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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1-28 14:13:26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국방군/전략과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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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군 추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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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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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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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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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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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전선 총사령부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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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지휘관
전술
캠페인 주요 시스템 문제점


1. 개요2. 진영 빌드
2.1. 초반 빌드2.2. 중반 빌드2.3. 후반 빌드2.4. 최종 빌드
3. 유닛 공략
3.1. 보병 공략
3.1.1. 공병 분대(Pioneer Squad)3.1.2. MG42 중기관총 운용반(MG42 Heavy Machine Gun Team)3.1.3. 척탄병(Grenadiers)3.1.4. 8cm GrW 34 박격포 운용반(GrW 34 Mortar Team)3.1.5. 저격수 (Sniper)3.1.6. 기갑척탄병(Panzergrenadiers)3.1.7. 7.5cm PaK 40 대전차포(Pak 40 7.5cm Anti-tank Gun)3.1.8. 동방부대 분대 (Osttruppen Squad)3.1.9. 강습 척탄병 (Assault Grenadiers)3.1.10. 돌격대 분대 (Stormtroopers)3.1.11. 야전 포병 장교 (Artillery Field Officer)
3.2. 기계 공략
3.2.1. Sd.Kfz. 251 반궤도차량(SdKfz 251 Half-track)3.2.2. Sd.Kfz. 222 정찰차량(SdKfz 221 Scout Car)3.2.3. 판저베르퍼 42 다연장 로켓발사기(Panzerwerfer 42 Multiple Rocket Launcher)3.2.4. SdKfz 250/7 박격 하프트랙3.2.5. SdKfz 234 푸마 장갑차 (Sdkfz 234 'Puma' Armored Car)3.2.6. 기계화 척탄병 전투단(Mechanized Grenadier Group)3.2.7. 기계화 강습 전투단(Mechanized Assault Group)3.2.8. 스터그 3호 돌격포 G형(StuG III Ausf. G Assault Gun)3.2.9. 오스트빈드 4호 대공전차(Flakpanzer IV Ostwind)3.2.10. 4호 전차(Panzer IV Medium Tank)3.2.11. 4호 돌격전차 브룸베어(Sturmpanzer IV "Brummbär")3.2.12. 5호전차 판터(Panther PzKpfw V Medium Tank)3.2.13. 스터그 3호 돌격포 E형 (StuG III Ausf. E Assault Gun)3.2.14. 4호 지휘전차 (Command Tank)3.2.15. 6호전차 티거 (Tiger PzKpfw VI)3.2.16. 티거 에이스 (Tiger Ace)3.2.17. 엘레판트 중(重) 구축전차 (Elefant Heavy Tank Destroyer)
3.3. 야전 방어물 공략
3.3.1. 벙커(Bunker)
3.4. 지원화기 공통

1. 개요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 국방군의 전력과 전술을 설명하는 문서다.

2. 진영 빌드

초반엔 MG42를 생산하며 버티고 후반엔 지휘관 특성에 따라 조심히 플레이 한다.

1대1에 대해 써보자면 극초반에는 땅투기에서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MG와 척탄병을 모아서 진행하는게 좋다. 척탄병의 성능 자체는 좋지만 연합보병에 비해 머릿수가 밀리기 때문. 그렇다고 땅투기를 아예 안할수는 없으니 피오로 돌려주자. 또한 피오로 샌드백을 깔아주면 좋다. 빅포 근처 거점이나 기름거점 근처에 깔아주면 나름 괜찮은 방어선이 되어준다. 슬슬 척탄병에게 경기관총을 들려주고 222 장갑차(콩카)가 나오면 공세로 전환하면서 땅을 밀면 된다. 그러면서도 연합의 경전차 타이밍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경로에 텔러마인을 박아두고 대전차포를 찍어줘야한다.
연합 경전차가 나오면 수난이 시작된다. 텔러를 깔아도 밟는 건 운에 달렸고 팍을 뽑아도 없는데서 깽판치면 난감하다. 콩카는 최대한 살리는게 좋은데 연합 경전차와 1:1할 성능은 못되어도 짤딜을 넣을수 있기 때문에 최소한 견제정도는 해줄수 있다. 솔직히 텔러를 밟거나 판져파우스트를 맞춰서 엔파를 내지 않는한 잡기는 힘들고 팍을 한두대 맞추는거로 만족하는게 좋다. 맞추기만 하면 수리하러 빼야하고 그만큼 시간을 벌면서 피해를 안입기 때문.

