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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7-30 12:29:55

바리안 칠황

칠황에서 넘어옴


유희왕 ZEXAL 바리안 칠황의 덱
낫슈 도르베 메라그 벡터 아리트 기라그 미자엘
샤크 홀리 라이트닝 빙조(氷鳥) 엄브럴 BK 핸드 타키온
+스페이스 드래곤
공통
RUM, 바리언즈, 세븐스

バリアン七皇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4. 구성원5. 유희왕 듀얼링크스6. 설정7. 관련 문서

1. 개요

우리들은 바리안의 일곱 별이니!
유희왕 ZEXAL 세컨드 시즌의 주요 적 세력.

2. 특징

전원이 로브를 걸치고 다니며 각자 가면을 쓴 듯한 얼굴[1]을 하고 있다. 하지만 표정은 인간보다 다양하다[2] 바리안 세계에서 인간 세계로 넘어오면 모습이 자동으로 인간으로 변한다. 이들이 인간 모습으로 듀얼할 때는 포톤 모드문장과는 다르게 왼쪽 눈 색깔만 붉게 변할 뿐 눈 주변의 문신은 나타나지 않는다.[3] 자세한 것은 후술.

그리고 바리안즈 스피어 필드를 발동한 상태에선 인간 세계에서도 본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다. 변신 시엔 "바리아르포제(バリアルフォーゼ)"란 구호를 외치는데, 아마 바리안(Barian)+메타모르포제(metamorphose)의 합성어 'Bariarphose' 인 듯하다.

각각 오버 헌드레드 넘버즈라는 고유의 넘버즈를 에이스 카드로 쓴다. 다른 넘버즈 사용자들과 달리 듀얼에서 패배해도 아스트랄한테 넘버즈를 회수당하지 않기 때문에 첫 등장 이후로도 꾸준히 나온다.

낫슈메라그가 귀환하고 나서는 제알의 샤이닝 드로우에 대응하는 바리안즈 카오스 드로우라는 기술을 사용한다. 다양한 카드를 창조하는 제알과 달리 가져오는 카드는 대부분 RUM-더 세븐스 원이다.

여담으로 리얼 파이트 문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칠황 전원이 상당한 무력을 겸비하고 있다.

3. 작중 행적

ZEXAL 세컨드 시즌 때 도르베와 기라그가 처음으로 등장.[4] 기라그는 유마와 아스트랄을 쓰러트리기 위해 바리언즈 포스로 듀얼리스트들을 세뇌시켜 CX 카드를 만들어내 유마와 싸움을 붙였지만, 기라그의 계략이 계속 실패하자 도르베는 아리트를 보낸다. 하지만 아리트마저 뚜렷한 성과를 보이지 못하자 미자엘을 보낸다. 기라그와 아리트는 협력하던 도중 아리트가 누군가에 의해 쓰러지고, 기라그는 신게츠를 의심하며 유마와 신게츠에게 2대1 듀얼을 신청하지만 CNo.39 유토피아 레이 V에 의해 패배해 기라그도 바리안 세계로 후퇴한다. 이후 벡터는 신게츠를 납치하고 신게츠를 구하고 싶다면 사르갓소로 오라며 도발한다.

대망의 96화, 유마 일행은 벡터에게 납치된 신게츠를 구하기 위해 사르가소로 향했고, 사르가소에는 미자엘, 도르베, 그리고 벡터가 기다리고 있었다. 미자엘은 카이토, 도르베는 료가, 벡터는 유마와 듀얼을 진행했고 벡터는 자신이 신게츠이자, 신게츠로서의 행동 전체가 유마와 아스트랄의 사이를 갈라놓기 위한 계략이었다는 것을 밝히며 유마를 최대의 위기로 몰지만, 유마와 아스트랄이 화해하면서 새로운 제알로 진화하자 등장한 CNo.39 유토피아 레이 빅토리에 패배한다.

