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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19 00:27:40

조지 알티도어

조지 알티도어의 기타 정보
{{{#!wiki style="margin: -1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fff 0%, #fff 20%, #fff 80%, #fff)"<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 파일:미국 축구 국가대표팀 엠블럼.svg미국 축구 국가대표팀
FIFA 센추리 클럽 가입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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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df0b10> 순서 선수 이름 출전 횟수 첫 경기 마지막 경기
1 코비 존스 164회 1992.9.3 2004.10.9
2 랜던 도노반 155회 2000.10.25 2014.10.10
3 마이클 브래들리 150회 2006.5.26 2019.10.15
4 클린트 뎀프시 140회 2004.11.17 2017.10.10
5 제프 아구스 134회 1988.1.10 2003.5.26
6 마르셀로 발보아 127회 1988.1.10 2000.1.16
7 다마커스 비즐리 126회 2001.1.27 2017.9.5
8 팀 하워드 120회 2002.3.10 2017.10.10
9 조지 알티도어 114회 2007.11.17 2019.7.7
10 클라우디오 레이나 111회 1994.1.15 2006.6.22
11 폴 칼리지우리 110회 1984.10.9 1997.11.16
12 카를로스 보카네그라 108회 2001.12.9 2012.11.14
13 에릭 위날다 106회 1990.2.2 2000.2.19
14 케이시 켈러 102회 1990.2.4 2007.7.2
15 토니 미올라 100회 1988.6.10 2006.4.11
조 맥스 무어 1992.9.3 2002.6.14
어니 스튜어트 1990.12.19 200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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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uqwixlvq4nkuxuthlcu.jpg
<colbgcolor=#002b5c>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No. 14
조지 알티도어
Jozy Altidore
본명 조스머 볼미 "조지" 알티도어
Josmer Volmy "Jozy" Altidore
생년월일 1989년 11월 6일 ([age(1989-11-06)]세)
뉴저지 주 리빙스턴
국적
[[미국|]][[틀:국기|]][[틀:국기|]]
신체조건 185cm / 82kg
포지션 스트라이커
등번호 미국 대표팀 - 17번
토론토 FC - 17번
프로입단 IMG 사커 아카데미 (2004~2006)
뉴욕 레드불스 (2006)
소속팀 뉴욕 레드불스 (2006~2008)
비야레알 CF (2008~2011)
헤레스 CD (2009 / 임대)
헐 시티 (2010~2011 / 임대)
부르사스포르 (2011 / 임대)
AZ 알크마르 (2011~2013)
선덜랜드 AFC (2013~2015)
토론토 FC (2015~2022)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2022~2023)
클루브 푸에블라 (2022~2023 / 임대)
국가대표 파일:미국 축구 국가대표팀 엠블럼.svg 115경기 42골 (미국 / 2007~2019)

1. 개요2. 선수 경력3. 플레이 스타일4. 기록
4.1. 대회 기록4.2. 출전 기록
5. 여담6. WAGs7. 같이 보기

[clearfix]

1. 개요

미국의 축구선수.

풋볼 매니저에서 유망주로 유명했기에 FM을 즐겨하는 유저들 사이에서는 유명했고, 2009년 남아공에서 열린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미국이 우승후보였던 스페인을 꺾은 준결승 경기에서 우월한 피지컬을 앞세워 인상깊은 활약과 함께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1]

한때 화끈한 경기를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던 헐 시티에 임대로 입성했으나 그저그런 활약을 보인 것을 기억하는 축구팬들도 제법 있었다. 그래도 한국 선수의 경기 위주로 시청하던 해외축구팬들 사이에서는 인지도가 그리 높지 않았지만 기성용의 임대 이적 후 한국 해외축구팬들에게 자주 비춰지게 되었고[2] 풀럼 원정경기 이후 어지간한 해외축구팬라면 다 알고 있을 수준으로 인지도가 올랐다.

2. 선수 경력

어린 시절부터 축구를 좋아했던 알티도어는 지역에 있던 보카 레이턴의 유스팀에서 축구를 배웠다. 그리고 15살에 IMG 아카데미[3]에서 기본기를 다졌고, 프로 선수의 꿈을 꾸었다. 어린 나이에 미국 U-17 청소년 대표팀에 들어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본인의 이름을 처음으로 알리게 되었다.

