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bfff66,#000000><colcolor=#000000,#bfff66> 토도 아오이 藤堂 葵 ｜ Aoi Tod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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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 | 8월 31일 |
| 신체 | 키 181cm | 혈액형 O형 |
| 가족 | 누나, 여동생[1] |
| 포지션 | 유격수 |
| 등번호 | 6번 |
| 소속 | 오오이즈미 시니어→도립 코테사시 고교 |
| 글러브 | 하이골드 |
| 투타 | 우투우타 |
| 성우 | 아자카미 요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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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번 유격수, 토도 아오이 님이시다. 기억해둬라, 인마―.
완전 직구 야구 사랑 과거 불량아 야구 소년2. 상세
풀 스윙으로 어떤 공도 울타리 넘는 강한 어깨와 강타의 대형 유격수. 「야구는 근성과 신체(피지컬)」이 지론. 열혈 양키 기질이지만 솔직하고 단순하다. 코테사시에서는 츳코미를 야마다와 비슷하게 많이 두는 편.시니어 시절 호우야 시니어와의 경기에서 패배를 계기로 야구를 그만뒀었다. 근본은 성실하지만 다혈질이기 때문에 치하야가 자주 놀려먹는다. 주술회전의 토도 아오이와 이름이 같은데 한자는 다르다.[2]
3. 관계
키요미네 하루카인생에서 처음 지는 상대이며, 야구를 그만두는 계기가 됐다. 처음에는 이름도 기억하지 않은 것에 분노했으며, 일타석 승부를 거쳐 인정받은 건 기쁨을 억제할 수 없었다.
카나메 케이
입스 관련, 기억 상실로 야구 아마추어가 된 카나메부터 제안된 「원바운드 송구」에 활로를 연다. 바보가 된 카나메로 인해 당황하면서도, 제대로 탯클을 건다.
치하야 슌페이
토도와 함께 코테사시의 키스톤. 플레이뿐만 성격부분에 안 맞음을 느낀다. 학교에서는 같은 반이며, 자리도 맨 뒤 옆자리다. 작중에서는 2명 세트 묘사가 많다. 주위에서는 「키스톤이 00다」라고 세트 취급된다.
야마다 타로
토도가 원바운드에서의 1루송구를 연습하는데 있어서 1루수를 맡는다. 안정감 있는 포구와 인품으로 원바운드 송구 습득에 한몫했다.
타카스
오오이즈미 시니어의 선배. 토도가 가장 잘 따르던 선배였고, 타카스도 토도를 귀여웠다. 4번 타자를 동경했던 토도에게 1번 타자의 즐거움을 알려줬다.
4. 여담
- 팀 멤버 중에서 하루카 다음으로 신장이 크다.
- 1번 타자 자리에 집착한다.[3]
5. 관련문서
- 망각 배터리[1] 성우는 우에다 히토미, 이노우에 호노카.[2] 이쪽은 藤堂 葵, 주술회전 쪽은 東堂 葵.[3] 원래 2010년대 초반까지는 주력 및 작전 수행 능력이 뛰어난 타자(치하야 같은 타입)를 1번으로 두고 장타력 있는 선수를 2번으로 두는 강한 2번 타자가 대세였으나 변화가 생기더니 2020년대 들어서는 강한 1번 타자론도 제법 미국이나 일본에서 쓰이는 편. 2024년에 이르러서는 KBO에서도 OPS 높은 외국인 타자를 강한 1번 타자로 두는 구단이 늘어나는 추세다. 다만 토도의 경우에는 이러한 현대 야구 기류 변화 때문에 그러한 건 아니고 존경하던 선배가 1번 타자는 타석에 많이 서니까 멋지지 않냐는 말에 꽂혀서 집착하게 된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