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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2-19 18:05:10

칰갈


1. 개요2. 역사
2.1. 2025년 이전2.2. 2025년
3. 특징
3.1. 키보드 워리어, 히키코모리
3.1.1. 심각한 수준의 사이버불링
3.2. 이중잣대, 내로남불3.3. 피해망상3.4. 메시아 콤플렉스3.5. 타 팀 팬으로의 위장3.6. 제우스에 대한 과도한 신격화3.7. 과도한 설레발과 교만3.8. 과도한 팀 탓과 핑계3.9. 타 선수들에 대한 비하3.10. 전, 현 한화 선수들에 대한 폄하3.11. 얘갈의 비율
3.11.1. 문제점3.11.2. 구마유시의 한화 이적 이후
4. 결론5. 여담6. 관련 문서

1. 개요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한화생명의 악성 팬덤을 일컫는 멸칭. 모기업인 한화생명이 고아에게서 돈을 뜯어내겠답시고 고아에게 소송을 건 사건 때문에 고아소송갈이라고도 불린다.

2. 역사

2.1. 2025년 이전

현재도 그렇지만 당시 한화는 약팀에 해당하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주목을 덜 받는 상황이었다. 2024 LCK 써머를 우승하기는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젠첩들의 설레발을 참교육했다는 점 정도를 제외하면 주목을 크게 받지는 못했다.

2.2. 2025년

하지만 2025년 제우스가 한화생명으로 이적하면서 한화생명에 얘갈들이 유입되어 상황이 크게 변하게 된다. 마치 젠첩과도 비슷한 상황이 되었는데 그래서 칰갈들의 특징도 젠첩들의 특징 대다수를 따라가게 된다. 특히 2023 2024 월즈 우승을 물물물쮀쮀라며 제우스 덕으로만 돌리는 행태가 대표적.

2025년 LCK컵과 퍼스트 스탠드 우승 후 칰갈들은 기세가 등등해져 LCK컵 포맷 탓에 6등을 하게 된 티원과 페이커를 조롱하며 업보를 쌓게 된다. 이 업보는 LCK 1~2 라운드 때까지 계속 쌓이게 되나 이 업보 때문에 로드투MSI 때 티원에게 3대떡 스윕을 당하게된다. 이후 3~5라운드에서도 티원만 보면 내리 연패를 하는 등 그야말로 그 동안 티원과 페이커를 조롱한 업보를 톡톡히 치르게 된다. 이후 플레이오프 때 티원을 다시 한번 이기고 또다시 티원과 페이커를 조롱하지만 월즈 때 보란듯이 또다시 8강에 머무르게 되고 티원과 페이커가 우승하게 되자 젠첩과 마찬가지로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T1 패치 수혜론만을 계속해서 주장하고 있다. 칰갈 기준 순수 실력 1황이어야 하는 제우스가 티원을 나오자마자 죽을 쑤는 이유를 두 눈으로 보고도 믿지 못하는 그들은, 이 명제를 뇌내에서 최대한 합리화하기 위해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 자체를 부정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후 구마유시가 제우스와 마찬가지로 티원을 나오게 되자 또다시 신난 칰갈들은 이제 티원은 망했다며 축제를 열지만 케스파컵에서 보란듯이 티원에게 패배하여 준우승에서 멈추게 되고 각 선수팬들 간에 싸움이 일어나게 된다. 케스파컵 준우승 징크스까지 걸리게 된 것은 덤이다.

3. 특징

2025년 제우스의 이적으로 얘갈들이 유입되어 형성된 팬덤인만큼 똑같이 얘갈들의 비율이 매우 높은 젠첩들의 특징과 대부분 똑같다.

3.1. 키보드 워리어, 히키코모리

칰갈들 상당수는 젠첩처럼 에펨코리아디시인사이드, 네이버 e스포츠 등에서 자주 보이며 '팬 수가 적은 게 문제가 아니라, 현생에서는 안 보이는데 커뮤에서는 득실거린다'는 게 한화생명 팬덤을 향한 다른 롤팬들의 시선이다. 에펨코리아, 디시인사이드를 비롯해 유튜브 등 접근성이 좋거나 특정 세대가 자주 이용하는 플랫폼에서 자주 활동하는 것과는 달리, 그 세대가 자주 하지 않는 인스타그램의 팔로워 수는 오히려 제우스가 티원을 나오자마자 팔로워 수가 폭락하여 페이커는 고사하고 2025년에 T1에 입단한 도란한테도 역전당해버린 게 주요 근거라고 할 수 있다.