2.1. 뉴욕 레드불스

알티도어는16살 때 드래프트로 MLS뉴욕 레드불스[4]에 입단했다. 06시즌 리그 7경기 3G, 07시즌 리그 22경기 9G 3AS, 08시즌 리그 8경기 3G 1AS를 기록했다. 착실하게 득점을 쌓으며, 미국 전역에서 최고의 유망주로 이름을 떨쳤다. 뉴욕 레드불스에서는 05-08시즌, 총 3시즌 동안 통산 리그 37경기 15G 4AS를 기록했다.

2.2. 비야레알 CF

MLS에서의 08 시즌중 9월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료 650만 유로(약 94억원), 유망주로서는 거금으로 라리가비야레알 CF로 이적했다. 하지만 비야레알에서는 어린 유망주에게 줄 수 있는 기회가 적었다.

2.2.1. 헤레스 CD (임대)

이 상황을 타개하고자 2009년 1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세군다 디비시온[5]의 헤레스 CD로[6] 임대 이적했다. 하지만 헤레스 CD는 라리가 승격과 리그 우승을 경쟁하고 있었으며 설상가상으로 알티도어 본인도 부상문제에 시달렸기 때문에, 알티도어에게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결국 헤레스 CD에서는 남은 시즌 동안 한경기도 출장하지 못했고, 시즌이 끝난 후 다시 비야레알로 복귀했다. 08-09 시즌 리그 6경기 1골을 기록했다.[7]

2.2.2. 헐시티 (임대)

2009년 8월 여름 이적시장에서 EPL헐시티로 임대 이적했다. 팀에서 주전으로 많은 기회를 받았고, 타겟형 스트라이커로서 많은 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득점력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09-10 시즌 리그 28경기 1골 7어시를 기록했다.

2.2.3. 비야레알 CF 복귀 / 부르사스포르 (임대)

헐시티에서의 한시즌을 마치고 2010년 5월 비야레알로 복귀했다. 헐시티에서는 한 시즌동안 주전 공격수로 출전했지만, 비야레알에서는 여전히 리그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리그 21경기 동안 3경기 교체 출전에 그친 알티도어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쉬페르리그부르사스포르로 임대 이적했다. 하지만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채 시즌이 끝난 후 다시 비야레알로 복귀했다. 10-11 시즌 리그 15경기 1골 1어시를 기록했다.[8]

2.3. AZ 알크마르

뛰어난 유망주로서 여러번의 임대 생활을 했지만, 불규칙한 출장과 부상 문제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비야레알은 알티도르를 구단의 플랜에서 제외시켰고, 타팀으로의 이적을 추진했다. 알티도어라는 이름은 축구팬들 사이에서 '실패한 유망주'로 기억되고 있었다. 결국 2011년 9월 여름 이적시장에서 오랜 비야레알에서의 생활을 마무리하고, 에레디비시AZ 알크마르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150만 유로(약 21억원)였다. 알티도어는 16살 때 프로에 데뷔했고, 이미 여러번의 실패를 겪은 저니맨이였다. 하지만 당시의 알티도어는 고작 21살이었고, 아직 미국 국가대표였다. 알크마르는 이 점에 주목했고, 아직 미완의 대기라고 판단했다. 결과적으로 이 예상은 적중해서, 알티도어의 잠재력이 폭발하기 시작했다.

알크마르에서의 첫시즌 알티도어는 리그 34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팀의 핵심 공격수로 발돋움하게 된다. 팀을 리그 4위로 이끌었고, 유로파리그에서도 4골을 기록했다. 리그 득점 순위는 7위에 랭크되었다. 알티도어는 인터뷰에서 본인의 성공적인 시즌은 코치인 헤르트얀 베어벡 덕분이라고 밝혔다. 11-12 시즌 리그 34경기 16골 3어시를 기록했다.

두번째 시즌은 리그 최고 수준의 모습을 보여줬다. 리그에서 한경기를 제외한 33경기에 출장했고, 더 많은 골을 득점 했다. 특히 FA컵에서도 6경기 8골 2어시를 기록하며, 득점왕 자리에 올랐다. 이는 알티도어의 첫번째 개인수상이였다. 리그 득점 순위는 4위에 랭크되었다. 12-13 시즌 리그 33경기 23골 5어시를 기록했다.