어찌어찌 팍이라도 한두대 맞춰서 피해를 좀 덜 입은 상태라면 4호가 나온다. 이때 다시 밀린 땅을 밀어낼 수 있는데 생각보다 금방 연합의 중형전차가 나오므로(경전차가 있었어도 한 1~2분 후에?) 그건 감안해야한다. 그래도 4호가 중형중에서는 좋고 팍이 워낙 쌔기 때문에 상대 중형이 나와도 호각 내지 약우위를 점할 수는 있다

이 뒤부터는 유닛이 많아지기 때문에 정신도 없고 개인기가 필요한 부분. 많은 분대 일일이 컨트롤하고 테크 올리고 정신없는 와중에 어쩔수 없이 분삭이 나기 시작하고 탱크도 던지게 된다. 누가 더 실수를 덜하고 누구에게 좀더 운이 따라주느냐가 승패를 가른다.
이쯤되면 4호만으로는 힘들어진다. 소련은 SU85, 미국은 잭슨같은 핵펀치 장거리 구축을 찍을거고 영국은 코멧 내지는 떡맷집인 처칠을 쓰거나 아니면 파이어플라이같은 구축을 쓸텐데 4호가 쉬르첸을 달아도 구축한테 맞으면 아픈데다가 때리기도 힘들다. 코멧은 애초에 4호보다 급수가 높아서 1대1이 안되고, 처칠은 워낙 맷집이 좋아서 4호로 저지가 안된다.

그러면 최소 판터가 필요하다. 튼튼하기 때문에 구축에 얻어맞아도 아프지만 버티긴 하고 주포가 좋아서 어지간한 떡장전차도 도탄을 안내고 잘 뚫는다. 다만 단점은 대보병이 잘 안된다는 건데, 상부기관총까지 달아주면 기관총이 3정이라 못하지는 않는다. 주포는 탱크만 때리고 보병 딜은 기관총으로 대충 때운다고 생각하는게 좋다. 다만 연합 구축이 판터보다 사거리가 길어서 가만히 니가와 하고 있으면 쳐맞을수밖에 없으므로 눈물을 머금고 다이브를 치던지 아니면 상대가 꼬라박게끔 만들어야 한다.

이런 사거리의 한계 때문에 엘판을 찍지 않는이상 국방군은 극후반까지도 팍에 대한 의존도가 크다. 말이 좋아 다이브지 대차게 들어갔다가 지뢰라도 한방 밟으면 그대로 폐차기 때문에... 뭐 계속 맞고만 있느니 확 들어가서 잡는 경우도 왕왕 있지만 극후반까지 끌고온 게임을 한번에 걸어서 던지는게 그렇게 쉬운일은 아니다.

2.1. 초반 빌드

엠지 - 척 - 척 - 척 - 1티업 - 1티건물이 무난하다. 건물이 중요한 맵이거나 상대가 근접전을 강하게 걸어오면 화방을 먼저 올려줘도 좋다. 이때는 연합에 비해서 약하므로 맵을 좀 주더라도 가급적 방어적으로 플레이하는게 좋다. 빅포 2개 넘겨주고 땅 1-2개 정도 더 준다고 생각하면 된다. 중반에 콩카가 나오고 mg42등을 척탄병들이 들때 슬슬 잃은 땅을 먹어주면 된다.
공병으로는 부지런히 샌드백을 깔아주자. 주요 예상 교전지역이나 전진된 거점들 쪽, 목줄거점 쪽에 깔아주면 된다. 그리고 초반에 mg 세팅시 웬만하면 공병이라도 같이 먼저 시야를 딴후 거치하고 거치가 끝나도 공병으로라도 지켜주는게 좋다. mg우회는 연합의 주특기인만큼 방심하면 바로 리트릿 혹은 최악의 경우 mg를 뻇길 수가 있으니 한분대는 mg옆에 꼭 호위를 붙여주자. 시야 따주면 mg가 쏘기도 좋다.

