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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단어 trip
영어에서 trip이라는 단어는 여행, 발을 헛디딤 등의 뜻이 있으며 속어로는 환각 체험이라는 뜻이 있다.2. 일본 서브컬처의 트립(トリップ)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차원이동#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차원이동#|]]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여행을 뜻하는 영단어 trip에서 유래된 재플리시이며, 일본 서브컬처에서 차원이동을 뜻하는 표현이다. 앞에 이세계를 붙여 이세계 트립이라고 하기도 한다. 일본에서 트립은 차원이동을 트립물은 이세계 전이물을 뜻한다. 과거 2000년대 당시 아르카디아 등 일본 팬픽 연재 사이트에서 쓰였던 표현으로, 2020년대 이후 현재도 쓰이기는 하지만 이세계 전이(異世界 転移)라는 대체 표현이 등장하면서 사용 빈도가 축소되었다.
3. 한국 대체역사소설의 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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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타임슬립#s-|]]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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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타임슬립#|]]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일본 서브컬처의 트립(トリップ) 개념을 한국 대체역사소설에서 수용하면서 의미가 변화된 경우로, 한국 대체역사소설에서 가리키는 트립은 원본인 일본 서브컬처와는 다르게 차원이동이 아닌 타임슬립을 뜻하는 용어이다. 마찬가지로 트립물은 시간여행물을 뜻한다.
이 단어가 한국에 도입된 계기는 2000년대 당시 타입문넷 등의 일본 인터넷 소설 번역 사이트에서 일본 인터넷 소설을 번역하면서 퍼진 걸로 추측된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차원이동이라는 표현이 보편화되어있었기 때문에 2000년대 당시 트립이라는 단어는 팬픽과 오덕계 일부, 엔하계 위키에서만 사용되는 마이너한 유행어였다.
하지만 2010년대 이후 한국 대체역사소설 팬덤에서 트립이라는 단어를 타임슬립의 대체어로 수용하면서 사용 빈도가 늘어났으며 동시에 의미도 타임슬립으로 변화하였다. 2020년대 이후 현재 한국에서 트립이라는 단어는 웹소설에서 기존의 타임슬립을 사실상 완전히 대체하였다. 따라서 한국 웹소설에서 트립이라는 단어가 등장하면 대부분 타임슬립을 가리킨다고 봐도 무방하다.
2020년대 이후에는 드물게 트립이라는 단어가 일본 서브컬처의 원뜻처럼 차원이동, 차원이동물을 가리키는 경우로 쓰일 때도 있는데, 이는 한국 대체역사소설에서 트립이라는 단어가 보편화된 영향으로 추측된다.
4. 중국의 온라인 여행사 트립닷컴
5. 거치형 내비게이션의 기능
매립겸용 제품에만 존재하는 기능으로 오디오 및 공조기의 작동 상태를 보거나 조작할수 있다.참고로 내비게이션을 업데이트 할 경우 포맷을 진행하며 {디스크 문자열}:\\TRIP[1]이라는 디렉토리까지 날아감(...)과 동시에 스티어링 휠 컨트롤과 볼륨노브, MUTE, MODE 버튼밖에 작동하지 않는 사태가 터진다.[2][3] 바탕화면이나 아무 폴더에 복사한 다음 업데이트가 끝나면 다시 집어넣자.
중고차 매장에서 초기화를 진행해도 포맷이 되기에 이런경우 차를 샀을때 오디오 창이 안뜨면 아무 업체나 찾아가서 "트립파일을 넣어달라"고 하면 마감재를 들어내고 확인후 넣어주거나 살아있는 업체의 제품으로 교체해준다. 교체하는 이유는 지원 종료라 펌웨어 업데이트가 되면 연동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이다.[4]
Android 기반 내비게이션을 위해 *.apk로도 제공하고있다. 물론 중국산 헤드유닛[5]에 연결하라고 제공하는게 아니고 아이나비나 파인드라이브 같은 유명 브랜드의 내비게이션 때문에 제공하고있다. 물론 디스플레이형 스마트 플레이어에 TRIP 단자가 있다면 연결하고 설치해볼수있긴 하다. 지원만 된다면...
내비를 업데이트하면 날아간다는(...) 특성 때문인지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이 내비를 매립해달라고 한다면 일체형보다 상단매립을 추천하는 업체도 있다.
