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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4-24 12:59:47

진후섭

파일:진(晉) 전서체.png
진(晉) 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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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 翊
초대

당숙 우
제2대

진후 섭
제3대

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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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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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옥 曲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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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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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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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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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
삼진분립
제39대

환공
40대

정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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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80> 진(晉)나라 2대 국군
진후 섭
晉侯 燮
희(姬)
진(晉)
섭(燮)
아버지 당숙(唐叔) 우(虞)
생몰 기간 음력 기원전 ???년 ~ 기원전 ???년
재위 기간 음력 기원전 ???년 ~ 기원전 ???년
1. 개요2. 치세

[clearfix]

1. 개요

진(晉)나라의 2대 국군. 당숙우아들. 진무후아버지.

2. 치세

진후 섭은 당숙 우의 뒤를 이어 국군이 되었다. 제정공, 위강백, 노공 백금, 웅역[1]과 함께 주강왕을 섬겼다. 이때 옛 당나라 땅에서 진수(晉水) 유역으로 나라를 옮겼기에 국호가 (晉)이라고 불리게 되었다.[2]


[1] 초나라 왕의 조상이라고 하는데 중원의 일에 적극 개입하고 싶은 초나라가 정통성을 위해 조작했거나 후대에 초나라를 같은 뿌리로 편입시키기 위해 역사가들이 조작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2] 비슷한 사례로 한나라가 있다. 한수 변에 있었기에 한중이란 지명이 생겼고 한중의 왕으로 봉해져서 한漢왕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