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희 감독 장편 연출 작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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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끝 (2011) | |
장르 | 공포, 스릴러, 미스터리, 서스펜스, 다크 판타지, 재난 |
감독 | 조성희 |
각본 | 조성희 |
조명 | 김경석 |
제작 | 허은경 |
촬영 | 백문수 |
편집 | 조성희 |
음악 | 공태원 |
출연 | 이민지, 박해일 외 |
특수효과 | 장성호 |
동시녹음 | 김경호, 이종호 |
미술 | 이병덕, 이병준 |
의상/분장 | 천지민 |
기타 | 탁도연 |
배급사 | CJ ENM |
개봉일 | 2011년 3월 17일 |
상영 시간 | 114분 |
대한민국 총 관객수 | 1,250명 (최종) |
상영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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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성희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한국영화아카데미 제작연구과정으로 만들어진 영화라 [2] 학생영화로도 볼 수 있다. 이민지, 박해일 주연. 2010년 제작되어 2011년에 공개. 남매의 집의 감독답게 역시나 어딘지 모를 종말적 분위기와 악마 숭배, 불쾌한 악당들까지 전작의 정서를 계승하는 작품이다.일종의 재난물이긴 한데 종교적 색채가 짙어서 sf로 분류되진 않는다.
편집 미스로 밤 장면이 하나도 안남고 영화 대부분이 낮 아니면 실내에서 진행되게 되었다. 하지만 원래 사실주의랑 거리가 먼 영화기도 해서 의외로 그럴싸하다는 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