유력해졌다.
3.1.9. 13R vs 맨유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7.1 ''' | |||||
출처: FOTMOB |
선발 출전하여 준수한 경기력울 보였다.
3.1.10. 14R vs 브라이튼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5.6 ''' | |||||
출처: FOTMOB |
선발 출전하였으나 트레보 찰로바와 함께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체력적인 문제에 기인된 것일뿐, 절대 폼이 떨어졌거나 최악의 퍼포먼스를 보인 것은 아니다. 오히려 골이나 다름없었던 레안드로 트로사르의 슛팅을 헤딩으로 몸을 던져 막아내는 등 수비진 중에서는 그나마 가장 좋은 활약을 펼쳤다. 현재까지 출전 시간이 팀 내 1위 1450분 가량인데, 38세의 나이에 휴식을 부여하지 못할 만큼 중앙 수비의 부상이 잦다. 하루빨리 칼리두 쿨리발리와 웨슬리 포파나가 부상에서 복귀하여 한 경기 할 때마다 80분 쯤 눕는 티아고 실바에게 휴식이 부여되어야 한다.
3.1.11. 15R vs 아스날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6.7 ''' | |||||
출처: FOTMOB |
팀 내에서 가장 나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케파 아리사발라가가 빠진 수비진에서 홀로 빌드업을 도맡아 했으며 조르지뉴보다 훨씬 공격적인 롱패스들을 시도했다. 그러나 카이 하베르츠와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이 이날 워낙 폐급 활약을 선보인지라 별 다른 효과를 보진 못했으며 거쳐가는 미드필더진이 없어 롱패스도 자주 끊겼다. 수비 상황에서도 가브리에우 제주스를 어느정도 틀어막는 등 역시나 클래스 있는 모습을 보였고 후반 막판에 에두아르 멘디의 팀킬 패스를 온몸을 던져 살려내는 도저히 38살로 보여지지 않는 투지 넘치는 모습까지 선보였다. 현재 첼시 FC에서 부상과 선수들의 퍼포먼스 저하로 인한 똥을 치우는 말 그대로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3.1.12. 16R vs 뉴캐슬
출전 시간 | 83분 | 교체 인/아웃 | 7' (루벤 로프터스치크와 교체) | 출전 유형 | 교체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7.2 ''' | |||||
출처: FOTMOB |
휴식 차원에서 후보로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루벤 로프터스치크가 경기 시작 7분 만에 햄스트링 문제로 누워버리며 바로 출전하게 되었다. 팀은 칼리두 쿨리발리의 공중볼 경합 판단 미스로 패배했다.
3.2. 후반기
3.2.1. 17R vs 본머스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7.3 ''' | |||||
출처: FOTMOB |
선발 출전하여 전반 초반부터 근육이 올라와 절뚝거리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역시 노련한 수비를 곧잘 보여주며 건재함을 보였다.
3.2.2. 18R vs 노팅엄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7.5 ''' | |||||
출처: FOTMOB |
매우 훌륭한 수비를 보였으며, 마르크 쿠쿠레야, 케파 아리사발라가와 함께 수비진 중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티아고 실바가 아니었다면 첼시 FC는 1-1 무승부가아니라 패배했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다.. 그만큼 위기를 많이 넘기는데에 큰 도움이 됐다.
3.2.3. 19R vs 맨시티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7.0 ''' | |||||
출처: FOTMOB |
선발 출전하여 풀타임 소화하고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였다.
3.2.4. 7R vs 풀럼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6.3 ''' | |||||
출처: FOTMOB |
선발 출전했지만 트레보 찰로바의 넘치는 똥을 치우기엔 역부족이었다. 팀은 2-1 패배했다.
3.2.5. 20R vs 팰리스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8.1 ''' | |||||
출처: FOTMOB |
브누아 바디아실과 센터백 라인을 이루며 좋은 수비를 많이 보여주었고 여전히 첼시 FC의 에이스 면모를 보였다. 특히 전반 코너킥 상황에서 신기에 가까운 2번의 헤딩에 이은 슈팅 장면은 골로 연결되지 못한 것이 매우 아쉬웠다. 이 경기에서 브누아 바디아실이 수비적으로나 빌드업적으로나 매우 좋은 활약을 펼쳐 앞으로 브누아 바디아실이 이 모습을 잘 유지만 해준다면 현재 칼리두 쿨리발리와 트레보 찰로바가 지르는 똥들을 치울 필요가 매우 적어졌다. 거기에 웨슬리 포파나까지 복귀해 좋은 활약을 펼쳐주기만 한다면 티아고 실바의 체력 안배도 어느 정도 보장 될 전망이다.
