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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5 19:30:29

조이 스타일스

파일:Joey Styles.jpg
ECW
<colbgcolor=#1f1036> ECW의 최고 아나운서
조이 스타일스
Joey Styles
본명 Joseph Carmine Bonsignore
출생 1971년 7월 14일 ([age(1971-07-14)]세)
미국 뉴욕주 뉴욕시 브롱스
신장 170cm
체중 77kg
데뷔 1992년
은퇴 2016년
주요 커리어 북아메리카 레슬링 연합 (North American Wrestling Alliance) (1992–1993)
ECW (1993–2001)
메이저 리그 레슬링(Major League Wrestling) (2002)
ECW 원 나잇 스탠드(2005)
WWE RAW (2005–2008)
WWE ECW (2006-2008)
WWE 디지털 미디어 (2008–2016)
예스 네트워크.com(YESNetwork.com) (2012)
개인 활동 (2016)

1. 개요2. 경력
2.1. 북아메리카 레슬링 연합 (North American Wrestling Alliance) (1992–1993)2.2. ECW(Extreme Championship Wrestling) (1993–2001)2.3. 메이저 리그 레슬링(Major League Wrestling) (2002)
3. World Wrestling Entertainment/WWE
3.1. ECW 원나잇 스탠드 (2005)3.2. RAW(2005~2006)3.3. 폭탄발언, 그 후 ECW 로의 이적3.4. WWE 디지털 미디어 (2008–2016)3.5. YESNetwork.com (2012)3.6. 개인 활동 (2016)
4. OH MY GOD 장면5. 기타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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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OH~~MY~GOD!!!"[1]
그는 ECWWWE 소속 해설자다. 유동적으로 ECW 내에서 경기를 라이브 중계를 하는 편이다.

2. 경력

2.1. 북아메리카 레슬링 연합 (North American Wrestling Alliance) (1992–1993)

그는 호스타파 대학교에 재학 중, NAWA에서 톤 카포네와 함께 프로레슬링 일을 시작한다. 그는 WWE 아나운서 크레이그 디조지와 갈라질건지 아니면은 크레이그와 함께 해설위원 자리팀에 있을건지 고민하고 있다. 그는 그들의 레슬링 임무수행을 뛰어나기 위해 "NAWA 슈퍼스타 스탯"이라는 세그먼트를 날렸다. 1992년 9월, 스포츠 채널 아메리카[2]에서 NAWA 레슬링 단체를 시청하게 된다.

2.2. ECW(Extreme Championship Wrestling) (1993–2001)

스타일스는 1993년 ~ 2001년 파산까지 ECW 단체로 첫 근무로 일하게 되었다. 1993년 6월 19일, 필라델피아, 펜실베이니아에서 "슈퍼 썸머 시즐러 스펙태큘러 쇼"로 해설자로 데뷔한다. 그는 ECW 하드코어 TV에서 호스트 선정되었고, ECW라는 홍보까지 했다. 그의 프로그램은 코미딕 타임과, 지능, 열광적인 행동을 추가로 넣었고, 계속해서 PPV 방송에서 그의 능력을 보여줬다.

그는 PPV 역사상에서 최초로 해설위원 솔로 활동으로 이름을 알려주기도 했다. 하드코어 TV에서 릭 루드와 해설자리에 참여하고, 조엘 게트너와 TNN에서 활동한다. 뉴욕시에서 그는 뉴스 아메리카 마케팅이라는 회사에 찾아가 풀 타임으로 영업직으로 일하게 된다.

ECW 이후, 그는 XPW에서 등장했다가, 그의 수표가 떨어져가서 그른지 한 쇼마다 관두게 된다.

2.3. 메이저 리그 레슬링(Major League Wrestling) (2002)

레슬링 업계에서 안식 기간이 지나자, 그는 법정 바우어의 메이저 리그 레슬링로 찾아가 "보이스 오브 MLW"로 해설위원으로 선정되었다. 그는 계속해서 열심히 MLW에서 일을 해왔고, "MLW 언더그라운드"라는 오후 11시 시리즈 방송에서 솔로 활동을 출연하게 되었다. 테리 펑크 vs 스티브 코리노 바브드 와이어 매치에서 추억의 장면을 홍보하기도 했다.

3. World Wrestling Entertainment/WWE

3.1. ECW 원나잇 스탠드 (2005)

WWE한테 연락이 오자, ECW 원나잇 스탠드 PPV에 참여해달라고 부탁을 하자, 스타일스는 그 중요한 PPV에 참여하고, 하드코어 레전드 믹 폴리도 동의해 함께 해설을 진행한다. 필라델피아에 있는 ECW 아레나에서 "하드코어 홈 커밍" 쇼를 2 번이나 참여했다. ECW의 선수들 중, 테리 펑크샌드맨, 사부, 레이븐, 블루 미니, 마이크 윕렉, 제리 린, 뉴 잭, 투 콜드 스콜피오,...등등 까지 중요한 PPV에서 동참한다.

