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5-02-19 02:31:33

즐거운 학문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프리드리히 니체
#!if top2 != null
, [[]][[]]
#!if top3 != null
, [[]][[]]
#!if top4 != null
, [[]][[]]
#!if top5 != null
, [[]][[]]
#!if top6 != null
, [[]][[]]

{{{#!wiki style="margin:-10px"<tablebordercolor=#000000>파일:F.니체.png 프리드리히 니체
관련 문서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생애 · 사상 및 영향 · 오해와 논란 · 명언
<colbgcolor=#f5f5f5,#2d2f34><colcolor=#CC0000>주요 사상신은 죽었다 · 힘에의 의지 · 위버멘쉬 · 영원회귀 · 아모르 파티 / 기타: 데카당스 · 거리의 파토스
저작물 비극의 탄생 · 반시대적 고찰 ·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 아침놀 · 즐거운 학문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선악의 저편 · 도덕의 계보 · 바그너의 경우 · 우상의 황혼 · 안티크리스트 · 이 사람을 보라 · 니체 대 바그너
관련 인물 바그너 · 쇼펜하우어 · 부르크하르트 · 루 살로메 · 엘리자베스 니체
}}}}}}}}} ||
즐거운 학문
Die fröhliche Wissenschaft
<nopad> 1887년 제2판 [1]
<nopad>파일:frohliche Wissenschaft_Friedrich Nietzsche_2.jpg
1882년 초판 표지 ▼
파일:frohliche Wissenschaft_Friedrich Nietzsche123.jpg[2]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작가 프리드리히 니체
장르 철학
언어 독일어
발매일 1882년
1. 개요2. 제2판 영문판3. 경건한 소망4. 관련문서

1. 개요

『즐거운 학문 (Die fröhliche Wissenschaft)』은 프리드리히 니체1882년에 출간한 책이다. 1887년에 서문과 5부를 추가하여 제2판을 출간했다.

2. 제2판 영문판

즐거운 학문(Die fröhliche Wissenschaft,THE JOYFUL WISDOM)의 제2판 영문판은 1910년 폴 V. 콘(Paul V. Cohn), 토마스 커먼(Thomas Common), 모드 도미니카 페트르(Maude Dominica Petre)에 의해 번역되고 영국(에든버러,런던)에서 출판되었다.[3]

3. 경건한 소망

51. 경건한 소망 (즐거운학문)
"아, 모든 열쇠가 사라져 버렸으면! 그리고 모든 열쇠 구멍에는 나(도둑)의 손길이 닿기를!" 이렇게 생각하는 자가 있다면, 그를 도둑(자물쇠 따는 자)이라 불러도 좋으리!
51. A Pious Wish. "Oh, might all keys be lost! 'Twere better so And in all keyholes might the pick-lock go!" Who thus reflects ye may as—picklock know.
니체 연구가 또는 전문가들은 이러한 '환경과의 공존'을 "니체는 왜 ‘더 높은 문명’에의 요구를 ‘자연에로의 상승’에 대한 요구로 표현했을까?"라는 질문으로 제안한바있다.[4]

4. 관련문서

*에케 호모 (이 사람을 보라)
[1] 1887년 제2판 표지 가운데에 다음과 같은 말이 쓰여 있다. "나는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모방하지 않으며 내 집에 기거하노라. 그리고 마음껏 웃을 줄 모르는 모든 대가들을 비웃노라. ㅡ 내 집 문 위에 적힌 글. (Ich wohne in meinem eignen Haus, Hab niemandem nie nichts nachgemacht Und – lachte noch jeden Meister aus, Der nicht sich selber ausgelacht. ㅡUeber meiner Hausthür.)"[2] 1882년 초판 표지 가운데 다음과 같은 글이 쓰여 있다. "시인과 현자에게는 만물이 친구이고 그에게 바쳐진 것이며, 모든 체험이 유익하고, 매일매일이 신성하며, 모든 인간이 신과 같은 존재이다. ㅡ 에머슨. (Dem Dichter und Weisen sind alle Dinge befreundet und geweiht, alle Erlebnisse nützlich, alle Tage heilig, alle Menschen göttlich. ㅡ Emerson.)"[3] 구텐베르크 프로젝트 The Project Gutenberg eBook of The Joyful Wisdom ("La Gaya Scienza") #[4] 니체의 ‘자연’ 사유에 대한 소고 A Study on the Nietzschean Thoughts of ‘Nature’ 2011 no.19, pp.87 - 111 ,DOI : 10.16982/jkns.2011..19.004 , 한국니체학회, 김주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