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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6 16:47:07

클립(버츄얼 유튜버)


1. 개요2. 특징
2.1. 유튜브의 재사용 콘텐츠 규제
3. 용어 변천사4. 관련 채널 목록
4.1. 국내4.2.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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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버츄얼 유튜버 팬덤에서는 기존의 클립이라는 단어와 일본어로 잘라내기, 오려내기를 의미하는 키리누키(切り抜き)가 혼용되어 사용되고 있다.

2. 특징

일반적으로 버츄얼 유튜버들이 실시간 방송을 하면 보통 2시간 이상을 송출하는 경우가 많고, 유튜브에는 그걸 모두 담은 풀 영상이 계속해서 새로 올라온다. 그러다 보니 실시간 방송을 다 챙겨보기에 부담이 되는 시청자들에겐 이러한 편집본을 보는 게 훨씬 편하다. 또한 타 언어를 사용하는 버츄얼 유튜버의 영상에 자막이 달린 영상을 제작함으로써 언어에 대한 접근성도 올라간다.[1]

이렇게 영상의 재미있는 부분만 짧게 요약해주는 클립 채널들은 신규 시청자들의 접근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고 홍보를 해주는 효과가 있다. 버튜버 입장에서도 클립 채널에서 올려주면 따로 비용을 지불하여 편집자를 고용하지 않아도 되므로 상당한 이점이 있다. 다국어로 활동하는 기업 소속 버튜버라도 수많은 생방송을 일일이 번역하기 힘들다. 이 작업을 각 국가의 클리퍼들이 대신해줌으로서 전세계의 팬들에게 홍보가 된다. 그래서 버튜버 및 소속사는 클립 채널의 운영을 인정해주는 경우가 많다.

클리퍼들도 경쟁이 존재하는 편이며, 구성과 편집능력과 같은 기본적인 능력에 더해 특정 버튜버의 클립만 집중적으로 편성, 실시간 이슈의 빠른 반영, 외국어자막지원[2]을 하는 클리퍼가 늘고 있다. 심지어 전문성이 더욱 더해져 아예 클립 애니메이션이 나오기도 한다. 버츄얼 유튜버들의 방송에서 화면을 버리고 대화 음성만을 가져온 다음, 자신이 만든 팬 애니메이션에 더빙으로 덧붙이는 것. 반대로 경쟁이 과열되면서 일부러 선정적인 섬네일을 만들어 눈길을 끌거나 방송의 일부분만 교묘하게 잘라내 자극적인 드라마를 만들어 조회수를 늘리려는 채널들도 있어 유튜버 당사자에게 피해가 가는 사건도 일어나곤 하며, # 정도가 너무 과하다면 소속사에서 제지를 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자극적이고 의도적인 섬네일과 편집으로 특정 버튜버의 발언을 왜곡하는 행위는 당연히 금지. 송출 중인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클립 영상을 올리는 것[3] 또한 금지사항이다.[4] 유튜브 AI의 한계로 인해 먼저 아카이브 등록된 클립 채널의 동영상이 원본으로 인식되므로 버츄얼 유튜버의 채널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5]. 이런 것은 불문율 수준이 아니라 유튜버나 소속사 측에서 공식적으로 하지 말아달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hololive 프로덕션처럼, 공식 채널에서 따로 클립 동영상을 하나 하나 업로드하지 않는 경우에는 보통 묵인하고 넘어가지만, 유튜버 본인이 직접 동영상을 편집해 채널에 업로드를 하는 경우에는 이러한 동영상들이 일종의 스포일러가 되기 때문에 지나치게 클립을 만들어 공유하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부탁하기도 한다. 한편 클리퍼들은 유튜버 본인이나 소속사가 일일이 모니터링하기 어렵기 때문에, 동영상 자체는 큰 문제가 없더라도 동영상의 댓글들이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아 유튜버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이나 악성 루머가 퍼져나가는 매개체가 되기도 하는데, 심해지면 이런걸 유튜버 본인이 목격하게 되거나 상처를 받게 되는 경우도 있기에 댓글 관리를 부탁하는 경우도 많다. #

그래서 영미권에서는 이와 같은 가이드라인을 따르고, 댓글 등을 관리하며 선을 안 넘는 좋은 클리퍼를 정리한 사이트도 자체적으로 제작해서 운용하고 있다.

