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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8-15 17:29:06

지옥불 공성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의 공격대 던전
지옥불 성채의 우두머리들
<colbgcolor=#c2f1ac,#13581f> 지옥돌파
피의 전당
어둠의 보루
파괴자의 탑
검은 문 아키몬드

1. 소개2. 개요
2.1. 공격 전담2.2. 치유 전담2.3. 방어 전담
3. 능력4. 공략
4.1. 공격대 찾기4.2. 신화
5. 업적

1. 소개

파일:external/media.mmo-champion.com/hfa.jpg
지옥불 공성전: 공식 홈페이지의 설명

블랙퓨즈 사 용병들의 도움을 받아, 강철 호드는 지옥불 성채의 그늘 아래에서 무시무시한 공성 병기를 만들어 냈고, 이들은 아제로스의 주요 거점을 공격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지옥 마력을 사용할 수 있게 개조된 전차들과 함께, 공성전문가 마르타크는 공격을 시작하라는 굴단의 명령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공성전문가 마르타크의 외침 : 자랑스런 병사들이여, 적들이 지옥불 성채를 향해 진군하고 있다. 단단히 준비해라.
(이후 외부 쫄을 다 처리하면)
공성전문가 마르타크의 외침 : 너, 성채의 방어시설을 확인해라.
거대한 광전사의 외침 : 명령을 내려주십시오!
공성전문가 마르타크의 외침 : 경계를 강화해라, 당장!
피에 굶주린 지옥술사의 외침 : 준비 완료!
거대한 광전사의 외침 : 공격!
피에 굶주린 지옥술사의 외침 : 이동!
(양쪽 포에 새로운 쫄들이 등장한다. 이들 쫄을 다 처리하면)
공성전문가 마르타크의 외침 : 손님이 오셨군. 전투 준비![1]

Hellfire Assault.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의 마지막 공격대 던전 지옥불 성채의 첫 번째 보스이다.

불타는 군단을 막고, 굴단을 쫓기 위한 마지막 여정으로 지옥불 성채로 진입하게 된 모험가들은 지옥불 성채의 앞마당에서 공격을 준비하는 병력들과 그들을 총괄하는 공성전문가 마르타크를 만나게 된다.

성채의 방어시설인 지옥불 대포를 역이용해 지옥불 성채의 정문을 부순 모험가들은 본격적으로 지옥불 성채 안으로 진입하려 하지만 마르타크가 거대한 지옥절단기를 타고 나와 모험가들을 다시 한번 가로막게 된다.

드군 이후로는 신화 솔플의 벽이 되었다. 워낙 전투장소가 넓은데다 하위 난이도와 달리 중앙 통로가 아닌 좌우 맨 끝에서 적들이 등장하므로 대포에 닿기 전에 어그로를 먹어 자신을 보게 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고, 전체적인 물량도 더 늘어나기 때문이다. 이동 기술이 부족한 직업은 일반 난이도 솔플도 불가능했었다.

이후 격전의 아제로스 8.2 패치때 대대적인 너프가 가해져 지옥불 대포 1발당 지옥불 성채 문의 피가 30%씩 빠지도록 조정되었다. 즉, 몹들 적당히 잡다 지옥불 탄약을 양쪽에 하나씩만 넣고 수비에만 전념해도 클리어된다. 덕분에 이동기가 구린 직업군이라도 쉽게 솔플이 가능해졌다.

2. 개요

2.1. 공격 전담

2.2. 치유 전담

2.3. 방어 전담

3. 능력

도끼 맛 좀 봐라!
체력을 50%까지 깎은 후 : 조금만 기다리라고...
화끈한 놈들 나가신다!
다 때려눕혀라!
굴단 님을 위하여!
천공기 준비 완료!
천공기를 들여와라!
잿더미로 만들어 주지.
초토화!
포격 준비!
포탄 일발 장전!
모조리 해치워라!

4. 공략

전투 시작하고 정신차려보면 이미 네임드전은 끝나있을 정도로 무난한 네임드지만, 신화 난이도의 경우는 후술할 신화 공략 문단 참조.
전투 시작 : 그래, 감히 지옥 호드에게 맞서겠다고? 전사들이여, 위치로! 불청객들을 쓸어버릴 시간이다!

지옥불 성채 마당에 존재하는 쫄들을 전부 처치하면 공성기술자 마르타크가 직속부하들과 함께 등장하는데, 마르타크의 체력이 50% 이하가 되면 마르타크는 후퇴한다. 이후에는 각종 잡다한 계약직(...)[2] 쫄들이 나오면서 각종 다양한 놈들이 튀어나오기 시작한다. 일단 마르타크를 빠르게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영웅심 및 피의 욕망은 여기서 사용한다.