3.2.6. 21R vs 리버풀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7.5 ''' | |||||
출처: FOTMOB |
에이스 모드를 발휘하며 팀의 무실점에 공헌했다. 이 날 경기에서 91%의 패스 성공률, 파이널 서드로 가는 패스 9개와 함께 3번의 가로채기, 3번의 차단, 드리블 허용 횟수 0번, 파울 횟수 0번이라는[4] 무시무시한 스탯을 보여주었다. 후반전 빠른 다르윈 누녜스를 속도로 따라 잡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심지어 티아고 실바는 선발 출전이었고 다르윈 누녜스는 후반전 중반에 교체 투입이었다. 그 장면으로 티아고 실바가 단순히 똑똑한 축구 지능, 리더십이나 수비 라인 조율으로만 롱런 하는 것이 아닌, 엄청난 자기 관리로 신체 능력을 유지하며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축구팬들에게 각인시켰다.[5][6] 또한 짝꿍으로 들어온 신입생 브누아 바디아실이 빌드업이나 수비적인 측면에서 다른 센터백들보다 확실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티아고 실바의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팀은 빈공 속에 0-0으로 비기고 말았다.
3.2.7. 22R vs 풀럼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7.3 ''' | |||||
출처: FOTMOB |
3.2.8. 23R vs 웨스트햄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7.3 ''' | |||||
출처: FOTMOB |
3.2.9. 25R vs 토트넘
출전 시간 | 19분 | 교체 인/아웃 | 19' (웨슬리 포파나와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6.7 ''' | |||||
출처: FOTMOB |
전반 19분에 부상으로 인해 웨슬리 포파나와 교체되었다. 첼시 FC 입장으로써는 그나마 수비진의 유일한 희망이라고 할수있는 티아고 실바까지 부상을 당한 최악의 상황에 놓였다. 이후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최대 6주까지 아웃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나이도 많아 한번 부상을 당하면 회복 속도도 더딜 것이다. 그런데 티아고 실바가 부상으로 빠지자마자 귀신같이 마르크 쿠쿠레야와 칼리두 쿨리발리 등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3연승을 달리면서 그 동안 티아고 실바가 칼리두 쿨리발리 등의 축구력을 흡성대법으로 빨아먹은 거 아니냐는 드립이 쏟아지기도 했다.[7][8]
3.2.10. 33R vs 브렌트포드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6.9 ''' | |||||
출처: FOTMOB |
3.2.11. 34R vs 아스날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6.7 ''' | |||||
출처: FOTMOB |
3.2.12. 35R vs 본머스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7.6 ''' | |||||
출처: FOTMOB |
3.2.13. 36R vs 노팅엄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7.1 ''' | |||||
출처: FOTMOB |
3.2.14. 37R vs 맨시티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6.8 ''' | |||||
출처: FOTMOB |
3.2.15. 38R vs 뉴캐슬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7.1 ''' | |||||
출처: FOTMOB |
4. UEFA 챔피언스 리그
4.1. 조별리그
4.1.1. MD2 vs 잘츠부르크 (홈)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8.0 ''' | |||||
출처: FOTMOB |
4.1.2. MD3 vs 밀란 (홈)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7.3 ''' | |||||
출처: FOTMOB |
친정팀 AC 밀란을 만나 좋은 활약을 선보였다. 웨슬리 포파나와 칼리두 쿨리발리는 빌드업 적인 측면에서 불안함을 종종 보여준 것과 달리 실바는 안정감 있게 패스를 공급하며 딥라잉 플레이메이커와 같은 역할마저 수행해냈다. 수비는 이젠 언급하기 입 아플 정도이며 전반전 코너킥에서 삼연벙을 시전하며 웨슬리 포파나의 선제골에 기점이 되었다. 이날 루벤 로프터스치크와 마테오 코바치치가 매우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전진 패스에서는 다소 아쉬움을 보여주었는데 이를 티아고 실바가 어느 정도 해소해주었다.