복수심에 불탄 벡터는 바리안 세계의 악의의 소용돌이 깊은 곳으로 들어가 돈 사우전드를 부활시킨다. 이를 감지한 츠쿠모 카즈마는 유마에게 메시지를 보내 돈 사우전드의 부활을 저지하기 위해 유적의 넘버즈를 찾을 것을 지시하고, 이를 위해 각지의 유적을 도는 동안 유적의 넘버즈와 바리안 칠황이 모종의 관계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넘버즈가 아스트랄에게 알려준 기억에 의하면 유적의 전설은 칠황이 인간이었을 때 이야기라고 한다. 유적의 넘버즈를 찾으러 나선 칠황이 각각 유적에서 이상한 기분을 느꼈던 것도 이 때문. 벡터는 101화에서 유적이 '벡터를 거절하는 듯한 공기' 를 내뿜고 있었다고 언급됐다. 아리트도 103화에서 역시 좋지 않은 기분을 느꼈다. 미자엘은 아예 유적 주변에서 힘을 쓰지 못한다고 106화에서 직접 인정했다. 이는 유적의 넘버즈들이 전부 아스트랄의 물건인 오리지널 넘버즈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각지의 유적의 전설에 남겨진 인간 시절의 칠황은 모두 비극적인 결말을 맞았고, 이후 그 영혼이 바리안 세계로 흘러들어갔다고 한다.

블랙 미스트의 최후의 발악을 막기 위해 아스트랄이 그와 동귀어진하고, 블랙 미스트의 남은 힘은 돈 사우전드에게 돌아간다. 돈 사우전드와 벡터는 모종의 계획을 위해 잠적하고, 그 대신 어둠의 4인방을 보내 아스트랄을 잃은 유마를 습격하지만, 사태를 지켜보고 있던 트론 일가가 유마 일행을 지원했다. 그래도 Mr.하트랜드의 활약으로 최대 적수인 카이토가 큰 부상을 입고 유마 역시 하트랜드와의 듀얼에서 승리하지만 낫슈와 기억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의식을 잃었다.

121화에서 카미시로 료가카미시로 리오낫슈메라그가 됨으로써 제대로 된 칠황이 갖춰졌다.

6기에 들어선 124화에선 7명이 동시에 슈퍼전대 시리즈 풍으로 변신, 각자 자기소개까지 하면서 자세를 잡아줬다. 이후 벡터를 제외하고 전원이 듀얼을 시작하는데[5] 의외로 낫슈메라그를 제외하면 은근히 그동안 나온 조연들에게 좀 밀리거나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리안즈 포스로 세뇌시키면 바로 상황 종료인데 굳이 사용하지 않고 2대1 듀얼도 군말 없이 받아준 걸 보면 그냥 듀얼한 거 보면 칠황측도 이길 걸 확신했고, 애초에 조연들도 이기려고 듀얼하는 게 아니라 유마 일행이 안전하게 도망칠 수 있도록 시간벌이를 하면서 최대한 버티는 것이 목적이기도 했다. 일단 칠황의 상대를 하고 있는 이들은 고슈와 드로와의 경우 현역 프로급의 실력자라 아리트나 도르베를 상대로 막상막하로 싸울 수 있고, 로쿠쥬로&야미카와 태그는 기라그를 상대로 연계 플레이를 펼치며 우세를 점했다. 미자엘이 상대한 안나&후야는 각자가 고랭크의 에이스 몬스터들[6]을 보유하고 있기에 상대하기 의외로 어려운 편. 테츠오의 경우 실력은 떨어져도 메라그(=리오)를 원래대로 돌리겠다는 일념 하에 이를 악물고 싸우고 있었다.

그러다가 세븐스 원 발동 이후엔 IV를 제외한 모두가 순식간에 박살 났다. 거기에 칠황을 상대한 전원이 소멸해 바리안 세계와 연결하는 통로의 일부가 된다. 게다가 다음화에선 IV마저 낫슈에게 패배하고 흡수되고 말았다. 128화에선 IV에 이어 III, V도 분투하지만 미자엘에게 패배하고 흡수된다.

허나 칠황 최대의 불안요소였던 벡터가 대놓고 본색을 드러내 동료들을 팀킬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단 2화 동안 칠황 중 4명이 사망한다. 이후 돈 사우전드와 결탁했던 벡터는 칠황 전원의 힘을 손에 넣는다는 야욕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당초 이들 7명 전원이 제대로 단합해서 계속 싸웠더라면 유마 일행은 엄청나게 고전했을 텐데, 조직 내에서 배신자가 얼마나 위험한지 뼈저리게 알 수 있는 부분.

