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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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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커뮤니티4. 관련 문서

1. 개요

트수는 트위치백수를 합친 말이다. 팟수에서 변형되어 트위치 시청자를 일컫는 단어이다.[1]

초창기 트위치 코리아는 주력 방송인들이 하스스톤과 깊은 관련이 있었다. 다음 tv팟 PD들이 대표적인데, 이들은 트위치가 한국 상륙과 함께 스트리머를 대거 영입한 시기에 플랫폼을 옮겼고 트위치 코리아로 정착했다. 이때 기존 다음 tv팟의 역시 트위치 코리아로 넘어 왔다. 그래서 트위치 시청자는 다음 tv팟 시청자와 비견되어 트수라고 불리게 되었다. 비슷한 사례로는 팟통령의 변형인 트통령[2]이 있었다.

일단 트위치 코리아는 트수를 위치 호자의 줄임말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아무래도 어원에 백수가 들어간 단어를 업자 측에서 당당히 내세우기엔 부담스러웠던 탓으로 추정된다. # 트수 중 일부는 이를 드립으로 써먹기도 했다. 또한 시청자들을 트수라고 부르지 않는 스트리머도 드물게 존재했다. 마찬가지로 백수란 단어가 들어가므로 부정적인 의미로 여겼기 때문이다. 트수에 해당하는 시청자 및 유저층은 남성들이 대부분이었으며, 여성 시청자는 '트순이'라고 구분해서 부르기도 하였다.

한편, 트위치 대한민국 사업 철수 사건 이후에는 치지직 시청자들이 트수와 같은 모습을 띄었다. 치지직은 아프리카TV와 달리 신생 플랫폼이라서 기존 문화를 갖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실제로 치지직 시청자 가운데 치수를 쓰는 사람들이 조금씩 나오기도 했다.[3]

2. 상세

트수들의 원류는 과거 팟수와 맞닿았다. 특유의 자학 성향과 마이너부심이 그대로 있었다. 다만, 아프리카TV 갑질 논란이 겹치면서 이른바 트위치로의 엑소더스가 동반되었다. 당시 팟수들이 다음 tv팟을 이탈해 트위치로 이동했으며, 동시에 아프리카TV의 속칭 '우가다'들도 트위치로 활동 무대를 옮겼다. 이에 트위치는 압도적인 시청자 유입과 혼합을 경험하고 말았다. 기존의 팟수 성향은 축소되었고 대신 새로운 트위치와 걸맞은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2016년 말부터 2018년 중후반까지는 트수들이 아프리카TV에 대한 선민사상혐오 감정을 가졌다. 왜냐면 살인, 강간, 강도, 도박, 사기 같은 강력범죄 뉴스가 자주 오르내렸고 플랫폼 자체에 대한 선입견이 심화했기 때문이었다. 트수들은 주로 아프리카TV보다 적은 수수료, 게임 방송 위주의 클린한 콘텐츠 및 채팅 등을 내세웠다. 이는 아프리카TV 갑질 논란 이후 풍월량 같은 종합 게임 방송인들이 넘어오면서 정점에 달했다.

하지만 점차 서새봄, 흐앙, 소니쇼 같은 여캠이나 기타 라디오 채널이 늘어나면서 트위치 역시 다채로운 모습으로 변해갔다. 일종의 '안정화'가 진행되면서 강성 트수 비율도 2018년 이후로는 줄어들기 시작했다. 어차피 적지 않은 스트리머와 시청자들이 아프리카TV에서 시작했으므로, 차라리 적대하기 보다는 아프리카TV를 우가우가라고 부르거나 '뉴비시절 OOO'식으로 언급하기 시작했다. 다시 말해 적당히 넘기는 양상이었다.

사실 트수 특유의 밈은 대다수가 하스스톤 게이머 방송인들 및 그 시청자들에 의해 형성된 편이었다. 당장 룩삼, 공혁준, 따효니, , 스틸로, 플러리, 서렌더 등처럼 인기 트위치 스트리머 가운데 하스스톤 프로 출신들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덕분에 트수들 사이에서는 진은검(매니저), 브란(중복되는 것) 등의 하스스톤식 표현들이 종종 쓰이고 있었다. 트위치 시청자가 많이 늘어난 이후로는 해외 커뮤니티의 최신 밈까지 수입하는 등 범위를 많이 넓히기도 했다.

