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간살인범 사형 청원2. 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 사형 청원3. 이천에서 벌어진 동물수간사건 처벌 청원4. 버닝썬 VIP룸 6인 수사 청원5. 강간 가해용의자의 상장 취소 및 장학금 환수와 구속수사 및 보호기관의 사죄 요구 청원6. 축구클럽 통학차 사고 대책마련 청원7. 아동 성폭행범 감형 판사 파면 청원8. 동물보호법 강화 청원9. 리얼돌 수입 및 판매 금지 청원10. 조선일보 및 TV 조선 폐간 청원11. 유승준 입국 금지 청원12. 동물학대 처벌 강화 및 인터넷 방송인 처벌요구 청원13. 그것이 알고싶다 김성재 사망사건 에피소드 방송금지 철회 청원14.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관련15. 제주도 카니발 폭행 사건 수사 청원16. 한국 내 일본산 활어 단속 청원17. 가짜 뉴스 처벌 청원18. 윤석열 검찰총장 공무상비밀누설죄 처벌 청원19.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특별검사 수사 청원20. 전 언론 세무조사 명령 청원21. 수원 06년생 집단 폭행 사건 청원22. KBS 수신료 전기요금 분리징수 청원23. 도서정가제 폐지 청원24. 아동 포르노 사이트 운영자 및 이용자 처벌 청원25. 채용 성차별 규탄 및 여성우대정책과 할당제 시행 청원26. 부산 신생아 두개골 손상사건 진상규명 및 관련자 처벌 청원
1. 강간살인범 사형 청원
참여인원: 348,417명
링크
2. 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 사형 청원
참여인원: 222,791명
링크
3. 이천에서 벌어진 동물수간사건 처벌 청원
참여인원: 217,483명
링크
4. 버닝썬 VIP룸 6인 수사 청원
참여인원: 213,327명
링크
민갑룡 경찰청장이 답변하였다.
5. 강간 가해용의자의 상장 취소 및 장학금 환수와 구속수사 및 보호기관의 사죄 요구 청원
참여인원: 216,862명
링크
해당 용의자에 관해서는 재수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상장과 장학금은 모두 환수했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겠다는 경찰서의 입장을 전달했다.
6. 축구클럽 통학차 사고 대책마련 청원
참여인원: 213,025명
링크
7. 아동 성폭행범 감형 판사 파면 청원
참여인원: 240,298명
링크
예상대로 삼권분립에 따라 답변이 어렵다는 요지의 답변을 내놓았다.
8. 동물보호법 강화 청원
참여인원: 211,240명
링크
9. 리얼돌 수입 및 판매 금지 청원
참여인원: 263,792명
링크
10. 조선일보 및 TV 조선 폐간 청원
참여인원: 245,569명
링크
11. 유승준 입국 금지 청원
참여인원: 259,864명
링크
12. 동물학대 처벌 강화 및 인터넷 방송인 처벌요구 청원
참여인원: 201,320명
링크
13. 그것이 알고싶다 김성재 사망사건 에피소드 방송금지 철회 청원
참여인원: 213,858명
링크
14.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관련
법무부 장관 임명 및 임명 철회의 권한은 대통령에게 있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만 말하고 끝냈다. # 답변이 나온 시점에는 이미 조국이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된 상황이었다. 그리고 답변이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조국이 법무부 장관직에서 사퇴했다.
14.1. 찬성 청원
참여인원: 757,730명링크
14.2. 반대 청원
문재인 정부 규탄 집회 및 청원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박근혜 석방 집회 | ||
박근혜 석방 집회/2017년 | 박근혜 석방 집회/2018년 | 박근혜 석방 집회/2019년 | |
문재인 정부 규탄 집회 | |||
2020년 8.15 광복절 문재인 정부 규탄 집회 | 10.3 개천절 문재인 정부 규탄 집회 | 10.9 한글날 문재인 정부 규탄 집회 | |
문재인 대통령 탄핵 청원 | |||
문재인 대통령 탄핵 청원 | |||
문재인 측근 탄핵 집회ㆍ청원 | |||
조국 전 법무부장관 규탄 집회 |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반대 청원 | 추미애 장관 해임 청원 | |
추미애 장관 탄핵 청원 | }}}}}}}}} |
참여인원: 308,553명
링크
15. 제주도 카니발 폭행 사건 수사 청원
참여인원: 213,219명
링크
16. 한국 내 일본산 활어 단속 청원
참여인원: 213,581명
링크
17. 가짜 뉴스 처벌 청원
참여인원: 229,202명
링크
18. 윤석열 검찰총장 공무상비밀누설죄 처벌 청원
참여인원: 481,076명
링크
19.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특별검사 수사 청원
참여인원: 365,040명
링크
20. 전 언론 세무조사 명령 청원
참여인원: 227,314명
링크
21. 수원 06년생 집단 폭행 사건 청원
참여인원: 250,092명
링크
22. KBS 수신료 전기요금 분리징수 청원
참여인원: 213,306명
링크
23. 도서정가제 폐지 청원
참여인원: 209,133명
링크
24. 아동 포르노 사이트 운영자 및 이용자 처벌 청원
참여인원: 306,638명
링크
2019년 아동 포르노 사이트 이용자 한국인 집단 검거 사건을 참조.
25. 채용 성차별 규탄 및 여성우대정책과 할당제 시행 청원
참여인원: 209,397명
링크
26. 부산 신생아 두개골 손상사건 진상규명 및 관련자 처벌 청원
참여인원: 215,186명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