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한솔

최한솔이라는 본명을 가진 세븐틴 멤버에 대한 내용은 버논(세븐틴) 문서 참고하십시오.

안산 그리너스 2024 시즌 스쿼드

11 강수일 · 12 양세영 · 13 김진현 · 14 김재성 · 15 홍재훈 · 16 정용희 · 17 김범수 · 18 강준모 · 19 박준배
20 김정호 · 21 김영호 · 22 이지성 · 24 이준희 · 25 손재희 · 26 한영훈 · 27 이규빈 · 28 이지승 · 29 김응열
30 김지한 · 31 주현성 · 32 김래우 · 33 이택근 · 36 김대경 · 37 심태웅 · 77 이준희 · 99 김우빈'''

이관우 ·

송한복 ·

김대열 · 장영진 ·

김문규

<colcolor=#ecbd81> * 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타 구단으로 임대한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안산 그리너스 FC No. 7 ''' VC '''
최한솔 崔한솔 \| Choi Han-Sol
<colbgcolor=#00979c><colcolor=#fff> 출생		1997년 3월 16일 ([age(1997-03-16)]세)
		강원도 속초시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신체		키 187cm / 체중 88kg
포지션		수비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센터백
주발		오른발
소속	<colbgcolor=#00979c><colcolor=#fff> 유스	강원 FC (2010~2012)
	선수	서울 이랜드 FC (2018~2020) 김해시청 축구단 (2021) 포천시민축구단 (2021) 거제시민축구단 (2022~2023) 안산 그리너스 FC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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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주문진중학교 (졸업) 강릉중앙고등학교 (전학) 영등포공업고등학교 (전학) 서울자동차고등학교[1] (졸업) 영남대학교 (중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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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선수 경력

2.1. 서울 이랜드 FC2.2. 김해시청 축구단2.3. 포천시민축구단2.4. 거제시민축구단2.5. 안산 그리너스 FC

2.5.1. 2023 시즌2.5.2. 2024 시즌

3. 플레이스타일4. 여담5.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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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축구선수. 포지션은 미드필더

2. 선수 경력

2.1. 서울 이랜드 FC

2018년 서울 이랜드에 입단했으며,# 2020년 eK리그에 서울 이랜드 FC 대표로 출전해 게임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20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나게 되었다. 서울 이랜드에서의 통산 기록은 35경기 2골 1도움 Best11 1회.

2.2. 김해시청 축구단

2021시즌을 앞두고 전시즌 K3리그 우승팀 김해시청 축구단에 입단한 것이 확인되었다.# 반시즌동안 리그 5경기에 출전했다.

2.3. 포천시민축구단

김해시청 축구단과 계약해지 후, 군복무를 위해 2021시즌 여름이적시장에서 K4리그의 포천시민축구단으로 이적하였다.

2.4. 거제시민축구단

2022시즌부터는 같은 리그의 거제시민축구단에서 뛴다.

2022 하나원큐 FA CUP 1R 대전 한국철도 축구단 경기에서 풀타임 출전하였다.

2023 하나원큐 FA CUP 1R 양평 FC 경기에서 풀타임 출전하며 팀을 2대0 승리로 이끌었다.

2023 하나원큐 FA CUP 3R 대전 하나 시티즌 경기에서 풀타임 출전하며 1도움을 기록했다.

2.5. 안산 그리너스 FC

2023년 7월 20일, 안산은 최한솔 영입을 공식발표했다.

2.5.1. 2023 시즌

36라운드 김천 상무 FC 홈경기에서 전반 29분 안산에서의 데뷔골이자 만회골을 기록했지만 팀은 3:7 패배하였다.

리그 최종전 성남 FC 원정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으며 시즌 2호골을 기록했다. 팀은 2:0으로 승리하며 리그 4연패에서 탈출했고, 같은 시간 안양이 천안을 2:1로 잡으면서 팀이 탈꼴찌에 성공하며 리그 12위로 마무리했다.

2월 7일, 입단 반 년 만에 팀의 부주장으로 선임되었다.

8라운드 김포 FC 홈경기에서 양세영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시즌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팀은 1:2로 패배했다.

15라운드 부산 아이파크 홈경기에서 골을 기록하며 팀의 1:0 승리에 기여했고, 이 날 경기 MOM에 선정되었다.

21라운드 전남 드래곤즈 홈경기에서 0:2로 지고 있던 87분에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추격골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팀은 추가골을 만들어내지 못하며 1:2로 패배했다.

22라운드 충북 청주 FC 원정경기에서 58분에 동점골을 만들어내면서 두 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팀은 경기 종료 직전에 역전골을 허용하며 1:2로 패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