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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6 03:11:30

템빨(소설)/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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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리드가 제작한 장비
1.1. 무기
1.1.1. 유일1.1.2. 성장형1.1.3. 신화1.1.4. 레전드리1.1.5. 유니크
1.2. 방어구
1.2.1. 유일1.2.2. 신화1.2.3. 레전드리1.2.4. 유니크
1.3. 기타 아이템1.4. 악세서리
2. 그리드가 제작하지 않은 아이템
2.1. 무기
2.1.1. 신화2.1.2. 레전드리2.1.3. 유니크
2.2. 방어구
2.2.1. 신화2.2.2. 비화(秘話)2.2.3. 레전드리2.2.4. 유니크
2.3. 보조장비2.4. 악세서리2.5. 룬
3. 기타 아이템

1. 그리드가 제작한 장비

1.1. 무기

1.1.1. 유일

1.1.2. 성장형

1.1.3. 신화

1.1.4. 레전드리

파일:템빨 실패작.png
[clearfix]
파일:무아지경의 검.png
[clearfix]
파일:통한의가시.png
[clearfix]
파일:무무드의 오브102.png

[clearfix]

1.1.5. 유니크

파일:이상적인 단검.png
[clearfix]
파일:영도포.png
[clearfix]
파일:샐러맨더의 뿔107.png
[clearfix]

1.2. 방어구

1.2.1. 유일

1.2.2. 신화

1.2.3. 레전드리

1.2.4. 유니크

파일:후드 집업.png
[clearfix]

1.3. 기타 아이템

파일:만능열쇠.png
[clearfix]
파일:환상적인 곡괭이89.png
[clearfix]
}}}

1.4. 악세서리

2. 그리드가 제작하지 않은 아이템

2.1. 무기

2.1.1. 신화


파일:리파엘의 창.png
[clearfix]

2.1.2. 레전드리

파일:이야루그트154.png
[clearfix]
검을 벼른 이가 누구인지는 밝혀지진 않았으나, 대악마 시절 사리엘, 즉 드라시온이 사용하던 검이었음을 생각해보면 지옥 유일의 대장장이인 헬스미스가 제작한 검인 듯하다. 같은 드래곤 웨폰인 구젤의 어금니보다 성능이 엄청나게 떨어지는 것[173]을 보면 아마도 드래곤 본연의 힘을 통제할 수 없어 엄청나게 성능을 다운그레이드시켜서 제작한 듯.[174]
다만 최신편에서 크라우젤이 번헬리어와 싸우다 이전에 받은 백호검이 박살난다. 그러자 그리드의 제안으로 새로운 드래곤 웨폰 황혼으로 탈바꿈했으며 크라우젤은 그리드가 쓰는 황혼의 열화판을 받게 된다.

2.1.3. 유니크

파일:다인슬레프.png
[clearfix]

2.2. 방어구

2.2.1. 신화

2.2.2. 비화(秘話)[179]

2.2.3. 레전드리

2.2.4. 유니크

파일:발할라.png
[clearfix]
파일:브라함의 부츠87.png
[clearfix]

2.3. 보조장비

2.4. 악세서리

파일:도란의 반지.png
[clearfix]
파일:도살귀 가면/안대.png
[clearfix]

2.5.

백요가 유니크 등급의 귀속 룬을 소유하고 있다는 언급을 통해 룬에도 등급이 존재함을 알 수 있으나 죽음의 룬과 암흑의 룬의 경우에는 등급이 언급되지 않았다.