도르베, 메라그, 기라그, 아리트를 흡수한 벡터는 칠황 5명분의 힘을 손에 넣는다. 낫슈와의 듀얼에서 돈 사우전드까지 소멸시킨 벡터는 스스로 신을 자처할 정도로 자신감을 드러내지만, 결국 낫슈에게 패배한 뒤 사실 멀쩡했던 돈 사우전드에 의해 역으로 흡수당해 사망한다. 이후 달에서 뒤늦게 도착한 미자엘은 No.100 누메론 드래곤을 유마에게 넘겨주고, 누메론 코드의 힘을 얻은 돈 사우전드와 동귀어진을 시도하지만 그가 미리 발동시켜둔 누메론 네트워크로 인해 순식간에 듀얼에서 패배한 뒤 사망, 마지막까지 남은 낫슈도 돈 사우전드의 힘을 강제로 양도받아 유마와의 듀얼을 벌이지만, 글로리어스 세븐의 디메리트로 패배하면서 칠황은 전멸한다.

그러나 최종화에서 아스트랄이 누메론 코드의 힘을 조작하면서 전원이 부활해 인간으로 환생, 아스트랄 세계에 위험이 닥치자 유마와 함께 아스트랄 세계를 도우러 떠났다.

4. 구성원

파일:attachment/barians.jpg
파일:attachment/varians.jpg
벡터 아리트 메라그 낫슈 도르베 미자엘 기라그
파워레인저 바리안포스 칠황전대 바리안저[7]

2012년 11월 초에 칠황(七皇)이라는 인칭이 나왔고, 작중에서 바리안 칠황이라는 공식 언급도 있었기에 총 구성원은 초기에 공개된 5명과 행방불명인 2명을 합쳐 총 7명. 구성원들의 이름은 북두칠성의 별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8] 칠황의 비장의 카드인 RUM-더 세븐스 원의 일러스트 역시 북두칠성의 별에 바리안의 문장이 대응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또한 인간 형태일 때의 칠황은 각각 무지개의 7색에 대응한다.
이름 오버 헌드레드 넘버즈 오버 헌드레드 카오스 넘버즈 관련된 유적의 넘버즈 사용하는 카드군
낫슈 No.101 사일런트 아너즈 아크 나이트 CNo.101 사일런트 아너즈 다크 나이트 No.73 격롱신 어비스 스플래시 샤크
도르베 No.102 홀리 라이트닝 글로리어스 헤일로 CNo.102 다크 라이트닝 노블 데몬 No.44 백천마 스카이 페가수스 홀리 라이트닝
메라그 No.103 신장령양 라그나 제로 CNo.103 신장령양 라그나 인피니티 No.94 극빙희 크리스탈 제로 -[9]
벡터 No.104 마스커레이드 매지션 샤이닝 CNo.104 마스커레이드 매지션 엄브럴 No.65 재단마인 저지 버스터 엄브럴
아리트 No.105 BK 유성의 세스터스 CNo.105 BK 혜성의 카에스토스 No.54 반골의 투사 라이언하트 BK
기라그 No.106 거암장 자이언트 핸드 CNo.106 용암장 자이언트 핸드 레드 No.64 늙은 너구리 삼태부 핸드
미자엘 No.107 갤럭시아이즈 타키온 드래곤 CNo.107 네오 갤럭시아이즈 타키온 드래곤 No.46 신영룡 드래글루온 타키온+스페이스 드래곤

5. 유희왕 듀얼링크스

듀얼링크스에서 ZEXAL 월드는 첫 출시 때부터 퍼스트 시즌 직후~세컨드 시즌 직전의 시간대로 나왔다. 그래서 바리언 칠황은 처음에는 없었으나, 기라그RUM-바리언즈 포스오버 헌드레드 넘버즈를 들고 오는 것을 시작으로 아리트, 미자엘, 도르베, 벡터가 각자 출시되었다.