2.2. 중반 빌드

콩카 - 텔러 - 팍 - 상황에 따라 박격 or 기척 - 2티업으로 진행하는 방법이 있다.
콩카(222 정찰차)는 동독의 꿈과 희망으로 연합 입장에서는 짜증나기 그지없는 경차량일 것이다. 이놈 때문에 연합에게는 각종 대전차화기와 대전차무장이 강제되며 그 자체만으로도 보병전에서 유리해지기 때문에 뽑는 의미가 충분하다. 최대사거리에서 딜하면 보병도 꽤 잘잡고 기동성도 쾌속이므로 잘 살려서 쏠쏠히 굴려주면 좋다.

콩카가 나오면 분대 1-2개를 데리고 조금씩 땅을 밀면 되며 상황이 좋으면 빅포까지 가져올 수 있다. 다만 빅포쪽에 상대 방어가 견고하면 무리하게 들어가지 않는게 좋다.
아무리 늦어도 콩카 이후에는 텔러마인 (공병이 설치하는 대전차지뢰) 을 깔아줘야한다. 상황에 따라 더 빨리 깔 수도 있다. 주요 거점 근처나 주요 통행로쪽에 깔아두고 팍을 찍어줘야한다. 콩카로 재미본 만큼 연합도 T-70, AEC, 스튜어트, 대공트럭 등으로 몰아칠 것이기 때문이고 이때가 동독이 제일 힘든 시기이므로 꼭 텔러와 팍은 늦지않게 깔고 뽑아줘야한다.

상대 경전차가 나오면 이제부터 수난 시작이며 여기선 운도 좀 따라줘야한다. 베스트는 팍이 거치한 데 경전차가 들어왔다가 맞고 나가는 것으로 이러면 상대는 경전차를 빼야하는 건 물론 수리까지 해야하니 1분 넘게 시간을 벌수 있어 매우 이득이다. 물론 5분은 더 버텨야하지만 그래도 그 시간을 1분이라도 타격없이 보내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스노우볼 차이는 분명히 있다.
베스트 오브 베스트는 텔러를 밟아서 일격에 박살나는거지만, 상대도 어지간하면 텔러가 어디 깔려있을지 예측은 하기 때문에 쉽지는 않으며 주요거점이나 주요기동로에서 마구 설치지 못하게만 만든다는 의미로 생각해야한다.

근데 팍도 없고 텔러도 없는데 나타나서 보병 깔짝대고, 계속 우회해서 신경을 긁으면 그 판은 슬슬 말린다고 봐도 좋다. 이 경우는 팍을 이리저리 잘 굴리고 보병들도 유기적으로 팍을 중심으로 휙휙 움직여줘야 하는데 팍 자체가 조작감이 최악이고 동독자체가 커버끼고 말뚝딜하는데 특화되어 있어서 이리저리 움직이다보면 MG척탄의 효율성이 많이 떨어진다. 이런 경우는 글쎄 행운을 빈다..


박격은 중앙빅포쪽에 상대가 기관총을 갖다놓고 버티는 경우 연막용으로 뽑는다. 거점에 연막 뿌리고 들어가면 기관총은 의미가 없어진다. 상대가 박격을 쓰는 경우 맞박격으로 뽑을수도 있다.
기척은 딱히 뽑을게 없는데 맨파가 남을 경우 찍어주면 좋다. 근접전 기동전이 약한 척탄병의 약점을 메꿔주는 좋은 유닛이다.
박격까지는 2티업 누르기전에 눌러줄수 있겠지만 기척은 2티업 누르고 나서 누르는게 낫지 않을까 싶다. 박격 기척까지 다누르고 2티를 누르면 2티가 늦을 수도 있다. 하튼 상황봐서 적당히 알아서 하면 된다.