3. 기타 아이템



[1] 물론 립서비스 혹은 과장 정도로 봐야 할 듯하며, 이 시점 그리드의 전투력은 치우에 비해 한참 아래이다.[2] 심지어 정황상 본인에게 거는 버프도 적용되는 듯 하다. 게다가 아스가르드 출신 천사인 사리엘이 주인이라면...[3] 이계:탐구의 방이 지닌 기능을 고스란히 구현해 온갖 현상을 일으킨다. 아군의 스킬/마법을 높은 확률로 강화 혹은 개조. 적의 스킬/마법을 높은 확률로 복제, 흡수, 반사하며 신성, 권능, 심상, 절대방어 등 '기적'으로 분류되는 현상을 낮은 확률로 차단.[4] 갓 핸드 또한 등급성장형 아이템이기는 하지만 애시당초 갓 핸드의 도안 자체가 등급성장형이 기본적으로 완성되는 것이었고, 그 탓에 갓 핸드를 제작했을 때는 등급성장형 아이템을 자력으로 제작했다고 시스템이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5] 에고 소드같은 극단적이고 위험성 있는 성장은 없지만 그럼에도 비약적인 옵션 상승폭과 가치를 지녔다.[6] 그리드:내 칼 내놓으라고..!! 라면서 실제로 무력시위를 일으키기 직전까지 갔다.[7] 웹툰에서는 내 칼 내놓으라고 바둥바둥대면서 별의별 난동을 부리면서 완성품을 회수하려고 든다. 무려 금메달따위로 보면서 안중에도 없이. 그만큼 금메달보다 성장형 아이템의 값어치를 더 높이 평가하고 있는 것이다.[8] 이 당시 그리드의 비장의 기술중 하나인 흑화 스킬은 아다만티움의 신성력과 궁합이 맞지 않았기에 그리드 본인이 쓸 아이템 대신 갓핸드 전용의 아이템 제작을 결정했다.[9] 검과 달리 베기, 찌르기가 불가능해 방어력이 높은 대상에게는 취약한데다가 무게를 제대로 싯지 못하는 이상 높은 공격력을 보장받기 힘들다. 거기에 무게가 쏠려 제어가 은근히 힘드고 방어적인 부분도 검에 비해 크게 낮아서 밸런스가 취약한 무기로 일컬어진다.[10] 총 4개가 제작되었는데, 한 개는 +10의 궁극 강화가 되어 명중률 100% 항시 적용 상태이다.[11] +10 묠니르는 0.3초이다.[12] 이 +10묠니르를 필두로 묠니르 4자루를 로테이션하면서 경직을 발동시킬 경우, 희대의 개사기 기술 '무한경직'에 빠뜨리는 게 가능하다. 상태이상 저항력이 약한 준네임드 보스급 이하는 물론, 네임드 랭커들조차 상태이상 대책이 없을 경우 속수무책으로 저항도 못하고 죽게 만드는 궁극의 조합기술.[13] 작중 설정에서 삭제된 아이템이다.[14] 23권 후반과 24권 초반을 집필하던 당시 작가는 건강문제로 컨디션이 무척 안 좋았던 탓에 당시 글의 퀄리티가 떨어졌었다는 이유로 5화 가량을 수정하였고, 그 과정에서 궁니르 또한 다른 아이템으로 수정되었다.[15] 대신 발동범위가 좁고, 마나소모율이 무척 높다.[16] 하지만 매직미사일과 마력탐지의 융합스킬이나 매직미사일을 통한 가속과 관련해서는 묘사와 설명이 부족했고, 매직미사일을 통한 공중조작은 너무나 억지스러운 설정이었다. 그 탓에 대대적인 수정이 필요했던 것이었고, 무엇보다 궁니르 자체가 투척형 검인 만큼 그리드의 정체성과는 약간 맞지 않은 것도 문제.[17] 그리드가 처음에 돌검이라고 지었다가 묵사발이라고 변경.크라우젤의 멘붕은 덤[18] 백호의 숨결을 추가재료로 사용한 결과, 완성된 아이템은 묵사발이 아닌 백호의 검으로 이름이 지어졌다.[19] 거기다 도검류 아이템에 한해서는 막대한 혜택을 얻는 검성의 특성상 아이템 성장이 무척 빠를 가능성도 높다.[20] 이후엔 크라우젤에게 최적화되어서 자신에게는 맞지 않아지기 때문도 있지만, 친구인 크라우젤이 최고의 아이템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이 더 컸다.[21] 여기서 말하는 초월자는 뱀파이어 공작 마리로즈로, 그녀가 잠들어있던 동굴에서 광석을 발견했다.[22] 마리로즈의 특성을 약간 이어받아 사용자에게 나쁜 효과를 줌과 동시에 스탯 상승효과를 부여한다.[23] 이전에는 그냥 칼날을 달은 송곳니 파편에 단순히 칼자루를 박아 겨우 '검 카테고리'에 간신히 들어가는 수준이였다. 지옥 유일의 대장장이인 헬스미스도 손대지 못했다. 어차피 고룡의 이빨인지라 아무도 제련을 못하니 당연하다면 당연한거지만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제련을 시도한 흔적이 없는 때 묻지 않은 소재이였고 강력한 잠재성을 지녔었다.[24] 이 말은 후술될 이 미친 옵션들이 더 성장할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25] 이 위로는 공격력 41,000인 도미니언의 창이 있다. 기본 공격력만큼은 밀리지만 <황혼>은 조건부로 80% 상승할 수 있고 그 외에도 여러가지 초월적인 옵션이 여러가지 존재하기 때문에 도미니언의 창을 초월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도미니언의 창>은 자세한 옵션이 밝혀지지 않아 아직까진 추측의 영역이다.[26] 단, 실패 확률도 존재한다. 실패시 어떻게 되는지는 불명.[27] 팬덤에서는 이걸 보고 6융합 검무 3개를 귀속시키자는 말도 나온다.[28] 이전의 그리드는 번헬리어와 협력한 상태에서 바알과 전투가 성립할 수 있었다. 물론 수라도 에피소드 이후 서사시 보상으로 레벨과 격이 상승한 것도 일부 고려해야 하며, 황혼을 장착하고도 드래곤나이트를 활성화한 1분의 단기전이 한계이긴 하지만. 그나마도 승률은 많이 낮은 편이며 이길 때보다 질 때가 훨씬 많다고 한다.[29] 대충 10% ~ 30% 정도 능력치 차이가 있는 듯 하다. <목단룡 크란벨의 뿔>과 비견될 정도라고 하니. 물론 그리드꺼는 <성장형>이라 앞으로 진화할 때 마다 몇단계씩 벌어지겠지만 그래도 소재의 질을 고려하면 엄청난 결과임은 부정할 수 없다.[30] 엄밀하 말하자면 실제 주작궁의 모작 아이템이지만 등급이 원본과 같은 신화등급이다.[31] 주작의 숨결[32] 화상(大)가 틱당 2500 대미지를 12초(!)간 입힌다.이다. 화상포션 없으면 틱 데미지 만으로도 웬만한 플레이어는 사망한다. 아, 참고로 이거 평타에도 묻어나온다.(...) 밑의 불의 화신과 조합으로 평타 최강 전설을 이룩할 수도 있다.[33] 재사용 대기시간 2분, 파티원도 매우 낮은 확률로 영향을 받는다.[34] 스테미나가 5이하로 떨어지지 않는다![35] 실제로 스킬 쓸 때 "날아오르라!!" 했다는 건 덤. 날아오르라 주작이여[36] 정확히는 칼날이다.