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 (주요 인물) | 설정 | 발매 현황 | 스핀오프 애니메이션 (1기 · 2기 · 미니도라 · 에피소드 가이드 · 원작과의 차이점) |
1. 애니메이션
1.1. TVA 1기: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자세한 내용은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문서 참고하십시오.1.2. TVA 2기: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S
자세한 내용은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S 문서 참고하십시오.2.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3. 설정
자세한 내용은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문서의 설정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 에피소드 가이드
자세한 내용은 고바야시네 메이드래곤/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 문서 참고하십시오.5. 원작과의 차이점
자세한 내용은 고바야시네 메이드래곤/애니메이션/원작과의 차이점 문서 참고하십시오.6. 이후는?
2021년 12월 26일에 도쿄 나카노zero홀에서 공연한 블루레이 기념 이벤트에서 엔딩때 코바야시의 성우인 타무라 무츠미가 아마 메이드래곤 팀으로서 인사드리는 건 오늘이 마지막일 겁니다. 라며, 사실상 후속작이 불투명함을 알렸다. 이후 다시 만나게 되면, おかえり로 인사 받고 싶다며 성우진들이 눈물바다가 된 건 덤.이를 두고 팬들 사이에서는 이후 후속작이 없다는 의견과 아직 모른다는 의견으로 갈리고 있다.
애니메이션 이벤트 치고는 꽤나 단언적으로 엔딩때 대놓고 말했는데 그도 그럴것이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 환경을 생각한다면 적어도 제작 1~2년 이전부터 계획이 구상되어야 하고, 무엇보다 성우진들의 스케쥴 확보가 중요한 만큼, 저런 애니메이션 이벤트에서 대놓고 마지막.이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꽤나 이례적인 상황이다. 저 이벤트가 다른 것도 아닌, 10만원 가까이하는 광매체를 구매한 사람들을 추첨해서 티켓을 판매하는 이벤트라는 걸 생각한다면, 사실상 타무라 무츠미 의 입장이 아닌, 제작위원회 입장이라고 봐야한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또한, 마지막이라고 했던 상황이 단순히 이벤트중이 아닌, 스트리밍까지 되고 있다는 상황이라는 걸 생각하면, 더더욱 확고한 멘트라는 의미가 된다.
시리즈 감독이었던 타케모토 야스히로와 핵심 스태프들이 2기 제작중에 일어난 쿄애니 방화사건으로 사망했으며, 이후, 2기는 타케모토 야스히로의 스승인 이시하라 타츠야가 이어 받았지만, 추모의 의미로 타케모토 야스히로를 시리즈 감독이라고 스탭롤에 올릴 정도로 타케모토 야스히로의 흔적이 진하게 남은 작품이기 때문에, 그가 없는 상황에서 3기의 제작 여부가 미지수라는 것이다.
그런데다가, 방화사건으로 훌륭한 스태프들을 많이 잃은 쿄애니는 당분간 이전처럼 다작을 할 수 없고, 제작위원회에서 주도적인 위치를 선점하기 위해 자사의 라이트 노벨 브랜드인 KA에스마 문고의 공모전에서 뽑힌 작품들 위주로 애니화 할 가능성이 높다. 만약 후속작 제작이 이뤄진다고 가정하더라도 빠른 시일 내에 나오기는 힘든 게 현실.
이후 토르의 성우인 쿠와하라 유우키가 자신의 트위터에 감사의 편지를 올리며 사실상 후속여부가 매우 불투명함을 상기시켰다.
다만, 현재 원작 스토리도 나쁘지 않고 누적된 분량도 충분한데다가 후속작을 바라는 팬들이 많기 때문에 100% 나오지 않는다고 확언하긴 이르다. 또한 수많은 인재를 잃은 상황에서도 2기를 성공적으로 완성시켜 쿄애니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올렸다는 평가가 그 의견을 뒷받침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