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겟(영화)

<colbgcolor=#7e99aa><colcolor=#fff> 타겟 (2023) Don't Buy the Seller
장르	스릴러, 범죄, 미스터리, 공포, 서스펜스
감독	박희곤
각본	박희곤, 김동후
기획	조병연
제작
촬영	백윤석, 이선용
조명	이철오
미술	이미경
음악	장영규
의상	김정원
분장	박송희
편집	한언재, 한영규
출연	신혜선, 김성균 外
제작사	㈜영화사피어나
배급사	플러스엠
촬영 기간	2021년 7월 ~ 2021년 10월
개봉일	2023년 8월 30일 2023년 9월 13일 2023년 9월 15일 2023년 9월 15일 2023년 9월 28일 2023년 10월 18일 2023년 10월 19일
화면비	2.39:1
상영 타입	2D
상영 시간	101분 (1시간 41분 24초)
제작비	45억 원
손익분기점	100만 명
월드 박스오피스	$3,018,635 (2023년 9월 24일 기준)
대한민국 총 관객 수	424,780명 (2023년 10월 3일 기준)
스트리밍	[[넷플릭스| NETFLIX ]][1]
상영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2]

1. 개요

2. 포스터

해외 포스터	런칭 포스터
공식 포스터	리뷰 포스터

3. 예고편

4. 시놉시스

5. 등장인물

• 장수현 (신혜선): 인테리어 회사 팀장. 중고거래 범죄의 표적이 된 인물.

• 주철호 (김성균): 서울북부경찰서 사이버수사팀 형사. 중고거래 범죄사건을 끝까지 수사한다.

• 김 실장 (임철수): 인테리어 회사 실장.

• 오달자 (이주영): 인테리어 회사 직원. 수현보다 나이가 더 많으며 수현의 직장 동료이자, 과거에는 룸메이트로 함께 생활하면서 일상을 공유한 절친이자 언니.

• 나승현 (강태오[특별출연]): 서울북부경찰서 사이버수사팀 형사. 주철호의 후배.

• 혜진 (금새록): 과거, 수현과 비슷한 사건에 연루된 인물.[4]

• 작업반장 (최재섭): 장수현이 담당하는 시공 현장의 작업반장.

• 남대생 (노영학): 중고거래 범죄의 또 다른 피해자이자 그 놈에게 처음으로 살해당한 남성.

[ 스포일러 ]

* 그놈 (임성재)[5]: 본작의 메인 빌런이자 중고거래 강도살인 진범. 중반부에 CCTV 설치 기사로 위장해서 수현 집 앞에 CCTV 설치를 하며 처음 모습이 드러난다.[6]

6. 줄거리

7. 평가

8. 흥행

8.1. 대한민국

•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 1주 차
• 같은 날 개봉하는 작품으로는 〈강다니엘: 마이 퍼레이드〉, 〈스파이 코드명 포춘〉, 〈신체모음.zip〉, 〈조이 라이드〉, 〈한 남자〉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 여름 성수기를 노리고 다수의 기대작들이 개봉한 것에 반해 비수기가 임박하면서 약 2주간 특출히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노릴 만한 작품의 개봉이 없던 때에 개봉한다. 먼저 개봉 시기로 보았을 때 선술하였듯 광복절 공휴일에 개봉한 작품 이후로 예술, 독립 영화 위주의 작품이 개봉했기 때문에 기존 작품들이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독점하고 있는 때에 개봉하므로 기존 작품들에 지친 관객들이 신작으로 눈을 돌릴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예매율로도 일일 관객 수 1위 작품인 〈오펜하이머〉에 이어 2위에 자리하고 있어 초반 입지 확보에 나름 긍정적이며, 개봉일과 겹친 문화가 있는 날의 영향을 받아 관객들을 보다 확보해낼 경우 더욱 풍부한 긍정적인 입소문을 통해 이후의 흥행을 기대해볼 수 있다. 다만 비수기에 들어서면서 전체적으로 감소한 관객 수, 다수의 작품과 함께 개봉하는 개봉 일정, 대중적이라기엔 거리가 있는 장르, 관객층이 일부 겹치는 〈잠〉,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의 개봉이 예정되어 있는 등의 악요소가 있기에 개봉 초기에 최대한 관객을 확보해 긍정적인 입소문을 바탕으로 입지를 다지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할 것이다.
• 개봉일 자정을 기준으로 약 4만 명의 예매 관객을 동원해 14.7%의 예매율로 〈오펜하이머〉에 이어 예매율 2위를 기록하였다.
• 개봉 첫날, 약 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해 〈오펜하이머〉에 이어 일일 관객 수 2위로 시작을 끊었다.