[37] 당시의 그리드의 작업과정을 지켜보는 것 만으로도 동대륙 4대 대장장이들이 깨달음을 얻어, 장인급 대장장이가 되기위한 벽을 깨기 시작할 정도였다. 그래서 이름에 맨 앞에 '깨달음을 주는'이 들어가게 된다. 또한 자신의 친구인 칸이 깨달음을 얻기를 바라는 열망이 담겨있어서 '열망의'이라는 이름이 들어가있다.[38] 5연격과 크리티컬만으로 검은불꽃이 허수아비한테 터진 데미지가 약 85만이였다. 심지어 흑화와 대장장이의 분노등의 버프가 없는 상태에서 뜬 데미지이다![39] 적의 명중률 능력치가 높을수록 위험성이 더더욱 높아진다.[40] 하지만 이 아이템은 애시당초 검은 귀신의 소도 부분에 장착하기 위해 만들어진 칼날이다. 문제없음.[41] 주작궁이나 개조버전 리파엘의 창조차 능가하지 않을까 싶다.[42] 평타 공격력이 기본적으로 최소 1만 이상이다(...). 40권 당시 아그너스가 이 검을 맞았다가 일반공격으로 1만 데미지가 나오자 당황했다.[43] 영구적으로 기본 공격력이 8%나 올라갔고 낮은 확률로 떨어지는 붉은 벼락의 데미지는 그 검은 불꽃의 40%라는 사기적인 데미지인데다 약 1초정도의 경직을 유발시킨다. 심지어 1초의 경직시간동안 갓핸드로 묠니르를 쓰면 사기적인 무한경직을 더 안정적으로 사용이 가능해진다.[44] 하지만 공격시 무게 급증 효과나 무작위 확률로 발동되는 넉백 스킬 등등은 상황에 따라서는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으며(현재 한방딜 위주에서 연타딜 위주로 전향한 그리드에게 저 두 옵션은 솔직히 단점에 가깝다.) 다양성이 높다는 특성은 역으로 말하면 오히려 다루기가 그만큼 까다롭다는 뜻이기도 하기에 그리드 입장에서는 열망의 무아검에 비하면 낮게 평가될 수 있다.[45] 메르세데스는 여러종류의 무기를 다루는 기사이기에 다양한 옵션 스킬들을 능숙히 활용하는 데다가 그리드같은 고화력 위주의 전투보다는 밸런스적인 전투방식을 고수하기에 백호검과의 상성이 크게 맞아떨어지는 편이다.[46] 온갖 마법이나 속성을 받아들이는 특성을 지닌 '백광의 미스릴'의 영향으로 추정된다.[47] 칼날이 완성되자 무신 제라툴은 욕심을 품고, 빛의 여신 레베카는 묘하게 침묵하였으며, 대장장이신 핵세타이아는 이들의 이목을 돌리기 위해 하늘에 폭죽을 터뜨렸다.[48] 쿨타임 24시간[49] 그래서 템빨신과 템빨신교 교주만이 사용할 수 있다.[50] 69권 5화에서 공개된 그리드의 상태창에 따르면 현재 스탯의 총합은 60738이다.[51] 검성 비반의 말에 따르면 단순히 심검급 위력을 재현하는 것이 아닌듯 하다. 마드라의 백만대적검도 심검으로 상쇄할 수 있다고 하는데 모든 개념을 파괴하는 월야철로 만든 낙월검은 받는 데미지와는 별개로 무조건 절단시키는 검성의 심검으로도 상쇄할 수 없는듯 하다. 심지어 낙월검은 (라드볼프의)마장기의 외장갑보다 훨씬 더 예리하고 단단한 상태이니라고 하니..[52] 그 이전에도 백아도와 지혜의 탑의 결사 등 드래곤의 부산물로 제작한 무구들은 존재했으나, 본연의 힘을 온전히 이끌어낸 무구는 구젤의 어금니가 최초이다. 백아도는 무려 고룡인 번헬리어의 이빨로 만들었지만 말이 무기지, 사실상 이빨을 그대로 이어붙인 것에 가까운 수준이라 재료에 담긴 힘을 거의 끌어내지를 못한다.[53] 칭호인 <드래곤 슬레이어?>와 여러 추가 옵션으로 인해 특수한 상황에 한해서는 헥세타이아의 소검마저 뛰어넘는 신검.[54] 71권 16화의 열네 번째 서사시의 보상을 통해 '구젤의 어금니(검)' 이라 언급되었다.[55] 자세한 설명이 나오지 않았으나 템빨신의 신물로 분류되는 것을 보아 신화 등급이고 도(刀)와 검(劍)으로서의 차이만 있을 뿐 옵션이 그리 다르지는 않을 듯 하다.[56] 처음으로 용의 뿔을 구현한 것은 이프리트가 팔을 뜯어내 뿔을 만들어달라고 부탁한[57] 정식으로 혼인한 게 아니지만 마리로즈가 이렇게 부르고 있다.[58] 구젤의 어금니는 말 그대로 이빨, 그것도 반으로 쪼개어 만들어낸 무기인 반면 크란벨의 뿔은 크란벨의 팔 통째로 소재를 삼아 만들었기 때문에 공격력이 더 높다[] [60] 그리고 그리드가 이 검을 제작하면서 헥세타이아의 위상도 덩달아 올라갔는데, 그리드가 몇 달 동안 개고생하며 만든[220] 검보다 헥세타이아가 몇시간만에 만든 '소검'이 무려 6000은 더 높은 데미지에 단순무식하지만 정신 나간 옵션들로 도배되어 있다.[61] 물론 시아라는 신이어서 완전히 사망하진 않았지만 전투 불능 상태에 빠졌고 유페미나 본인은 사망했다. 다만 이때의 시아라는 선율의 신으로서의 권능을 쓰지 않는다는 조건을 걸었기에 만전은 아니었다.[62] 대상을 바꾼다면 효과가 초기화된다.[63] 마력 화살의 공격력은 사용자의 근력, 민첩성, 지력, 투자 자원의 총량에 영향을 받는다.[64] 그와 동시에 5번째 레전드리 제작으로 인한 직업너프를 당한건 덤.[65] 실제 본작에서 이처럼 비유되었다.[66] 5연격과 절단 스킬 같은 공격형 옵션들이 귀속되어있다. 그나마 적의 공격을 낮은 확률로 차단시키는 방어옵션도 있지만, 실제로 작중에서 발동한 적은 없다.[67] 이후에 이 단점들을 개선해서 밸런스를 고려한 아이템인 '그리드의 대검'을 제작한다.[68] 22권 14화[69] 앞서 서술하듯 그리드의 대검은 실패작을 비롯한 다인슬레프, 도플갱어의 대검등 그리드가 이제껏 사용한 여러 최상위 무구들의 장점을 종합하여 제작한 아이템으로 옵션, 아이템의 격의 면에서는 그리드의 대검이 실패작을 능가하나 실패작은 창조 당시의 그리드가 어리숙했던 탓에 다필요 없고 오직 위력이라는 면에만 치중되어 탄생한 물건으로 9강 기준 실패작의 최대 공격력은 3682라는 수치에 이르게 되고 이는 마찬가지로 9강 기준 그리드의 대검의 최대 공격력 보다 1000 이상 높기에 가능한 일이였다.[70] 최대 공격력 3,682는 '어지간한' 신화급 무기의 기본 공격력보다 높다. 신화급 아이템의 강화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걸 생각하면 사실상 '위력만 따지면' 신화급인 아이템인셈.[71] 그리드는 무아지경의 검을 22만골드에 판매했는데 나중에야 엄청난 손해를 보았다는 것을 깨달았다.[72] 유일한이란 표현이 사용되었는데, 그렇가면 타 레전드리 생산직은 없는 것인지 의문이다.[73] 당시 유페미나는 최고의 마법 아이템으로 '브라함의 오브'를 얻으려 했으나, 브라함의 장비는 사용 조건이 지나치게 높을 것이라 생각해서 브라함의 제자라고 알려진 무무드의 오브를 찾는 것으로 진로를 바꿔 단서를 모았다.