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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3-24 15:48:02

주도

1. 州都2. 酒道
2.1. 대한민국에서 널리 알려진, 혹은 보편적인 주도2.2. 튀르키예의 주도
3. 강철의 연금술사

1. 州都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주도(행정구역)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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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2. 酒道

주도을 마시는 관습법, 혹은 불문율적인 법도 또는 도리이다. 술은 마시면 기분 좋은 것과 별개로 이성을 흐리게 하고 충동을 억제하게 힘들게 만드는 음료이기 때문에, (심지어 음주가 원칙적으로는 금지되어 있는 이슬람 국가를 포함해서) 세계 어디든 주도가 없는 나라는 없다고 봐도 좋다.

대부분은 미성년자일 때나 갓 성인이 되고 난 후에, 부모님 등 가까운 손윗사람에게 배우는 것을 미덕으로 삼는다. 같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과 멋대로 자기들끼리 마시다 보면 건전한 음주에 필요한 자제심을 배울 수 없고, 더 나아가 폭음 등 잘못된 술버릇이 들 가능성도 높기 때문이다. 각종 술주정, 음주운전, 더 나아가 알코올 중독 등으로 타인에게 민폐를 끼치는 사람들을 본인뿐 아니라 부모에게 잘못을 돌리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일반적인 가정에서는 부모가 빠르면 중학생, 늦으면 성인이 된 직후 정도 즈음에 자녀에게 술을 가르치는 것이 보편적이다.

2.1. 대한민국에서 널리 알려진, 혹은 보편적인 주도

이하 주도들은 그럴싸한 이유가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다. 다만 현대 들어서는 엄격한 어른들, 혹은 허세 부리는 꼰대들과 마시는 게 아니라면 굳이 신경쓰지 않고 마시는 추세가 되어 가고 있다.

2.2. 튀르키예의 주도

3. 강철의 연금술사

강철의 연금술사 풀 메탈 알케미스트 등장인물. 상세한 정보는 쥬드 항목 참조.


[1] 이는 기자들에게 '누구에게도 고개를 숙여선 안 된다'는 문화가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2] 물론 현대에도 옷과 안주에 따라서 소매를 적실 수도 있지만.[3] 스스로 병을 들어 자기 몫의 술을 따르는 것.[4] 윗사람이 술을 강요하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보니 사람에 따라서는 서양처럼 자작이 주도에서 대세가 되는 것을 원하는 사람들도 존재하나, 이는 아무래도 인식문제라 개인차가 크므로 유의해야 한다.[5] 특히 대학교의 OTMT 등의 신고식, 과음 문화가 언론사람 대대적으로 죽고 나서야보도되어 사회적 문제가 된 탓이 컸다. 많이 마시는 것이 자리잡혀버린 한국식 술문화의 폐해 중 하나이다.[6] 색이 있는 와인이 라벨에 튀면 어떤 술인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