2.3. 후반 빌드

이거는 두 가지 케이스가 있을것 같다.
1. 4호 - 4호 - ... (계속 4호 찍기)
2. 4호 - 3티어 업글

1번의 경우 게임이 잘 풀리는 경우이거나 상대가 소련인데 T34같은 싼 탱크를 스팸할때 할만하다. 게임이 잘 풀리면 4호 1대 나오는 순간 적당히 밀어서 끝난다. 그렇지 못하면 후반 최종까지 넘어가는데 만약 상대가 싼 탱크를 스팸하면 4호를 머릿수 맞춰서 찍어주면 된다. 정말 급하면 3호 돌격포를 찍을수도 있는데 사거리도 애매한데다 대보병 하나도 못하고 체력이 너무 낮으므로 별로 권장하지 않는다.

2번의 경우 이 시점까지 그냥 비슷비슷해서 최종까지 봐야하는 경우다. 3티어 업글을 하고 3티어 건물을 지어서 그 건물에서 유닛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이때 방어를 신경써서 해야하고 무리해서 공격하면 안된다. 차라리 중앙빅포를 내주더라도 3티어 유닛을 써서 밀자는 생각으로 적당히 밀려주는 것도 괜찮다.


이때쯤 되면 정신이 없는데 분삭, 중화기 순간몰살, 탱크 던짐 3개를 조심해야한다. 하지만 상대가 계속 난전을 유도하면서 신경을 긁으면 솔직히 힘든데. 행운을 빈다..

2.4. 최종 빌드

이거는 무엇을 먼저 뽑느냐에 따라 갈릴것 같다.
1. 선 판터
2. 선 브룸베어
3. 선 판저베르페

1번의 경우 대보병화력은 충분하나 대전차화력이 애매할 때 가능한 선택지다. 상대가 구축을 많이 쌓아놔서 4호로는 맞을 정도가 아닌 경우 추가할 수 있다. 물론 판터도 구축에 얻어맞으면 아프지만 피통이 높아서 버티기는 하며 사거리도 구축보단 짧지만 50이라서 난전 중에 전진된 구축에 한두발 딱콩 먹여줄수는 있다. 다이브를 대차게 치지 않는이상 판터로 상대 구축을 따기는 어려울 것이다.

2번의 경우 팍을 잘 다룰 자신이 있으면 해볼만하지 않을까 싶다.

3번의 경우 상대가 포병으로 포트리스를 해서 보병들이 안 남아날 것 같을 때 대포병 내지 너의 보병도 잡겠다라는 개념으로 가능한 선택지다. 상대 보병이나 포병이 밀집된 곳에 로켓만 날려주면 끝이다. 다만 차체가 완전 물이라 포 1방만 맞아도 골로 가므로 취급 주의해야하며 사거리가 은근 짧아 포격하러 이동할때 호위를 좀 해줘야한다. 또한 이게 꽤 비싸서 신나게 포격 날리는 순간 분노한 상대가 한방러시를 와서 허무하게 게임이 터질수도 있으므로 포격 날리기 전에 최소한 상대의 무리한 다이브를 저지할 수 있는 방어선 정도는 구축해놓는 것이 좋을 것이다.

3. 유닛 공략

3.1. 보병 공략

3.1.1. 공병 분대(Pioneer Squad)

3.1.2. MG42 중기관총 운용반(MG42 Heavy Machine Gun Team)

3.1.3. 척탄병(Grenadiers)

3.1.4. 8cm GrW 34 박격포 운용반(GrW 34 Mortar Team)

3.1.5. 저격수 (Sniper)

3.1.6. 기갑척탄병(Panzergrenadiers)

3.1.7. 7.5cm PaK 40 대전차포(Pak 40 7.5cm Anti-tank Gun)

3.1.8. 동방부대 분대 (Osttruppen Squad)

