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19:28

킹덤 하츠 III/발매 전 정보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킹덤 하츠 III
Don't assume your dreams are just fantasy.
If you can imagine a world, believe in it...
and dive in.
[1]

夢を空想で終わらせず
その想像の世界に飛び込め


꿈을 공상이라 여기는데 그치지 말고
그 상상 속 세계로 뛰어들어라
[2]
The Light is gathering Together
Hearts driven by one Oath, one Purpose
[3]

光が紡ぐ心は
情熱となり誓いを果たす───


이 자아내는 마음은
정열이 되어 맹세를 지킨다[4]
[5]
1. 개요2. 발매 전 정보
2.1. 관련 영상2.2. 등장인물2.3. 월드2.4. 배틀 & 시스템2.5. 기타

1. 개요

킹덤 하츠 시리즈의 정식 넘버링 세 번째 작품, 킹덤 하츠 III가 발매되기 전 공개된 정보 및 관련 사항들을 정리한 문서.

2019년 1월 25일, 일본 현지에서 발매를 개시한 관계로 하위 문서를 작성하였다.

2. 발매 전 정보

2.1. 관련 영상

발매전 트레일러
{{{#!folding [펼치기 / 접기]
D23 2013 공개 영상 E3 2015 공개 영상
점프 페스타 2016에서 2.8 Final Chapter Prologue와 함께 공개된 영상 2017년 6월 10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킹덤 하츠 오케스트라 월드 투어에서 공개한 트레일러
2017년 7월 16일, D23 EXPO 2017에서 공개된 트레일러 2018년 2월 10일, D23 EXPO JAPAN 2018에서 공개된 트레일러
2018년 4월 15일, 유튜브에 공개된 트레일러 2018년 6월 11일, 마이크로소프트 E3에서 공개된 트레일러
2018년 6월 12일, 스퀘어 에닉스 E3에서 공개된 트레일러
TGS 2018에 공개된 트레일러
Lucca Comics & Games 2018에 공개된 트레일러 2018년 11월 10일, X018 Mexico City에 공개된 트레일러
시네마틱 트레일러[6] 오프닝 트레일러
일본 영화관 광고 2018년 12월 17일에 유튜브에 공개된 파이널 트레일러
광고 프렌드 편 광고 배틀 편
광고 스토리 편 120초 특별 광고
}}} ||

2.2. 등장인물

2.3. 월드

2.4. 배틀 & 시스템

2.5. 기타


[1] 꿈을 그저 공상이라고만 여기지 말라. 상상 속에서 세계를 그려낼 수 있다면, 그것을 믿고... 거기에 뛰어들어라.[2] 미국 LA에서 현지시간 2017년 6월 10일에 공개된 트레일러 인트로 중, 일본어 기준으로 번역했다.[3] 빛이 모인다. 하나의 맹세, 하나의 목적에 이끌린 마음들이[4] 1편의 '光', 2편의 'Passion', 그리고 3편의 '誓い'까지 킹덤 하츠 시리즈의 역대 테마곡 타이틀을 한 문장에 엮은 글귀.[5] 2018년 6월 10일에 공개된 트레일러 인트로 중, 일본어 기준으로 번역했다.[6] 해외 영화관에 나오는 광고[7] 영화 설정에는 이름이 있지만, 킹덤하츠 내에서는 그냥 '바위 타이탄'으로만 표기된다.[8] 이후 빅 히어로를 단독 프로듀스한 사람.[9] 소개영상에서 자신이 마스터 제아노트라는 드립을 쳤다.[10] 파일:external/images.khinsider.com/BH6.jpg
당시 공개된 콘셉트 아트. 가설 중엔 검은색 베이맥스가 본래 블랙홀 속에 갇힌 오리지널 베이맥스라는 설이 있다. 히로를 구할때 발사한 오른손은 대신 커다란 클로 모양의 손으로 나오는데, 마치 마이크로봇들의 잔여들을 끌어모아 만든듯한 모양이다. 사실 히로가 오리지널 베이맥스에 들어있던 치료사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새 베이맥스를 만든것인데, 그렇다면 블랙홀속에 갇힌 오리지널에는 전투 파괴용 프로그램밖에 남아있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베이맥스의 이름은 '하트리스 베이맥스'로 밝혀졌고, 설정상 어둠의 힘으로 블랙홀 속에 남겨진 본래 베이맥스를 조종하게 된다고 밝혔다. 위에 가설이 어느 정도 사실이 된셈이다.
[11] 기존 시리즈에선 일본판 대사에 맞춰진 입모양 그대로 영어 더빙을 했었다.[12] 이를 비스트 캐슬로 간단하게 비유하자면, KH3에서는 성의 정문, 정문 앞 교각, 무도회장, 좌/우측 복도, 지하 감옥 등 모든 구역을 지날 때마다 화면 암전 후 로딩을 거칠 필요 없이 넘나들 수 있다는 것.[13] 2018년 5월 기준으로 확인된 커맨드기는 스턴 임팩트와 소닉 레이브, 라그나로크(슛록), 그리고 라스트 아르카넘. 라스트 아르카넘의 경우 트레일러 영상에서 사용하는 모습은 나오지 않았으나 숏 컷에서 사용가능한 기술로써 표시되어 있었는데, 이로 미루어볼 때 KH2FM의 리미트 폼에 함께 묶여 있었던 스트라이크 레이드 등의 기술도 사용가능할 것으로 유추된다.[14] 사실 그동안 덱 커맨드 시스템을 도입했던 작품들에서 기행이 지나치게 많았던 것도 한몫 단단히 했다. 평타를 포함한 상당수의 커맨드가 소외되기 딱 좋게 소수의 비정상적으로 유용하거나 강력한 커맨드를 남발하는 것만으로도 게임의 난이도가 지나치게 떨어지는 문제점이 바로 그것. 이를 최대한 억제시킨 킹덤하츠 3D에서조차 발생할 정도이니..[15] 영문 표기로는 -자(za)[16] 공중에서 낙하하던 중 적들과의 거리가 가까워지면 평타(Attack) 커맨드가 다이브 어택(Dive Attack)으로 바뀌어 지상의 적들에게 범위 공격을 가한다.[17] 마지막은 키블레이드의 피니시 무브인것으로 밝혀졌다.[18] 캠페인 진행에 한정될 가능성이 높은 부분이지만 올림포스 콜로세움에서는 헤라클레스를, 토이 스토리 월드에서는 우디 & 버즈, 라푼젤 월드에서는 라푼젤 & 플린 라이더, 몬스터 주식회사 월드에서는 설리반 & 마이크를 추가로 파티에 영입하는데, KH2까지는 스토리 진행 중에서조차 도널드나 구피 중 1명을 반드시 빼고 월드 멤버를 데려가야만 했던 것과는 크게 비교된다. 성능이 더 좋은 파티 멤버를 데리고 플레이하느라 소라의 메인 파티임에도 도널드나 구피가 버려졌다는 점을 제작진 역시 신경쓴 모양.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50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50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