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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30 19:11:05

차내전광판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안내방송
, 안내방송/열차
, 안내방송/역
,
,
,


1. 개요2. 고속열차
2.1. KTX-1
2.1.1. CRT (현재 철거 및 LCD로 교체)2.1.2. LCD (현재 철거 및 LED로 교체)2.1.3. LED
2.2. KTX-산천, KTX-이음, KTX-청룡2.3. SRT
3. 여객열차
3.1. ITX-청춘, ITX-새마을, ITX-마음3.2. 새마을호
3.2.1. LED 시절3.2.2. 코모넷 시절3.2.3. 코모넷 철수 이후3.2.4. 개조 새마을호
3.3. 무궁화호3.4. 누리로
4. 관광열차5. 도시철도 및 광역철도
5.1. 한국철도공사 차량
5.1.1. LED (구형 차량)5.1.2. LCD (현재 철거 및 신형으로 교체)5.1.3. LCD (신형 차량)
5.2. 서울교통공사 차량
5.2.1. LED (구형 차량)5.2.2. CRT (퇴역 차량)5.2.3. LCD (신형 차량)
5.3. 서울시메트로9호선 차량5.4. 인천국제공항철도 차량
5.4.1. LED (현재 철거 및 LCD로 교체)5.4.2. LCD (신형 차량)
5.5. 인천교통공사 차량
5.5.1. PDP (현재 철거 및 LCD로 교체)5.5.2. LCD (신형 차량)

[clearfix]

1. 개요

기차지하철에서 승객들에게 정차할 명을 안내하는 차내전광판.

2. 고속열차

2.1. KTX-1

기존에는 CRT 모니터를 사용하였으나, 1차로 17인치 LCD 모니터로 교체되었으며, 이후 19인치 LED 모니터로 교체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17인치 LCD 모니터로 교체
19인치 LED 모니터로 교체

17인치 LCD 모니터 → 19인치 LED 모니터 교체 사업

2.1.1. CRT (현재 철거 및 LCD로 교체)

개통 초기에는 거대한 CRT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었다.
{{{#!folding [ 목록 ] (펼치기 / 접기) 파일:KTX CRT 모니터.jpg
KTX (개통 초기 CRT 모니터)
}}} ||

2.1.2. LCD (현재 철거 및 LED로 교체)

개통 초기부터 설치되었던 CRT 모니터가 KTX의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설치된 지 2년 만에 LCD 모니터로 교체되었다. 이 때 객실 1량당 모니터 설치 수량도 특실은 4대에서 6대로, 일반실은 2대에서 4대로 증가하였다. 모니터 수가 늘어나면서 시청거리가 짧아져 선명한 화질로 영상정보를 시청할 수 있게 되었다.

표출 방식은 현재와 동일하였다.
{{{#!folding [ 목록 ] (펼치기 / 접기) 파일:KTX 구형 LCD 모니터.png
KTX (17인치 LCD 모니터)
}}} ||

2.1.3. LED

출발 대기 및 정차역 안내 시 안내 문구를 송출 중이던 방송 화면 위로 표출하며, 정차역 안내 및 안전 수칙은 별도의 영상물을 상영하고 정차역 안내 후 도착 때까지는 광역전철처럼 도착역을 하단에 자막으로 표출한다.
{{{#!folding [ 목록 ] (펼치기 / 접기) 파일:한국철도공사 100000호대 (신형 LED) (전주행).jpg
KTX (19인치 LED 모니터)
}}} ||
{{{#!folding [ 영상 ] (펼치기 / 접기)
정차역 도착
}}} ||

2.2. KTX-산천, KTX-이음, KTX-청룡

출발 대기 및 정차역 안내 시 안내 문구를 송출 중이던 방송 화면 위로 표출하며, 정차역 안내 및 안전 수칙은 별도의 영상물을 상영하고 정차역 안내 후 도착 때까지는 광역전철처럼 도착역을 하단에 자막으로 표출한다.
{{{#!folding [ 목록 ] (펼치기 / 접기) 파일:한국철도공사 110000호대 (신형 LCD) (진주행).jpg
파일:한국철도공사 110000호대 (신형 LCD) (부산행).jpg
파일:한국철도공사 110000호대 (신형 LCD) (마산행).jpg
파일:한국철도공사 110000호대 (신형 LCD) (포항행).jpg
KTX-산천 (A-TYPE)
파일:한국철도공사 140000호대 (신형 LCD) (목포행).jpg
파일:한국철도공사 140000호대 (신형 LCD) (여수엑스포행).jpg
KTX-산천 (B-TYPE)
파일:KTX-이음 차내전광판.jpg
KTX-이음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KTX-청룡
}}} ||
{{{#!folding [ 영상 ] (펼치기 / 접기)
경유역 안내
}}} ||