4.1.3. MD4 vs 밀란 (원정)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7.4 ''' | |||||
출처: FOTMOB |
3백의 스위퍼로 선발출전하였다. 또 좋은 활약을 펼쳤다. 다만 피카요 토모리의 퇴장으로 인해 AC 밀란이 제대로 힘을 쓰지 못하기도 했다. AC 밀란의 공격진이 첼시 FC 수비라인으로 온 것이 손에 꼽을 정도였으며, 그 덕에 정말 오래간만 티아고 실바가 선발출전한 경기에서 티아고 실바가 공을 잡는 순간이 손에 꼽을 정도로 무난한 상황이 많았던 경기였다. 본의 아니게 티아고 실바는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전부터 체력 안배를 하고 있는 중이다.
4.1.4. MD5 vs 잘츠부르크 (원정)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8.1 ''' | |||||
출처: FOTMOB |
선발 출전하여 또 준수한 경기력을 보였지만, 헤딩 경합 중 넘어지는 과정에서 상대방의 허리에 걸려넘어지며 또 잔혹사를 썼다. 상대의 허리를 그대로 등진채 떨어졌는데, 목덜미부터 떨어진지라 꽤나 오래 통증을 호소했으나 다행히도 곧 다시 일어났다. 조금만 더 높은데서 떨어졌다간 그대로 목뼈와 척추를 다칠수도 있었던 위험천만한 상황이었다. 결국 훈련에서 제외되어 전문 센터백 중 트레보 찰로바만이 정상적인 몸 상태를 지닌 채로 14R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전에 참가한다.
4.1.5. MD6 vs 디나모 자그레브 (홈)
출전 시간 | 25분 | 교체 인/아웃 | 64' (칼리두 쿨리발리와 교체) | 출전 유형 | 교체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6.4 ''' | |||||
출처: FOTMOB |
후반 19분 교체 투입되어 출전했다.
4.2. 16강 vs 도르트문트
4.2.1. 1차전 (원정)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7.0 ''' | |||||
출처: FOTMOB |
선발 출전해 전반 17분 종목을 잠시 배구로 바꾼듯한 왼손 강스파이크 골을 넣는 기행을 펼치고 경고를 받았다. 그리고 이 경기를 앞두고 그레이엄 포터 감독에 대한 입장을 인터뷰로 말했는데, 민심이 호불호가 갈리는 와중이긴 해도 훈련시에 피치 위에서 해야 할 임무를 알려주고 무엇이 잘못됐는지 알려주는 코치이며, 엄청 좋은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4.3. 8강 vs 레알 마드리드
4.3.1. 1차전 (원정)
출전 시간 | 76분 | 교체 인/아웃 | 75' (메이슨 마운트와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6.5 ''' | |||||
출처: FOTMOB |
주장 완장을 차고 복귀를 신고했다. 은골로 캉테와 함께 포함됐음에도 주장 완장을 티아고 실바가 찬 것으로 보아 조르지뉴 이적 후 부주장으로 새로이 올라선 듯 하다.
