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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이라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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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고대 제노이라 제국3. 제노이라 제국
3.1. 조직3.2. 유물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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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과거 세계의 대부분을 지배했다고 하는 대제국. 고도의 문명과 기술을 자랑하며 번영의 극치를 보여줬지만 어느 날 어떤 재앙에 의해 하룻밤 사이에 멸망했다는 신기루 같은 나라.

2. 고대 제노이라 제국

과거 페브리스 대부분을 지배했다고 하는 대제국. 고도의 기술을 보유했으며, 특히 마법 기술은 현재의 기술을 아득히 능가한다고 전해지지만 어느 날 갑자기 하루 만에 멸망했다고 전해진다.
===# 진실 #===
고대 제노이라인은 본래 페브리스 대륙와는 다른 대륙의 백성이다. 본래도 고도의 마법 기술을 자랑하던 강대국이었지만 황제가 죽고 여러 인물들이 황위 쟁탈전을 위해 내전을 벌인 끝에 갈레리우스가 황제가 되었다. 그러나 갈레리우스가 승리했을 때 마술을 너무 남발한 나머지 지배하던 영토가 황폐화가 되어 아무도 살 수 없는 땅이 되는 바람에 제노이라 사람을 끌어모아 배를 타고 페브리스 대륙을 침공, 기존에 있던 국가들을 멸망시키고 차지했던 침략자들이었다. 페브리스 토착민도 있었으나 제노이라와는 힘의 차이가 역력했으며 신수의 보호를 받는 엘헤임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순식간에 제압당었다.

제노이라의 마법사들은 인간의 수준을 뛰어넘는 지식을 탐하여 여러가지 연구를 자행했고 그 결과물 중 하나로 알비온 왕국의 천인족들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마술사와 왕족들은 오만해져서 불로불사를 탐내게 되었고 결국 팔레비아의 일각수를 제물로 삼아 불로불사를 얻는 실험을 하였다. 그러나 일각수의 힘은 부정한 것을 정화하는 힘인데 그 힘을 악용하려 한 결과 일각수의 저주를 받아 모든 제노이라 인들은 신체는 없지만 살아있는 영혼 상태로 떠도는 상태가 되고 말았으며, 그렇게 고대 제노이라 제국은 하룻밤 사이에 멸망하게 되었다.

살아있으면서도 육체를 잃고 영혼상태가 되어버린 괴로움은 상상을 초월하였고, 광기에 사로잡힌 악령이 되어 재난을 일으킨 적도 있었으나 실험 자체는 성공하여 유일하게 살아남은 한 소녀가 불로불사의 힘을 얻게 된다. 일각수와 마음이 통한 그 소녀는 엘프와 교황과의 협의를 통해 페브리스 대륙에 총 6개의 성소를 지어 제노이라인들의 영혼들을 잠재우고 봉인하기로 하였고, 자신을 따르는 추종자들을 모아 코르니아 왕국의 초대 여왕이 되었다. 제노이라인들의 영혼을 모두 봉인한 뒤 그 소녀는 자신이 원치 않게 얻은 불로불사의 힘을 내려놓고 두 개의 반지에 그 힘을 불어넣었는데, 코르니아의 왕가가 대대로 물려받는 일각수의 반지와 엘프족의 무녀가 수호하는 소녀의 반지가 바로 그것이었다.

3. 제노이라 제국

반란으로 코르니아를 멸망시킨 발모어가 부흥을 선언한 신생 제노이라 제국을 뜻한다. 그 후 발모어는 황제 갈레리우스를 자칭하며 각국을 침공하고 눈 깜짝할 사이에 모든 나라를 함락했다.

현재 모든 나라를 지배하는 대제국이며 갈레리우스를 지도자로 삼고, 지배 체계를 갖췄다. 겉으로는 삼엄한 통제 국가지만 실상은 각국, 각 영주마다 제각각이라 반제국을 내세운 저항조직이나 각국의 잔당군도 이곳저곳 남아 있다.

황제 갈레리우스가 해방군 어레인에게 패배하자 지휘 체계와 함께 각지의 제노이라군도 붕괴했다. 제노이라가 언제 붕괴했는지는 여러 설이 있으나 갈레리우스가 사망한 시점이라는 설이 정설이다.

3.1. 조직

3.2. 유물

4. 기타

명칭의 모티브는 제노비아 왕국. 설정상의 모티브는 로마 제국, 그중에서도 서로마 제국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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