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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9-11 20:59:55

콘도 스즈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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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1. 개요

近藤涼之介

시구루이 등장인물이며 애니메이션에서의 성우는 호리에 미츠코.

2. 상세

코간류 제자로 나이가 어린 미소년 검사인데, 할아버지 덴소가 이와모토 코간과의 친구[1]였으며, 그 인연으로 코간류에 입문. 의리 면허[2]를 받고 있다.

나이가 어린 만큼 아직 실력은 미숙한 편. 물론 미숙하다고는 하나 그건 어디까지나 다른 수제자급 인물들이 괴물이라 그렇지, 일반인 레벨과 비교하기는 어려울 정도로 훨씬 강하며 손가락 두개로 검을 써서 성인의 목을 쳐내는 실력을 자랑한다. 작중에서도 뛰어난 재능이 있는 것으로 표현된다. '호랑이의 방'에도 들어갈 정도면...

코간류 제자 답게 코간류를 조롱한 단바 헨야사이 패거리에게 가차없이 검을 휘둘러서 패거리 중 한 명을 죽여버린다.[3] 하지만 곧바로 다굴을 당할 상황이 되고, 패거리에게 협박당해 결투장을 쓰게 된다.

돌아와서 겁을 먹은 나머지 혼자서 나가겠다고 말했지만, 후지키 겐노스케가 결투에 나서게 된다. 그리고 후지키는 이까짓 놈들에게는 검을 쓸 필요도 없다면서 맨손으로 모두 박살내버린다. 단바 헨야사이 패거리를 맨손으로 박살내버리는 후지키 겐노스케를 보고 그와 같은 검객이 되고 싶다고 동경했다.

그러나 바로 다음 페이지에서 이라코 세이겐의 첫 복수 대상이 되어 목숨을 잃었다. 이라코 세이겐은 자신이 코간류 도장에 나타났을 때 처음 올라간 도장의 대들보 위에 스즈노스케의 목을 올려두었다. 아버지 소자에몬은 장례식에서 망연자실한 모습으로 1컷 등장.

같은 방에 있던 야마자키 쿠로우에몬은 스즈노스케를 사랑하고 있었다. 나중에 스즈노스케를 상상하면서 입으로 자위행위를 하는 장면이 유명하다.

어찌보면 작중 등장한 인물 중 가장 불쌍한 인물. 다른 코간류의 수제자들은 이라코 세이겐의 파문 당시 스승을 향한 광신에 가까운 충성심 하나로 비열한 린치극에 적극적으로 가담했지만, 콘도 스즈노스케는 당시 사건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저 코간류의 수제자라는 이유 하나로 어린 나이에 처참하게 살해당했다.


[1] 코간도 친구가 있긴 있었나보다.[2] 친구나 지인, 혹은 자식에게 의리로 면허개전을 발급해주는 것.[3] 이때 자세히 보면 검지와 중지를 사용한 나가레를 쓰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