이때 야갤이 적극적으로 쓰였는데, 당시 인터넷 커뮤니티 자체가 야갤 밈을 자주 차용하곤 했다. 예컨대 야발, 야스, 야랄 같은 일명 야코드립도 상당수의 스트리머와 시청자가 아무렇지 않게 사용했다. 뿐만 아니라 게임방송 마이너 갤러리가 만들어낸 용어들도 포용하기 시작했다. 가령 터렛, 억떡(억지 떡밥), 네다씹(네 다음 씹덕) 같은 표현들이 있었다. 룩삼의 경우에는 '오도도도도 아뿜!' 같은 의성어까지 수용했다.

당시 트수들은 인터넷상의 밈을 내부 문화로 인식하지 않았으며, 영상 도네이션으로 공유 및 수출하기를 매우 즐겼다. 영도 수출은 트위치 밈을 매우 빨리 전파시킨 창구였다. 물론 영도 감상 자체는 방송 진행을 흐리는 등 부작용도 존재했다. 적지 않은 스트리머들이 저챗과 영도 시간을 따로 가졌으며, 게임 중에는 꺼두었다. 대기업 같은 몇몇 방송에선 영상 도네이션을 아예 틀지 않기도 했다. 그렇지만 영도 자체는 분명히 트수들의 발빠른 소식통이었다.

더불어 트게더 핫클립도 적극적으로 활용됐다. 핫클립 게시판 등은 현재 인기 있는 스트리머를 알리는 커뮤니티였고, 가장 최신 유행어 및 최고 밈은 무엇인지 보이는 일종의 '만남의 광장'이었다. 2018~2019년은 트수들이 만든 핫클립 문화의 최정점이었다. 어떤 스트리머가 소위 '순수재미'를 터트렸다면, 해당 웃음 포인트와 특정 사건이 거의 실시간으로 트위치 전역에 퍼지곤 했다. 심지어 영상 도네이션 시간이 밈 교육 시간으로 자리하기까지 했다.

이는 트위치 밈에 익숙하지 않은 신규 유입 시청자들에게도 긍정적이었다. 일종의 신고식 차원으로 이적생(스트리머, 시청자)에게 트위치 밈을 대량 수출하는 일도 상당히 많았다. 대표적으로는 안기효의 선글라스 영상이 있었으며, "~님 허락 받고 방송 키셨나요?" 같은 어그로성 채팅 도배도 있었다. 반대로 일부 스트리머는 이적에 앞서 트위치 밈을 미리 공부한 상태로 리액션을 준비해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문제는 적정한 선에서 끝내지 않아 속된 말로 '선을 넘어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트수들이 갈드컵이나 티키타카를 반복하면서 이따금 지켜야 할 선을 지키지 못하고, 높은 수위의 발언이나 1절 2절을 넘는 뇌절을 했다. 쉽게 말해 같은 말이 계속 반복되거나, 여럿이 재미 없는 장문의 채팅을 도배하듯 달리거나 하는 식이었다. 트수 중 일부는 전술한 영도 수출에 집중하면서 방송의 맥락이나 분위기 파악 하나 없이 마구잡이로 반응을 떠봤다.

특히 디시인사이드 트위치 관련 갤러리 출신 시청자들은 '같은 트수로서 트수를 비판하기'에 이르렀다. 주요 논지는 "방구석에 앉아서 애니나 보는 아싸들이 인방을 갉아 먹는다"였다. 2019년 이후로는 "트수들 찐따 같다", "트수들 개역겹다", "트또선(트수 또 선넘네)" 등을 내뱉을 정도였고 훨씬 부정적으로 인식했다. 실제로 뇌절 영도나 도네가 나오면, "" 등의 말로 쏘아붙이는 상황들이 나왔고 시청자끼리의 싸움으로도 번졌다.