4.3.2. 2차전 (홈)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6.6 ''' | |||||
출처: FOTMOB |
5. 총평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1차전 GNK 디나모 자그레브 원정 경기는 명단 제외되었다. 휴식을 명목으로 한 명단 제외로 추정된다. 그리고 이 경기에서 첼시 FC 수비진, 특히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와 칼리두 쿨리발리가 빌드업와 수비에서 실수들을 연발하며 현재 첼시 FC 수비진에서 언터쳐블한 존재임이 다시 한 번 입증되었다.[9]38세 생일이 되자 은퇴계획에 대한 질문이 들어왔는데 "이번 시즌이 끝나고 다시 생각해보겠다. 월드컵 결과가 좋으면 팀이 재계약을 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일단 지금 목표는 40세까지 현역으로 뛰는 것이다."라고 답했다. 만일 유럽 클럽에서 계획대로 은퇴한다면 2025-26 시즌이 끝나고 은퇴하고 싶다고 말한 셈이다.[10]
현재까지는 지난 시즌에 이어서 첼시 FC 수비진의 핵심으로 여전히 활약하고 있으며 팀 내 주장단들이 기량 미달과 노쇠화, 부상으로 인해 주장 완장을 차는 일이 굉장히 잦아지고 있다. 언제 은퇴해도 이상하지 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티아고 실바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팀 수비진의 경기력이 좌우되기 때문에 부상이 없는 이상은 선발로 나오고 있다. 이변이 없는 한 지난 시즌 메이슨 마운트에 의해 아쉽게 받지 못한 첼시 FC 올해의 선수상을 이번 시즌에 수상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11]
이를 다르게 말한다면 현재 38살의 노장 센터백이 첼시 FC의 에이스라는 것이다. 2020-21 시즌부터 거금을 주고 영입했던 로멜루 루카쿠, 카이 하베르츠, 칼리두 쿨리발리, 크리스천 풀리식[12], 티모 베르너, 하킴 지예흐 등은 모두 실패로 돌아갔으며 오히려 FA로 영입된 30대 중반의 티아고 실바가 돈값 그 이상을 해주는 그야말로 어처구니없는 상황이다.[13]
이후 펼쳐진 FA컵 64강 맨체스터 시티 FC전 티아고 실바가 없는 첼시 FC 수비진은 4골을 너무나도 쉽게 내주며 무너졌다. 이 경기 역시 칼리두 쿨리발리와 트레보 찰로바가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개그쇼를 펼치며 티아고 실바가 없는 첼시 FC 수비진은 하위권과 다를바가 없다는 것을 증명해 버렸다.
2023년 1월 24일, 보도에 따르면 계약이 곧 만료되는 가운데 첼시 FC가 티아고 실바의 재계약을 위해 협상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2023년 2월 11일, 2024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팀의 주장인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는 노쇠화로 인한 기량 저하로 벤치 신세를 지고 있으며[14] 그 다음 서열이었던 조르지뉴는 아스날 FC로 이적, 그 다음 순번인 은골로 캉테는 장기부상에서 돌아올 기미조차 보이지 않으며 은퇴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인 40세에 붙박이 선발+주장+에이스 역할까지 모두 티아고 실바가 떠맡고 있다.[15]
시즌을 정리하자면 선수 생활 말년에 주장에 팀 내 에이스까지 도맡아 혹사 수준으로 굴려진 셈이다. 티아고 실바 유무에 따른 경기력 차이가 매우 크게 차이가 날 정도로 티아고 실바와 티아고 실바 외 수비진들의 실력차가 큰 상황이었으며 그마저도 티아고 실바를 제외한 대부분의 수비진들이 돌아가면서 장기 부상을 당하며 티아고 실바 본인이 부상으로 잠시 아웃되기 전까지 혹사 수준으로 경기를 소화했다. 팀 내 주장단 전멸로 인해 첼시 FC 선수단 내에서 가장 많이 주장 완장을 찼다. 덕분에 거의 모든 선수들이 욕을 푸짐하게 먹은 2022-23 시즌에서 사실상 유일하게 첼시 FC 팬들에게 욕을 먹지 않은 선수가 되었으며 오히려 마땅한 교체 자원이 없어서 다리를 붙잡고 경기를 뛰는 티아고 실바의 모습을 보며 안타까워하기도 했다.
2023년 5월, 플루미넨시 FC와 링크가 떴다. 하지만 티아고 실바의 와이프가 트위터로 자신은 런던에 있어서 행복하다는 chat을 남겼고 티아고 실바 또한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자신은 첼시 FC에 남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며 이적설을 일축하였다. 첼시 FC의 미래 주장이 될 수도 있는 메이슨 마운트가 리버풀 FC와의 이적 링크가 뜨고 있지만 마운트는 그 어느 말도 하지 않아 이에 대해 첼시 FC 팬들은 티아고 실바의 행동과 비교하며 분노했다. 그리고 결국 메이슨 마운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로 떠나면서 금지어 취급이 확정되었다.
이 시즌 활약을 인정받아 첼시 FC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또한 이번 시즌 극심한 노쇠화로 인해 기량이 떨어질대로 떨어진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가 올 시즌을 끝으로 첼시 FC와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기에 그의 뒤를 이어서 주장으로 임명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 시즌은 그야말로 나이는 숫자일 뿐임을 증명한 시즌이었다.