ANYCOLOR의 경우 23년 5월 31일부터 니지산지 라이버를 대상으로 하는 클립 채널에 대해 라이버 클립 유튜브 채널은 ANYCOLOR 측에 채널 정보, 연락처를 기재를 권고했다. 등록시 변경, 추가 등 신규 2차 창작 가이드라인 사전에 알려주며, 문제가 될 경우 기재 연락처로 ANYCOLOR측이 문제가 된 클립의 삭제를 요청할 수 있다. 또한 기재한다고 해서 모든 클립이 허용된 것은 아니니 기존 가이드라인 엄수해야 한다.# 이는 사이버렉카를 비롯한 악의적인 편집 영상을 막기 위한 조치로 보여진다.

2022년 6월 15일에 커버의 약관 중 2차 창작 가이드라인 개정으로 인해 홀로라이브의 영상에 대한 클립 채널의 수익화가 허용되었다.# 수익화를 허용함에 따라서 클립의 대한 가이드라인이 상세해졌는데, 원본영상의 출처 표기 필수, 아카이브화 된 영상에 한해서만 클립 허용, 문제가 되는 경우 저작권 행사를 통한 클립 영상 게시중단 가능, 클립 채널 자진 등록제를 통해 가이드라인에 대한 알림이나 고지제공 등이 포함되어있다.

이와 같은 가이드라인에, 팬들은 클립 영상이란 2차 창작물에 대해 관대한 선택을 한 커버에게 놀라는 한편, 클리퍼들에게도 팬심 외에도 수익화라는 운영 동기를 제공함과[6] 동시에 클립 전반의 질적 향상을 기대할 수 있기에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7] 커버의 2023년 3월 성장 전략 보고 19쪽에서 홀로라이브 클립 채널의 숫자와 구독자 수, 클립 조회수가 커뮤니티의 참여도를 나타내는 KPI(핵심성과지표)로 직접 제시되고 있는 등[8], 커버 측에서 성장 동력 재고의 일환으로[9] 클립 채널과의 상생, 클립 채널의 양적, 질적 성장 또한 도모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클리퍼들도 상당한 노동력이 필요한데, 사실상 전체 영상을 다 봐야하고 여러번 돌려야하기 때문에 대부분 방송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만, 이처럼 투자한 시간에 비해 보상을 못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기도 하여, 다른 인터넷 방송인들처럼 현생이나 건강문제로 업로드를 중단하거나 넘기는 일이 많다.

이러한 어려움들이 있기 때문에 상당수의 클리퍼들이 군입대나 생업활동에서의 피로감, 다른 취미에 대한 흥미, 결혼 등으로 인해 방송인의 방송을 챙겨보고 이를 시간 내어 편집하기 힘들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채널 운영이 중단되는 경우가 많다. 여러 사정에도 버티면서 채널을 억척스럽게 운영해도 영상 업로드 빈도가 낮아져 유튜브의 알고리즘이 망가지기 시작하여 좋아요와 조회수의 급감으로 의욕을 잃고 관두는 경우도 잦다.[10] 이후에는 커뮤니티 등을 통해 본인은 잘 살고 있으며 여전히 방송을 챙겨보고 있지만 도저히 클립까지는 힘들어서 만들 수 없다는 생존신고를 전해주기도 한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채널 운영 수명은 1~2년 정도이며 3년이 넘어간다면 꽤나 롱런하는 수준으로 보는 경우가 많다. hololive 프로덕션을 예를 들면 2020년 성장의 시기와, 2021년 영미권 멤버들의 인기몰이 시기에 탄생했던 지명도 있던 채널들의 운영이 2024년 기준 대부분 중단됐다.

이렇게 생업과 취미라는 괴리로 인하여 센스있는 클립 채널들이 중단되는 경우가 있어, 회사 차원에서 해당 채널 주인장을 정식으로 고용하여 회사의 공식채널에서 클립 업로드를 맡기거나, 멤버십이나 슈퍼챗 등의 후원을 받아도 좋다고 길을 열어주는 시도가 다양하게 실험되고 있다.