가끔 중고차 수출할때 매립된 내비와 트립까지 쌍으로 수출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단종되었다면 역시 답이 없어지니 내비랑 마감재를 들어내고 순정 오디오 패널로 교체하여 수출하기도 한다.
5.1. TFT 트립
TFT 트립은 기존의 디스플레이 오디오에 내비게이션을 매립할때 사용하는것으로 표준형 트립은 순정 오디오 패널을 에뮬레이션(?)한다면 TFT 트립은 오디오 화면을 캡처하여 내비게이션에 표시해준다. 터치스크린도 에뮬레이션 형식으로 연동이 된다나.. 순정 후방카메라가 있다면 후방카메라 화면또한 연동이 가능한데 전체화면이 아닌 트립화면에 표시되는 경우도 있다.단 그랜저 HG는 디스플레이가 작은데다 기능도 적어서 기존처럼 에뮬레이트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5.2. 수입차용(?)
수입차용 트립 연동기는 사실 순정AV나 트립창의 신호를 캡처하여 컴포짓 신호로 변환하는 일종의 RGB to 컴포짓 컨버터로 후방카메라에 쓰이는 후진 기어 신호를 이용해 내비게이선 화면으로 뿌려준다.[6] 물론 셀렉터 기능도 있어 후진할때는 후방카메라 화면으로 전환된다.과거 TM코리아표 GM대우 윈스톰 맥스 트립연동기 또한 저 방식으로 작동했다. 애초에 델파이 오토모티브에서 만든 헤드유닛에서 그룬디히 모니터로 전송되는 신호를 에뮬레이트 할 방법이 없었고 있다고 해도 비인기 차종이라 만들어줄 업체도 없었다.
진짜 수입차용 트립이 있긴한데 밑의 이센스테크놀로지가 만들었다가 기존 유나비 시리즈와 함께 단종시켰다.
5.3. 트립 제조사
지원종료를 발표한경우- JY 커스텀(구 재영정밀)
엔트립(N-Trip)으로 유명하며 지금까지 살아남은 트립 및 마감재 제조사다. 디지파츠
디지파츠의 제조사. 오토와이즈로도 알려져있다. 공식 웹페이지는 Cafe24 호스팅 기간만료(...)로 인해 접속이 불가능 하다. 현재는 오토플러그로 변경하고 디지파츠는 그대로 단종되었다.클래버테크
K트립의 제조사. 오토존으로 알려져있다. 지금은 중국산 헤드유닛[7] 등을 택갈이해서 파는 중이다.이센스테크놀로지
유나비의 제조사. 2017년에 트립 지원종료를 발표하고 2025년에 트립, 내비게이션 제품군의 A/S를 종료했다.일산 로케트
아이트립의 제조사였으나 위의 유나비와 함께 사업을 접었다.칼전자
AK트립의 제조사- (주)이도
AMS의 제조사로 트립외에도 중국산 헤드유닛[8]을 공급받고있다. 국방부에 납품하는지 국방부용 트립도 있다. 엘쓰리
이도 산하의 브랜드로 지금은 엘쓰리가 아닌 AMS 시리즈로 변경되었다.아이머큐리
내비게이션을 만들었던 그 아이머큐리 맞다.오디오스
[1] 일부 제품은 {디스크 문자열}:\\USER\\TRIP, 아이나비는 \\IBOX\\TRIP\\[2] 물론 공조 버튼도 작동하긴 하지만 별도의 디스플레이가 없는 차량은 온도가 몇도인지 풍량은 어느정도인지 확인할수가 없다. 당연히 실행파일도 같이 날아가버렸기 때문이다.[3] 몇몇 차량은 스티어링 휠 리모컨도 먹통이 되어버린다.[4] 예를들면 구코C 카로스넷 오디오가 있다. 사실 이건 트립 모듈또한 초기에 나와서 최신내비와 트립을 연결하려면 오디오를 갈아야하지만...[5] 이건 SoC안에 튜너칩이 내장되어있다. 물론 CDR[9]/DRM 호환 튜너나 CDR/DRM/RDS 호환 튜너 구성이다.[6] BACK버튼이나 스티어링 휠 리모컨의 MODE 버튼과 같이 별도의 매핑된 버튼을 2초간 누르면 전환되는 방식.[7] Topway/Toparea(딩웨이)와 Shenzhen Shengpai Technology에서 공급받는다.[8] 원 제조사는 Iron Cavalry 鐵騎兵와 딩웨이(Topway/Toparea)제 SoC를 공급받는 여러 중국업체중 하나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