3.2. RAW(2005~2006)

2005년 11월 1일, WWE PPV 타부 튜즈데이 2005에서 그는 첫 등장한다. 조나단 코치맨이 바티스타와 경기를 가졌기 때문에, 그와 해설진행을 교체한다. 11월 7일, 그는 계속 RAW에서 플레이-바이-플레이 아나운서로 역할을 맡았으나, 12월 4일, WWE측에서 그와 5년 계약을 맺고 그렇게 그는 드디어 메인 해설진으로 WWE에서 근무하게 된다.

그는 어릴 적 부터, RAW에서 최고의 목소리가 되겠다는 발언으로 WWE.com에서 인터뷰를 진행한다. 또 한, 꿈만 같았던 레슬매니아에서도 참여해 해설을 진행하고 싶었다 라는 희망을 가졌으나, 대장 수술을 마친 짐 로스가 해설 진행을 복귀하자마자 조이 스타일스는 레슬매니아 22에서의 해설에서 제외당한다.[3] 그리고 그 후 한달 뒤 조이는 레슬링 역사에 남을 폭탄발언을 터트린다.

3.3. 폭탄발언, 그 후 ECW 로의 이적

2006년 5월 1일 RAW에서 스피릿 스쿼드에게 백스테이지에서 괴롭힘을 당한 조이가 해설진으로 다시 복귀하려는 찰나 옆에서 같이 해설을 하던 동료인 제리 롤러가 ECW를 들먹이며 그를 놀리자 순간 화를 참지 못하고 그의 뺨을 때려버린다. 이에 욕을 하며 응수한 제리 롤러때문에 둘 사이의 분위기는 급속도로 차가워지고 조이는 그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해설중단을 선언하고 이에 제리 럴러는 본인 때문에 조이가 해설을 중단했다고 생각해 뒤늦게 사과를 하게되지만 조이는 그 사과를 받지 않고 본인이 몆달 동안 RAW 해설진에 있으면서 쌓였던 응어리를 타이탄트론 앞에서 풀기 시작한다.
3분 26초 부터 조이가 여태껏 쌓였던 WWE에 대한 불만을 얘기하기 시작한다.
제리 롤러: 고생했어 조이. 어어어어 잠깐만! 대사를 한 번 불러봐. "새로운 WWE 챔피언은 케니 입니다!!!"라고 외쳐봐!
조이 스타일스: 그것 보다는, 레슬링 경기에 대한 대화를 시작하는 거 어때?
제리 롤러: 에이 왜 그래 조이야? 열정을 보여주라고! ECW에서처럼 그 열정을 보여줘봐! "OHMY~GOD!!!!" 라고 한 번 만 해봐!
조이 스타일스: 만약 여기가 ECW였으면, 난 너 같은 쓰레기랑 일을 같이 안 하거든?
제리 롤러: 오 그래, 그래! 이게 바로 열정이야! 넌 열정을 보여 준 거야! 마음에 들어!
조이 스타일스: 킹, 열정을 보여주고 싶다고?
제리 롤러: 그래!
조이 스타일스: (터치하면서) 이게 열정이라고! (양손으로 밀치면서) 이게 열정이라고!!
제리 롤러: 잘 했어!! 우리가 원하던 거야! (조이가 싸대기를 날렸다.) 이 멍청한 녀석! (오른손으로 세게 밀친다.)
제리한테 당해 조이는 그 자리에서 퇴장한다.

(광고 후)

제리 롤러: 신사 숙녀 여러분, 광고 중에 아까 제가 했던 행동들에 대한 불편을 끼쳐서 죄송합니다. 조이 스타일스에게 죄송하다고 전달하고 싶습니다. 조금 장난을 친 것도 내 잘못이지만, 이리 와서 즐겁게 해설을 진행합시다.
제리 롤러가 조이 스타일스에게 실수가 있어 사과하려고 했지만, 조이 스타일스가 나타나 그 자리에 서 있는다.
조이 스타일스: 가 나한테 사과하길 원한다고? 마치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넌 수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날 바보취급했잖아. 근데 내가 거기 내려가서 같이 너랑 일한다고? 웃기고 있군. 여기 있는 여러분들은 저에 대한걸 모르시겠지만, 내가 여기 있는 사람들 앞에서 7년 동안 ECW에서 대본 없고, 검열되지 않고, 미치광이처럼 해설한 사실을 말해주겠어! 6달 전에, WWE가 나한테 전화를 했었어! 난 이 회사에 연락을 한 적도 없어서 다른 일을 찾고 있었어. 난 일자리가 필요 없었거든. 근데 WWE에서 다시 전화가 온 이유가 짐 로스가 해고를 당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대신 짐 로스 자리에 앉았지. 첫 주부터 매주마다 나는 그렇게 일하면서 이 프로레슬링과 스포츠 엔터테인먼트의 차이점을 연설해댔지. 난 그들을 '프로레슬러'와 ‘레슬러’라고 부르지 않고, '스포츠 엔터테이너'라고 불렀지. 그리고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라 부르고 레슬러들을 ‘슈퍼스타들’이라고 부르기도 했지. 나는 경기 중에 그들의 동작들을 신중하게 보는 입장이었지만 그런 단어로 그들을 그렇게 무시했어. 나는 암만봐도 이 단어들이 300일 동안 가족과 떨어져있는 그 레슬링을 하는 사람들을 무시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말들이 너무나 불쾌했어.

