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보유 차크라 성질 | |||||||||||
음둔 陽遁 | 화둔 火遁 | 토둔 土遁 |
카신코지의 사용 술법.
카신코지의 전투 스타일은 원본인 지라이야와 마찬가지로 두꺼비 소환 및 화둔, 나선환이 주이며, 선인모드도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다. 나루토 역시 영상으로 카신코지의 전투 스타일을 보자 기시감을 느꼈다.
2. 기술표
※ 기술의 출처에 따라 이름 옆에 아이콘으로 분류.범례 | |
게임 오리지널 | ★ |
2.1. 인술(忍術)
- 바꿔치기술(変わり身の術)
바꿔치기술 変わり身の術 |
- 원격정찰의 술(遠隔偵察の術)[가칭]
원격정찰의 술 遠隔偵察の術 |
이 술법을 발동할 때 카신코지의 눈동자는 가로로 늘어진 상태가 되지만, 이는 선인모드가 아니다. 그 구별은 눈 주변의 아이라인 유무를 통해 판별할 수 있다.
- 인법・바늘지장(忍法・針地蔵)
인법・바늘지장 忍法・針地蔵 |
- 가마유탄(蝦蟇油弾)
가마유탄 蝦蟇油弾 |
- 두꺼비 연기의 술(蝦蟇煙の術)
두꺼비 연기의 술 蝦蟇煙の術 |
- 난사자머리의 술/사자머리 난발(乱獅子髪の術)
난사자머리의 술/사자머리 난발 乱獅子髪の術 |
2.1.1. 분신계(分身系)
- 환영분신술(影分身の術)
환영분신술 影分身の術 |
2.1.2. 성질변화(性質變化)
2.1.2.1. 화둔(火遁)
}}} || 삼매진화 三昧真火 |
꺼지지 않는 불꽃이라는 점에서 아마테라스와 비슷한 술법이지만, 술자의 눈이 대상에게 초점을 맞춘 시점에서 발화하는 아마테라스와 달리, 물건 등을 부착시켜야 한다는 발동 조건이 있으므로 아마테라스보다 사용 난이도는 조금 더 높다. 다만 영원한 만화경 사륜안이 아니면 술자의 체력을 대폭으로 깎아 먹는[3] 아마테라스와 달리 삼매의 진화는 술자의 육체에 가해지는 리스크가 없다. 즉, 안정성 면에서는 아마테라스보다 우위에 있는 셈이다.
- 화둔・염탄(火遁・炎彈)
화둔・염탄 火遁・炎彈 |
- 화둔・대염탄(火遁・大炎彈)
화둔・대염탄 火遁・大炎彈 |
- 화둔・염격(火遁・炎撃)
화둔・염격 火遁・炎撃 |
- 화둔・구풍유염탄(火遁・颶風油炎彈) ★
화둔・구풍유염탄 火遁・颶風油炎彈 |
- 염격염무(炎撃連舞) ★
염격염무 炎撃連舞 |
2.1.2.2. 토둔(土遁)
- 토둔・황천늪(土遁・黄泉沼)
토둔・황천늪 土遁・黄泉沼 |
2.1.3. 형태변화(形態變化)
- 나선환(螺旋丸)
나선환 螺旋丸 |
기본적으로 차크라의 위력과 회전을 최대로 하면서 이를 손바닥 크기의 구체로 압축하며, 그 형태는 마치 작은 소용돌이와 같다. 압축된 차크라의 힘은 분산되지 않기 때문에 회전은 점점 빨라지고 위력도 점점 압축되어 강력한 파괴력을 낼 수 있다. 다만 술법의 형성되까지의 과정인 차크라의 집중과 방출, 회전을 한 번에 하기에는 어렵기 때문에 숙련된 닌자가 아니라면 사용하기 어렵다.
- 초대옥 나선환(超大玉螺旋丸)
초대옥 나선환 超大玉螺旋丸 |
- 나선환・염무(螺旋丸・炎舞) ★
나선환・염무 螺旋丸・炎舞 |
2.1.4. 시공간인술(時空間忍術)
- 소환술(口寄せの術)
소환술 口寄せの術 |
- 역소환술(逆口寄せの術)
역소환술 逆口寄せの術 |
- 소환・보일러 두꺼비(口寄せ・蒸気蝦蟇)
소환・보일러 두꺼비 口寄せ・蒸気蝦蟇 |
- 소환・가게 부수기의 술(口寄せ・屋台崩しの術)
소환・가게 부수기의 술 口寄せ・屋台崩しの術 |
- 소환・화염산의 진화(口寄せ・火焰山の真火)
소환・화염산의 진화 口寄せ・火焰山の真火 |
이 술법은 자연의 속성은 흡수할 수 없는 '카마'의 허점을 노리기 위해 준비되었으며, 대 지겐을 상정한 술법이었다. 실제로 지겐은 이 술법을 받아 육체 자체가 잿더미가 되기 직전 상태에까지 몰렸을 정도로 위험했다. 물론 이것만으로 오오츠츠키를 이길 수는 없으며, 실제로 잇시키는 잿더미가 된 지겐의 육체로 전생하여 상황을 타개했다. 카신코지와 아마도가 노린 건 어디까지나 잇시키가 불완전한 지겐의 육체로 전생하는 것이었으며, 지겐의 육체로 부활해버린 잇시키는 카마를 타인에게 새기지 않는 이상 이틀만 살 수 있는 시한부 인생이 되고 말았다.