2.4. 선덜랜드 AFC

알크마르에서의 뛰어난 활약을 바탕으로 2013년 9월 여름 이적시장에서 선덜랜드 AFC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1,000만 유로(약 144억원)였다. 13-14 시즌 선덜랜드의 선수들이 일부 선수들[9]을 빼면 좋은 평가를 못 받고 있지만, 알티도어는 특히 한국팬들에게 평가가 매우 안 좋은 편이다. 초반기에 팀이 꼴찌를 달릴 때 알티도어 또한 그 기간 동안 상당히 못했던 것이 사실이고, 스트라이커를 평가할 때 기록적으로 보이는 공격포인트로 평가하는 경향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스트라이커가 공격포인트가 부족하다는 점은 여러모로 까임의 최전방에 있을 수밖에 없다. 아예 다른 하위권 팀처럼 한국 팬들에게 듣보잡 수준이면 까이지 않겠지만 기성용과 같은 소속팀이라 여러모로 많이 비춰질 수밖에 없었다. 더군다나 1월 말 선덜랜드를 14위로 올려놓는 데 큰 영향을 준 아담 존슨과 시즌 말에 선덜랜드를 잔류시키는 데 가장 공헌을 한 코너 위컴이 4경기 6골이라는 스탯을 쌓는 바람에 비교대상으로 까인 감도 적지 않아 있다.[10] 일단은 선덜랜드의 주전 자리에서 밀려나 있으므로 다음 시즌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는 알 수 없다. 국내 축구팬들에게는 선덜랜드의 마스코트 혹은 개그맨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21라운드 풀럼전에서 선덜랜드가 3:1로 이기고 있을 때 받아서 슈팅을 하기만 하면 들어갈 듯한 킬패스를 그대로 놓치면서 웃음을 주더니, 결국에는 필립 센데로스를 상대로 전설의 개인기를 발동시켰다가 점프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그리고는 24라운드 뉴캐슬전에서도 1대 1 찬스를 황당하게 날려먹으면서 시청자들을 빵 터뜨렸다. 그 당시 선덜랜드가 상승세로 14위까지 올라갔던 때라 선덜랜드 경기의 또다른 재미라고 평가받기도 했었다. 13-14 시즌 리그 31경기 1골 3어시를 기록했다.

14-15 시즌에는 리그 11경기에 출장했으나 무득점을 기록했다. 선덜랜드의 공격진들이 총체적 난국에 빠진 탓에 알티도어의 부진은 더욱 두드러졌다. 결국 2015년 1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저메인 데포와의 1대1 트레이드로 토론토 FC 이적이 확정되었다.# 알티도어의 EPL 통산기록은 리그 42경기 1골 3어시다.

2.5. 토론토 FC

MLS로 다시 복귀한 알티도어는 리그 1라운드 데뷔전부터 2골을 넣는등 뛰어난 활약을 보여줬다. 시즌 22골 13어시를 기록한 세바스티안 지오빈코와 조합을 이뤄 팀에서 주전 공격수로 출전했고, 토론토는 리그 6위에 랭크되었다. 15시즌 리그 25경기 13골을 기록했다.

16시즌 또한 역시 지오빈코와 조합을 이뤄 팀에서 주전공격수로 출전했다. 리그 중반 근육 부상으로 인해 두달간 경기를 출전하지 못했다. 컵대회에서도 6경기 5골 3어시라는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팀은 리그 3위에 랭크되었다. 16시즌 리그 23경기 10골 4어시를 기록했다.

17시즌에는 전년도보다 더 뛰어난 활약을 보여줬고, 팀이 리그에서 우승했다. 17시즌 리그 27경기 15골 7어시를 기록했다.

2021년 현재 엄청난 액수의 주급을 수령중이지만 부상과 기량 저하로 인해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더군다나 알티도어의 계약기간은 아직 2년이나 남아있기 때문에 팬들사이에서도 평가가 좋지 않은 상황이다.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었지만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인내심을 테스트하고 있다. 공격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새로운 지정 선수로 예페르손 소텔도가 합류했기에 팬들은 알티도어를 처분하고 조금 기량이 부족하더라도 부상 없이 꾸준히 출전 가능한 선수를 원하고 있다.