가장 훌륭한점을 말해줄게. 내가 레슬매니아 해설에서 왜 제외 당한지 알아. 흉내를 잘 못내거든. 이해했냐? 그래도 쓴약을 삼킨다는 심정으로 임했지. 근데 레슬매니아에서 날 제외시키고, 이번엔 백 래쉬에서 날 또 제외시키겠다고? 근데 거기서 내가 못한다고 제외시켰다고? ECW에서는, 내가 알아서 라이브 PPV 볼 때, 해설자의 도움도 없이 혼자 스스로 진행을 빡세게 했다고. 근데도 내가 백 래쉬에서 다시 제외당한 이유는, 아마도 내가 스포츠 엔터테이너라는 것에 맞는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일거야.

너 그거 알아? 난 이 스포츠 엔터테인먼트가 존나 싫어. 남자 치어리더들[4]도 재수없고, 그것들의 코딱지와 화장실 유머, 오물, 회장존나 쓰레기같아. 자기 정자를 찬양하면서 뜬금없이 신을 모욕하는 말을 떠벌이고 지랄 쌩쇼를 한 것도![5] 그 자식은 몸 파는 여자라고 보여 성노동으로 취급하면서 가지고 놀았어. 이 쓰레기촌이 너무 싫어. 여기 팬들도 역겹긴 마찬가지야! 똥을 보려고 돈을 지불하는거 같다고 이 서커스단을 보려고 말이야! 나는 그래서 이곳이 맘에 안 들고, 더는 못 있겠어.

(마이크에서 WWE 로고를 버리고) 난 관둘거야!
Joey Styles: You [Jerry Lawler] want to apologize? Like nothing happened. Like you didn't knock me on my ass in front of millions of people worldwide, and I'm gonna come down there and work with you. I'm not coming back, and now thanks to the magic of live television I'm gonna show the whole world, why for seven years in ECW I was the unscripted, uncensored, loose cannon of commentary. Six months ago, WWE called me, I didn't call this company because I was looking for a job. I didn't need a job. WWE called me because they had humiliated and fired...again, Jim Ross.

So I get JR's spot, and from week one, week after week I've got an ongoing lecture about the differences in professional wrestling and sports entertainment. I'm not allowed to say 'pro wrestling', I'm not allowed to say 'wrestler'. I have to say 'sports entertainment' and refer to the wrestlers as 'superstars'. I'm told to deliberant ignore the moves and the holds during the matches so I can tell stories. Well ignoring the moves and the holds is damn insulting to the athletes, the 'wrestlers', not the entertainers who leave their families three hundred days a year to ply their craft in that ring.

Here's the best part, because I'm not a sports entertainment storyteller I get pulled from WrestleMania, and the reason I'm given is, is because I don't sound like Jim Ross who's the guy they fired in the first place. That makes sense, right? So I swallow the bitter pill, I'm a company guy. I get bumped from WrestleMania. Then I get bumped from Backlash? I'm not good enough to call Backlash!? In ECW, I called live pay-per-views on my own, solo, no color commentators dragging me down. Wasn't done before me, hasn't been done since. But I'm not good enough to call Backlash because I'm not a sports entertainment storyteller.

Well you know what? I am sick of sports entertainment. I am sick of male cheerleaders. I am sick of boogers and bathroom humor and semen and I am sick of our chairman. Who likes to talk about his own semen, he mocks God... he mocks God!!!!! And makes out with the divas all to feed his own insatiable ego. I am sick of sports entertainment, and most of all I am sick of you fans who actually buy into that crap! This sports entertainment circus! I never needed this job, and I don't want this job anymore.

I QUIT!"