제알로 변신할 수 있는 유마 & 아스트랄(유희왕 듀얼링크스)처럼 이들도 이름에 "바리아르포제"가 붙어있는 스킬을 통해 바리언의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으며, 변신한 후에는 도발 대사 목록도, 승패 대사도 별도로 나오는 것으로 보아 별도의 캐릭터로 만든 것으로 보인다. 변신할 때는 제알처럼 변신 컷씬이 따로 존재하는데, 이때 나오는 대사는 원작 124화에서 칠황 전원이 모였을 때 외쳤던 변신 대사.[10] 벡터를 제외한[11] 나머지 칠황은 공용 스킬인 "바리아르포제 -오버헌드레드 넘버즈-"를, 미자엘, 도르베, 벡터는 공용 스킬 "바리아르포제 -사르갓소의 싸움-"을 사용할 수 있다. 몇몇 칠황은 자신의 덱에 맞는 전용 바리아르포제 스킬도 사용할 수 있다.
파일:듀링스킬.png 바리아르포제 -오버헌드레드 넘버즈-
자신 필드에 「CNo.」이외의 「No.101」~「No.107」 중 어느 것을 원래 카드명에 포함하는 엑시즈 몬스터가 1장만 존재할 경우, 2턴째 이후에 사용할 수 있다.
바리아르포제하여, 진정한 모습으로 변한다!
진정한 모습으로 변신한 뒤, 추가로 이하의 효과를 각각 1번만 사용할 수 있다.
  • 덱 외에서 자신 필드에 「RUM-바리언즈 포스」 1장을 뒷면 표시로 놓는다. 이 스킬로 필드에 놓은 「RUM-바리언즈 포스」가 필드에 존재하는 한, 자신은 자신 필드의 몬스터 중 어느 것과 종족 / 속성이 같은 몬스터밖에 일반 소환 / 특수 소환할 수 없다.
  • 자신의 묘지 / 제외 상태의 「No.」몬스터를 전부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린다.
사용자: 파일:듀링_기라그.png파일:듀링_아리트.png파일:듀링_미자엘.png파일:듀링_도르베.png
파일:듀링스킬.png 바리아르포제 -사르갓소의 싸움-
이 스킬의 ②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최초의 자신의 턴 개시시에 발동한다. 패/덱에서 「이차원의 고전장-사르갓소」 1장을 자신 필드에 세트한다. 패에서 세트했을 경우, 추가로 자신은 1장 드로우한다.
②: 패의 「사르갓소의 등대」 1장을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바리아르포제하여, 진정한 모습이 된다! 자신은 1장 드로우한다.
사용자: 파일:듀링_미자엘.png파일:듀링_도르베.png파일:듀링_벡터.png