3.1.1. 심각한 수준의 사이버불링

칰갈들이 타 선수나 타 팀을 대상으로 과도한 인신공격과 패드립, 조롱을 일삼는다는 비판은 한화가 LCK컵을 우승한 이후부터 계속 존재해왔다. 단순히 경기 내용이나 팀 운영을 비판하는 수준을 넘어서, 특정 선수의 가족을 끌어들이는 패드립, 존재하지도 않는 루머를 던져놓고 기정사실화하며 비웃는 방식, 혹은 특정 선수의 과거 사건을 왜곡해 조롱의 소재로 삼는 행태가 반복되면서 악명이 붙었다는 설명이다.

특히 페이커 관련 서술에서 두드러지는데, 페이커가 패배 후 자책하는 것을 조롱하는 박치기와, 페이커가 어머니 없이 할머니 밑에서 자랐다는 것을 조롱하는 등의 자극적인 표현들을 즐기며, 인신공격과 패드립, 조롱에 대한 죄책감은 전혀 가지지 않고 만약 경기에 져 역풍을 맞는다면 이조차 슼갈에게 자기 주인에게 패드립 박는 역체갈이라며 토스하는 모습을 보인다. 2024년까지의 월즈 우승을 물물물쮀쮀라며 제우스 덕으로만 돌리는 행위도 보인다. 특히 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리의 제독이라는 고닉은 수시로 페이커를 조롱하는 글을 쓴 뒤 념글 주작기를 이용하여 이를 념글에 올리는 행태를 자주 보여왔다.

3.2. 이중잣대, 내로남불

선수 평가에 있어서 T1 팬덤에게 매우 엄격한 잣대를 들이밀면서 구 락스 시절부터 현재까지 T1 선수에 대한 저평가와 폄하를 일삼는 이들의 이중잣대는 가장 큰 비판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제3자들의 눈에는 악성 T1 팬들이 행한 크라운을 대상으로 한 폄하나 악성 젠지 팬들이 행한 T1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폄하나 차이가 없는 악행이지만, 젠지의 악성 팬덤에게 있어서 크라운에 대한 평가 절하는 '악성 팬덤이 선수 한 명을 묻어버리고 선수 생명 자체를 끊어버린 잔인한 악행'이지만 T1 선수들에 대한 저평가는 '그에 맞는 적절한 평가이며 이에 대해 부정하면 롤알못이거나 T1 팬덤이다'라는 식의 특유의 음습한 선민의식과 이중잣대적인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 이는 자신들이 지지하는 선수들과 T1 소속도 아닌 다른 팀의 선수들에 대한 평가마저 이중잣대를 가진 태도에서도 드러나는데, 자신들이 지지하는 선수들이 과거 부진했던 것에 대해서는 경험치론이라는 논리로 넘어가면서 막상 비슷한 시대 혹은 후에 데뷔한 루키들에게는 프로답지 못하다며 냉혹한 비난을 해대는 점에서 이런 성향을 드러내고 있다.

게다가 LCK컵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인 T1을 꺾고 젠지가 우승하게 되면서 이러한 비판이 더 심해졌다. 모든 롤 대회 관련 영상마다[1] T1 선수들을 비하하거나 폄하하는 등의 댓글들을 도배하여 기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들로 본인들이 그렇게 비난하던 슼갈의 행보와 다를 게 전혀 없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현재 한국 롤판 팬덤의 문제의 심각성이 다시 한 번 드러나게 되었다. 이런 점에 대해 비판이 나오면 '슼갈이 했던 걸 되갚아주는 거다'라는 궤변[2]을 내세우면서 계속되는 행보들로 인해 더더욱 심각성이 부각되고 있는 추세이다.

커뮤니티에서 타 팀 팬으로 위장해 패악질을 벌이거나 T1 선수와 페이커를 찬양하는 슼갈을 가면이라고 혐오하지만, 정작 본인들도 T1 팬의 가면을 쓰고 '할 말은 하는 T1 팬' 혹은 '무지성으로 페이커를 찬양하지 않고 현실을 직시하는 냉정한 팬' 행세를 하며 페이커와 T1을 욕한다.
추가로 다른 팀의 악질 행동에 대해서는 냉혹한 비판을 가하지만, 자기와 동일한 팀을 응원하는 팬의 악질 행동에 대해서는 애교라고 넘어가 주자는 행동까지 취하는 등의 내로남불을 보여주는 상황까지 보여주고 있다.

칰갈이 디시 롤갤을 점령하였을 때 이러한 문제가 극심해져서, 원래부터 해외 리그의 팬 비중이 높았던 에펨코리아 리그 오브 레전드 게시판의 LEC 탭 유저들을 무차별적으로 가면/위장 슼갈로 몰아가거나 저격, 원정 비추 등의 테러를 일삼고 'T1이 경기에서 패배하니까 시선을 돌리기 위해 LEC 탭 게시글을 인기글로 올리고 씹덕글을 달린다'는 등의 음모론을 주장한다.

