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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이퍼브 출시 모델 | |
| 크레마 엑스퍼트 crema exper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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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 | |
1. 개요
스타일러스를 더한 프리미엄 전자책 단말기!
한국이퍼브에서 크레마 그랑데 이후 2018년 4월 출시한 전자책 단말기.출고가는 469,000원으로 2018년 4월 20일 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했으며, 5월 이후 정식 판매를 시작하였다.
2. 사양
| <colbgcolor=#cdcdcd,#313131>프로세서 | 프리스케일 i.MX 6SoloLite 1 GHz |
| 메모리 | 1 GB RAM, eMMC 32GB 내장메모리[1] |
| 디스플레이 | 10.3인치 카르타 패널 플렉시블(227ppi,1404x1872) 정전식 터치 스크린, 스타일러스 펜 지원 |
| 네트워크 | Wi-Fi 802.11 a/b/g/n (2.4/5GHz), Bluetooth (2.4GHz) |
| 배터리 | 내장형 Li-Ion 4100mAh |
|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4.4 (Kitkat) |
| 규격 | 177 × 249 × 6.8mm, 361g |
| 색상 | 블랙(단일색상) |
| 단자정보 | USB Type-B Micro |
| 기타 | 프론트라이트 지원 |
3. 특징
e-ink 디스플레이로써는 대 화면인 10.3인치의 패널을 탑재하고 있다. 더불어 전자기공명식 스타일러스 펜 또한 지원하여 PDF 주석 달기나 메모 등 각종 기능을 지원한다.태블릿 사이즈의 대형 디스플레이에 전자펜까지 지원하는 점을 들어 소니 DPT-CP1와 같은 전자종이 컨셉을 일부 계승하여 출시한 것으로 보인다. 플렉서블 전자 잉크 디스플레이의 필기감 자체는 실제 종이와 매우 흡사하다고 한다.
경쟁 포지션에 있는 제품들 대비 저렴하게 출시했는데,[2] 저렴해진 만큼 다른 하드웨어 스펙은 경쟁작들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편이다.
하드웨어는 오닉스 BOOX 노트 시리즈의 열화판정도이며 실제로 제조는 오닉스 OEM으로, 분해시 부품들에도 Boox Note, ONYX 라고 써있다.
여담으로 배터리 수리비는 4만원, 메인보드는 12만원, 액정은 출고가와 맞먹는 40만원이었는데, 현재는 재고 및 단종, 한국이퍼브의 해산으로 AS가 불가능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