강철의 별이 떨어지는 위치는 바닥에 주황색 원으로 표시되고, 해당 위치에 서있으면 낙하하는 강철의 별에 맞으면서 뒤로 살짝 튕겨져 나간다.
또한, 등장하는 모든 종류의 몹은 주위에 다른 플레이어가 없다면 즉시 자신과 가장 가까운 아군 대포쪽으로 뛰어가며 이를 방치할 경우 전멸하니 반드시 탱커는 낙하 지점 근처에서 대기하다가 바로 어그로를 잡아주자.

마르타크는 주기적으로 충격파를 사용한다. 이펙트가 눈에 띄게 화려하므로 반드시 피해주자. 또 가끔 특정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도끼를 던지는데 대상이 된 플레이어는 본진에서 빠져나와 혼자서 맞아야 한다.

마르타크가 후퇴한 다음에 최우선으로 처리할 대상은 ① 모든 종류의 지옥불 공성 차량 ② 피에 굶주린 지옥술사 ③ 지옥불 광전사 ④ 그 외 기타 졸개 순이다.[3] 다만 영웅 난이도 부터는 계약직 기술자와 차량이 동시에 등장한 상태라면 기술자가 차량쪽으로 가서 수리를 시전, 차량의 체력을 대량으로 회복시키니 주의. 시전 차단이 가능하므로 시전을 끊거나 메즈는 필수. 또한 기술자는 한참 전투 중에 자기 발 밑에 폭탄을 까는데, 이것도 같이 피해주어야 한다.[4]

피에 굶주린 지옥술사의 소각은 시전 차단이 가능하다. 체력이 어느 수준 이하로 되면 스스로 탈태하여 공대 전체에 광역 피해를 입힌다. 탈태한 이후에 가만히 놓아두면 공대 피가 빠르게 빠지므로 탈태가 되면 빠르게 점사하여 죽인다. 2마리 이상이 동시에 나오는데 우선 하나를 먼저 딜해서 탈태 유도->탈태 후 신속한 킬->나머지 한마리 탈태유도->킬하는 방식으로 잡자. 2~3마리가 동시에 탈태상태가 되면 아무리 쉬운 1넴드 전투라도 아차 하는 순간에 공격대 다수가 사망한다.

지옥불 광전사는 내리찍기로 전방 대상의 방어도를 감소시킨다. 중첩이 과도하게 쌓이면 힐러의 부담이 커지므로 중첩이 많이 쌓이기 전 빠르게 잡거나 탱커 간 도발인계로 중첩수를 관리해주자. 특히 공포를 사용하면 칼도발은 필수.

전투 시간 내내 주기적으로 지옥불 차량이 입구쪽으로 온다. 등장하는 차량은 어그로에 상관없이 플레이어 쪽 대포로 직행하므로, 차량 등장시에 원거리 딜러는 차량에 화력을 집중해서 차를 부순 다음 나머지 쫄딜을 한다. 차량 정면에 서지 않도록 조심한다.[5]

차량을 파괴하면 드랍되는 지옥불 탄약[6]을 드랍하는데, 사전에 지정된 배달 전담 플레이어들은 각각 탄약을 집어 양쪽 아군 포에 탄약을 공급해준다. 탄약을 집은 플레이어가 아군 대포 근처로 가면 자동으로 탄약을 재장전한다. 탄약을 집으면 이동속도가 증가하지만 지속적인 피해를 입으므로, 대부분의 경우 배달 전담은 회드나 복술이 맡는 편.

웨이브를 계속 막아내면서 지옥불 성채 입구를 플레이어의 대포가 부수게 되고, 남아있는 모든 졸개들이 퇴각하면서 전투가 종료되면서 공물함이 등장한다.
전투 종료 : 답답하군. 내가 직접 나서주지!

가급적이면 필요한 템 집고, 공물함 뒤쪽으로 쭉 빠지자.[7]

4.1. 공격대 찾기

공격대 찾기에서는 일반과 다른 페이즈는 없으며, 전차와 탈태된 녀석들만 잘 점사해주면 그냥저냥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4.2. 신화

1넴이니 쉬울 거라고 생각하고 딜러들이 광딸치는 순간 망하는 네임드. 점사순서를 꼭 지키면서 단일딜 위주로 딜해야 잡을 수 있다.

신화에서는 처음에 마르타크를 잡을 때와 중간에 우로그와 그루트가 등장할 때를 제외하면 왼쪽과 오른쪽으로 공대를 나누어서 진행하게 된다. 참고로 왼쪽이 오른쪽보다 딜요구량이 좀더 높은 편이기 때문에 왼쪽에 딜러 한 명을 더 배치하는 것이 좋다.

