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旦 아침 단 |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日, 1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5획 | ||||
| 고등학교 | |||||||
| - | |||||||
| 일본어 음독 | タン, ダン | ||||||
| 일본어 훈독 | あした | ||||||
| - | |||||||
| 표준 중국어 | dàn |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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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旦은 '아침 단'이라는 한자로, '아침', '단(旦)[1]' 등을 뜻한다.2. 상세
|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
| 한국어 | 훈 | <colbgcolor=#fff,#1f2023>아침 |
| 음 | 단 | |
| 중국어 | 표준어 | dàn |
| 광동어 | daan3[2], daan3-2[3] | |
| 객가어 | dan[4], dán[5] | |
| 민남어 | tàn[文] / tòaⁿ[白] | |
| 오어 | te (T2) | |
| 일본어 | 음독 | タン, ダン |
| 훈독 | あした | |
| 베트남어 | đán | |
유니코드에는 U+65E6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日一(AM)로 입력한다.
땅(一) 위로 해(日)가 떠오르는 모습을 본떠 만든 회의자이다. 갑골문과 금문에서는 밑의 一이 네모난 형태로 그려져 있는데, 이는 옛날 중국사람들의 천원지방(天圓地方) 사상을 반영한다. 전서에서부터 밑의 네모난 부분이 작대기로 간략화되었고 그것이 그대로 이어져 오늘날의 형태로 정착했다.
이체자로 '므'와 닮은꼴 문자가 있다. 조선 태조의 이름자의 피휘로 생겨난 글자이다.
3. 용례
3.1. 단어
- 일단(一旦)
- 세단(歲旦)
- 원단(元旦)
- 단나(旦那): 본래 불교에서 시주를 뜻하는 말인데, 이것이 고용인이나 하인이 주인을 부르거나, (특히 일본에서)아내가 남편을 부르거나 하는 말로 바뀌었다. 보통 상황에 따라서 '나리', '바깥양반', '서방', '손님', '어르신' 등으로 번역한다.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 이단(李旦)
- 이성계가 왕이 된 후 개명한 이름 - 그래서 당시 旦을 쓸 자리에는 피휘 차원에서 뜻이 같은 朝(아침 조)를 대신 적거나, 부득이하게 旦을 써야 했을 때는 日의 가운데 가로획을 생략해서 '므'처럼 적었다. (⿱口一)
- 당예종의 이름
- 마키노 타다시(槙野 旦)
- 인승단(印承旦)
- 안단 (安旦)
3.4. 지명
3.5. 창작물
3.6. 중국어
- 동천이 밝을 때, 이른 아침.
～暮。～夕。通宵达～。枕戈待～。 - (어느)날.
一～。元～。 - 성씨
- 중국 전통 희곡에서의 부녀(婦女) 역할. 青衣、花旦、老旦、武旦으로 구분된다.
- 섬유 굵기 단위 데니어(旦尼尔)의 약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