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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1-03 05:52:44

천순임

왼손잡이 아내 등장인물
주요 인물
오산하, 이수호, 장에스더, 김남준, 조애라
오산하 가족 오라 일가
백금희, 오창수, 오슬하 박순태, 천순임, 박강철, 박도경, 박노아
수호의 친부모 라이벌
박해철&이연아 부부 골드에셋
기타 인물
김찬희, 손중기, 티파니, 봉선달
천순임
파일:천순임.jpg
가족 배우자 박순태
큰 아들 박해철
작은 아들 박강철[1]
큰 며느리 이연아
작은 며느리 조애라
손자 박도경
손주 며느리 장에스더
증손자 박노아
그 외 가족
[ 스포일러 ]
의붓 손자 김남준
첫째 손자 박수호
첫째 손주 며느리 오산하
첫째 증손자 박건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직업 전업 주부
배우 선우용여

1. 개요2. 작중 행적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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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왼손잡이 아내 등장인물 천순임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오라 그룹 회장 박순태의 본처, 늘 한복 차림과 단정한 머리 스타일을 고수한다. 홍천댁을 냅두고 늘 부엌에서 요리를 하는 등 검소한 삶을 살고 있다. 35년 전부터 잃어버린 장손을 찾고 있다.

2. 작중 행적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30년 전 잃어버린 장손을 찾아 헤맨 순임, 그러던 도중 길에서 쓰러진다. 그녀를 구해준 사람은 이수호라는 의사, 순임은 수호에게 감사의 표시로 목걸이를 보낸다.[스포일러]

한편 속 썩이던 손자 도경이가 교통 사고로 의식 불명에 빠진다...
그리고 4년 뒤 깨어난 손자 도경, 그런데 말 안 듣고 속 썩이던 도경이가 달라져서는 그 사이 태어난 증손자 노아의 아빠로서 최선을 다하고, 밑바닥부터 일을 배우고 진상 퇴치 등의 행적을 선보이자 그저 철이 든 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수호가 도경으로 페이스 오프 당한 것이였고 도경이 5년 전에 죽었단 사실을 알게 되자 순임은 그만 기절하고 만다...

충격을 받고 슬픔에 잠긴 순임은 순태에게 도경을 죽게 만든 남준과 에스더에게 강력한 처벌을 내려달라고 요구한다.

잠을 자다가 악몽에 시달려 깨버린 순임, 죽은 큰 며느리가 울면서 나타난다며 고통을 호소한다...
증손자 똘이가 유치원 친구 찬희를 데려오자 순임은 피자를 시켜준다. 그런데 찬희와 똑같이 왼손으로 피자를 먹는 똘이...

수호가 산하에게 돌아가고 끝인 줄로만 알았는데 산하가 똘이가 자기 아들일 수도 있다는 충격적인 발언을 한다. 순임은 노아가 산하가 낳은 아이와 비슷한 부분이 많고[3] 혈액형이 AB형인 도경에게서 나올 수 없는 O형이란 사실에 충격받는다.

노아가 산하의 아들인 줄로만 알았는데 알고보니 노아는 도경의 아들이 맞았고 도경이 Cis-AB형이라는 희귀 혈액형에 에스더가 O형이라 노아가 O형으로 태어나는 게 가능했던 것이였다... 순임은 노아가 자기 핏줄이 맞다는 소식에 안도하지만 산하의 아이를 외국으로 빼돌린 에스더에게 일침을 놓으며 에스더의 편을 들어주지 않는다.

에스더가 집에 몰래 들어와서는 샤워 가운을 입고 부엌에 비빔밥을 만들러 갔는데 그때 순임이 에스더를 발견하고는 연아라며 달려들려고 한다. 에스더는 들킬까봐 윗층으로 도망갔고 순임은 또 다시 쓰러진다...
남준이 한 짓이 있음에도 연아에게 줬던 목걸이까지 들고오자 믿지 않았던 순태와는 달리 순임은 속아넘어간다. 심지어 남준을 데려오기 전까진 집에 가지 않겠다며 남준의 집으로 가출하기까지.

나중에 남준이 장손이 아님을 알게되자 속인 두 모자에게 분노하지만 이들은 오히려 순임과 순태를 방 안에 가둬서 굶기기까지 한다. 덕분에 고령의 나이라 건강이 나빠진 순임... 수호가 경찰을 데리고 찾아오지만 구출하는데 실패한다.
에스더와 같이 남준에게 끌려간 순임... 순임은 건강이 나빠져 정신이 오락가락 했고 손주 며느리 에스더에게 수호의 친부가 살아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알려준다.

수호에게 구조된 순임... 드디어 만난 장손에 다신 못 볼 것처럼 껴안고 눈물을 흘린다...
순임은 해철이 연아를 죽였다고 하자 36년 전에 아들을 절에 숨겨놓고 죽었다고 거짓말했다. 이 일 때문에 죄책감에 시달리면서 살았던 순임은 아들을 하영이 데리고 있다는 소식을 알게 된다.

수호가 해철을 데리고 승합차 앞으로 데려가서 문을 열자... 순임이 있었다... 순임은 36년 만에 아들 해철과 재회하고는 감격의 눈물을 흘린다...

해철이 집으로 돌아오니 진범은 강철이 아니라 애라임을 밝혔고 순임은 연아가 어떻게 죽었는지 알게 되자 비틀거린다. 해철이 연아를 죽인 진범이 누군지 알고 있고 당시 사건 그림을 그려야한다면서 다시 가야한다고 하자 36년 만에 만난 아들을 또 보낼 수 없다며 극구 반대한다. 하지만 수호의 설득으로 다시 보냈고 작전은 성공한다.

애라가 연아를 죽인 장면이 담긴 그림이 만 천하에 공개되자 순임은 큰 며느리를 죽이고 아들을 의심해 36년 간 절에 가두게 만든 애라에게 처음으로 손찌검을 한다.

남준과 애라가 첸에게 당했고 결국 남준은 살아남지 못했단 소식에 슬퍼한다.
사라져버린 애라를 보육원에서 발견하자 살아있어줘서 고맙단 소릴 한다. 지 장손 버리고 큰 며느리 죽인 여자한테...

3. 여담



[1] 후처 태생으로, 본인 친아들이 아니다.[스포일러] 이 목걸이가 수호가 버려졌을 당시 발견됐던 목걸이와 유사하다.[3] 5살에 남자아이인데다 산하와 똑같은 왼손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