트수식 티키타카는 점차 "?", "아닌데?", "난 아님 ㅎ" 등으로 답답한 소통을 보였으므로, 단점이 부각될 때가 많았다. 디시 겜마갤스트리머 갤러리 등 인터넷 커뮤니티는 이를 후술한 트위치의 오타쿠 성향과 연결지었다. 해당 갈등은 사건 사고로 종종 비화되었다. 그래서 '트위치 시청자는 오타쿠, 찐따'라는 이미지 및 선입견이 심화됐다. 심지어 친 트위치 성향의 펨코 인방갤에서도 '트위치는 찐따 플랫폼이 맞다'라면서 자조하는 분위기였다.

일부 스트리머는 트수들의 공격 때문에 장기 휴방을 했으며, 일부 스트리머는 "내가 뭔 말만 하면 일단 아니라고 딴지거는 것 같다", "여러분과는 제대로 된 대화가 안된다"처럼 문제를 직접 언급했다.[4] 일례로 나무위키 인기 검색어의 2/3 이상이 트위치와 관련된 것들일 때가 많았다. 시청자 연령대도 문제였다. 트위치 자체가 평균 연령(세대)이 낮았고, 10대 비율은 실시간 방송 스트리밍 플랫폼 중에서 가장 높았다. 기사1 기사2 기사3

한편, 코로나 사태 이후에는 트위치 코리아 권력 남용 사건, 2022년 트위치 대한민국 영상 화질 제한 사건, 2022년 트위치 대한민국 내 VOD 콘텐츠 중단 사건 등이 연속했다. 트수들은 일련의 상황 속에서 더욱 많이 성향을 줄였다. 이른바 '트부심'은 수면 아래로 가라 앉는 듯했다. 하지만 트위치 대한민국 사업 철수 사건이 변환점이었다. 트위치 코리아가 서비스 종료를 선언하자 트수들은 후속 플랫폼을 물색하는 모습이었다. 상술한 양상은 치지직으로 이어진다.

한동안 한국 인터넷 스트리밍 시장은 트위치아프리카TV가 양분했다. 유튜브는 동영상 중심 플랫폼이었으며, 대다수 스트리머가 단독 방송보다는 동시 송출 등으로 썼다. 카카오TV네이버TV는 국내 대기업에 가해지는 규제 간섭을 피하기 위해 VODOTT 플랫폼으로 전환했고 개인 생방송을 거의 버렸다. 팝콘TV 같은 성인 방송이나 마이너 방송은 더 말할 것도 없다. 결국 트위치 아니면 아프리카(현재 SOOP)였다.

초기 트위치 플랫품은 채팅이 타 플랫폼에 비해 상당히 깨끗했는데, 우선 사람이 없었다. 트위치 코리아가 출범 초기라서 대충 몇천 명만 돼도 상단이었고, 렐라(손기웅)의 사례처럼 트통령으로 군림하던 시대였다. 이후 유입이 늘면서 트위치 채팅은 점점 거칠게 되었다. 물론 트수 자체는 대놓고 욕하는 채팅을 타 플랫폼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게 했다. 다만, 비꼬는 채팅이 매우 많았으며, '긁는다'는 표현이 등장할 정도로 자주 쓰였다.

트수들은 유독 애니메이션 문화에 익숙한 오타쿠 성향이 강했다. 영상 도네이션의 주제는 애니메이션 OST 혹은 합성물이 많았으며, 애니메이션 캐릭터 코스프레 방송, 애니메이션 짤방 위주의 방송은 물론 오타쿠 기질의 스트리머와 게임 방송이 인기를 얻었다. 예컨대 썸썸 편의점이라는 미연시 게임이 나왔을 때는 트위치의 상위권 방송들이 전부 썸썸 편의점을 플레이 하는 덕후 문화 강점기가 오기도 했다.