한화가 2025 월즈에서 8강 탈락이라는 굴욕을 당하고 T1이 우승을 차지하면서 각종 롤 커뮤니티에서 페이커컵 등이 밈이 됐는데, T1이 한창 부진할 때 시도 때도 없이 1557을 언급하며 T1 팬들의 속을 박박 긁어놓던 칰갈들이 정작 본인들이 페이커컵으로 조롱을 당하자 분노하는 모습을 보인 것이 비판 받고 있다.

3.3. 피해망상

한화 악성 팬덤, 일명 칰갈들이 보여주는 여러 행태는 단순한 팬심의 과열을 넘어 근거 없는 피해의식과 확증편향이 결합된 심각한 피해망상으로 볼 수밖에 없다. 이들은 팀의 부진과 선수 개인의 한계를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한 채, 자신들이 보고 싶은 서사만을 취사선택하여 모든 외부 요인을 '한화와 한화 선수들이 마땅히 차지해야 할 영광과 성과를 가로막는 음모'로 왜곡한다. 이러한 태도는 팀이나 선수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다른 팬덤, 선수들에 대한 부당한 공격으로 이어져 커뮤니티 전반의 갈등을 심화시키는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T1이 월즈를 우승할 때마다 들고 나오는 라이엇 T1 편파 패치 음모론은 칰갈들의 피해망상이 얼마나 감정적이고 단편적으로 작동하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이들은 패치 방향성, 챔피언 지표, 메타 흐름 등 객관적으로 검증 가능한 근거들은 철저하게 무시하고, 자신들의 팀이 월즈에서 반복적으로 무너진 이유를 온갖 황당한 음모론으로 치환한다. 패치가 젠지에게 불리하면 "라이엇의 T1 밀어주기"라 하고, 패치가 젠지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더라도 "원래 당연한 것"으로 치부한다. 자신의 주장에 유리한 상황만 기억하고 불리한 근거는 모두 배제하는 확증편향이 극단화된 형태이다. 2025 월즈 한화가 월즈 결승도 가지 못하는 결과가 나오자 칰갈들은 "메타 때문", "라이엇 밀어주기 때문"을 반복하며, 실제로 메타를 해석하고 응용해 우승까지 만들어낸 T1, DRX 등의 팀들은 그저 운 좋은 수혜자로 폄훼한다.
이는 결국 팀의 구조적 한계와 취약점, 그리고 제우스가 보완해야 할 점이 있다는 냉정한 사실을 외면하고 그저 객관성이 부족한 남탓을 통한 악의적인 범인몰이에 모든 것을 덮어씌우는 자기기만적 태도에 불과하다.

결국 칰갈들의 피해망상은 티원을 나오자마자 실패한 제우스의 승부의 결과와 실적을 인정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 현실부정과 열등감 발현에 지나지 않으며, 아무리 좋게 말해도 심리적 방어기제에 가깝다. 그 결과 T1, 페이커, 도란 등 자기들이 따라갈 수 없는 위상과 업적을 쌓은 특정 선수나, 제우스를 제외한 팀 내부 동료 및 감코진 등을 대상으로 근거 없는 선동과 날조, 마녀사냥이 반복되고 있으며, 커뮤니티 생태계를 오염시키는 주된 요인이 되고 있다. 팬덤이라면 적어도 응원하는 팀의 문제를 직시하고 발전을 바라보는 것이 정상적이겠지만, 칰갈들의 경우는 현실부정과 책임회피를 위해 승부의 결과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것을 넘어서서 허구적 음모론과 거짓된 서사를 만들어 낸 뒤 이를 사실처럼 맹신하며 타인을 공격하는 수준에 이를 정도로 심각한 피해망상적 행태를 보인다고 할 수 있다.

3.4. 메시아 콤플렉스

칰갈 악성 팬덤들이 보여주는 심각한 문제점 중 하나는, 자신들이 단순한 팬이 아니라 마치 'T1과 페이커, 그리고 슼갈을 무너뜨리는 정의의 영웅'이라고 착각하는 과도한 영웅 콤플렉스에 빠져 있다는 점이다. 칰갈들은 팬덤 간 갈등에서 자신들의 공격성이나 패악질을 전혀 문제로 인식하지 않으며, 오히려 자신들이 리그의 악으로 규정한 T1, 페이커, 슼갈을 처단한다는 왜곡된 자부심을 기반으로 행동한다. 이 과정에서 이들은 단순한 과몰입을 넘어, 자신들의 행동을 정의실현 또는 복수라고 포장하며 무차별적인 비난과 음모론을 정당화한다.