• 2주 차
• 이 주에는 〈잠〉 등이 개봉하며, 그리고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가 CGV 한정으로 재개봉한다. 이 중, 기존 1위인 〈오펜하이머〉를 누르고 예매율 1위를 기록한 만큼 일일 박스오피스 1위까지도 노려봄직한 〈잠〉과는 관객층이 일부 겹치는 것을 고려하면 해당 작품의 개봉이 치명적으로 다가올 것으로 보이며,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의 경우 CGV 한정 재개봉임에도 보다 높은 예매율을 보이고 있어 입지 유지에 있어서 위협이 될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1주 차에 약 30만 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한 흥행 추세상 손익분기점인 100만 명 돌파는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최대한 이와 근접한 기록을 세울 수 있도록 신작들의 공세에서 낙폭을 최소화하는 것이 관건으로 여겨진다.
• 2주 차 첫날인 개봉 8일차, 신규 개봉한 〈잠〉, 전일 대비 보다 적은 낙폭을 기록한 〈달짝지근해: 7510〉에 밀리며 일일 관객 수 4위로 하락했다. 한편, 이날 전주의 경우 신규 개봉 효과에 문화가 있는 날의 영향까지 받은 것까지 감안해도 전주 대비 약 77%라는 큰 수치의 낙폭을 기록했으며, 전일 대비로 보아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의 타 기존 작품에 비해 큰 낙폭을 기록함에 따라 기존 입지 유지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 예고되었다.
• 개봉 9일차, 전주 대비 약 69%의 낙폭을 기록하며 1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 낙폭 정도는 타 박스오피스 상위권 작품들이 기록한 낙폭에 비해 10~20% 정도 큰 수치다. 또한 이날 다시 한번 타 작품에 비해 전일 대비 큰 낙폭을 기록함에 따라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밀려 일일 관객 수 5위로 하락했는데, 이러한 흥행 추세상 누적 관객 수 50만 명을 기록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 개봉 13일차, 6천여 명의 일일 관객 수를 기록하며 개봉 이후 처음으로 천 단위의 일일 관객 수를 기록했다.

• 3주 차
• 이 주에는 〈닌자터틀: 뮤턴트 대소동〉,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 〈아이유 콘서트 : 더 골든 아워〉, 〈여름을 향한 터널, 이별의 출구〉, 〈치악산〉 등이 개봉한다. 이 중, 〈아이유 콘서트 : 더 골든 아워〉의 경우 CGV 단독 개봉에 공연 실황 영화임에도 큰 관심을 받고 있어 독보적으로 선두를 차지하리라 예측되고,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 또한 그에 미치진 못하더라도 기존 1위인 〈잠〉과 비슷한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어 두 작품 사이에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여겨진다. 이에 2주 차에 타 작품들보다도 높은 66%가 넘는 낙폭을 보이며 10만 명에 미치지 못하는 주간 관객 수를 기록한 가운데 예매율 20위권에서도 이탈하는 등 다시 한 번 입지가 줄어들며 전주와 비슷한 낙폭이 예상됨에 따라 대략 45만 명을 전후로 하는 선에서 상영이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
• 3주 차 첫날인 개봉 15일차, 신규 개봉한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 〈아이유 콘서트 : 더 골든 아워〉에 밀리며 일일 관객 수 7위로 하락했다.
• 개봉 16일차, 신규 개봉한 〈닌자터틀: 뮤턴트 대소동〉, 〈여름을 향한 터널, 이별의 출구〉에 밀리며 일일 관객 수 9위로 하락했다.
• 개봉 18일차, 〈엘리멘탈〉에 밀리며 일일 관객 수 10위로 하락했다.
• 개봉 20일차, 〈엘리멘탈〉이 주말이 끝난 영향으로 가족 단위 관객이 감소함에 따라 해당 작품을 제치는 데에 성공했으나, 이날 사전 상영한 〈30일〉, 〈1947 보스톤〉에 밀리며 일일 관객 수 11위로 하락해 개봉 이후 처음으로 일일 관객 수 10위권에서 이탈했다.
• 개봉 21일차, 사전 상영한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에 밀렸으나 특별 이벤트가 종료되며 일일 관객 수가 급락한 〈아이유 콘서트 : 더 골든 아워〉, 사전 상영을 마치고 차트에서 이탈한 〈30일〉을 제침에 따라 일일 관객 수 10위로 상승했다.

