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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니아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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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조직3. 시설4. 설정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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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륙 본토 중앙에 위치한 왕국.
여왕 일레니아의 통치하에 대륙 최대의 풍요로운 영토와 인구, 강대한 군을 지닌 강국이었으나 신하였던 무장 발모어의 반란으로 멸망했다.

왕자 어레인이 갈레리우스를 물리치고 왕도를 탈환, 여왕 일레니아의 생존도 밝혀져 국내의 각 영주들은 있따라 코르니아 왕가 지지를 표명했다. 그 후 어레인은 제노이라군 잔당을 차례로 섬멸.

국내외로부터 지지를 얻자 일레니아가 양위하는 형식으로 어레인이 새로운 국왕이 되었다. 어레인은 국력을 회복시키고 해방군으로 싸우는 와중에도 다른 국가와 우호를 맺었기에 그 치세는 역사상 가장 평화로운 시대였다고 한다.

2. 조직

3. 시설

4. 설정

5. 기타

모티브는 프랑크 왕국이나 프랑스 왕국, 스페인 왕국+포르투갈 왕국(이베리아 연합)으로 추정.

사실 코르니아 왕국은 제노이라 제국이 어느 한 사건으로 하룻밤만에 멸망했을때 그 사건에서 살아남은 한 제노이라 소녀가 일각수의 힘을 얻었고 성소를 지으며 페브리스 대륙을 안정시켰으며 끝내 코르니아 왕국을 건국했다. 어찌보면 코르니아 왕가는 제노이라인의 핏줄을 이은 자들이고 제노이라 제국의 후속 국가로 볼 수 있다. 이웃국가 드라켄가르드와는 국경 분쟁이 심했고 이때문에 미아 마을 근처에 있는 헤르슈탄 보루와 프리츠트라제 요새를 만들어 대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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