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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7 00:36:12

코바야시 케이스케

코바야시 케이스케
[ruby(小林, ruby=こばやし)][ruby(恵祐, ruby=けいすけ)] | Keisuke Kobayashi
파일:코바야시 케이스케.jpg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출생 1984년 5월 25일 ([age(1984-05-25)]세)
후쿠시마현
국적
[[일본|]][[틀:국기|]][[틀:국기|]]
직업 애니메이터, 애니메이션 연출가
소속 프리랜서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1]

1. 개요2. 참여작3. 작화 샘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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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애니메이터, 애니메이션 연출가.

XEBEC 출신으로 이후 프리랜서이다.

소소한 일상의 움직임으로 재미와 감동을 주는 것을 모토로 하는 연기 작화 전문 애니메이터이다. 빠른 액션 작화를 싫어해 연기 작화를 연구했다고 한다. 사람의 동작을 관찰하고 만들어 자연스럽고 흥미로운 움직임을 보여준다. 감정이 가장 잘 전달되고 드러나보이는 각도를 잡는 데에 능하다. 애니메이션 평론가 오구로 유이치로, 애니메이터 이노우에 토시유키가 대단하다고 극찬하기도 했다.[2] 다리나 골반 작화에 유독 공을 들인다.[3]

에로망가 선생에서 사기리 애니메이터란 직함으로 참가해 많은 작화를 선보였다. 사기리 전담 애니메이터인 셈인데, 사기리의 작화가 유달리 섬세하게 표현된 것은 이 인물의 업적이다. 그러나 이즈미 사기리만 그린 것은 아니라고 한다. 원래 페티시 애니메이터라는 직함으로 올리려고 했는데 너무 쪽팔리지 않느냐고 해서 사기리 애니메이터로 스태프롤에 올렸다고 한다. 이후로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Occultic;Nine, 예스터데이를 노래하며, 원더 에그 프라이어리티에 높은 비중으로 참가했다.

같이 일하는 감독은 와카바야시 신[4], 야마자키 유타, 타케시타 료헤이, 카메이 칸타가, 애니메이터로는 오카 유이치, 니시야 야스시가 있다. 같이 일하는 애니메이션 프로듀서로는 우메하라 쇼타, 후쿠시마 유이치가 있다.

2. 참여작

3. 작화 샘플

작화 모음


[1] 비공개로 되어있다.[2] 이노우에 토시유키와 코바야시 케이스케는 생동감 있는 일상씬의 구현을 위해 작화를 매우 세세하게 그리는 습관이 있으며, 작화감독 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공통점이 있다.[3] 이 때문에 크레딧은 없으나 미루타이츠에 논크레딧 참여한 거 아니냐는 설도 있다.[4] XEBEC에서 바로 윗선배였다고 하며, 그런 만큼 친분도 깊다고 한다. 다만 나이는 코바야시가 연상이다.[5] 이노우에 토시유키와의 인터뷰에서 밝히기를 프로듀서 우메하라 쇼타가 멋대로 지은 직함이라고 한다.[6] OP 후반 같이 걸어가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