특히 페이커나 T1 관련 논쟁이 발생하면 칰갈들은 즉각적으로 자신들의 서사 속에서 '악의 제국'을 응징하는 위치에 스스로를 세우고, 상대 팬덤의 주장이나 반박은 전혀 들으려 하지 않는다. 이들은 객관적 증거나 합리적 근거가 하나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거대한 악'을 폭로하고 응징하는 영웅 역할을 맡았다고 망상에 가까운 확신을 가지며 공격성을 키웠다. 이처럼 자신들의 행동을 스스로 도덕적 우위로 포장하는 태도는, 칰갈들이 왜 갈등의 중심에서 가장 심한 패악질을 일삼게 되었는지를 잘 보여준다.

또한 칰갈들은 자신들이 페이커와 T1을 상대로 대립하는 것 자체를 일종의 영웅 서사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T1의 성과나 선수들의 업적을 인정하는 태도를 철저히 거부한다. 페이커가 국제전에서 새 메타를 주도하거나 월즈에서 4년 연속 팀을 결승으로 이끌고 마침내 쓰리핏이라는 업적을 이뤄냈어도, 칰갈들은 이를 절대 인정하지 않고 모든 성과를 '라이엇 밀어주기', '메타빨'이라는 프레임으로 뒤틀린 재해석을 진행하며 자신들의 영웅 서사를 억지로 유지하기 위해 엄연한 현실을 왜곡한다. 이러한 행태는 현실을 기반한 사실들과 완전히 결별한 사고방식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며, 이런 현실부정은 리그 팬들 사이에서도 젠첩들의 비정상적 사고방식을 상징하는 대표적 패턴으로 지적되고 있다.

결국 한화 악성 팬덤의 영웅 콤플렉스는 자신들이 T1과 페이커를 무찌르는 정의의 주인공이라는 착각에서 출발해, 타 팬덤과 선수들을 향한 근거 없는 공격을 정당화하는 심각한 문제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들의 행동은 특정 단체 같은 실체만 없다 뿐이지 전형적인 신흥종교의 광신도들이 보여주는 사회적 문제 행동과 매우 유사하다. 자신들의 패악질을 선한 행동으로 둔갑시키는 이러한 왜곡된 심리는 커뮤니티에 불필요한 갈등을 조장하고 리그 전체 팬 문화의 질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메시아 콤플렉스가 해소되지 않는 한, 칰갈들이 스스로를 합리화하며 저지르는 패악질은 계속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3.5. 타 팀 팬으로의 위장

리그 오브 레전드 대회 관련 커뮤니티를 보면 칰갈들이 타 팀 팬들의 가면을 쓰고 T1과 페이커를 노골적으로 공격하거나 T1의 월즈 획득 업적을 폄훼하는 모습이 반복적으로 확인되었다는 지적이 많다. 사실 페이커에 대한 노골적인 공격 행동은 2025년 칰갈이 실체화되기 이전부터 그 역사가 꽤 깊었는데, SKT T1과 페이커가 최악의 부진을 겪던 2018년에도 SKT T1 팀 팬 운운하며 페이커를 까다 걸린 위장 팬들이 있었고 T1에 김정수-양대인 감독이 부임하던 시절 해당 감독들이 페이커를 배제하려는 행위에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는 식으로 T1 팬의 가면을 쓴 다른 게임단의 팬들이 T1의 모든 책임이 페이커에 있는 것처럼 여론을 왜곡하는 방향으로 행동하는 경우도 꽤 많았다.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그런 움직임이 아예 한때 주류였던 적도 있었을 정도.

실제로 T1 팀의 팬을 자칭하거나[3] 자신은 정당하게 평가하는 팬이라면서 페이커의 경기 내용을 왜곡하거나, 페이커의 업적을 내려치거나, 내부 갈등을 부풀려 퍼뜨리거나, 특정 밈을 이용해 이미지를 깎아내리는 식의 사이버불링 양상은 젠첩들의 행동 이전부터 꾸준히 포착되었고, 그런 가면을 쓴 부류들이 젠첩이나 칰갈 되었든, 아니면 그 반대로 젠첩들이나 칰갈이 가면을 쓴 것이든 이제는 그런 음흉한 행동을 하는 자들의 ID로 작성글을 검색해 보면 젠첩이나 칰갈인 경우가 발견되는 일이 한두 건이 아닐 정도로 만연해 있다.

이들은 자신들이 한화 팬이라는 것을 제나름대로는 드러내지 않은 채 타 팀 팬들의 입장을 사칭해 여론을 왜곡하고, T1 내부를 분열시키려는 듯한 글을 대량으로 생산하는 경우가 많이 보이는데, 그 핵심은 '얼핏 보기엔 타 팀 팬인 척하지만 실제 목적은 페이커를 깎아내리는 데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인지 커뮤니티에서는 '저 정도면 그냥 가면놀이가 아니라 작정하고 이미지 훼손을 시도하는 공작 수준 아니냐'는 말까지 나왔고, 페이커 한 명을 대상으로 수년에 걸쳐 반복되는 조롱, 인신공격, 왜곡 프레임을 볼 때마다 이러한 가면쓰기 전략이 일종의 사이버불링 방식으로 굳어졌다고 보는 시각도 많아졌다.