6. 설정

7. 관련 문서


[1] 눈과 귀만 있고 코, 입이 없다. 눈썹도 보이지 않아서 표정을 알아보려면 눈빛이나 눈매 변화, 눈동자의 움직임, 분위기 등으로 읽어야 한다.[2] 실제로 칠황들은 꼭 한 번씩은 수준급의 카오게이를 선보이며, 그나마 제일 안 돋보인 게 도르베 정도다. 대신에 도르베는 이게 있다 물론 정점은 이 분.[3] RUM-바리언즈 포스로 세뇌당한 사람들 역시 왼쪽 눈 색깔만 붉게 변했다.[4] 다만, 퍼스트 시즌 최종전 때 유마, 료가, 카이토와 3:1로 싸우던 Dr. 페이커가 카이토의 설득으로 갱생하려 하자 그를 지배하고 듀얼을 계속한 자가 벡터라는 것을 생각하면 칠황의 존재는 퍼스트 시즌 때부터 암시되었다고 볼 수 있다.[5] 낫슈 VS IV, 메라그 VS 타케다 테츠오, 도르베 VS 드로와, 아리트 VS 고슈, 미자엘 VS 코즈키 안나&오쿠다이라 후야, 기라그 VS 로쿠쥬로&야미카와.[6] 초노급포탑열차 구스타프 맥스, 초차원로보 갤럭시 디스트로이어[7] 참고로 칠황의 국내판 성우들 중 미자엘 역의 신경선을 제외하면 모두 슈퍼전대 시리즈의 멤버를 맡아본 적이 있다. 이동훈(낫슈/캡틴 블루), 이경태(아리트/미라클 레드), 최승훈(벡터/레드 버스터), 이유리(메라그/바이올렛 다이노), 김혜성(도르베/레드 닌자), 이현(기라그/그레이 다이노). 다만 낫슈와 메라그의 경우 정체가 밝혀진 이후의 분량인 5, 6기가 국내에 방영되지 않았기 때문에 인간체일 때만 해당된다. 그리고 빌런까지 합치면 신경선은 엔터, 아이가론, 쿠발이란 캐릭터를 맡은 적이 있다.[8] 도르베(ドルベ)-두베(ドゥーベ), 미자엘(ミザエル-미자에르)-미자르(ミザール), 아리트(アリト-아리토)-알리오트(アリオト-아리오토), 벡터(ベクター-베크타)-페크다(フェクダ), 기라그(ギラグ)-메라크(メラク), 메라그(メラグ)-메그레즈(メグレヅ). 나머지 한 명은 낫슈(ナッシュ)인데 낫슈 또한 알카이드의 다른 이름이기도 한 베네트내시(ベネトナシュ-베네트나슈)의 끝의 2글자(ナッシュ)에서 따온 것으로 추측된다.[9] 물 속성/비행야수족 몬스터를 비롯하여 공격력/수비력 변화를 전법으로 삼는 "블리자드"라는 이름이 붙은 카드를 다수 사용한다.[10] 기라그: "모든 것은 나의 손 안에! 기라그!"/아리트: "외쳐대는 주먹이 신조차도 부순다! 아리트!"/미자엘:"진정한 갤럭시아이즈의 사용자! 미자엘!"/도르베:"바리안의 하얀 방패! 도르베!"/벡터: "짠☆짜☆자아안! 나 벡☆터!"[11] 벡터의 경우 샤이닝이 빛, 엄브럴이 어둠 속성인데, 해당 스킬은 "자신 필드의 몬스터 중 어느 것과 종족 / 속성이 같은 몬스터밖에 일반 소환 / 특수 소환할 수 없다."라고 제약이 걸려있어 칠황 중 유일하게 해당 스킬을 활용하지 못한다.[12] 그러나 바리아라피스라는 팔찌가 있으면 인간계에서도 칠황의 모습으로 있을 수 있다는 것이 100화에서 도르베에 의해 밝혀졌다. 이 바리아라피스는 초기 설정에서 료가가 목에 걸고 있던 펜던트와 거의 똑같이 생겼다. 그 외에도 다른 칠황들도 바리아라피스를 소유하고 있다. 124화에서 바리아르포제를 시전할 때 각자가 지닌 바리아라피스가 빛난다. 바리아라피스의 첫 등장 자체는 유마와 아리트의 2차전. 아리트가 CNo.105 BK 혜성의 카에스토스를 소환하기 위해 바리아르포제를 시전하기 전에 바리아라피스를 착용해 변신한다.[13] 다만 바리안즈 스피어 큐브란 스피어 큐브를 임의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물건을 쓰면 모든 힘을 사용할 수 있다. 제알이 이세계 또는 이세계의 의사공간에서만 합체 가능한 것과 일맥상통한다.[14] 벡터 역시 원래대로라면 숭고한 정신을 지녔어야 했지만, 그가 살아갈 당시 돈 사우전드에게 기억과 신념이 왜곡돼 결국 광왕이 되어버렸다. 이후 자신의 진짜 기억을 되찾았지만 죽기 직전 세뇌당한 다른 칠황들관 다르게 사는 중에 세뇌당한 영향으로 그동안의 죄악들이 몸에 벴는지 갱생하기엔 너무 늦었을 뿐더러, 남이 망해 가는 꼴이 보기 좋다는 뉘앙스로 말한 걸 보아 유마가 갱생시켜 주기 전까진 스스로 개선할 여지는 없었다.[15] 다만 벡터는 돈 사우전드가 자기 기억에 장난질을 쳐 둔 것을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기억이 돌이왔음에도 불구하고 역으로 돈 사우전드와 낫슈 모두를 뒤통수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