2.3. SRT

출발 대기 및 정차역 안내 시 안내 문구를 송출 중이던 방송 화면 위로 표출하며, 정차역 안내 및 안전 수칙은 별도의 영상물을 상영하고 정차역 안내 후 도착 때까지는 광역전철처럼 도착역을 하단에 자막으로 표출한다.
{{{#!folding [ 목록 ] (펼치기 / 접기) 파일:한국철도공사 120000호대 (신형 LCD) (부산행).jpg
파일:한국철도공사 120000호대 (신형 LCD) (목포행).jpg
SRT (A-TYPE)
파일:한국철도공사 130000호대 (신형 LCD) (부산행).jpg
파일:한국철도공사 130000호대 (신형 LCD) (목포행).jpg
SRT (B-TYPE)
}}} ||

3. 여객열차

3.1. ITX-청춘, ITX-새마을, ITX-마음

광역전철과 비슷한 방식이다.
{{{#!folding [ 목록 ] (펼치기 / 접기) 파일:한국철도공사 368000호대 (신형 LCD) (춘천행).jpg
ITX-청춘
파일:한국철도공사 210000호대 (신형 LCD) (부산행).jpg
파일:한국철도공사 210000호대 (신형 LCD) (진주행).jpg
ITX-새마을
파일:한국철도공사 220000호대 (신형 LCD) (목포행).jpg
파일:한국철도공사 220000호대 (신형 LCD) (여수엑스포행).jpg
ITX-마음
}}} ||

3.2. 새마을호

크게 LED 전광판 시절과 LCD 모니터 시절로 나뉘며, 코모넷 시절에는 표출 방식이 달랐다.

3.2.1. LED 시절

객실 내 출입문 위에는 LED 전광판이 설치되어 있었으며, 정차역 안내 등을 하였다.

큼지막한 글씨가 가로로 스크롤하는 방식이었다.
파일:새마을호 전광판.gif
LED 전광판 출처

3.2.2. 코모넷 시절

2000년 6월 1일부터 객실에 15인치 LCD 모니터를 설치하여 영상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였고, 2004년 10월 18일부터 17인치 LCD 모니터로 교체되었다.

15인치 LCD 모니터로 교체
17인치 LCD 모니터로 교체
{{{#!folding [ 목록 ] (펼치기 / 접기) 파일:새마을호 코모넷 모니터.jpg
코모넷 시절 LCD 모니터
}}} ||
{{{#!folding [ 영상 ] (펼치기 / 접기)
출발역 대기
종착역 도착
}}} ||

3.2.3. 코모넷 철수 이후

무궁화호와 표출 방식이 같다.

3.2.4. 개조 새마을호

무궁화호와 비슷한 방식이나 운영 체제와 폰트[1] 등이 달라졌다. 장애인 객차를 포함하여 전 객실에 설치되었고, 음성방송설비 본체와는 다른 장치를 사용하여 안내한다.
{{{#!folding [ 목록 ] (펼치기 / 접기) 파일:리마을LCD.jpg
신형 LCD 모니터
}}} ||

3.3. 무궁화호

거의 3호차로 편성되는 장애인 객차에만 편성되어 있다. 정차역 안내는 기본이고, 현재 위치를 간략하게[2] 안내해 준다.

이 모니터는 장애인 객차 방송실의 방송 장치 화면을 그대로 미러링 해 준다.[3]

코모넷 철수 이후 새마을호와 표출 방식이 같다.