T1이 승리하든 패배하든 상관없이, 심지어 경기를 하지 않는 날에도 페이커를 공격하는 글들이 일정한 패턴으로 등장하는 것을 보면, 단순한 비판이나 팬심 표출이라기보다는 의도적으로 T1 팀 팬 혹은 타 팀 팬의 코스프레를 하며 여론을 교란하고, 그 과정에서 제우스의 부족한 점을 감싸기 위해 페이커의 이미지 실추를 목표로 활동하는 집단적 현상이라는 분석까지 뒤따른다. 결국 이런 가면쓰기 방식은 커뮤니티 전반에서 젠첩들의 활동 특성을 설명할 때 빠지지 않는 요소가 되었고, 어느 커뮤니티의 어느 게시판이든 'T1 팬, 특히 T1 팀 팬을 사칭하며 페이커를 조롱하는 글'이 보이면 대부분 자동으로 젠첩 혹은 칰갈 짓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패턴이 굳어졌다는 평가를 낳고 있다.

3.6. 제우스에 대한 과도한 신격화

슼갈의 대부분이 페독인 것처럼 젠첩 역시 제우스 개인 악성 팬덤의 입김이 가장 강하다.

칰갈들의 주장은 아주 간단명료하다. "제우스가 2025년 다전제 등에서 패배하거나 국제전 결승에 올라가지 못한 것은 그 동안 제우스의 동료의 역량이 부족한 탓이고, 제우스는 아무 잘못 없는 순수 실력 역체탑이다"라는 식으로 제우스는 완전무결한 선수라는 태도이다. 처음에는 음지의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이런 주장을 퍼뜨리고 다닌다.

3.7. 과도한 설레발과 교만

칰갈들은 한화가 제우스를 영입한 이래로 항상 마치 우승컵을 맡겨 놓은 듯이 우승이나 특정 업적을 따놓은 당상인 것 마냥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제우스가 들어온 2025년 이후에는 월즈에 가면 당연히 젠지가 우승할 것으로 생각하며 다른 팀과 선수들을 폄하하는 것이 일상이다 보니 타 팀 팬들의 분노가 큰 상황이다. 일부는 과거 전성기 시절 슼갈의 어차피 우승은 SKT, 일명 어우슼과 비슷한 면모라고 하는데 최근의 T1 팬들은 오히려 T1이 쓰리핏을 달성했는데도 서커스에 정신 못차리면서 고통받는 모습을 보이는 점을 감안하면 젠첩들의 월즈 설레발과 다른 팀이나 팀 팬들을 눈 아래로 깔아보는 교만한 태도는 그 강도로 있어서나 기간으로 있어서나 어우슼은 이미 진작에 넘었다고 보는 것이 정설이다.
특히 이러한 행위가 극심해진 것은 한화가 LCK컵과 퍼스트스탠드에서 우승한 이후부터다.
이들이 이렇게나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펼치는 본질은 어떻게 해도 페이커의 커리어와 위상을 넘볼 수 없다는 사실에서 기인한다. 그들은 제우스를 순수실력 역체롤이라고 올려치기하고 있지만, 정작 제우스는 티원을 나가자마자 LCK컵과 퍼스트스탠드를 제외하면 부진을 거듭하고 있고 결국 2025월즈에서 8강에 머무르게 되었고 케스파컵에서도 티원에게 패배한다.

3.8. 과도한 팀 탓과 핑계

다른 팀 팬들도 자기가 응원하는 팀이나 선수가 지면 팀 탓이나 이런저런 외부 요인의 핑계를 대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지만 젠첩과 칰갈들은 그 부분에 있어서 정도가 과해도 너무 과하다. 제우스가 한화생명으로 이적한 이후부터 결정적인 다전제에서 실패할 때마다 항상 팀 탓이나 이런저런 외부 요인을 탓하며 핑계를 대고, 제우스와 함께 동고동락을 해 온 동료 선수들은 그게 누구든 간에 차라리 맞대결 그 전까지 내려치기하던 상대 선수들이 더 나아 보일 정도로 가혹한 범인몰이에 시달리게 된다. 더욱이, 이런 식으로 팀 탓과 갖가지 핑계거리를 찾는 이유가 제우스의 동료 선수들을 패배의 원흉으로 선동하는 방식으로 패배에 대한 제우스의 책임을 희석시키거나 묻어버리려는 참으로 불순한 의도일뿐더러, 그 의도의 기반이 제우스를 순수실력 역체탑이라고 굳게 믿는 옳지 않은 믿음 때문이라는 점은 이런 광경을 목도하는 사람들을 아연실색하게 만든다.

