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학교인 현립 오아라이 여학원이 이바라키현의 오아라이마치를 소재로 하는 학원으로, 코코스 1호점이 위치한 지역이라서 콜라보레이션이 진행되었다. 걸즈 앤 판처 신작 일러스트의 공개나 한정 상품 첨부 메뉴・추첨 선물 캠페인을 실시했고, 오아라이점에 한하여 한정 콜라보레이션 메뉴 판매나 점포 내외에 캐릭터 패널 등의 장식을 배치했다. 2017년, 2018년, 2020년에 콜라보를 진행했다.
한국에는 미도파로 유명했던 대농그룹에서 1988년에 최초로 도입한 외국계 패밀리 레스토랑 브랜드였으나, 1997년 신동방그룹 매각 후 1999년에 모기업이 워크아웃을 받아 2004년에 경영난으로 동명의 운영사가 파산해 모두 철수하여 현재는 한국내 매장은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