2.6.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2022년 2월 14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으로 이적했다.

2.6.1. 클루브 푸에블라 (임대)

현지 시각 2022년 7월 28일, 클루브 푸에블라로 6개월 임대를 떠났다.

3. 플레이 스타일

선덜랜드에서 그가 보여준 모습에 국내 축구팬들이 붙여 준 별명은 암티도어, 아사다도어, 덤블도어[11], 알티동궈, 도어락, 안티도어[12], 오픈 더 도어 등이 있다.

그의 가장 좋은 장점은 다름아닌 피지컬. 스트라이커 포지션에서 최전방에서 압박을 아주 적극적으로 가할 수 있어서 공격 전개에 좋은 영향을 준다. 그리고 활동량도 괜찮은 수준이라 적극적으로 달려드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쯤 되면 하위권에서는 충분히 주전으로서 활약할 수 있어 보이지만 골 결정력이 낮고 드리블이 시원찮아 스텟이 바닥을 긴다는 것이 문제. 또한 전술 이해도가 낮아 변칙적인 플레이가 드물다는 것도 약점으로 지목되는 편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공격 전개에 도움을 주는 것은 잘 하지만 직접 공격은 못 하는 타입이다. 만약 팀에 득점력이 좋은 선수가 있다면 전방에서 버텨주면서 그 선수와 연계해 많은 득점 찬스를 만들어줄 수 있기 때문에 팀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수로 평가받았겠지만, 애석하게도 선덜랜드에는 같이 연계 플레이를 해 줄만한 득점력이 좋은 선수가 없었던지라 본인이 모든 것을 해결해야 했던 상황이었고, 결국 위에서 언급한 단점이 장점에 비해 많이 부각되어 그다지 평가가 좋지 않다.

결론적으로 동료를 잘 만나야 빛을 발하는 선수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상위권 팀의 선수들 중에는 골 결정력이 부족해도 연계 플레이가 좋아 다른 선수들의 득점을 도우며 인정받은 선수들도 있는 만큼 일방적으로 까이기에는 다소 억울한 감이 있다. 실제로 MLS에서는 현재 섀도우 스트라이커로서 팀을 캐리하는 세바스티안 지오빈코와 호흡을 맞추자 스탯도 쭉쭉 올라가고 있다. 공격수에게 토털 패키지를 요구하는 원톱이 아니라 빅 앤 스몰의 투톱에 가까운 전술이 맞는 옷이다.

4. 기록

4.1. 대회 기록

4.2. 출전 기록

시즌 클럽 소속리그 리그 FA컵 플레이오프 대륙대회
경기득점경기득점경기득점경기득점
2006 뉴욕 레드 불스 메이저리그 사커 7 3 0 0 2 1 0 0
2007 뉴욕 레드 불스 메이저리그 사커 22 9 0 0 2 0 0 0
2008 뉴욕 레드 불스 메이저리그 사커 8 3 0 0 - - 0 0
2015 토론토 FC 메이저리그 사커 25 13 1 1 - - 0 0
2016 토론토 FC 메이저리그 사커 15 5 0 0 - - 0 0
시즌 클럽 소속리그 리그 FA컵 리그컵 대륙대회
경기 득점 경기 득점 경기 득점 경기 득점
2008/09 비야레알 CF 라리가 6 1 0 0 - - 0 0
2008/09 헤레스 CD 세군다 리가 0 0 0 0 - - - -
2009/10 헐 시티 프리미어 리그 28 1 1 0 1 1 - -
2010/11 비야레알 CF 라리가 3 0 3 2 - - 5 0
2010/11 부르사스포르 터키 쉬페르리그 12 1 0 0 0 0 - -
2011/12 AZ 알크마르 에레디비시 34 15 4 0 - - 14 4
2012/13 AZ 알크마르 에레디비시 33 23 6 8 - - 2 0
2013/14 선덜랜드 AFC 프리미어 리그 31 1 2 0 6 1 - -
2014/15 선덜랜드 AFC 프리미어 리그 11 0 0 0 2 1 - -