트수들은 TTS와 영상 도네이션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5] 때문에 트위치 문화 역시 점차 시청자들이 방송인을 웃기는 방향으로 키워졌다. 장점이라면 방송인과 시청자 사이의 교류가 강화되었다. 단점이라면 방송 자체가 트수들의 성향에 따라 엇갈렸다. 쉽게 말해 저챗(IRL)이 늘어지기 일쑤였다. 일부 스트리머는 이러한 현상에 불쾌감을 느끼면서 '방송은 방송인이 진행해야 한다'고 못박기도 했다.[6]

일부 트수는 저챗만 열심히 참여하고 채팅을 활발히 했던 반면, 막상 스트리머가 본 게임 방송에 들어갈 때는 다른 저챗 방송을 찾는 모습도 많았다. 어느 정도 규모 있는 스트리머들은 방송을 켜고 처음 몇 시간 동안에 수다를 하거나 썰을 풀었다. 적지 않은 트수들은 저챗 시간을 트위치 접속의 전부로 여겼으며, 자신 포함 시청자들이 준비한 드립이나 영상 도네이션을 보면서 방송을 즐겼다. 즉, 저챗 방송은 리액션 비디오와 비슷했다.

문제는 전술했듯이 스트리머가 '저챗 이후 본래 준비한 콘텐츠에 들어가면서'부터였다. 실제로 트수들 중 일부는 게임만 키면 "자 이제 나가자~", "오늘 볼 거 다 봤다" 등을 도배하면서 다른 저챗 방송을 찾아 떠났다. 단순히 드립으로 끝나면 다행이었지만, 시청자 감소가 눈에 보일 정도로 나타나서 곤란했다. 심지어 어떤 스트리머는 해당 채팅을 밴 때리거나 하는 방법으로 강력하게 단속하기도 했다. 스트리머 입장에서는 당연한 조치라고 할 수 있었다.

물론 트수들이 재밌는 떡밥을 던지고 스트리머와 시청자는 활발하게 대화하는 경우도 많았다. 그런데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트수 사이에서 이른바 '네임드 문화'를 철저하게 배척했다는 사실이었다. 만약 어떤 시청자가 고액 후원자(속칭 회장님)나 네임드 시청자 혹은 자기가 아는 시청자의 닉네임을 언급했다면, 안 좋은 시선으로 바라봤다. 어떤 상황에서는 친목질터렛을 유발시킨다면서 스트리머와 관리자(진은검)에게 관련 행동을 규제해 달라고 요구했다.

그래서 트수에 대한 멸칭은 트타쿠였다. 특히 겜마갤스트리머 출신 시청자들이 '트타쿠 프레임'을 강조했다. 방송이 진행되는 도중에 누군가가 마이너 성향의 도네나 어수룩한 뇌절 영상을 후원했으면, 채팅창에는 높은 확률로 'ㄴㄷㅆ'[7]이 도배됐다. 오타쿠 문화가 정말로 싫은 사람, 반대로 오타쿠 문화가 익숙한 사람, 잘 모르면서 재밌으니까 따라하는 사람이 섞인 모양새였다. 디시 성향 트수들은 오타쿠 문화에 질색하는 편이었다.

트수들은 '닉언 ㄴ', '친목 ㄴ' 같은 채팅으로 자발적인 정화 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당시에 이른바 나작스 이슈가 화제를 모았던 것도 크게 작용했다. 방송 규모가 크든 작든, 대기업이든 하꼬든 공통적이었다. 트수들은 각 방송마다 조금씩 다른 성향을 가졌다기 보다는, 전반적으로 보편적이고 암묵적인 '규칙(룰)'을 공유하는 양상이었다. 이는 트수라는 집단이 하나의 군체로 봐도 무방할 정도로 유사하게 움직인 데에서 연유했다.[8]

아무튼 '트타쿠 프레임'은 점차 디시인사이드 바깥으로 퍼졌다. 트타쿠 자체는 비하 목적으로 만들어진 게 맞았지만, 트수 중 일부는 만우절이나 특정 콘텐츠 등에서 해당 용어를 자조적으로 사용했다. 관련해서 혼모노라는 말도 등장했다. 뜻은 대체로 '쟤는 진짜다'라는 표현이었다. 트타쿠가 범칭이었다면, 혼모노는 특히 마이너 문화 또는 여성 스트리머에게 과몰입하는 사람을 일컬었다. 예를 들어 여캠 과몰입의 경우 서새봄 시청자들을 '봄모노'라고 말하는 식으로 이어졌다.