2.1. 유튜브의 재사용 콘텐츠 규제

클립 채널은 팬튜브와 비슷한 개념이기 때문에 팬튜브와 많은 특징을 공유하기에, 법적으로 해석하면 저작권 침해로 해석될 여지가 있어서 hololive 프로덕션처럼 공식적으로 영리화를 허락하는 회사들도 늘어나고 있다. 덕분에 일반적인 팬튜브들보다는 그런 부분에서는 좀 더 자유로운 부분이 있고, 팬들 사이에서도 클리퍼들이 더 안정적으로 좋은 클립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이를 반기는 의견도 많지만, 수익 창출이라는 게, 단순히 기업에서 수익 창출을 허가해준다고 해서 쉽게 되는 게 아니라 이와 관련해서는 어려움이 많은 편이다.

유튜브의 자체 수익 창출 약관이 개정된 이후로는 더 힘들어졌는데, 개정 이후 정지된 키리누키 채널들의 예를 보면,# 채널의 대다수의 콘텐츠들이 '재사용된 콘텐츠', '오락성 부족' 등등 해당 명목들에 해당하면 수익 창출이 안된다고 명시되어 있음을 알 수 있고, 실제로도 니지산지나, 홀로라이브 등에서 허용을 했더라도, 대부분의 일반적인 클립 채널들은 수익 창출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으며, 이전에 신청해놔서 수익 창출을 하고 있었더라도 자체적으로 수익을 정지 시키는 경우도 있다. #

때문에 2023년 경에는, 많은 클립 채널들의 SNS나 커뮤니티에서 수익 창출을 정지 당했다는 글들이 수차례 올라오기도 했으며, 구독자가 10만이 넘는 채널들이나, 상당 수준의 번역, 편집을 가하고 있는 채널들도 꽤나 많았었다. 유튜브에서는 "기존 콘텐츠를 대폭 변화시켜라." 라는 애매모호한 답변을 내놓았는데,# 이런 불명확한 기준에, 팬덤에서는 의아해하는 반응이 매우 많았었다. 이러한 기준에 따르면, 직접 3D나,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수준의 창작자 정도는 돼야 가능하다는 소리로 해석도 가능하기에, 소속사의 수익화 허용 이후 윈윈 관계를 유지해가며 잘 활동하고 있었던 대다수의 클립 채널들은 상당수가 타격을 입었었다.

다만 재사용된 콘텐츠와 관련해 수익 창출 정지를 당한 일반적인 번역 클립 채널들이더라도 방향성을 바꾸거나, 리액션이나 해설을 넣거나, 교육적 요소를 추가하는 등, 승인을 받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통해 다시 재심사를 통과 받는 경우도 있기에, 전부 다 그럴 것이라고 단정 짓기보다는, 수익 창출을 하면서 클립 채널을 운영하고 싶다면 유튜브의 정책이 어떻게 변화되고 어떻게 맞춰 나갈지를 분석하고 파악하는 능력이 매우 중요해졌다고 봐야하는 편이다. #

이처럼 유튜브 정책은 클립 제작자에게 오랫동안 부정적인 방향으로 적용되어 왔다. 이는 "클립 제작과 수익화가 허용되어 있냐"는 원작자의 의지와 무관한 구글과 유튜브가 밀고 나가는 정책들이라고 볼 수 있다.

3. 용어 변천사

키리누키(切り抜き)라는 단어 자체는 일본어로 '잘라서 떼어낸 것' '떼어내기'라는 평범한 뜻이다. 예를 들면 디지털 측에선 어도비 포토샵오려 붙이는 기능도 키리누키라고 불리며 한국의 시각 디자인 계열 종사자들이 자주 쓰는 속어 표현 "누끼 따다"의 어원이기도 하다.

또 일본 덕질계에서는 전부터 연예인이나 캐릭터의 잡지나 서적 등에서 사진, 기사, 일러스트를 뜯어내서 보관한 형식의 굿즈를 키리누키라고 부르고 있었다.