2.1.5. 봉인술(封印術)
- 봉인술・두꺼비 삼키기(封印術・蛙呑み)
봉인술・두꺼비 삼키기 封印術・蛙呑み |
2.2. 체술(體術)
- 순신술(瞬身の術)
순신술 瞬身の術 |
- 맹낙격(猛落擊) ★
맹낙격 猛落擊 |
2.3. 환술(幻術)
- 환술통신(幻術通信)
환술통신 幻術通信 |
2.4. 선술(仙術)
- 선인모드(仙人モード)
선인모드 仙人モード |
인공 생명체인 카신코지는 묘목산의 선인모드를 사용하지만, 이는 따로 습득한 것이 아닌 나선환이나 화둔술 등처럼 원본인 지라이야의 능력을 선천적으로 겸비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자연 에너지의 컨트롤이 원본인 지라이야를 능가하기 때문에, 2대 선인의 도움을 받는 데다 신체 일부가 두꺼비화되는 지라이야와 달리 단독으로 완벽한 선인모드를 발동할 수 있다. 게다가 선술 발동에 필요한 자연 에너지를 모아야 하는 과정조차도 생략하고 필요시에 즉각적으로 발동할 수 있다. 이러한 점은 같은 인공 생명체인 미츠키와 유사하다.
- 선법・오화신염선(仙法・五火神焔扇)
선법・오화신염선 仙法・五火神焔扇 |
- 선법・오화신염선・진화(仙法・五火神焔扇・真火) ★
}}} ||
선법・오화신염선・진화 仙法・五火神焔扇・真火 |
2.5. 신술(神術)
- 십방(十方)[6]
십방 十方 |
능력은 미래를 내다 보는 것. 다만 미래라는 것은 하나만 있는 게 아니라 특정 분기와 행동에 따라 여러 갈래로 나뉘기 때문에 확정된 미래 단 하나가 아니라 분기점으로 갈라진 모든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이다.[7]
해당 능력으로 인해 카신 거사는 에이다가 전능을 사용하는 미래를 보게 되어 보루토와 카와키 사이의 입장이 뒤바뀐것을 눈치챌 수 있었다.[8] 더불어 보루토가 습득했을 법한 능력이나 기술들을 미리 예지해서 보루토에게 알려주어 수련을 도와주는것이 가능했다고 한다.[9]
[가칭] [2] 극중에서는 '삼매의 진화(三昧の真火)'라고 말하지만, 표기는 '삼매진화(三昧真火)'다. 유래 자체만 봐도 삼매진화가 올바른 표기다.[3] 시전시 피눈물을 흘리며, 시전 후에도 상당히 힘들어하는 묘사가 있다.[4] 보루토 2부에서 두꺼비를 통해 보루토에게 지시를 내렸다.[5] 이러한 변화는 지라이야와 완전히 동일하다. 다만 아이라인의 경우, 지라이야는 빨간색이었는데 카신코지는 검은색이라는 점이 다르다.[6] 불교용어인 십방삼세(十方三世)의 십방으로 추정된다. 뜻은 '온 세상'[7] 작중에서는 나루토가 죽고 카와키가 잇시키의 숙주가 된 미래, 보루토가 사라다와 함께 죽어 카와키가 코드에게 패퇴해 신수에게 먹힌 미래 등을 예시로 들었다. 몇 년 후의 미래까지 볼 수 있는지는 불명이나, 보루토가 아류 비뢰신의 술을 터득할 때까지 6년이 걸렸다고 하는 걸 보아 최소 6년까지의 미래는 볼 수 있는 듯 하다.[8] 다만 미래를 예지했다고 해도 인식이 뒤바뀐 건 어쩔 수 없어서 카신 거사도 나루토의 아들이 카와키라고 인식하고 있는 상태다.[9] 즉 이 능력의 최대의 장점은 정보로 분석을 제외하고 다각면의 정보 수집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