대포가 양쪽에 두 대씩 나오며, 영웅 이하의 난이도에서는 쫄 구간에 중간보스로 훅 지나가는 우로그와 그루트가 사이페이즈에 등장한다.[8] 지옥술사가 공포로 탈태한 후 날리는 지옥불 구체의 데미지가 엄청나기 때문에, 2명 이상의 탈태를 보게 될 경우 힐지옥이 펼쳐질 수 있다. 광전사 또한 파워업을 해서 나오기 때문에 광탱을 먹고있는 탱커가 순삭당할 위험이 있다.

초반 마르타크 반피까지는 크게 문제될 것은 없으며, 울부짖는 도끼 디버프 대상자가 거리를 벌리고 바닥만 피하면 어렵지 않게 대포를 볼 수 있다. 대부분의 트라이 공대는 첫 대포가 나올 때쯤 지옥술사 1~2명을 남긴 상태이며, 공대의 딜에 따라 이들을 모두 처리할 것인지, 아니면 살려두었다가 집중 점사로 녹일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대포가 양쪽에 나오므로 탱커를 기준으로 딜/힐을 2파로 나누어 배치한 후, 각 상황에 맞게 최우선 대상을 점사하는 것이 중요. 일반적으로 점사 순위는 다음과 같다.

대포 > 피에 굶주린 공포 > 광전사 > (다음 대포 혹은 광전사 이전에 잡아야 할) 지옥술사 > 기타 계약직 및 용기병들

영웅처럼 무작정 광을 치다가는 2탈태+광전사라는 무시무시한 조합을 만날 수 있으며, 공대장의 오더 뿐만 아니라 딜러들이 능동적으로 타겟순위를 설정해야 처리가 빠르다. 중앙에 들어오는 화포와 천공기를 잡고 나면 그루트와 우로그가 다수의 쫄과 함께 등장하며, 적절히 광을 치면서 이 중간보스들을 점사하는 것이 포인트. 물론 이 와중에도 대포는 계속 나온다. 이 페이즈에서 무턱대고 광치면 상기의 2탈태 혹은 3탈태 공포를 만날 수 있으니 광은 묻딜로만 들어가게 하는 것이 낫다. 우로그와 그루트가 잡히면 한사이클이 끝났다고 보면 된다. 마지막 대포 및 광전사에 딜힐이 밀려서 전멸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끝까지 방심하지 말 것.

6.2.3 패치로 인해 용점업글이 풀린 세기말에 와서는 딜이 썩어나는 편이다. 만렙 전설반지가 완비되고 딜량이 어마어마한 상황에서 다른 후반부 네임드들도 킬타임 4분 이내에 마무리되는 반면, 지옥불 공성전은 무슨 짓을 해도 7분을 견뎌야 하기 때문에 지루하다. 고스펙 공대의 경우 넴드 진행 중반에 등장하는 수송차를 잡지 않고 하차하는 쫄들을 광쳐 딜뻥을 하는 재미를 보기도 한다.

5. 업적


이 업적의 가장 큰 걸림돌은 지옥불 화포. 화포를 두 발 이상 쏘게 놔두면[9] 업적은 무조건 실패이므로 무슨 일이 있어도 막아야 한다. 차량이 아군 대포근처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나오는 족족 처리만 잘 된다면 그리 어렵지 않게 달성 가능하다.


[1] 트라이에 실패해서 리트를 하게 될 경우에는 마지막 음성만이 나온다.[2] 그냥 나오는것도 아니고 강철의 별에 탄 상태로 대포를 이용해 발사된다....[3] 정예가 아닌 일반몹들도 다수 같이 나오는데 대개는 광역딜에 묻어가면서 알아서 죽는다. 그 외에 여유가 되면 계약직 기술자 고블린을 처리해주자.[4] 폭탄이 등장하고 나서 터질때까지 꽤 시간이 길다. 나오는 거 확인하면 바로 피해주자.[5] 지옥불 화염전차/화포/파괴전차는 정면으로 투사체를 발사하고, 천공기는 들이박는다.[6] 녹색으로 빛나는 커다란 상자형태의 오브젝트[7] 강철절단기가 나와서 화포를 뿌려대면서 맵상의 여러 구조물을 부수는데, 이때 너무 앞으로 나가있으면 네임드전 시작전에 화포에 맞아죽을수도 있다(...)[8] 영웅 난이도에서는 1넴 트라이 전 쫄정리 때 성채 앞 마당에 나와 있던 이 둘이 신화 난이도에선 그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9] 물론 이전의 공성 차량은 전부 무손실로 막아야 한다.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한 발도 위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