2016년부터 니코니코 생방송의 황제와 같은 인물이나 극단적인 방송 스타일로 안티층도 두꺼운[11] 카토 준이치(加藤純一)라는 방송인이 니코니코 생방송니코니코 동화에서 인기를 끌고 유튜브에서 100만 구독자를 달성하게 되면서 가토의 영상을 하이라이트로 소개하는 키리누키라는 개념을 처음 시도한 계정들이 있었다. 당시에는 카토 키리누키 계정들만이 시도한 단발성 시도에 그쳤다. 이후 버츄얼 유튜버 시장이 성장하면서 카토가 부정적으로 반응해서 양측의 관계가 악화되었다.[12]

2019년 후반과 2020년대부터 키리누키라는 개념이 버츄얼 유튜버계를 중심으로 시장에 정착했다. 또한 동년대에 일본에서 버츄얼 유튜버가 아닌 타 분야 유튜버들이 키리누키라는 개념을 하이라이트 영상 소개[13] 혹은 이슈 및 시사요약[14]에 사용하고 있다. 가장 유명한 사례가 바로 히로유키의 라이브 방송이다.

4. 관련 채널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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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국내

4.2. 해외



[1] 사실상 이부분이 가장 크다. 특정 버츄얼 유튜버를 보고 싶다고 해당국가의 언어를 단기간에 배우는 것은 매우 어렵다. 거기에 특유의 억양이나 각 국가의 문화들이 더해지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2] 단순 자막을 너머 쌍방자막(한 영상에서 영어일본어 자막, 일본어는 영문, 영어자막으로 번역하는 등의 방식)으로 두 언어권의 시청자들을 동시에 잡으려 하는 채널들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hololive INDONESIA 같은 경우엔 인도네시아의 특성상, 소속 버튜버들이 마인어, 영어, 일본어를 마구 혼용해서 방송하기 때문에 더더욱 자막이 필요한 상황이다.[3] 정확히는 방송 원본의 아카이브가 남는데 걸리는 시간인 24시간.[4] 다만, 예외로 이세계아이돌우왁굳의 클립 서브채널의 경우 해당 채널이 스트리머의 소유이기에 당일 방송을 클리퍼들이 편집없이 실시간으로 클립을 따 업로드하기도 한다. 우왁굳은 아예 해당 클립들은 당일에 회를 뜨는 것이기에 당일에 못먹으면 상하는 클립이라 말하기도 했다.[5] 실제로 이로 인해 버츄얼 유튜버의 채널이 수익정지를 당한 경우도 제법 있다. 이를 소명하는 과정이 힘들기 때문에 큰 소속사가 없는 소규모 버튜버들은 이게 터져버리면 정말 극복하기 어렵다.[6] 생업과 클립 제작을 동시에 하는 것에 대한 부담, 제작비 등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어 더 많은 양의 클립을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7] 기본적으로 채널 간의 조회수 경쟁 등을 통해 양질의 클립들의 생산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가장 기본적이다. 그리고 나아가 수익화 등록을 하면 나름 커버 입장에서 관리가 가능해지게 되는데, 이러한 수익화라는 동기를 부여하여 클립 몇몇 채널들이 채널의 성장에만 치중해 사이버 렉카 루트로 빠져 악의적인 편집 영상을 만드는 등의 유혹을 막고, 사이버 렉카가 홀로라이브의 탤런트를 공격할 때 방어자로 나서도록 하여 여론을 우호적으로 유지하는 효과가 있다.[8] 해당 페이지의 비교 대상인 A사 (Company A)는 경쟁 업체인 ANYCOLOR로 추정되고 있다.[9] 홀로라이브가 폭발적인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은 2010년대 이후 스낵컬처 문화가 전반적으로 퍼짐과 함께 이러한 클리퍼들의 클립들로 인한 요인이 상당히 큰 편이었고 사실상 이들이 자발적인 팬심을 통해 회사의 우군으로 있어주는 것이 커버의 입장에서도 마케팅과 같은 경영부담을 덜어줄 수 있기 때문.