한편, 많은 트수들이 가졌던 특징은 스트리머의 콘텐츠에서 확연히 드러났다. 어떤 스트리머가 동료 스트리머와 함께 리그 오브 레전드 합방을 했다고 가정해 보자. 트수들은 게임을 월등히 잘 하는 모습이 아닌 소소한 대화, 드립을 주고 받는 만담, 상황극이나 캐릭터 더빙을 기대하곤 했다. 다시 말해 상당수가 스트리머에게 '순수재미'를 희망했으며, 인디 게임 같은 잔잔한 장르 역시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얼마만큼 재미있게 풀어내는지를 중시했다.

이는 트수들의 게임 방송 성향과도 맞닿았다. 아프리카TV가 강점이었던 게임으로는 스타크래프트, 피파온라인, 모바일 게임 등이 있었다. 왜냐면 시청자 반응과 관련 없이 순전히 스트리머의 실력, 게임 위주였기 때문이었다. 반대로 트위치가 강점이었던 게임으로는 하스스톤, 롤토체스, 스팀 게임, 콘솔 게임 등이 있었다. 스트리머의 실력 등이 아예 논외이진 않았으나, 트수들은 오히려 트수가 방송에 얼마만큼 참여하는지를 중심에 놓았다.

대다수 트수는 자신들이 아프리카TV 시청자들과 다른 성향이라고 인식했다. 더불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양자의 이질성을 놓고 우위를 따지거나 비교하는 모습이었다. 아프리카TV에 대한 언급이 채팅창에서 촉발되면 트수 사이에서는 난장판이 되곤 했다. 아프리카TV 문화가 싫거나, 기존 인방 문화와 다른 콘텐츠가 좋은 사람들이 트위치에서 정착했기 때문에 이는 당연한 현상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다.[9]

다만, 2020년 코로나 사태 이후에는 두 플랫폼 사이의 이질성이 많이 희석되었다. 없지는 않았으나, 점차 지양하는 추세였다. 이미 두 플랫폼의 주류 시청자층이 원하는 스타일은 달라졌으며[10], 서로 관심이 없어졌다고 보는 게 옳았다. 트위치는 설립 당시부터 게임 방송 전용 실시간 비디오 스트리밍 플랫폼이었고, 활동 스트리머 역시 거의가 종합 게임 방송을 진행했다. 결국에는 트수들의 특징이란 다수 시청자가 트위치 코리아에서 축적한 고유의 인방 문화인 셈이었다.

3.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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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관련 문서


[1] 비슷한 단어로 '아창', '아창인생'이라는 아프리카TV 용어가 있는데, 사용 빈도는 트수보다 훨씬 적다.[2] 트위치에서 시청자 수가 가장 많은 방송인을 일컫는 말이다. 트수처럼 앞, 뒤 글자에서 하나씩 따와서 합성했다.[3] 혹은 치준생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었다.[4] 우정잉, 얍얍, 소풍왔니 등.[5] 많은 스트리머가 처음 트위치로 넘어올 때 TTS와 영상 도네이션을 신기하게 여겼다.[6] 트위치 특유의 문화에 적응하지 못해 아프리카TV로 돌아가는 방송인도 몇몇 있었다.[7] '네 다음 씹덕'을 줄인 말의 초성체[8] 가령 모노쿠마 시리즈가 유행했을 때는 어느 방송이든지 '우뿌뿌' 채팅이 수두룩 했으며, 쓰르라미 울적에 시리즈가 유행했을 때는 많은 트수들이 '쓰르르륵'을 남발했다.[9] 아프리카TV 갑질 논란 때 넘어온 아프리카TV 시청자들, 그 이전에 넘어온 팟수들.[10] 아프리카에선 스타크래프트, 피파온라인, 마인크래프트, 보이는 라디오 등이 유행했다.[11] 트위치 스트리머와 트수가 주요 등장인물로 나오는 웹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