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날 여왕 케리건

영웅 교체: 내가 간다. 준비하는 게 좋을걸?[1] (Here I come, ready or not.)

(공격) 노는 건 여기까지다.
(감사) 고맙구나.
(칭찬) 감염시킬 만한 녀석이군.
(인사) 나랑 놀고 싶나?
(미러전 인사) 지금 놀고 있는 줄 알았는데...
(감탄) 마음에 들어.
(이런!) 참 안됐군.
(사과) 미안하다.
(위협) 군단이 모든 것을 삼키리라.
(항복) 이 정도면 됐다.
(시간을 끌 때 1) 흠.
(시간을 끌 때 2) 아주 흥미롭군...
(시간을 끌 때 3) 어느 것을 고를까...
(턴 종료 임박) 어서 선택해라!
(새해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설날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아라!
(겨울맞이 축제 인사) 축제 때문에 속이 뒤집어지는군.
(불꽃 축제 인사) 배신보다 더 뜨겁게 타오르는 건 없지.
(해적의 날 인사) 어기여차! 이제 네 선원들은 모두 이 약탈 여왕의 부하다!
(귀족의 정원 축제 인사) 이게 무슨 일인지 당장 설명해라!
(할로윈 축제 인사)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에 드는군.
(마나 부족) 마나가 부족하다.
(손의 패가 10장일 때 드로우) 카드가 너무 많다!
(필드가 가득 찬 상태에서 하수인 소환 시도) 더 내보낼 자리가 없다.
(시간을 끌 때 1) 흠...
(시간을 끌 때 2) 어떤 걸 낼까...
(시간을 끌 때 3) 어떻게 가지고 놀아줄까?
(턴 종료 임박) 빨리 결정해라!
(이미 공격한 하수인으로 공격 시도) 그건 아직 공격할 수 없다.
(방금 소환된 하수인으로 공격 시도) 그건 준비되지 않았다.
(이미 공격했는데 공격 시도) 잠시 시간이 필요하다.
(무기와 상호작용하는 주문을 무기가 없을 때 사용 시도) 그러려면 무기가 필요하다.
(도발 하수인을 무시하고 다른 캐릭터에 공격 시도) 어리석은 녀석이 날 도발한다.
(은신된 하수인을 대상으로 지정) 은폐 중이다.
(카드가 1장 남았을 때) 카드가 거의 없다...
(카드 없음) 카드가 없다!
(사용할 수 없는 카드 사용 시도) 그렇게는 못한다.
(유효하지 않은 대상 지정 시도) 나조차도 그걸 공격할 순 없다.
(기타 오류) 절대 안 된다.

(주문 '맹독충 난사' 사용) 아무도 살아나갈 수 없다.[공격]
(주문 '흡수' 사용) 날 방해하지 마라.[3]
(주문 '점막 종양' 사용) 결과는 볼 것도 없지.[공격]
(주문 '진화장' 사용) 우리는 적응한다.[5]
(주문 '땅굴벌레' 사용) 좀 놀아볼까.[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