[74] 당시 유페미나는 이 오브의 제작법과 재료를 구하는 과정에서 바다에 있는 세이렌 왕국의 최초 발견자가 된다.[75] 오히려 기뻐했다.[76] 근력 2800 이상, 고급 소드마스터리 5레벨. 실패작에 비하면 무척이나 정상적인 수준이다. 물론 실패작을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 말이다.[77] 그 이름하여 날아오르는 주작의 기운!![78] 진짜 주작이 날아다닌다. 하지만 이 주작궁으로는 사용된 적 없고, 실제 이 스킬을 사용할 때 사용된 건 다른 주작궁이었다....[79] 국대전 한정.[80] 이름부터 알 수 있듯 명품이라 칭할 수 없는 무기지만 그리드와 함께 숱한 전쟁을 누볐었기에 그리드의 상징 중 하나로 꼽힌다.[81] 그리드가 쓰던 실패작은 교황청 에피소드에서 샤이닝 왕자가 로드와 아이린을 구해준 대가로 선물했다. 쥬드가 게슴츠레하게 노려보는 게 너무 신경쓰였다고...[82] 제작: 그리드, 보조: 칸[83] 당시 장착제한 무시 패널티로 옵션이 50퍼센트 하락했음에도 비공식 하이랭커인 유페미나를 놀라게 한 수준이었다. 물론 초반부 시절의 이야기.[84] 180 레벨 아이템임에도 후반부까지 팔지 않은 이유가 바로 이 스킬 때문.[85] 이상적인 단검은 후에 동대륙에서 가람을 상대할 때 떨어뜨린다.[86] 그리드는 레전드리 등급으로 만들고 싶었지만 실패했다.[87] 분신은 기본적으로 초네임드 NPC급 인공지능이 탑재되어 있어 크라우젤 수준의 천재가 아닌 이상 컨트롤로 이기는 게 매우 어렵다.[88] 버프스킬 발동시키려고 생명력 바닥칠 때까지 도리깨 얻어맞은 것은 덤[89] 그래도 지슈카는 <속사> 스킬로 빠르게 쏜다.[90] 모든 공격을 흡수할 수 있는 압도적인 호신강기[221]. 다만 격, 기술의 경지가 높은 대상에게는 공격을 흡수할 수 없지만, 데미지 내성이 증가한다.[91] 모든 종류의 데미지를 대폭(템빨에서 '높은 비율'은 '6~80%', '대폭 또는 매우 높은 비율'이란 최소가 '80% 이상'이다.) 경감시키는 것이다.[92] 사하란 제국의 황족들은 제국의 시조이자 신화적인 존재였던 초대황제로부터 '적기'라는 특수한 기운(자원)을 물려받고 있으며, 즉 황제가 블랙미스릴에 주입한 적기는 신화적인 힘의 일부라고도 볼 수 있다.[93] 레벨의 상승 속도가 높은 스킬의 경우 그만큼 위력이 약한 스킬일 확률이 높고, 역으로 스킬레벨의 상승 속도가 낮은 스킬은 위력이 강하고, 쿨타임이 긴 경우가 많다는 걸 볼 때 이 옵션이 무척이나 효용성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94] 대악마의 경우 신적인 존재는 아니지만 이 쪽은 아예 뿔 하나. 그것도 S급짜리를 통째로 썼음을 감안하자.[95] 원래는 플레이어와 조우하라고 만들어진 몬스터가 아니었다. 그러나 상왕 키르와 그리드가 엘프의 숲에 진입한 뒤 그들의 행동이 나비효과가 되어 예정이 틀어져버린것.[96] 물론 실제 마왕깨기에서는 진짜 놀이 아닌 놀의 데이터를 고스란히 복제한 도플갱어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새로운 장비를 장착시킨 뒤, 놀의 기본 스펙을 최대한 높힘으로서 복제될 분신의 스펙또한 향상시키려는 것.[97] 4차 국가대항전에서 놀이 (비교적)빠르게 공략당하자 그리드는 발할라의 스킬'움직이지 못하는 요새'때문에 그랬을 거라며 자책했다[98] 다른 신화급 아이템의 경우 아예 특정인물만 착용이 가능하거나, 착용 가능 조건이 해당 직업군의 랭킹 3위 이내라는 수준으로 붙어 있다.[99] 협곡특공:광역스킬위력증가, 방어력상승 / 22위 이하 대악마의 방어력과 마법저항력 저하 / 5초간 불사[100] 비행 활동 시 스태미나 저하 없음, 비행 상태일 경우 마법, 스킬 자원소모량 20% 감소, 흐리거나 비가 오는 날씨면 자원소모 감소량 10% 추가, 천둥번개가 치면 20% 추가. 전격속성 공격을 받을 시 보통 확률로 이로운 효과 발생.(스태미나 소폭 회복/마나 대폭 회복/스탯 중 하나 소폭 상승효과 중 랜덤으로 하나 적용, 쿨타임 10초). 공격 시 일정확률로 적에게 마나 번(상대방의 마나를 수치만큼 없애는 스킬) 5% 적용.[101] 조건부 발동. 최대속도 도달 시 낮은 확률로 신체를 번개로 구성함. 모든 공격을 전격속성으로 변환하며 모든 공격에 마나 번 10% 효과 적용. 모든 물리피해 완전면역, 마법 공격은 방어력과 저항력 적용을 받지 못하고 대미지를 2배로 받음. 이동하는 경로에 지력x10만큼의 피해를 주는 전류를 2초간 남김. 속도가 하락할 때까지 해제되지 않으며 최대속도 이상에서 벗어날 시 즉시 해제. 발동 중 사망할 시 청룡의 분노를 삼.[102] 강림하는 청룡의 분신을 소환, 소환자의 발밑에 있는 모든 대상에게 벼락을 내리쳐 고정피해 30000을 입히고 높은 확률로 감전시킨다. 감전 시 0.5~5초간 마비. 소비마나 2000, 쿨타임 12시간.[103] 발동 시 비행 상태 돌입, 신계급의 초고지대에서 호흡 가능. 이동속도 20% 상승, 최대제한속도 돌파 가능, 전격속성 완전면역. 소비마나 초당 300, 쿨타임 3초.[104] 사실 불사랑 재구성은 이론상 쓸모가 없는 게, 기본내구력이 무한이라 안 망가지기 때문. 다만 일부 극단적인 경지의 기술/권능의 경우 내구력 무한대를 무력화시킬 수도 있기에 중후반 이후로 재구성 옵션의 덕을 여러 번 보게 된다.[105] 지금까지 신화(초월)등급은 아이템 합체로만 나왔다.[106] 절대종(드래곤)의 패시브 스킬이자 권능으로[107] 절대종(드래곤)의 패시브 스킬이자 권능으로[] [109] 지금까지 신화(초월)등급은 아이템 합체로만 나왔다.[110] 절대종(드래곤)의 패시브 스킬이자 권능으로[111] 절대종(드래곤의 패시브 스킬이자 권능으로[112] 목단룡 크란벨만이 가능했던 스킬로[113] 심장부에 위치하기에 가장 단단한 부분[114] 자그마치 '바알'이 사용한 대적검에 목이 베이고도 참수를 당하지 않는 장면을 보여준다.[115] 절대종의 뿔은 강력한 의미를 지니기에 스킬 발동 시 <힘의 상징>(양쪽 뿔이 적색으로 물들고 이번 공격에 '파쇄' 효과 발생), <권위의 상징>(적의 공격 기회를 1회 빼앗음), <생명의 상징>(다음에 입는 피해 흡수), <영원의 상징>(보유 중인 이로운 효과의 지속시간 증가) 중 하나가 적용되며 중첩이 가능하다.