3.9. 타 선수들에 대한 비하

칰갈들의 제우스를 올려치기 위한 페이커,도란에 대한 무지성 비하들은 지나칠 정도로 심하지만, 사실 쵸비 팬들의 비하 대상이 페이커만 있는 것은 아니다. 대표적으로 제우스의 라이벌 격인 기인도 이런 이슈의 희생양이 된다.

뿐만 아니라 제우스 팬을 자처하는 칰갈들의 제우스와 함께 했던 팀원들에 대한 비하도 심각한 수준이다. 제우스 팬들의 말을 보면 특히 피넛, 딜라이트 제카를 매우 싫어하는 경향을 보인다.

3.10. 전, 현 한화 선수들에 대한 폄하

칰갈들은 한화에 대해서는, 그리고 특히 한화의 탑 라이너인 제우스에 대해서는 절대적인 순수성과 무결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제우스 외의 다른 선수들을 범인몰이하는 행위를 서슴지 않으며, 전직이건 현직이건 가리지 않고 젠지에 몸담았던 다른 선수들에 대한 폄하를 서슴지 않고 있다.

자세한 폄하 내용들은 각 선수들에 대한 소단락에서 확인할 수 있다.

3.10.1. 피넛

2025년 피넛이 강타싸움에서 자주 지는 모습을 보이자 칰갈들은 패배의 원인을 모두 피넛 탓으로 돌리며 피넛 때문에 제우스가 덩달아 패배한다며 피넛을 인격살인한다. 그래놓고 정작 피넛의 은퇴가 가까워지자 언제 그랬냐는듯 왕바오라며 피넛을 그리워하는 척을 하기 시작한다. 정작 피넛을 인격살인 했을 때는 피넛이 스타벅스 바나나를 먹는다는 것까지 문제삼았던 것을 생각하면 그 위선이 혐오스러울 정도.

3.10.2. 제카

피넛과 마찬가지로 2025 LCK 및 월즈에서 제카역시 범인몰이를 피해갈 수 없었다. 특히 아지르로 깊숙히 들어가 토스를 시도하다 실패하거나 아칼리로 텔 실수한 것을 중점으로 인격살인을 당했다.

3.10.3. 딜라이트

제우스가 패배하는 원인을 하다하다 바텀으로 몰면서 범인몰이를 당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라인전이 약하다며 패배의 원인 중 하나로 손꼽히며 인격살인을 당한다.

3.11. 얘갈의 비율

제우스의 악성 팬덤은 특히 그저 페이커를 까기 위해 쵸비를 숙주 삼아 기생하는 페까, 즉 얘갈[4]의 비율이 상당한 편이다. 이들은 2014년 폰, 2017년 크라운에 이어 담원의 전성기 2020년 당시 소위 담갈(일명 '담민이')로 불리던 담원의 악성 팬덤까지 이어지며 그 물로켓론을 퍼뜨린 장본인들이고, 그 이후 쵸비가 젠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시작한 2022년부터 쵸비를 숙주로 삼으며 급격히 그 숫자가 증가하였다. 그 후 아시안 게임에서 쵸비가 주전으로 기용되고 페이커가 벤치로 가며 아시안 게임 우승[5], LCK 포핏을 달성, 페이커 상대 매치 9연승, MSI까지 우승하며 다시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고,[6] 사우디컵의 8강 탈락으로 잠시 주춤하는가 했으나 페이커가 서머 당시 조금 부진하자 다시 몰려들어 페이커를 향한 인신공격을 시작했다. 그것도 단지 밥을 혼자 먹는 것이 포착됐다는 이유로 팀원들과의 불화설을 퍼뜨리기도 했다.

즉 이들은 제우스가 얼마나 잘하냐에 따라서도 있지만 페이커가 얼마나 부진하냐에 따라 그 화력이 결정되는 기괴한 구조를 띄고 있는데, 이는 쵸비가 롤드컵 4강에서 탈락하고 제우스도 롤드컵 8강에서 탈락해 다시 한 번 스스로를 증명하지 못하고 페이커가 롤드컵에서 6회 우승을 달성하며 억지 갈드컵조차 성립하지 않는 지경에 이르자 모두 귀신 같이 숙주를 버려버리고 페쵸대전과 물물물쮀쮀 논란이 전멸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7]

페이커가 잘하면 숨어들어가고, 페이커가 좀 부진하다 싶으면 다시 튀어나오는 게 마치 불이 켜지면 숨어들어가고 불이 꺼지면 다시 튀어나오는 바퀴벌레 같다고 하여 바퀴벌레가 기어 다니는 의성어인 '샤샤샥'이 얘갈로 추정되는 글이 보일 때마다 간간히 달리곤 한다.