6. 시즌 기록
- 첼시 FC 구단 올해의 선수
2022-23 시즌: 35경기 0골 2도움
대회 |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프리미어 리그 | 27 | 26 | 1 | 0 | 2 |
챔피언스 리그 | 8 | 7 | 1 | 0 | 0 |
합계 | 35 | 33 | 2 | 0 | 2 |
[1] 칼리두 쿨리발리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다가 리즈 유나이티드 FC전에서 강한 압박에 정신을 못차리고 퇴장까지 당했으며, 미드필더 라인은 현재 마테오 코바치치와 은골로 캉테의 부상, 조르지뉴의 부진, 그리고 코너 갤러거가 적응하지 못하며 거의 붕괴 직전의 수준이다. 공격진은 폼 자체로만 따지면 미드필더진보다 더 심각할 정도이며 그나마 라힘 스털링이 어느정도 해주고 있다. 믿었던 골키퍼 에두아르 멘디마저 리즈 유나이티드 FC전 뼈아픈 발밑 실책을 하였다. 사실상 꾸준함까지 놓고 보면 리스 제임스와 티아고 실바가 현재 첼시 FC 축구의 에이스라고 볼 수 있다.[2] 미카일 안토니오가 골을 기록하기는 했지만 티아고 실바의 문제가 아닌 에두아르 멘디의 공중볼 처리 미스가 있었다.[3] 특히 센터백 파트너인 웨슬리 포파나가 전반전에 정신줄 놓은 듯한 수비를 많이 보여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고 티아고 실바 또한 같이 물드나 싶었으나 금방 본인의 실력을 되찾았다.[4] 위 모든 자료는 스쿼카 기준[5] 참고로 다르윈 누녜스는 23살이며 티아고 실바는 38살이다.[6] 당장 자기관리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제임스 밀너가 미하일로 무드리크의 스피드를 전혀 따라잡지 못하며 반칙으로 끊어야 했는데 이를 보면 단순히 자기관리가 뛰어난게 아닌, 하비에르 사네티 마냥 타고난 신체를 지닌 것으로 보인다.[7] 물론 정말로 티아고 실바의 잘못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다. 첼시 FC 경기를 보면 알겠지만 티아고 실바의 파트너는 부상이나 부진 등의 이유로 수시로 바뀌었는데 바뀌는 선수들에 맞춰 오더를 내리며 그나마 버틸 수 있었던데는 티아고 실바의 공이 크다.[8] 티아고 실바이 맡고 있던 주장 대행 역은 마테오 코바치치에게 넘어갔으며 마테오 코바치치마저 필드 위에 없을 시 케파 아리사발라가가 주장 역할을 수행한다.[9] 비록 1실점이었지만 첼시 FC의 반코트 경기였고 이날 웨슬리 포파나를 제외한 두 선수가 생각보다 GNK 디나모 자그레브 선수들에게 공략 당하며 몇 차례 위험 상황도 있었다.[10] 여담이지만 이 소식을 들은 팬들은 대부분 헛소리하지 말고 아들이 첼시 FC에서 데뷔할 때까지 뛰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11] 이번 시즌 올해의 선수상 경쟁자로는 케파 아리사발라가가 유력하고 케파 아리사발라가 역시 그에 비견하는 미친 선방과 빌드업 안정감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역시 간간이 나오는 아쉬운 판단 미스들이 있어 티아고 실바에 비비기에는 역부족이다.[12] 2019-20 시즌에 임대 복귀[13] 여러 팬 사이트나 커뮤니티에서는 우스개소리로 티아고 실바를 6800억에 데려왔다고 생각하자고 하는 글도 종종 보인다. 참고로 6800억은 앞에 서술된 선수들 포함 나머지 영입 실패자들의 몸값이다.[14] 다만 첼시 FC의 라이트백 주전인 리스 제임스는 언제 부상으로 이탈해도 이상하지 않은 극악의 유리몸이기에 백업치고는 꽤 많이 경기에 나오고 있다.[15] 첼시 FC는 돈이 많으니 이적시장에서 괜찮은 센터백 하나 영입하면 되는 거 아니냐 라는 의견이 있으나 라인 조율에 빌드업까지 다 되는 커멘드형 센터백은 쉽게 찾을 수 있는 자원이 아니다. 이 롤을 조만간 브누아 바디아실이나 웨슬리 포파나가 해주기를 바래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