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베를린 영화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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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2015) تاکسی, Taxi | |
<colbgcolor=#FFE401><colcolor=#24442C> 장르 | 드라마, 코미디 |
감독 | 자파르 파나히 |
각본 | |
제작 | |
촬영 | |
편집 | |
녹음 | |
출연 | 자파르 파나히, 하나 사에이디 외 |
제작사 | 자파르 파나히 필름 프로덕션 |
수입사 | 주식회사 씨네룩스 |
배급사 | 주식회사 씨네룩스 |
개봉일 | 2015년 2월 6일 2015년 11월 5일 |
화면비 | 16 : 9 |
상영 시간 | 1시간 22분 |
제작비 | ○○ |
월드 박스오피스 | $3,906,227 |
북미 박스오피스 | $321,642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2,658명 |
상영 등급 | 전체 관람가 |
[clearfix]
1. 개요
자파르 파나히 감독, 각본, 제작, 촬영, 편집, 주연의 2015년작 이란 드라마 영화.파나히 감독이 정부로부터 영화 제작 금지 처분을 받자 몰래 택시에 카메라를 숨겨 돌아다니며 촬영한 영화로, 제65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황금곰상을 수상했다.
2. 예고편
▲ 예고편 |
3. 시놉시스
영화에 대한 고백! 삶을 향한 예찬! 금지된 거장 감독의 유쾌한 영화 만들기가 시작된다!
영화 촬영을 위해서는 사전 허가가 필수이고 극장 상영을 위해서 역시 엄격한 상영 허가가 필요한 나라, 이란.
20년간 영화촬영금지, 해외출국금지를 당한 이란의 거장 감독 자파르 파나히는
어떻게든 영화를 만들 길을 찾기 위해 고민한 끝에 택시 기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선루프를 조명 삼고 계기판 옆 티슈통에 카메라를 숨긴 채 자파르 파나히의 노란 택시는 테헤란 곳곳을 누비는데...
영화 촬영을 위해서는 사전 허가가 필수이고 극장 상영을 위해서 역시 엄격한 상영 허가가 필요한 나라, 이란.
20년간 영화촬영금지, 해외출국금지를 당한 이란의 거장 감독 자파르 파나히는
어떻게든 영화를 만들 길을 찾기 위해 고민한 끝에 택시 기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선루프를 조명 삼고 계기판 옆 티슈통에 카메라를 숨긴 채 자파르 파나히의 노란 택시는 테헤란 곳곳을 누비는데...
4. 등장인물
- 자파르 파나히 - 본인 역
- 하나 사에이디[1] - 본인 역
5. 줄거리
6.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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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far Panahi's Taxi offers another round of trenchant societal commentary from a director whose entire filmography stands as a daring act of dissent.
자파르 파나히 감독의 <택시>는 필모그래피 전체가 대담한 반발 행동으로 가득차있는 한 감독의 필모그래피에 추가된 또 한편의 신랄한 사회적 비평이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자파르 파나히 감독의 <택시>는 필모그래피 전체가 대담한 반발 행동으로 가득차있는 한 감독의 필모그래피에 추가된 또 한편의 신랄한 사회적 비평이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밟아도, 묶어도, 영화는 멈추지 않는다.
- 김혜리 (★★★★☆)
- 김혜리 (★★★★☆)
체제가 예술혼을 가둘 수 있겠나.
- 박평식 (★★★★)
- 박평식 (★★★★)
억압 속에서도 유쾌하게 배우는 예술의 마력!
- 유지나 (★★★★★)
- 유지나 (★★★★★)
힘겹지만 미소를 잃지 않는 당신의 영화를 지지합니다.
- 이용철 (★★★★)
- 이용철 (★★★★)
형식 만큼 빛나는 태도. 영화를 향한 애정과 결기.
- 송경원 (★★★★)
- 송경원 (★★★★)
영화로 향해 직진해가는 자파르 파나히의 힘찬 드라이빙.
- 정지혜 (★★★★)
- 정지혜 (★★★★)
이것은 택시가 아니다. 용감하게 행진하는 카메라이다.
- 정성일
- 정성일
7. 기타
- 택시라는 협소한 공간안에서 촬영을 진행해야 했기 때문에 블랙매직 디자인 사의 포켓 시네마 카메라로 촬영했는데, 이 작품이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황금곰상까지 수상하는 기염을 토하면서 해당 카메라로 찍은 작품들 중 가장 유명한 영화가 되었다.
[1] 극중에 등장하는 것처럼 감독의 실제 조카로, 베를린 영화제에서 황금곰상을 수상할때 감독 대신 대리로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