3.1.9. 강습 척탄병 (Assault Grenadiers)

3.1.10. 돌격대 분대 (Stormtroopers)

3.1.11. 야전 포병 장교 (Artillery Field Officer)

3.2. 기계 공략

3.2.1. Sd.Kfz. 251 반궤도차량(SdKfz 251 Half-track)

3.2.2. Sd.Kfz. 222 정찰차량(SdKfz 221 Scout Car)

3.2.3. 판저베르퍼 42 다연장 로켓발사기(Panzerwerfer 42 Multiple Rocket Launcher)

3.2.4. SdKfz 250/7 박격 하프트랙

3.2.5. SdKfz 234 푸마 장갑차 (Sdkfz 234 'Puma' Armored Car)

Sd.Kfz. 234 푸마는 기동 방어 지휘관에게만 얻을 수 있는 4륜기동 장갑차이다.

•5CP에 호출 가능하다. 서부군보다 맨파가 적게들고 기름이 조금 더 든다. 서부군 푸마보다는 가속도가 떨어진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약점 타격 스킬이 동독의 약점 사격으로 변경되고, 4호 지휘전차의 존재로 생존성이 강화되어서 푸마와 지휘 4호를 이용해 3티어 전차를 대체하며 4티어의 강력한 전차로 후반을 도모하는 것이 좋다.

•234/2형만 등장하며, 전작보다 대보병 능력은 떨어지지만 대차량 능력이 좋다. 타 장갑차나 전차들에 비해 기동력이 우수하고 사거리가 조금 더 길어서 연합의 주력 전차들(T-34, 셔먼 등)을 사거리를 이용해 자주 공격하면서 피해를 누적시켜야 한다.

•1벳을 달면 얻는 약점사격은 상대의 포탑을 일정시간 움직일 수 없게 만드는 능력이 있다. 서부군 유닛인만큼 열심히 차량을 사냥하여 5베테런시를 찍어 후반까지 살려둘 여지가 있는 다재다능한 차량이다.

3.2.6. 기계화 척탄병 전투단(Mechanized Grenadier Group)

3.2.7. 기계화 강습 전투단(Mechanized Assault Group)

3.2.8. 스터그 3호 돌격포 G형(StuG III Ausf. G Assault Gun)

3.2.9. 오스트빈드 4호 대공전차(Flakpanzer IV Ostwind)

3.2.10. 4호 전차(Panzer IV Medium Tank)

3.2.11. 4호 돌격전차 브룸베어(Sturmpanzer IV "Brummbär")

3.2.12. 5호전차 판터(Panther PzKpfw V Medium Tank)

3.2.13. 스터그 3호 돌격포 E형 (StuG III Ausf. E Assault Gun)

3.2.14. 4호 지휘전차 (Command Tank)

3.2.15. 6호전차 티거 (Tiger PzKpfw VI)

3.2.16. 티거 에이스 (Tiger Ace)

자살 에이스라고 불리며 뽑으면 자원수급에 심각한 페널티를 가해버리는 유닛이라 충원비가 없어 본진근처에서 머무는 보병들을 볼 수 있다.
뽑고나서 한큐에 다 밀수 없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병력수에서 밀리는 것을 볼 수 있으며 한큐에 못밀면 수리해서 쓸 생각 하지말고 그냥 죽게 두는 것이 올바른 운용법이라 할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중전차가 그러하듯 쉽게 표적이 되고 근처에 서포트해줄 보병이 없다면 순식간에 사라지는 에이스를 볼 수 있을 것이다.
* 패치로 터져도 다시 불러낼 수는 있지만 0베테런시로 호출되므로 베테런시를 달아줘야한다. 이러나저러나 티거이니 아껴쓰자.

3.2.17. 엘레판트 중(重) 구축전차 (Elefant Heavy Tank Destroyer)

3.3. 야전 방어물 공략

3.3.1. 벙커(Bunker)

3.4. 지원화기 공통


[강습] 척탄병 MP40보다 스탯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