2018년 LCD 모니터의 교체 작업을 실행해서 필립스 또는 알파스캔 사의 와이드스크린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다.
{{{#!folding [ 목록 ] (펼치기 / 접기) 파일:무궁화호 LCD.png
구형 LED 모니터
파일:무궁화호 리미트 장애인객차 LCD 모니터.jpg
신형 LCD 모니터
}}} ||

3.4. 누리로

운영체제는 Linux 계열이며 Ubuntu 16.04 버전으로 보인다. 모니터 개량 초기에는 제 0000 열차 00 → 00과 같은 식으로 열차번호와 행선지를 띄우다가 정차역 접근 시 과거 2012년도에 사용하던 안내방송 문안을 한글 자막으로만 표출하는 방식인데다가 간헐적으로 자막이 안 뜨는 현상도 있었으나, 2024년 여름부터는 표출이 약간 변경되어 현행 안내방송 문안 한국어 및 영어를 그대로 표시하도록 바뀌었다.
{{{#!folding [ 영상 ] (펼치기 / 접기)
정차역 도착 (2024년 이전)
}}} ||

4. 관광열차

2020년 코로나19 사태 이후로는 관광안내 승무원이 승차하지 않아 모니터가 작동하는 모습은 볼 수 없게 되었다.

4.1. S-train

{{{#!folding [ 영상 ] (펼치기 / 접기)
S-train
}}} ||

4.2. G-train

{{{#!folding [ 영상 ] (펼치기 / 접기)
G-train
}}} ||

5. 도시철도 및 광역철도

각 운영사마다 종류와 표출 방식은 차이가 있으나, 열차를 이용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기본적인 정보[4]는 동일하게 표출된다.[5]

5.1. 한국철도공사 차량

대부분 LED 전광판과 LCD 모니터를 사용한다.

5.1.1. LED (구형 차량)

'행선지' → '이번 역' 및 '내리실 문' → '환승 정보' 순서대로 띄워 주는 형태이다.

글꼴이 한국철도공사 341000호대 전동차한국철도공사 351000호대 전동차궁서체를, 나머지 차량은 HY그래픽을 사용한다.
{{{#!folding [ 목록 ] (펼치기 / 접기) 파일:1호선 (구).jpg
1호선
파일:한국철도공사 3000호대 (구형 LED) (대화행).jpg
3호선 (현재 전량 퇴역)
파일:한국철도공사 341000호대 2.0세대 동글이 (구형 LED) (오이도급행).jpg
4호선 (현재 전량 퇴역)
파일:한국철도공사 321000호대 3.0세대 뱀눈이 (구형 LED) (지평행).jpg
중앙선
파일:한국철도공사 351000호대 2.0세대 동글이 (구형 LED) (왕십리급행).jpg
분당선
}}} ||

5.1.2. LCD (현재 철거 및 신형으로 교체)

현재의 서울 지하철 5호선 ~ 8호선 차량처럼 출입문 위에 LCD 모니터가 달린 시절이 있었다. 현재 331000호대 차량 중 출입문 윗부분 덮개가 주변 다른 덮개보다 약간 더 회색빛이 감돈다면 이 모니터가 설치되었다가 철거된 편성이다.

9호선 차량와 비슷한 느낌은 많이 나지만, 표출 형태는 차이가 크다. 또한 UI 디자인은 촌스러울지언정 기존 차량들[A]이 사용하는 LCD보다 역할 분담이 잘 되어 있어 시인성은 훨씬 좋았다.
{{{#!folding [ 목록 ] (펼치기 / 접기) 파일:한국철도공사 319000호대 3.0세대 뱀눈이 (구형 LCD) (광명행).jpg
1호선 (영등포 ~ 광명 셔틀)
파일:한국철도공사 331000호대 3.0세대 뱀눈이 (구형 LCD) (지평행).jpg
경의선
}}} ||

5.1.3. LCD (신형 차량)

현재 생산되는 거의 모든 열차에는 LED 모니터 대신 LCD 모니터를 적용하고 있는데, 정보가 다채로워지면서 보기도 편하며 얻을 수 있는 정보의 수도 늘어났다.

기존 차량들[A]까지는 한쪽 면의 두 대의 LCD 모두 같은 화면을 송출하면서 광고물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운행 정보는 아래에 한 줄 텍스트로만 표시되어 LED보다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일명 주둥이로 불리는 신형 차량부터는 역할이 확실하게 나눠졌고 한 화면 전체를 운행 정보에 할애하여 더 다양한 정보를 더 직관적으로 표시할 수 있게 되었다.