5. 여담

6. WAGs

7. 같이 보기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2023 시즌 스쿼드
등번호 국적 포지션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생년 월일 비고
2 파일:미국 국기.svg DF 데이비드 롬니 David Romney 1993.06.12
4 파일:미국 국기.svg DF 헨리 케슬러 Henry Kessler 1998.06.25
5 파일:카메룬 국기.svg MF 윌프리드 캅툼 Wilfrid Kaptoum 1996.07.07
6 파일:미국 국기.svg MF 스콧 콜드웰 Scott Caldwell 1991.03.15 홈그로운
7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FW 구스타보 보우 Gustavo Bou 1990.02.18
8 파일:미국 국기.svg DF 맷 폴스터 Matt Polster 1993.06.08
9 파일:알바니아 국기.svg FW 자코모 브리오니 Giacomo Vrinoni 1998.10.15 지정선수
10 파일:스페인 국기.svg FW 카를레스 힐 Carles Gil 1992.11.22 지정선수
주장
12 파일:미국 국기.svg FW 저스틴 레닉스 Justin Rennicks 1999.03.20 홈그로운
13 파일:브라질 국기.svg MF 마시에우 Lucas Maciel Felix 2000.01.18
14 파일:미국 국기.svg FW 조지 알티도어 Jozy Altidore 1989.11.06
15 파일:미국 국기.svg DF 브랜던 바이 Brandon Bye 1995.11.29
18 파일:가나 국기.svg MF 이매뉴얼 보아텡 Emmanuel Boateng 1994.01.17
19 파일:가나 국기.svg FW 라티프 블레싱 Latif Blessing 1996.12.30
23 파일:미국 국기.svg DF 조너선 벨 Jonathan Bell 1997.08.26
24 파일:미국 국기.svg DF 데환 존스 DeJuan Jones 1997.06.24
25 파일:아이슬란드 국기.svg MF 아르노르 잉비 트라우스타손 Arnór Ingvi Traustason 1993.04.30
26 파일:미국 국기.svg MF 토미 맥너마라 Tommy McNamara 1991.02.06
27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FW 딜런 보레로 Dylan Borrero 2002.01.05
32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DF 크리스티안 마플라 Christian Mafla 1993.01.15
35 파일:미국 국기.svg DF 콜린 버퍼스 Collin Verfurth 1996.03.08
36 파일:미국 국기.svg GK 얼 에드워즈 주니어 Earl Edwards Jr. 1992.01.24
41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FW 루카 랑고니 Luca Langoni 2002.02.09
88 파일:미국 국기.svg DF 앤드루 패럴 Andrew Farrell 1992.04.02
출처: 뉴잉글랜드 레벌루션 공식 홈페이지, 마지막 수정 일자: 2021년 7월 6일



[1] 이 대회에서 미국은 준우승을 했다.[2] EPL을 단독 중계해주는 SBS스포츠(이전 SBS ESPN)는 한국인이 소속된 팀을 우선적으로 중계해주는 경향이 있다. 다만 여러 빅매치들까지 무시하고 중계하는 일이 잦았으며 초기에 카디프와 선덜랜드가 OME 수준의 경기력을 자주 보여서 욕을 된통 얻어먹었다. 그나마 선덜랜드의 경기력이 상당히 좋아져서 불만이 약간 줄어들었다.[3] 각종 스포츠 분야의 꿈나무들을 모집하는 곳입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스포츠 아카데미[4] 당시 메트로스타스[5] 스페인 2부리그[6] 현재는 4부리그 테르세라 디비시온 소속[7] 비야레알에서만 세운 기록[8] 부르사스포르 12경기 1G 1AS, 비야레알 3경기[9] 비토 마노네, 아담 존슨, 그리고 시즌 말 임대 복귀한 코너 위컴이 그나마 선덜랜드를 강등권에서 구했다며 좋은 평가를 받는다.[10] 그리고 이 둘은 이 스텟을 찍은 달에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11] 21라운드 풀럼 원정에서 슬로우모션을 연상시키는 움직임으로 페널티킥을 얻어내자 붙은 별명. 아사다도어라는 별명도 이때 생겼다.[12] 24라운드 뉴캐슬 원정에서 알티도어가 1대 1 찬스를 놓치자 박문성이 터뜨린 드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