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6-17 00:36:44

첼시 FC/응원가

파일:첼시 FC 로고.svg
첼시 FC 관련 문서
{{{#!wiki style="margin:0 -10px -5px"
{{{#034694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373a3c,#dddddd
<colbgcolor=#034694><colcolor=#ffffff> 산하 구단 첼시 FC · 첼시 FC 아카데미U-18|U-21 · 첼시 FC 위민 · RC 스트라스부르 알자스위성 구단
선수단 스쿼드스쿼드(간략)U-21 스쿼드임대U-18 스쿼드위민
스태프 보드진 및 스태프
역사 역사 · 역대 시즌 · 유니폼 · 응원가 · 기록
역대 시즌 2004-05 · 2005-06 · 2006-07 · 2007-08 · 2008-09 · 2009-10 · 2010-11 · 2011-12 · 2012-13 · 2013-14 · 2014-15 · 2015-16 · 2016-17 · 2017-18 /리그 · 2018-19 /리그 · 2019-20 /리그 · 2020-21 /리그 · 2021-22 /리그 · 2022-23 /리그 · 2023-24 /리그 · 2024-25 /리그
주요 인물 역대 감독 · 역대 올해의 선수 · 레전드
응원가 응원가 목록
더비 매치 파일:아스날 FC 로고.svg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북서런던 더비
파일:풀럼 FC 로고.svg 파일:브렌트포드 FC 로고.svg 파일:퀸즈 파크 레인저스 FC 로고.svg 서런던 더비
구단 시설 <colbgcolor=#034694><colcolor=#ffffff> 경기장 스탬퍼드 브리지 · 킹스메도우
훈련 시설 코밤 트레이닝 센터
스폰서 나이키키트 스폰서 · 인피니트 애슬레틱메인 스폰서 · 트리바고트레이닝 키트 스폰서
기타 등번호 저주 · 첼시 마이너 갤러리
}}}}}}}}}}}}}}} ||

1. 개요2. Blue Is the Colour3. No One Can Stop Us Now4. Blue Day5. Blue Tomorrow6. 기타

1. 개요

첼시 FC의 응원가들.

2. Blue Is the Colour

'''<Blue Is the Colour>'''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응원가. 한때 UK 차트 5위까지 오른 가장 성공한 축구팀 응원가다. 1972년 리그컵 결승 진출을 기념하기 위해 당시 선수였던 피터 오스굿, 론 해리스, 피터 보네티, 찰리 쿠크, 토미 볼드윈, 피터 하우스먼, 알란 허드슨, 스티브 켐버, 존 뎀프시, 에디 맥크레디, 패디 멀리건, 마빈 히튼, 존 홀린스, 데이비드 웹 등이 녹음했고, 스토크 시티와의 결승에서 팬들이 이 곡을 불렀으나 경기는 패했다.

3. No One Can Stop Us Now

'''<No One Can Stop Us Now>'''
1994년 FA컵 결승 진출을 위해 만든 응원가. UK 싱글 차트 23위까지 올랐다.

4. Blue Day

'''<Blue Day>'''
1997년 FA컵 결승진출을 기념해 첼시의 팬 그레이엄 맥퍼슨(Suggs)이 부른 Blue day도 가볍게 듣기 좋은 올드팝 분위기의 노래로 많이 사랑받고 경기장에서 자주 들린다. 영상을 보면 함께 부르는 잔루카 비알리, 잔프랑코 졸라, 데니스 와이즈, 로베르토 디 마테오등이 보인다.[1]

5. Blue Tomorrow

'''<Blue Tomorrow>'''
2000년에 나온 응원가. UK 싱글 차트 22위까지 올랐다.

6. 기타

Liquidator도 선수단 입장 시 들을 수 있고, 관중들이 박자에 맞춰 박수를 치며 'We hate tottenham, Chelsea!'를 연호한다.[2][3][4] 거기에 그레이엄 맥퍼슨이 몸담았던 MadnessOne Step Beyond도 80년대 사랑받던 스카풍의 노래로 자주 나온다. 2011-12 시즌 뮌헨을 꺾은 뒤 나온 곡이 이 곡. 한편 18-19 시즌 첼시가 시티 원정에서 첫 식스앤더시티를 당한 와중 시티의 실수로 이 곡이 나와[5] 원정 첼시팬들은 이중으로 능욕당했다.

Pride of London이란 곡도 있다. 가사를 보면 다른 런던 팀들보다 우수하다고 하고 토트넘과의 홈 경기에서 토트넘은 페널티킥도 실축하며 4:3으로 졌다고 깐다.

선수 응원가도 많고 감독 디스 곡(Rafa Out)도 있다. 꽤 거친 곡도 많아 fxxk가 밥먹듯이 들어가는 곡도 있다.#

[1] 4명 모두 첼시의 레전드들이다.[2] K리그1수원 삼성 블루윙즈도 후반전에 선수단이 재입장할 때 이 음원을 사용한다. 구호는 '(짝짝짝짝)수원!'[3]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 FC도 이 응원가를 사용하는데, f**k off Wanderers, West Brom!이라고 외친다.[4] 원래는 박수치면서 'Chelsea!' 만 외쳤지만, 15-16 첼시vs토트넘 레스터 우승확정 경기 이후 We hate Tottenham을 추가적으로 붙이기 시작했다.[5] 원래는 블루문이 나왔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