아래에는 자막으로 '행선지' → '이번 역' → '환승 정보' 순서대로 띄워 주는 형태이다. '내리실 문'의 안내는 모니터 양쪽에 달린 화살표 조명으로 안내를 해 준다.
{{{#!folding [ 목록 ] (펼치기 / 접기)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한국철도공사 312000호대 5.0세대 큐브 (광운대급행).jpg
1호선
파일:한국철도공사 319000호대 3.0세대 뱀눈이 (신형 LCD) (영등포행).jpg
1호선 (영등포 ~ 광명 셔틀)
파일:한국철도공사 319000호대 3.0세대 뱀눈이 (신형 LCD) (서울역행).jpg
1호선 (문산 ~ 서울역 셔틀 알바 열차)
파일:한국철도공사 3000호대 4.5세대 주둥이 (대화행).jpg
3호선
파일:한국철도공사 341000호대 4.5세대 주둥이 (당고개행).jpg
4호선
파일:한국철도공사 331000호대 3.0세대 뱀눈이 (신형 LCD) (지평행).jpg
경의선
파일:한국철도공사 321000호대 3.0세대 뱀눈이 (신형 LCD) (지평행).jpg
중앙선
파일:한국철도공사 351000호대 3.0세대 뱀눈이 (신형 LCD) (인천행).jpg
파일:한국철도공사 351000호대 4.5세대 주둥이 (왕십리행).jpg
수인선
파일:한국철도공사 351000호대 3.0세대 뱀눈이 (신형 LCD) (죽전행).jpg
파일:한국철도공사 351000호대 4.5세대 주둥이 (고색행).jpg
분당선
파일:한국철도공사 361000호대 3.0세대 뱀눈이 (춘천급행).jpg
경춘선
파일:한국철도공사 371000호대 3.5세대 삼눈이 (판교행).jpg
경강선
파일:한국철도공사 381000호대 3.5세대 삼눈이 (신형 LCD) (서울역행).jpg
동해선 (문산 ~ 서울역 셔틀 알바 열차)
파일:한국철도공사 391000호대 3.5세대 삼눈이 (신형 LCD) (원시행).jpg
파일:한국철도공사 391000호대 4.0세대 다원시스 (원시행).jpg
서해선
}}} ||

5.2. 서울교통공사 차량

대부분 LED 전광판과 LCD 모니터를 사용한다. 퇴역한 차량에서는 CRT 모니터도 사용하였다.

5.2.1. LED (구형 차량)

'행선지' → '이번 역' 및 '내리실 문' → '환승 정보' 순서대로 띄워 주는 형태이다.
{{{#!folding [ 목록 ] (펼치기 / 접기) 파일:서울교통공사 1000호대 개조저항 (구형 LED) (서울역행).jpg
파일:서울교통공사 1000호대 현대정공 (구형 LED) (서동탄행).jpg
1호선
파일:서울교통공사 4000호대 현대정공 (구형 LED) (진접행).jpg
파일:서울교통공사 4000호대 대우중공업 (구형 LED) (당고개행).jpg
4호선
}}} ||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 시절에 도입된 전동차이다.
{{{#!folding [ 목록 ] (펼치기 / 접기) 파일:서울도시철도공사 시절 (LED).jpg
초기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시절
}}} ||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시절에 도입된 전동차이다.

5.2.2. CRT (퇴역 차량)

아래에는 자막으로 '행선지' → '이번 역' → '환승 정보' 순서대로 띄워 주는 형태이다. '내리실 문'의 안내는 모니터 양쪽에 달린 화살표 조명으로 안내를 해 준다.

도시철도 차량 중 최초로 컬러 모니터식 안내기를 장착했지만 운행 정보는 자막으로만 나왔는데, 이는 2002 한일 월드컵 중계와 광고 송출의 목적이 더 우선되었기 때문이다. 그 당시 소프트웨어를 갈아엎지 않고 퇴역 때까지, 그리고 그 이후의 차량에서까지 활용한 것이다.
{{{#!folding [ 목록 ] (펼치기 / 접기) 파일:3호선 초퍼 (CRT) (2).jpg
3호선 (현재 전량 퇴역)
}}} ||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 시절에 도입된 전동차이다.