그 때 그 때 빠는 팀과 선수가 달라진다는 점에서 강팀충과 혼동할 수 있으나 둘의 구조는 전혀 다르다. 강팀충은 우월의식을 느끼기 위해 그 때 그 때 가장 강한 팀을 찾아 기생하는 것이지만, 얘갈은 오로지 특정 팀이나 선수를 비하하기 위해 그 팀이나 선수와 비교했을 때 상대전적이 앞서나가는 팀이나 선수에 기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3.11.1. 문제점

이 얘갈 문화는 비단 젠첩 및 칰갈만의 문제가 아니다. 젠지와 한화 외에 앞으로도 T1이나 페이커를 상대로 좋은 성적을 거두거나 최근 성적이 조금이라도 앞서나가는 팀과 선수가 있다면 언제든지 얘갈들이 달라붙어 날뛰며 팀과 선수와 팬덤의 이미지를 망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들이 붙을 기미가 보인다 싶으면 구단과 팬덤이 먼저 나서서 이들을 쳐내는 자정 작용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물론 자기 팀과 선수 응원하기도 바쁜데 악성 팬덤하고까지 싸워야 하는 것도 피곤하고, 정상적인 팬덤과 악성 팬덤은 어떻게 구분할 것이며, 심지어 그렇게 싸운다 하더라도 '나 ○○ 팬인데-'로 운을 띄우기만 하면 무작정 가면 쓴 상대 팬덤으로 몰아가기에 쉽지 않고, 무엇보다도 은근히 내면의 목소리를 대리적으로 배설해주는 이들의 특성상 암묵적으로 동조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럼에도 담민이와 젠첩의 선례를 보자. 당연히 정상적인 팬덤의 숫자가 이들보다는 많기에 팬덤 전체를 싸잡아 비난할 수는 없겠으나, 만약 이 얘갈들이 언젠가는 한화에 붙어 칰갈이 되고, KT에 붙어 킅갈이 되어 온갖 인터넷 커뮤니티에 타 팀과 선수를 비하하고 갈드컵을 연다면 그 팀의 팬덤 입장에서는 세력이 늘어났다고 좋아할 일이 절대 아니다. 오히려 자기들 팬덤 이미지만 망치는 꼴이다.

이는 분명 역풍이 되어 돌아올 수 밖에 없다. 쵸비와 제우스가 유독 많이 까이는 이유도 사람들의 높은 기대치를 부응 시키지 못한 것도 있지만 젠첩, 칰갈 쵸독, 제독 그리고 얘갈들의 패악질로 비롯한 업보도 있다.

이 업보라는 게 '팬덤의 패악질을 선수에게 화풀이한다'는 이유로 좋게 보지 않는 이들이 다수이긴 하지만 얘갈들이 자기 팀에 기생하고, 패악질을 부리게 놔둔다는 것은 팀 입장에서 절대 그냥 넘길 만한 일이 아니라는 것도 사실이라는 것이다.

3.11.2. 구마유시의 한화 이적 이후

물물물쮀쮀를 밀다가 실패한 칰갈들은 얘갈들의 숙주답게 구마유시의 한화 이적 이후 물물물구구구라는 억지밈을 밀기 시작한다. 그리고 케스파컵에서 역대급 바텀차이로 패배하자 제맘 구맘 및 기타 다른 한화 선수들의 팬들이 서로 싸우기 시작하는 추태를 보여준다.

4. 결론

제우스가 이적하기까지의 한화생명은 T1이나 담원과 같은 인기 팀 팬덤에 비해 규모 면에서 상대적으로 뒤떨어졌기 때문에 젠지의 악질 팬덤에 대한 대중들의 주목도도 떨어지는 편이었다. 그러나 제우스가 한화로 이적하고 LCK컵 및 퍼스트스탠드 우승을 차지한 2025년을 기점으로 팬덤이 급격히 불어남에 따라 한화의 악질 팬덤이 각종 커뮤니티에서 패악질을 부렸고, 이에 따라 주목도가 상승하며 비판의 대상이 되는 일련의 과정을 겪게 되었으며 이것은 리그 오브 레전드 팬 문화의 어두운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례가 되고 말았다. 인터넷에서만 화력이 유독 강하기에 저평가 받지만 현 칰갈의 실태는 슼갈과 전혀 다르지 않은 본질에 응원팀 커리어만 한참 빈약한 셈이다.

