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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1-04 00:13:21

진단


1.

Diagnosis

의사가 환자의 상태를 판단하는 일. 진찰의 유의어. 이원복의 저서 현대문명진단 역시 이 진단이다.

2. 중국, 한국의 별칭

震壇, 震丹, 眞丹, 眞旦, 振旦 등으로도 적는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을 포함한 많은 한국 문헌에는 '산스크리트어 시니타나(Cinitana)의 음역'으로 동쪽을 의미하는 표현이라고 되어 있으나, 정확한 산스크리트어 표기는 चीनस्थान(Cīna-sthāna, 치나스타나)이다. 여기서 चीन(Cīna)는 중국의 옛 통일 제국인 진(秦)의 음역이고, स्थान(sthāna)는 '~의 땅'을 뜻하는 고대 인도아리아어군 접미사 스탄[1]이다. 즉 고대 인도에서 중국을 지칭할 때 쓰던 말 '치나스타나'였는데, 훗날 중국에 불교가 전파되는 과정에서 번역가들이 해당 표현을 역수입하여 중국어 발음으로 음차한 것이다.

'크다', '뛰어나다' 등을 의미하는 산스크리트어 접두사 마하(महा)의 한역 표현인 '마하(摩訶)'를 붙여서 마하진단(摩訶震旦)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자국을 진단이라고 칭하곤 했다. 발해가 자국을 진단이라고 칭했다고 한다.# 태봉의 다른 국호였던 마진 역시 '마하진단'의 줄임이라는 설이 있다. 한자는 다르지만 '진국'과 '단군'에서 따서 '진단'이라고 한다는 이야기도 돈다.

오늘날에도 한국의 역사학회로 진단학회(震檀學會)가 있다. 이쪽은 박달나무 단을 썼다.

3. 인물

3.1. 후한 말의 인물 陳端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진단(후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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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삼국시대 오나라의 인물 秦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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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진단(손오)#s-|]]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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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프가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에 붙는 그 '스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