5.2.3. LCD (신형 차량)

현재 생산되는 거의 모든 열차에는 LED 모니터 대신 LCD 모니터를 적용하고 있는데, 정보가 다채로워지면서 보기도 편하며 얻을 수 있는 정보의 수도 늘어났다.

수도권 전철 1호선에서 운행하고 있는 서울교통공사 1000호대 전동차는 아직 신차가 도입되지 않은 관계로 LCD 모니터를 탑재한 모델을 볼 수 없다.

2호선 2차분, 3호선 1차분 VVVF 차량까지는 한국철도공사의 기존 차량들[A]과 비슷하게 광고가 모니터 대부분의 비중을 차지하고 운행 정보는 자막으로 표현하면서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비판을 받았으나, 2기 지하철 차량들의 안내기 개조 때부터 각 화면의 역할을 분담시킨 후 그 이후에 도입된 차량들부터는 확실하게 광고용 모니터와 안내용 모니터로 역할을 나눠 놓았다.
{{{#!folding [ 목록 ] (펼치기 / 접기) 파일:서울교통공사 2000호대 2세대 로템 (외선순환).jpg
파일:서울교통공사 2000호대 3세대 다원시스 (외선순환).jpg
파일:서울교통공사 2000호대 4세대 현대로템 (외선순환).jpg
2호선
파일:서울교통공사 3000호대 2세대 로템 (대화행).jpg
파일:서울교통공사 3000호대 5세대 다원시스 (구파발행) (1).jpg
3호선
파일:서울교통공사 4000호대 4세대 현대로템 (오이도행).jpg
파일:서울교통공사 4000호대 5세대 다원시스 (사당행).jpg
4호선
}}} ||

3호선 1차분 VVVF 차량의 경우 사진의 LCD 이외에 출입문 상단에 추가로 LCD 모니터를 장착해서 열차 운행 정보 표출에 사용함으로써 천정 LCD의 부족한 UI를 보완했다.[9]
{{{#!folding [ 목록 ] (펼치기 / 접기) 파일:서울교통공사 5000호대 1세대 (하남풍산행).jpg
파일:서울교통공사 5000호대 3세대 현대로템 (방화행).jpg
파일:서울교통공사 5000호대 4세대 우진산전 (방화행).jpg
5호선
파일:서울교통공사 6000호대 1세대 (신내행).jpg
6호선
파일:서울교통공사 7000호대 1세대 (부평구청행).jpg
파일:서울교통공사 7000호대 SR (부평구청행).jpg
파일:서울교통공사 7000호대 3세대 다원시스 (온수행).jpg
파일:서울교통공사 7000호대 4세대 우진산전 (온수행).jpg
7호선
파일:서울교통공사 8000호대 1세대 (별내행).jpg
파일:서울교통공사 8000호대 4세대 우진산전 (모란행).jpg
8호선
}}} ||

서울 지하철 5호선 ~ 8호선 차량의 경우 파랑 + 검정 그라데이션 배경에 위에는 '행선지'가, 왼쪽 측면에는 '이번 역 / STATION'과 '내리실 문 / DOORS'이 있고, 오른쪽 측면에는 역명과 방향이 적혀져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환승역에서는 장면 하나가 더 있는데, 왼쪽 측면에는 '환승 / TRANSFER'이 있고, 오른쪽 측면에는 '환승이 가능한 노선 번호/이름'이 표시된다.

현재 5호선, 7호선, 8호선에 신조 전동차가 도입되면서, '객차 위치' / '혼잡도' / '이번 역' 및 '내리실 문' / '역 번호' / '환승 노선의 방면' 등이 추가되면서 정보가 다채로워졌다.[10]