이미 T1과 담원, 젠지가 팬덤이 커지는 과정에서 여러 패악질을 부리며 LoL e스포츠 악질 팬덤의 3대장 등극한지도 꽤 오랜 시간이 되었는데, 2025 시즌 한화의 팬덤이 보여준 과정은 정확히 그 세 팀의 악질 팬덤이 늘어나게 되는 과정 및 체급이 커진 후 타 팀 및 선수들, 팀 내 부진한 선수나 팀을 나간 선수들에 대해 거센 비난을 쏟아내는 등의 행적까지 유사한 점이 많다. 게다가 한화 내 악성 팬덤을 비롯해 한화를 앞세워 철새처럼 들러붙은 악성 페까들이 혼재하고 있는 상황으로 서로 이해 관계가 일치해 각종 논란의 행각들을 일으켰다는 점까지 소름 돋게 비슷하다. 실제로 담원이 2020 월즈 우승 이후 왕조를 만들었을 때 담원 팬덤의 규모가 매우 커진 상태에서 여러 사건 사고가 일어났었던 반면, 담원(디플러스)의 기세가 다소 죽은 2022년 이후 담원 악성 팬덤에 의한 사건사고 비율은 급격하게 줄었고 거의 같은 시점에서 2022 서머 우승으로 팬덤이 비대해지기 시작하며 역시 비대해진 젠지 악성 팬덤에 의한 사건 사고 비율이 크게 늘어났다. 그리고 2024 롤드컵 젠지가 티원에 패배하고 2025년 제우스가 한화로 이적함에 따라 한화 악성 팬덤의 패악질 역시 크게 늘어났다.

간혹 젠지와 한화의 악질 팬덤들이 일으킨 사건사고들에 대해 강팀충들이 저지른 일이지 젠지 및 한화 팬들이 일으킨 사건이 아니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으나, 에펨코리아처럼 작성글 내역을 통해 응원 팀을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커뮤니티에서 사건을 일으키는 유저들 상당수가 이전부터 젠지 및 한화를 응원하는 유저인 경우도 적지 않았기 때문에 얘갈 프레임을 방패로 삼아 본인들이 저지르는 패악질을 다른 이들에게 떠넘기는 것이라는 커뮤니티 인식이 강해진 상태이다.

이러한 점들을 놓고 보면 악성 팬덤의 존재는 더 이상 특정 팀만의 문제가 아니며, 젠지 및 한화의 사례처럼 다른 팀들 또한 인기 선수가 영입되고 좋은 성적을 얻어서 팬덤이 늘어난다면, 그리고 게임단 차원에서 이러한 부분에 대해 폐쇄된 소통을 진행하며 옳지 않은 시그널을 준다면 똑같은 과정을 그대로 밟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리그 팬덤 전체가 이런 사례들을 고찰해야 함과 더불어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고 깨끗한 팬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리그 팬 사이에서 지속적인 반성과 자정 작용이 필요해진 상황이다.

5. 여담

2026년 구마유시가 한화에 이적하게 되며 티원에 있을 때부터 악명이 높았던 구마유시의 악성 팬덤들이 2026년부터 한화에 가세할 예정이다.

6. 관련 문서


[1] 당연히 T1과 관련이 없는 경기에서도 이런 비하는 지속됐다. 예를 들어 본헤드 플레이를 한 선수나 부진한 선수에게 '물물물쮀쮀' 같은 단어를 쓰거나, '이래도 ○○○가 페이커보단 잘함'처럼 어떻게든 T1을 엮어서 비하하는 댓글이 정말 많았다.[2] 이런 궤변을 이름하여 '업보론'이라고 칭하며 이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3] 당시 페이커를 까던 가면 쓴 팬들이 의심을 받으면 내뱉는 뻔한 레퍼토리 중 하나는 '나는 SKT 시절부터 T1 팬이었다'는 식인데, 어떤 위장 팬은 자기의 가면이 벗겨지려고 하니까 자기는 2018 월즈 선발전 때 이미 떨어진 T1을 응원한다고 2018 월즈 결승전 티켓을 미리 사뒀던 팬이라고 거짓말을 했다가 이 거짓말이 다른 유저에게 발각되면서 탄로나 비웃음거리가 되는 등 조금만 추궁해도 앞뒤가 안 맞는 말들이 나올 정도로 허접한 티를 팍팍 내고 다녔다.[4] A선수를 까기 위해 그 선수보다 상대전적이 앞서나가거나 최근 성적이 좋은 B선수의 팬을 자처하며 가면을 쓰고 A선수를 까는 이들을 일컫는 멸칭.[5] 이 때 김정균 감독이 말했던 "부상과 같은 이슈는 없었다"는 말이 밈화되어, '페이커가 벤치로 간 것은 손목 부상 같은 게 아니라 정말 순수실력이 쵸비에게 딸려서 그런 것이므로, 아무리 페이커가 월즈 몇 번을 우승해도 그 페이커를 벤치로 보내버린 쵸비가 더 잘한다'는 논리로 사용된다.[6] 이것도 그나마 젠지의 영토의 무결성 지지 논란 때문에 숫자가 빠져나간 상태다.[7] 갈드컵에 뇌가 절여진 정신병자들은 그 와중에도 구마유시 교체론에 불을 지피며 갈드컵을 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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