[10] 코로나 방역지침 종료에 따른 비대면 오락거리의 수요의 감소, 다양한 버츄얼 유튜버들의 데뷔에 따른 파이나눠 먹기 등에 따른 환경적 변화도 채널들의 의욕감소에 주효하게 작용했다.[11] 일부 한국의 버츄얼 유튜버 팬들은 카토를 일본의 철구에 비교하고는 하는데 후술할 사건으로 한국에서 안좋은 쪽으로만 유명해서 그렇지 이미지가 국내에서의 철구급까진 아닌 편이다. 일본에서 굳이 철구급 유튜버를 언급하자면 syamu코레코레정도. 물론 일본 국내에서도 자신의 극성 빠들 및 그들의 풍평피해를 방치, 독려하거나 논란으로 자숙한다고 해놓고 심심하다고 방송을 켜는 등 절대 좋은 시선으로 보여지는 유튜버가 아닌 것도 사실이긴 하다.[12] 이게 폭발한 것이 우사다 페코라의 식은 치킨 사건 당시 성희롱성 발언을 한 것. 일본은 원래 그런 양반인데다 건드리면 카토의 악성 팬덤(일명 위문)에 찍히니 그러려니 했으나, 한국을 포함한 해외 팬덤에게는 단단히 낙인이 찍히게 된다.[13] 흔히 볼 수 있는 일반 유튜버들.[14] 주로 시사 유튜버, 일본의 국뽕 유튜버, 사이버 렉카, 막장 방송인.[15] 다만 가끔 재미를 위해 패러블 소속 버튜버들과 엮인 타 스트리머들이 출연하기도 한다. 물론 문제가 되는 일을 막기 위해 당사자에게 허락을 구하는 듯 하다.[16] 2023년 1월 1일 기준 구독자 21.9만명[17] 보통 어몽어스 합방을 하면 참가인원 5~10명 정도가 모두 자기 시점의 방송을 켜는데, 그 방송들을 전부 한 편 길이로 통합시켰다고 보면 된다. 시점을 전환시켜가면서 본방의 흐름을 거의 그대로 따라가기 때문에 길이가 풀 방송 한 편하고 맞먹는다.[18] 2023년 1월 1일 기준 구독자 12.1만명[19] 2023년 1월 1일 기준 구독자 25.6만명, 영문, 영어 채널 구독자 11.8만명[20] 보통 핵심적인 장면의 그림은 새로 그리지만, 멤버들이 별다른 움직임 없이 대화하는 장면에서는 그림을 새로 그리지 않고 원래 그려놓은 헤어나 의상, 표정 등을 조합해서 애니메이션을 만든다.매편마다 그림을 새로 그리는 애니메이션 클립 채널들은 대부분 2~3주에 한편 페이스로 영상을 올리지만 모모노후 채널은 1주에 한편은 만들어 올리며, 덕분에 최신 이슈를 더 빨리 반영한다. 코마이누 채널처럼 업로드 속도는 빠르면서도 매번 새 그림을 그리는 채널도 있기는 한데 여기는 2명이 팀으로 작업하고 있다고 한다.[21] 업로드 주기를 1주일 정도에서 3~4일로 단축해 구독자를 유치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22] 2023년 1월 1일 기준 구독자 30.1만명, 영어 채널 구독자 27.8만명[23] 2023년 1월 1일 기준 구독자 10.9만명[24] 2024년 10월 24일 기준 구독자 31.6만명[25] 2023년 1월 1일 기준 구독자 28.1만명[26] 2023년 1월 1일 기준 구독자 17.5만명, 영어 채널 구독자 18.8만명[27] 2023년 1월 1일 기준 구독자 25.2만명, 영어 채널 구독자 16.4만명[28] 2023년 1월 1일 기준 구독자 12.3만명[29] 2023년 1월 1일 기준 구독자 9.12만명[30] 2023년 1월 1일 기준 구독자 6.91만명[31] 2023년 1월 1일 기준 8.68만명[32] 2023년 1월 1일 기준 구독자 21.1만명[33] 2023년 1월 1일 기준 구독자 10만명[34] 페코라, 마린, 클로에 등 여러 홀로라이브 멤버의 BGM을 만든 にーえぬ와 협력해 제작했다.[35] 노래방송 중 閃光이란 노래를 가사없이 흥얼거림만으로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