[116] 경로 상세 있는 모든 존재에게 지력의 40배에 해당하는 고정 데미지의 마력을 즉시 발사시키며, 사용자의 격이 높을수록 데미지가 상승하며, 절대 명중률 보정을 얻고, 적중 대상의 마법 저항력 대폭 감소, 관통과 다단히트 효과가 발생한다.[117] 여담으로 이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면갑모드가 해제되고 개방되고, 투구 이미지 숨김 시엔 착용자가 입을 직접 벌려야 스킬이 전개된다. 이걸 본 그리드는 '빔-맨'이란 별명을 얻을까 생각중. 신이니까 '빔-맨'이 아니라 '빔-신'이 아닐까?[118] 지정 범위의 대상을 강하게 밀쳐서 내부를 진탕시키는 스킬로 강력한 내상을 유발한다. 어깨로 직접 타격 시엔 발동되지 않는다.[119] 원화로 환전하면 약 1,000만 원 정도 한다..[120] 당시 레베카 교황청은 드레비고를 레이드한 그리드와 데미안, 레베카의 딸 3명에 의해 거의 난장판이 되었다. 이를 복구하기 위해 금전이 필요하다 보니 그냥 방패를 넘겨준 것.[121] 하지만 그런 형태의 스케일 아머는, 철판의 함량이 높아져서 무게가 높아져 활동성이 높은 스케일 아머 본연의 장점이 사라지는 탓에 같은 발상을 했던 기존의 대장장이들은 이 방법을 사용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그리드는 강철보다 2배 이상 단단하고 3배 이상 가벼운 흑철을 최대한 얇게 제련하여 세 겹으로 엮음으로서 높은 활동성이라는 스케일 아머의 장점을 유지한 채로 약점을 보완함은 물론 성능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키는 데 성공하였다.[122] 반용족으로 변한 하오의 발톱을 일격에 손상시켜 버릴 정도의 위력을 지녔다. 실제로 하오는 용족상태의 자신의 발톱이 손상된 경험은 지금껏 없었다 하며 크게 당황한다.[123] 창조스킬이나 아다만티움 급의 특수한 재료또한 쓰지 않은 채로, 파그마의 갑옷에 비견되는 아이템을 제작했다는 점에서 그리드의 설계 및 제작 기술을 플레이어의 범주를 초월했다고 볼 수 있다.기본적으로 <강화>아이템 자체가 브라함의 <강화>마법과 비슷한 개념이라는 것을 고려할 때 전대 전설급의 기술을 발휘하는 데 성공하였다고도 해석 가능하며, 진정한 의미로 당대 전설의 대장장이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124] 본래 대장장이는 천을 통한 아이템 제작이 가능하지만 성능은 재단사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데, 그리드의 경우 전설급 스킬과 창조스킬을 보유한 덕에 투명망토를 제작하는 게 가능했다.[125] 하지만 나중에 밝혀지기로 크루제가 만든 투명 망토는 후드 집업과는 달리 기척도 은폐할 수 있다고 한다.[126] 당시 페이커의 본래 은신 능력에 템빨까지 더해지자, 봉드레는 페이커를 완전히 놓쳐버리게 된다.[127] 당시 그리드는 숨겨진 시스템을 발견한 것이라 여기고 기뻐했지만, 당시 어지간한 전사 클래스 유저들은 다 아는 상식이라 한다.[128] 그리드의 부츠를 만든 시점에서부터 그리드는 지금부터 만드는 자신의 오리지널 아이템들은 전설의 대장장이가 설계한 아이템이라 하기에 손색이 없다 판단, 자신이 설계한 아이템들에 자신의 이름을 붙였고, 이것을 그리드 세트로 명명한다. ex) 그리드의 방패 - 프로토 타입 A , 그리드의 곡괭이 , 양산형 그리드의 장검 등등[129] 작중에서 그리드가 300레벨을 달성함으로서 '아이템 합체'라는 고유스킬을 새로 획득하였지만 무척이나 긴 발동모션으로 인해 전투 중에는 사용이 부적합하여 사장될 뻔하였던 적이 있었다.[130] 단점도 존재한다면, 초반에는 소드 마스터리의 수준이 낮은 탓에 최상위 랭커급 이상의 적들에게는 몇 초 가량 시간을 끄는 수준밖에 되지 못하였다. 실제로 그리드는 '국가대항전에서 갓 핸드가 잉여가 되 버렸다' 표현할 정도. 물론 현재는 전투경험과 소드 마스터리 스킬이 크게 늘어나서 어지간한 몹들은 갓 핸드 만으로도 자동사냥 가능한 수준이다. satisfy 최대유일의 매크로라 말 할 수 있는 수준. 실제로 그리드도 매크로로 운영자한테 제재 당하는 게 아닐까 걱정한 적이 있었다나....[131] 29권에서는 템빨국 병사들이 쓴다! 일개 병사 말고 진짜 병사들.. 물론 여기에 적힌 용작살이 아닌 병사용으로 개발된 '양산형 용작살'이지만 말이다. 쉽게 말해 사용조건이랑 기능 크게 줄인 열화판[132] 백린목은 그 단단함이 용철과 맞먹고 함부로 벌목하려 들면 화염을 방출한다. 그 때문에 동대륙에서 백린목은 '벌목할 수 없는 나무'라는 것이 상식으로 받아들여져 왔다.[133] 폭발시 위력은 그리드를 일격에 불사 패시브를 발동시키는 수준[134] 신화 등급 아이템의 가치를 생각하면 이 옵션이 얼마나 말이 안 되는지 알 수 있다. 하지만 신화 등급 아이템을 제작하려면 우선적으로 일정 조건을 갖추어야 하는데, 신화급 재료 혹은 신화급의 특수자원을 재료로 준비하거나, 아니면 '신화'라고 부를만한 스토리가 제작과정에 담기어야 한다. 즉 이 조건들이 하나라도 갖추어지지 않으면 저 제작 확률 자체가 거의 무의미해지는 셈. 다만 템빨신이 된 이후로는 재료에 구애받지 않고 신화급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경지에 들어선 터라 이 옵션을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135] 다만 스스로 움직이면서 아이템 제작을 돕는 기능은 없다.[136] 초반부시절 전대 교황 드레비고의 여신의 격노또한 파브라늄 원반을 이용해 막아낸 전적이 있었다.[137] 파브라늄을 중심으로 제국 신황제 바사라의 호의로 받은 블랙 미스릴, 빛을 잃은 아다만티움(통칭 운철), 제련된 베리드의 발굽, 광룡철, 그리고 서사시를 통해 쌓아올린 흔적들이 하나로 뭉쳐 만든 광물이 바로 '탐욕'이다.[138] 1번과 2번은 베리드의 힘에서 비롯됨[139] 3번과 4번은 그리드의 협곡의 대악마의 서사시에서 비롯됨[140] 5번은 그리드의 불사 효과에서 비롯됨[141] 근데 재료 '탐욕'은 기본적으로 내구력이 '무한'이다. 작가 또한 무쓸모 옵션이라는 사실을 인정했다.[142] 다만 메테오와 디스인티그레이트가 소모하는 자원만 그리드가 대주는 거라서 공격력은 사용자의 지력에 비례해 위력은 그리드가 직접 하는 것보다 상당히 뒤처진다.[143] 최초로 등장한 신화급 무기는 리파엘의 창이다.