• 3주 차 이후
• 2주 차에서부터 일일 관객 수 10위권에서 이탈하면서 누적 50만 관객 돌파를 위한 동력을 완전히 잃은 상황이다. 거기에 4주 차에는 공휴일 및 국경일을 낀 연휴 기간을 노리고 다수의 작품들이 개봉하기 때문에 3주 차에서 간간히 관객을 확보하다 4주 차를 기점으로 상영 종료 추세에 들어설 것으로 예측된다.
• 10월 4일부터 VOD 서비스를 시작했다. 2차 시장에서 손실을 완화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9. 기타

• '오픈 더 도어'라는 가제로 촬영되었다. #

• 김성균과 금새록이 드라마 〈열혈사제〉 후에 두 번째로 만난 작품이다.

• 강태오와 임성재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후에 두 번째로 만난 작품이다.

• 박희곤 감독과 김성균, 강태오가 영화 〈명당〉 후에 두 번째로 호흡한 작품이다.

• 'target'의 올바른 외래어 표기법은 '타깃'이다.

• 〈피라미드 게임〉의 달꼬냑 작가와 콜라보한 스페셜 웹툰이 개봉 전에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었다. #

• 박희곤 감독은 그것이 알고싶다의 1199회와 JTBC 뉴스룸에서 다룬 중고거래 사기 범죄 '그놈'을 보고 영화를 기획하게 되었다. #

• 주철호 형사 역할을 맡은 김성균은 평소는 악역을 많이 한 이미지 탓에 본작의 범인 역할을 한 거냐는 웃픈 오해를 많이 받았다고 했다. #

10. 외부 링크

• 씨네21 2023년 한국영화 신작 프로젝트 관련 박희곤 감독 인터뷰

[1] 2023년 12월 13일 공개[2] 등급분류 결정내용: 주제의 수용성을 비롯하여, 칼, 스페너, 못총 등을 이용한 격투장면, 범인과 경찰이 함께 건물 아래로 추락하는 장면, 칼로 복부를 찔러 살해하는 장면, 트럭과 자동차가 충돌하는 사고 장면, 문을 부수고 침입하는 범죄자를 피해 달아나는 장면 등 폭력성 및 공포의 표현 수위가 다소 높으나 지속적이거나 구체적이지 않아 15세이상관람가
(내용정보 표시항목: )[특별출연] [4] 참고로 극중에서 아주 잠깐 나오고 등장 끝이며 특별출연인 강태오보다 분량이 꽤 적다. 따라서 등장 분량으로 봤을 땐 특별출연 정도.[5] 본명은 작중 끝내 밝혀지지 않는다.[6] 그러나 이때는 범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지 않았을 때고, 또 그 놈이 마스크를 쓰고 있었기 때문에 얼굴은 잘 안 보인다.[7] ~ 2023/09/19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