5.3. 서울시메트로9호선 차량

앞서 소개한 도시철도들의 LCD 모니터와는 다르게 '이번 역 (STATION)'과 '내리실 문 (EXIT)'이 차례로 나오게 된다. 이 전동차는 시승식 때를 포함하여 가장 혁신적인 LCD 모니터였다. 오늘날의 LCD 모니터에서 알려주는 정보를 거의 모두 갖추고 있었다. 또한 환승역에서는 환승 노선을 알려 주었는데, 이는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전동차의 LCD 모니터와 모습이 흡사했다.[11] 추가적으로 고속터미널역, 동작역, 국회의사당역, 김포공항역은 역 이름이나 부역명에 걸맞은 건물 등을 배경으로 띄워 준다.[12][13]
{{{#!folding [ 목록 ] (펼치기 / 접기) 파일:서울교통공사 9000호대 현대로템 (중앙보훈병원행).jpg
9호선
}}} ||

5.4. 인천국제공항철도 차량

기존에는 LED 전광판을 사용하였으나, 현재 LCD 모니터로 교체되었다.

5.4.1. LED (현재 철거 및 LCD로 교체)

'행선지' → '이번 역' 및 '내리실 문' → '환승 정보' 순서대로 띄워 주는 형태이다. LED 전광판이 있는 출입문의 반대편 출입문 위에는 전자 노선도가 장착되었으나, 현재 LED 전광판과 함께 철거되었다.
{{{#!folding [ 목록 ] (펼치기 / 접기) 파일:공항철도 2000호대 (구형 전광판).jpg
파일:공항철도 2000호대 (전자 노선도).jpg
공항철도 일반열차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공항철도 직통열차
}}} ||

5.4.2. LCD (신형 차량)

기존의 LED 전광판이 노후화되면서 LCD 모니터로 교체 작업을 진행하였다.
{{{#!folding [ 목록 ] (펼치기 / 접기) 파일:20240427_133658.jpg
파일:20240427_133711.jpg
공항철도 일반열차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공항철도 직통열차
}}} ||

5.5. 인천교통공사 차량

기존에는 PDP 모니터를 사용하였으나, 현재 LCD 모니터로 교체되었다.

5.5.1. PDP (현재 철거 및 LCD로 교체)

'행선지' → '이번 역' 및 '내리실 문' → '환승 정보' 순서대로 띄워 주는 형태이다.
{{{#!folding [ 목록 ] (펼치기 / 접기) 파일:인천교통공사 1000호대 (PDP).jpg
인천 1호선
}}} ||

5.5.2. LCD (신형 차량)

기존의 PDP 모니터가 노후화되면서 LCD 모니터로 교체 작업을 진행하였다.
{{{#!folding [ 목록 ] (펼치기 / 접기) 파일:인천교통공사 1000호대 (신형 LCD) (행선 미상).jpg
인천 1호선
파일:인천교통공사 2000호대 (신형 LCD) (검단오류행).jpg
인천 2호선
}}} ||


[1] 나눔고딕 스퀘어 폰트이다.[2] 주로 인근 역이 표출되며, 목포 유달산 등도 표출한다. 그런데 업데이트를 잘 안 하는 건지 경전선에서 구 선로의 역 위치와 구 역명이 나오기도 한다. (예: 입교역, 앵남역, 개양역 등)[3] 도입된 동차 또한 2003년에 도입했기 때문이다. 현재 20년을 훌쩍 넘었다.[4] 행선지, 이번 역, 내리실 문, 환승 정보가 있다.[5] 신형 차량의 경우 객차 위치, 혼잡도, 역 번호, 환승 노선의 방면 등의 정보가 추가로 제공된다.[A] 일명 뱀눈이와 삼눈이로 불리며, 뱀눈이 후기형부터 LCD 모니터가 장착되었다.[A] [A] [9] 파일:20190213_155634.jpg
공간 상 3호선 노선도가 붙어 있는 출입문 방면에만 장착되어 있다.
[10] 예외로, 아직 6호선에서는 신조 전동차가 도입되지 않아서 신형 UI가 들어간 LCD 모니터를 볼 수 없다.[11] 김포공항역은 환승 노선이 너무 많아 노선을 띄울 때 겹친다.[12] 동작역은 부역명이 현충원이므로 국립서울현충원 입구(현충문)가 배경이고, 국회의사당역국회의사당 전경, 김포공항역김포공항 국제선 청사가 배경이다.[13] 고속터미널역서울고속버스터미널 건물은 나오나 옆에 있는 센트럴시티는 공간 부족인지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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