[144] 참고로 에단은 이 검의 진정한 위력을 끌어내지 못한 것으로 보이는데, 에단이 사용했을 땐 쥬앙데르크와 호각을 이루는 데에 그쳤지만 지크프렉터가 헬가오에게 사용하자 코크로 섬 전체가 뒤흔들리고 헬가오가 개박살이 난다. 뭐, 황족 따위는 가볍게 이길 수 있는 게 지크프렉터니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145] 특정 에피소드 한정으로 사용가능한 특수 아이템으로서 에피소드 진행중에 한해서는 초월적인 성능을 발휘한다.[146] 헥세타이아가 대장장이 승부 당시 만든 소검의 성능을 보면 최초의 성검 역시 드래곤 웨폰과 맞먹는 성능을 지닌 것으로 추정된다.[147] 공식적인 역사에 의하면 과거 7악성들은 신들에게 권능을 받고 반신이 되었음에도 신들에게 대항하여 스스로가 신이 되려고 했던 존재들로 알려졌으며 그야말로 신들 입장에서는 최악의 존재들이라 말할 수 있다. 그러니 7악성의 유지를 이은 새로운 반신이 탄생할 경우. 그 자가 신들의 미움을 받게 되는 건 당연한 수순일 수밖에 없다.[148] 이후 전개에서 신들이 가진 어두운 면모들과 7악성들의 진실이 조금씩 밝혀지면서 7악성들이 아닌 오히려 신들쪽이 '악'이 아닌가하는 의견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 특히 대장장이의 신 헥세타이아의 경우에는 그의 행적을 보면 두말할 것 없는 최악의 신이 맞다.[149] 신성력 대폭 상승에 능력치 대폭 상승, 거기에 고정데미지 대폭 추가에 사기급 귀속스킬들이 도배되어진 상태였다. 작중 최강급의 아이템이라 단언 가능하다.[150] 대악마, 신수, 반신, 각종 신기[151] 빛의 차륜격, 빛의 보호막[152] 동대륙의 고유 클래스이며 마법사와 비슷한 계열로 추측된다.[153] 실제로 붉은 집게와 검은 모루 대장간의 주인들은 최상위 장인급 대장장이로 예상되어지는 더 화이트에 비견되는 실력자이며 그나마 젊은 푸른 불꽃 대장간의 주인인 에녹조차 풀무질만큼은 장인급의 실력을 뽐냈고 그 분야에서는 판게아 최고라 불릴 정도이다. 더 화이트의 아들이자 하얀망치 대장간의 현 대표인 화이트도 단조질과 단련 능력 만큼은 그리드를 한순간이나마 놀라게 했을 정도. 이 네 명의 대장장이들 모두 자신의 특기분야에 있어서는 장인 수준의 대장이 기술을 갖추고 있고, 나머지 분야에 있어서도 최소한 고급 대장장이 수준의 기술을 갖추고 있다.[154] 동대륙에도 서대륙과는 별개로 그곳을 지키는 신들이 있었다. 그 신들이 사방신일것으로 추정. 양반은 서대륙에서 쫓겨난 뒤에 동대륙의 신들의 자리를 빼앗고 신화를 왜곡한 찬탈자일 뿐이다.[155] 사방신 무구는 대악마를 막는 결계가 아닌, 사방신을 가두고 봉인하는 매개체다. 양반들이 지닌 사신의 숨결은 전부 봉인한 사방신에게서 억지로 빼앗은 것. 어쩌면 신의 심장마저 빼앗겼을 가능성조차도 있다. 주작궁 해방 퀘스트의 보상이 '주작의 1000번째 심장/999번째 심장'이기도 하고, 61권에서 양반 예음이 '한울로부터 주작의 9857번째 심장을 받고 기뻐했다'는 언급이 있다.[156] 해방 퀘스트 : 1 - 2년간 원본 주작궁을 인벤토리에 보관. 2년 내에 3회 사망 시 실패. 2 - 주작의 숨결 20개 부여. 이 경우 즉시 해방.[157] 대악마 레이드 성공시 1위보상으로는 신화등급이 나온걸보면 다른 대악마도 똑같이 1위보상으로 신화급아이템을 드롭할가능성이 높다. 물론 레이드성공률은 둘째칠 때의 이야기.[158] 마나 재생력 200퍼센트 상승 및 지옥에 있을 경우 마법 쿨타임을 30퍼센트 감소시킨다.[159] 더블캐스팅만 해도 입과 마음속으로 마법을 동시에 캐스팅해야 한다. 실전중에서는 무척 사용이 어렵다.[160] 약간의 계산을 해보자면, 별도의 속성공격 능력이 없는, 마스터리 스킬로 공격력 20% 보조를 받는 기본 공격력 4000의 400레벨대 플레이어가 이 검을 쥐고 휘두른다 가정할 때, {28,990+(4000×0.8)}×3×1.2=107,564라는, 다른 이로운 효과나 치명타를 모조리 무시한 결과가 10만이라는 값이 나오며, 치명타 발생 시 약 15만, 약점공격과 각종 아이템, 패시브 스킬들의 보조가 있을 시 약 30만도 가뿐히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겨우 평타 1번이![161] 여기다 공격속도 증가 패시브도 있으니, 사용조건인 초월자의 경우 초당 7번 이상의 기본공격이 가능해질 것이다. 이를 기반으로 계산하면 모든 평타가 적중 시 DPS값이 100만도 우습게 넘어가게 된다. 만약 치명타, 약점공격이 연달아 발생하고 장비아이템의 5연격, 3연격 등이 발생하고, 속성피해 추가가 일어나거나 아군의 버프가 있다면 최소 DPS값은 300만도 우습게 넘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이것도 평타만 썼을 때 얘기다. 더군다나 공격력 값이 그대로 적에게 적용되지만은 않는 게, 데미지 적용은 특정 공식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라 공격력 값보다 훨씬 높은 수치의 데미지가 적용될 가능성이 유력하며 작중에서도 캐릭터의 공격력 수치보다 훨씬 높은 데미지가 나온 적은 많았다.[162] 그리드와 헥세타이아의 실력 차이는 작업 과정에서부터 명백하게 드러났다. 그리드도 감탄할 수준의 정교한 망치질을 그리드보다 10배나 빠른 초당 60회로 해내었으며 중간 중간마다 특정 부위(...)에서 타오르는 불꽃을 통해 화력을 더하여 작업능률을 극도로 상승시켰다. 참고로 이 불꽃은 (겉보기엔 x신 같지만) 헥세타이아가 가진 신의 권능으로 파그마가 가진 화공의 힘을 월등히 능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작업에서부터 결과물의 성능차이는 예견되었던 셈.[163] 그리드의 드래곤 웨폰은 아직 용살을 행한 적이 없기 때문에 완전한 드래곤 슬레이어가 아니다.[164] 애초에 도미니언의 창은 도미니언의 애병이고, 헥세타이아의 소검은 헥세타이아가 열의를 다해 제작하긴 했으나 단시간에 완성한 소검에 지나지 않는다.그 뚝딱 만든 소검도 그리드가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든 장검보다 훨씬 강한 건 안비밀 성능 자체는 당연히 도미니언의 창이 우위여야 정상이다.[165] 참고로 크라우젤이 사용하던 백아도가 그리드 덕분에 진(眞) 백아도로 강화되었을 때도 기본 공격력은 1,015였다.