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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1 22:32:23

카이세 바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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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 설정 ( 마법지역집단 ) | 웹툰
<colbgcolor=#101820><colcolor=#C7D3D4> 카이세 바쥬르
나이 ???
성별 남성
술식 속성 시간 계열
위계 성위 ( 7레벨 )[1]
가족 관계 아들 에단 바쥬르
손녀 제니시아 바쥬르
1. 개요2. 성격3. 작중 행적
3.1. 폐쇄구역 작전편3.2. 본 시간대에서의 행보
4. 능력
4.1. 역천의 마력4.2. 자성영역
5. 인물 관계6. 여담

[Clearfix]

1. 개요

이 거대도시의 가장 깊고 어두운 비밀의 중심에 서 있었고, 죽음과 함께 모든 것을 비밀에 묻어버린 장본인.
발칸의 어둠을 모조리 손에 넣었다 공언받은 음지의 왕이자, 죽고 남긴 그 혼적만으로 아직도 수많은 이들을 고민하고 고통스럽게 만든 계획의 입안자.
블랙컨슈머 프로젝트의 주인.
544화 카이세(1) 中
약먹는 천재마법사의 등장인물.

제니의 친조부이자 과거 발칸의 암흑계를 지배하던 거물. 발칸의 흑역사이자 작중 주요 떡밥인 블랙 컨슈머 프로젝트의 참가자 중 한 명이자 총괄 지휘자로 알려져 있다. 다른 집단들과는 달리 우두머리인 카이세의 무력 자체는 크게 강하지 않고 친위대인 데드라이즈가 카이세의 무력을 담당했다한다.

제니와 마찬가지로 곱슬기가 섞인 검은 머리에 검은 눈을 가지고 있으며 꽤나 수려하고 큰 체구를 가지고 있다 묘사된다.

2. 성격

음지의 지배자라는 거창한 수식어에 걸맞지 않는 털털한 성격이다. 오히려 본 모습 자체는 전형적인 학자 타입.
길레온, 올리비에라, 마드리치 등 추종자들이 카이세를 따르던 이유도 그의 리더십 때문이라기보단 사상의 동조에 가깝다. 레녹과 연구를 하며 투덜거리고, 일지에는 멸망을 생각하며 우울해하다가도 한숨 자니까 기분이 나아졌다고 써놓는 등 여러모로 상당한 기인(奇人).
연구의 실패를 수습하기 위해 자신의 존재를 지울 각오까지 하는 희생적인 면모도 보인다.

3. 작중 행적

3.1. 폐쇄구역 작전편

3.2. 본 시간대에서의 행보

4. 능력

극위에 도달해 결과로서 시간에 간섭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시간 개념을 조작할 수 있다.
후술할 마력의 성질 때문에 시간에 대한 감각도 독보적인 수준으로, 이는 블랙컨슈머 프로젝트를 총괄한 이유이기도 하다. 그 외에도 통찰력이나 직관력이 뛰어나 폐쇄구역에서 실험의 실패를 통해 자신이 과거의 존재이기 때문이라 결론 짓기도 한다.

4.1. 역천의 마력

"세상과 유리되어가는 감각 속에서 끝을 향해 걷고 있을 뿐이야. 그게 어떤 기분인지 생각해 본 적 있나?”
550화 과거의 괴물(3) 中
선천적으로 시간을 거스르는 '역천(逆天)의 마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이용해 시간을 되돌리는 술식을 사용할 수 있다. 언어를 트리거로 하여 상대의 체감시간을 조작하는 방식으로 사용한다. 일반적인 마력과 달리 생명활동을 역행하는 마력이며 이에 따라 육체의 나이도 거꾸로 회귀하는 모습을 보인다. 올리비에라는 카이세의 혈청으로 심장의 부상까지 치료하기도 했다.
다만 자연법칙을 거스르는 마력이기 때문인지 체내 감각과 신경이 많이 망가진 것으로 묘사된다.

4.2. 자성영역

태역쇄겁엽(胎易鎖法葉)
거대한 시계의 정경을 띄는 심상이다. 역천의 마력을 동력으로 삼으며 실패를 반복하더라도 대답을 찾아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폐쇄구역의 시공간 괴리현상을 수습하기 위해 레녹의 만화경에 투영해 자신의 존재를 지우는데 사용했다.

5. 인물 관계

6. 여담



[1] 이리야는 카이세 본신의 위계 자체는 성위급이나, 마력과 육체는 위계를 뛰어넘었다고 평가했다.[2] 다만 내전과 데드라이즈가 카이세를 배신한 것은 시간대가 맞지 않는데 아직 구체적인 정황은 드러나지 않았다.[3] 시의회에게 숙청 당했다, 누군가에게 살해당했다 등의 익히 알려진 사실들이 작품이 진행되면서 이와 반대되는 정황들이 등장하고 있어 무엇이 진실인지 명확하게 판단할 수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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