[166] 공격명중시 치유력 감소와 출혈효과[167] 3콤보시 출혈 극대화및 2초간 피해량 대폭 증가, 5콤보시 대상의 이성붕괴 효과 및 '나락의 검' 사용가능, 그리고 회피율 극대화[168] 크라우젤, 하오, 척슬리, 피아로 등등[169] 참고로 연금술 B급 최상급 옵션. 이상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연금술 자체가 상당히 특수한 기술인데다, 겉보기나 외향 자체가 사람들이 무척 중요시 여기는 부분임을 감안하면 납득 가능할 수도.......있을 리가 없다. 그리드 기준으로는 수천 만 골드를 쏟아부어 투자한 연금술 시설이니 말이다.[170] 현재는 상술한 검 '황혼'으로 다시 벼려진 상태다.[171] 물론 헬가오처럼 지상의 마족의 몸을 빌려 강림한, 불완전한 상태이다.[172] 도플갱어의 대검이나 이야루그트 같은 아이템들도 있지만 그런 식으로 따지자면 공개되지 않은 사기템들이 제법 있을테니 크게 따지지 않는 게 편하다.[173] 일단 구젤의 어금니의 공격력이 강화되지 않은 상태로 15000대 가량인데, 백아도는 봉인이 풀리고 +9로 강화된 상태를 기준으로 2000이 안된다. 참으로 초라한 차이... 더군다나 구젤의 어금니의 재료는 상위룡 구젤의 어금니고, 백아도의 재료는 고룡 번헬리어의 송곳니다. 재료도 백아도가 훨씬 좋은데 성능은 구젤의 어금니가 압도적이다...[174] 애초에 그리드는 야장술 실력이 헥세타이아 바로 다음이고 신이기까지 한데, 헬스미스는 신은 커녕 전설의 경지에도 닿지 못했으니 실력 면에서 그리드와 비할 바가 못된다. 그런데 재료도 구젤은 따위로 만들어버릴 수 있는 고룡 번헬리어의 송곳니니 재료의 등급을 엄청나게 다운그레이드시켰어도 이상하지 않다. 아니면 송곳니를 통째로 다 사용한 것이 아닌 일부만 떼어내 사용했거나. 이쪽이 가능성이 높은데, 구젤의 어금니로도 검 두 자루를 벼릴 수 있을만큼의 질량이 나왔는데 송곳니면 어금니보다 더 클 가능성이 높다. 다만 이 경우 누가 번헬리어의 송곳니를 절단해줬냐는 의문점이 생기는데, 이건 바알이 해줬을 가능성이 높다.[175] 정체는 바로 파그마와 각별한 사이였던 레베카교 제 5대 교황 프렌스이다. 이 때문에 검에 신성력이 깃들어있다.[176] 다만 이후 등장한 파그마에 의해 깨졌다.[177] 파그마와 관련된 에피소드로 과거 파그마가 다인슬레프와 발할라를 발견하고 오열하며 파그마의 검무를 선보인 전적이 있다. 그 후 다인슬레프를 양도하려는 칸의 조상에게 "이 무기에는 알바티노님의 태양과도 같은 기상이 담겨있어, 저 같은 소인배는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라는 말을 한다. 다인슬레프(모작)보다 훨씬 좋고 여차하면 다인슬레프 원판급의 무기도 제작했을지도 모르는 분의 말이라서 신빙성은 그닥이다. 물론 신들의 광물보다 크게 떨어지는 인간계의 재료, 흑철로 신화에 기록될 만한 무기의 기능을 구현한 부분만큼은 파그마도 감탄할 만하기는 하다.[178] 당시 그리드는 파그마의 후예라는 사실을 숨겼고, 실패작은 파그마의 후예의 무기로 알려진 상태라, 정체를 숨기려고 다인슬레프를 대신 쓰기도 했다.[179] 37권에서 공개된 새로운 등급. 비화(秘話), 즉 숨겨진 이야기가 담겨 있는 아이템. 이야기의 주인공의 행보에 따라 신화급으로 성장할 여지가 있는 아이템이다. 굳이 분류하자면 준신화급 정도로 보면 되며, 신화(모작)과 동급이라 추정된다.[180] 이 아이템이 제작되고, 신화등급의 아이템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대악마 혹은 신수나 신의 부산물이 필요하다는 기존의 정설이 깨지게 되었다.[181] 그나마 페이커를 비롯하여 주작단 및 대륙최강 어쌔신 카심 덕에 당장 죽는 것은 피했지만, 중독으로 인해 수명이 거의 다 되어 결과적으로 사망을 피하지는 못 하고 만다.[182] 전설의 5초 무적 패시브로 그나마 죽기 바로직전 그리드와 마지막 이별을 나눌 수 있었다.[183] 전설패시브를 갖춘 그리드에게는 필요 없을지도 모르나, 저항불가 cc기에 걸릴 경우에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184] 아이템 설명에 '그리드의 안전을 기원하며 만든 갑옷으로서 칸의 배려와 애정, 그리고 정성과 독이 가득 들어갔습니다.'라는 언급이 있다. 제작 당시 칸이 중독 증세에 걸린 탓에 그 영향을 받은 듯 하다. 어쩌면 그리드가 자신처럼 중독에 당할 우려를 해 독과 관련된 옵션들을 추가한 것일지도.[185] 과거 알바티노는 '걸어다니는 요새'를 목표로 발할라를 제작하였으나 결과적으로는 그가 만든 발할라는 그 정도의 성능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였다. 하지만 그의 후손이었던 칸은 그 목표를 이루어냈다는 점을 볼 때, 칸은 실력으로도 업적으로도 완벽하게 자신의 선조를 뛰어넘은 셈이다.[186] 인마대전 시점에서 칸은 아스가르드에 의해 천사로 개조당해 유폐된 헥세타이아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여기서 칸은 히드라의 독을 천사들의 무구와 접목시키는 연구를 하고 있는데, 무한한 애정의 발할라에 깃든 '만독불침' 옵션과 맞물려 어떤 히든 피스가 발생할 거라는 암시일 수 있다.[187] 사실 예전부터 이와 관련해 말이 많았다. 갈수록 파워인플레가 치솟는 최신편 기준으로 그리드가 착용하는 다른 방어구와 비교해도 성능이 매우 부족한 탓에 독자들도 불안감을 느끼고 '발할라는 성에 보관하고 새 갑옷 좀 만들면 좋겠다'라며 지속적으로 장비 교체를 원했기 때문. 헥세타이아와 칸도 그리드에게 구출된 이후 왜 여태까지 발할라 착용을 고집했냐고 말할 정도.[188] 지금까지는 파그마의 검무의 긴 발동시간과 동작 탓에 평타와 스킬을 연결하기 힘들었지만, 신속장갑을 통해 초당 4회 이상의 공격이 가능해져서 검무를 전개하면서 평타를 자유자재로 섞는 게 가능해졌다. 파그마의 검무의 최대 단점이 상당부분 희석된 셈.[189] 왜 그런지는 그리드의 스킬 구성을 보자. 그리드의 스킬 중 극과 극살을 제외한 나머지 스킬은 큰 피해량에 비해 타켓팅이 아니기 때문에 상대방이 피하는 게 가능했다.(회, 파, 연살파의 경우에는 유도기능이 있지만 회피불가는 아니다.) 하지만 이 활골무의 옵션이 발동된 상태에서 연, 초연, 살연, 연살파, 연살파극 등을 사용한다고 보자 재앙이 따로 없다.[190] 참고로 타겟팅은 작중 최강의 희피 스킬인 종횡무진이나 예측능력을 가진 초감각으로도 회피가 불가능하다. 초월경이나 궁극의 초감각이라면 또 모르지만. 유효한 대처수단이라고 하면 반격기로 받아치거나 방어 스킬로 전방위를 방어하는 정도.[191] 다만 타겟팅 스킬또한 무적은 아니다. 타겟팅 스킬은 명중률 100% 옵션이 달린 스킬이라 상대가 높은 회피율을 보유한다면 그만큼 명중률또한 감소당해 회피 가능성이 생긴다. 또한 공간자체를 이동해버리는 스킬을 써도 회피가 가능하다. 실제로 크라우젤 또한 공간이동 및 확정스킬 회피 옵션을 가진 '비장'스킬로 타겟팅 스킬을 회피해 버렸다. 제아무리 타겟팅 스킬이라도 공격범위 바깥으로 가버리면 명중자체를 시킬 수 없기 때문.[192] 팔려는데 강제귀속 당해버린건 덤.[193] 이때 귀속된 건 아이린의 신의 한 수 였다. 데미지의 절반 회복으로 위기를 모면한 게 수십번이 넘기 때문이다.[194] 성스러운 빛의 갑옷에 깃든 회복율 300% 옵션과 합쳐져 가끔 필살기를 맞고 대량의 체력을 회복하는 용도로 쓰인다.[195] 물론 그리드는 저항하였다.[196] 그리드는 일곱번째 종을 처치했다는 메시지가 뜨기 전까지 자신이 싸운 상대가 야탄의 종인지도 모르고 있었다.[197] 단, 영웅왕 칭호 보유자 전용 자원인 '투기'는 예외. 단 한 명의 플레이어를 위해 준비된 특수 자원이라 예외로 친 듯하다. 또한 지혜의 탑 7좌 아벨리오가 언급하기로, 영웅왕의 투기는 신화적인 힘이기 때문에 초월자라 할 지라도 인간의 육신으로는 감당할 수 없다고 한다.[198] 실제로 이보다 더 늦게 획득한 티라멧의 허리띠의 경우, 진작에 유니크를 달성하고 44권에서 레전드리를 달성했으나 엘핀스톤의 반지는 그 당시에도 레전드리 달성이 요원한 상태이다.[199] 그리드는 NPC에 대한 매우 높은 존중도를 가진데다가, 현존최고의 손기술을 구사하여 밤중 이하생략과 검열삭제를 통해 아이린에게 극도의 황홀감을 선사해주면서 호감도 MAX 상태를 항시 유지중었고, 그 덕에 이 옵션을 한 달에 한 번씩 확정적으로 누리는 게 가능하다.[200] 그렇다면 다른 생산직 랭커들도 비슷한 형식으로 여성의 호감도를 높일 수 있지 않느냐는 의견또한 존재한다. 물론 이론상으론 가능은 하다. 하지만 손재주 스탯을 여성과의 호감도를 높이는데 사용한다는 것부터가 너무 기상천외한 발상이라 실제로 이렇게 사용하는 인물이 있을지도 의문. 게다가 그리드의 압도적인 손기술에는 높은 손재주 스탯뿐 아니라 전설급 대장장이 스킬의 덕또한 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광물에 섬세하게 힘을 가압하는 단조,단련기술과 손으로 신체를 가압하는 안마(?)기술에는 제법 비슷한 구석이 있기 때문.[201] 현실에서도 결혼 이후 관계가 소원해지는 부부가 은근히 많은 걸 생각하면 현실고증이 잘된 부분이다(...)[202] 브라함의 동화빨로 쓰러뜨리고 그리드가 공짜로 경험치랑 얻었다.[203] 이게 엄청난 사기스킬인게, 자신의 생명치가 죽기 직전일 때 이 스킬을 쓰면 순식간에 전세가 역전된다. 아그너스의 네크로멘서스럽지 않은 엄청난 스텟과 결합되어(누구처럼 극살 한방 맞고 죽지 않는다) 엄청난 시너지를 낸다.[204] 작중에서 이걸 드롭한 건 동대륙의 쥐 요괴들과 뱀파이어 후작 펜릴 뿐이다. 심지어 화석이 대폭 늘어난 헬가오조차도 이걸 드롭하지 않았다.[205] 39권의 곱등이 레이드 이후 인마대전과 수라도에서조차 이걸 드롭한 보스몹은 단 하나도 없었으며, 바알 레이드 직전인 86권에 들어서야 그리드가 본격적으로 손에 넣기 시작했다. 운영진들은 본디 전체 유저들 중 20% 이상이 레전드리 아이템으로 무장할 때 이 주문서를 본격적으로 드롭할 거라 예상했었다.[206] 체다카 길드가 언급한 S급 퀘스트가 이와 관련이 있는 듯 하다.[207] 나중에 밝혀지는데, 브누아는 황후 아리아떼를 불러 독살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4위 대악마인 가미긴을 소환하려고 했다.[208] 하나는 굴절룡의 본명일 가능성이 있고, 또 하나는 밝혀지지 않은 속성의 고룡의 이름인 듯하다.[209] 각각의 마장기들의 이름은 고룡급 드래곤들의 이름에서 따왔는데, 태초 이전부터 존재해온 고룡들의 신들을 무차별 사냥했던 초월적 강함을 본뜨고자 하는 의미인 듯하다. 본디 마장기들은 대천사, 대악마의 공습에 대비하기 위해 만들어진 병기이고 이중에는 대신병기까지 있다.[210] 탈것이라고는 하지만 라드볼프가 탑승하지 않고도 원격 조종하는 모습을 보면 꼭 탑승자가 있지 않아도 조종할 수 있는 모종의 수단이 있는 듯.[211] 신화 또는 비화 등급과 같은 등급으로 추정된다.[212] 물론 당시 pvp는 그리드(당시 마왕), 크라우젤, 하스터등의 초강자들이 불참했다.[213] 이는 소유주의 마나의 총량에 따라서 운용시간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서 대마법사의 경우 3분이나 운용할 수 있다고...[214] 이때 폭발의 위력은 브라함의 메테오와 동급일 정도로 엄청났다.[215] 작중에서는 '무신의 비급'이라고 명시되어 있으나 이러면 제라툴이 작성한 비급과 혼동될 우려가 있으며 최신편 시점에서도 공백의 비급이라 언급되므로 공백의 비급이라 표기.[216] 이전까지는 자신이 제작한 무구를 보유한 자 전원에게 알림이 갔다. 55권 당시 가우스 왕국과 전쟁을 하던 중 병사들이 통째로 무기를 보내서 전쟁에서 패배할 뻔 했으며, 유라는 바알의 의식을 망치고 체파르데아에게 쫓기다가 무기를 빌려주고 죽었다.[217] 치우의 시련은 무신 치우가 지가 내킬 때에만 내리는 것으로, 심하면 몇 십~몇 백년 정도 되는 기간이 흘러야 응시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양반들이 참여하기 때문에 환국에 접촉하여 양반이 될 자격을 얻거나 양반들과 비교해도 안 꿇릴 수준의 무력과 격을 쌓아야 참가 자격이 생기며, 성장하는 수많은 양반들을 억누를 만큼 강한 무력을 지녀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218] 상술한 '트라우카'와는 별개의 마장기이다.[219] 물론 그리드는 진심으로 싸운 것이 아니고, 분석하기 위해 적당히 상대해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