스타일스는 WWE 처음으로 입사 했을 때 짐 로스에 대한 문제가 생겼다. WWE측에서 조이에게 짐 로스가 돌아 올 때 까지, 짐 로스처럼 역할을 맡으라고 부탁을 했다가, 레슬매니아에서 조이는 하드코어 매치만 해설을 진행했다가, 짐 로스가 나타나 조이를 제외하고 짐 로스만 RAW 해설로 진행한다. 그는 ECW식 하드코어 매치를 레슬매니아에서 해설 진행을 하고 싶다는 그의 아이디어가 뛰어나 빈스에게 보고를 한다.

5월 1일, 그는 WWE가 마음에 안들어 사람들 앞에서 "쓰레기를 구매한다고"라고 발언을 나오자, 빈스를 강타시켜 RAW에서 관두게 된다. WWE 홈페이지에서 그는 RAW 명단에 제외하고, ECW로 교체한다. 그는 다행히 前 스맥다운의 해설자 태즈와 만나 원 나잇 스탠드부터 2008년까지 계속 ECW 활동에서 해설위원을 진행한다. 2008년 4월, 마이크 아담리가 나타나 조이는 WWE.com 근무보는 대신 해설위원 자리에 올랐다. 수 년간, 해설자 자리에서 은퇴하고, WWE의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에서 감독을 맡았다가, 부회장으로 승진한다.

3.4. WWE 디지털 미디어 (2008–2016)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부회장이 되자, 그는 WWE.com과 WWE 앱으로 일하게 되고, 그의 타자 실력과 편집 실력도 뛰어나 다른 스폰서 협찬 및 계약을 맺었고, WWE 세일즈맨이 되었다. 2008년 슬래미 어워즈에서 "OH MY GOD!" 주간의 장면 수상식에서 호스트로 내정되었고 알리샤 폭스와 함께 참여한다.[6]

2010년, 그의 계약은 종료가 되어 WWE에서 비정규직으로 전환되었는데, "ECW의 역사상"이라는 클래식 도큐멘터리에서 추억을 되살리려고 했지만, 2014년 1월 경, WWE 네트워크에서는 그 영상에 중단되었다. 그는 추억을 다시 보여주기 위해 1993년~2000년 까지 ECW 하드코어 TV 에피소드와 ECW PPV까지 시청한다고 발표한다. 음반 자격 문제로 인해, WWE 네트워크는 스타일스의 제안을 동의해 모든 ECW PPV와 에피소드에서 재방송과 SNS에서 영상 업로드하게 된다. 그는 "ECW Unreleased"라는 홈 비디오 시리즈를 만들었고, 2014년 11월, 폴 헤이먼도 스타일스와 함께 동참해 "WWE 네트워크 스페셜 ECW Exposed"에서 호스트로 내정되었다.

그는 WWE2K16에서 등장하고, 스톤 콜드의 오스틴 3:16 쇼케이스에서 스티브 오스틴과 마이크 윕랙 ECW 경기를 가졌다고 발표한다.

2016년 8월, 그는 WWE에서 계약 종료되어, 뉴욕시에서 영업직을 갖게 된다.

3.5. YESNetwork.com (2012)

야구 시즌이 오자, YES.네트워크.com에서 그를 "주간의 핀스트라이프 플레이"라는 웹케스트에서 호스트 선정되었다.

3.6. 개인 활동 (2016)

2016년 9월 2일~4일, 그는 2016년 킹 오브 트리오스 토너먼트에서 치카라의 홍보로 해설위원을 맡았다. 그는 "인디즈에서 최고의 목소리"로 되겠다는 풀타임 영업직으로 보여줬다.
11월 12일, 그는 엔벨로프 단체의 엔벨로프 72 이벤트에서 출연하기 전에, 그는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아나운서 조아나 로즈를 농담삼아로 막말을 하다가, 방송 사고로 인해 가베 사폴스키가 직접 시청자들께 사과를 전해 스타일스를 내쫓았다. 이틀 후, 비욘드 레슬링 단체와 치카라 단체에서는 스타일스와 유대 관계를 맺었는데, 그의 사고로 인해 프로레슬링에서 은퇴를 선언한다.

4. OH MY GOD 장면

5. 기타

WWE 사내에서 온갖 똥군기와 패악질을 일삼던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를 때려눕힌 일화는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으로 회자되고 있다. 사실 브래드쇼는 사내에서 선수들은 물론 스텝들에게까지 온갖 행패와 선을 넘는 장난질을 퍼부었는데 이 조이 스타일스 에게도 예외는 아니라서 이라크 투어때 술집에서 대놓고 머리에 맥주를 들이붓기까지 한걸 스타일스가 간신히 참았으나 나중에 또 행패를 부리다 스타일스가 브래드쇼를 밀치며 싸움이 시작되었고 브래드쇼가 달려들며 주위에 있던 사람들은 아 스타일스가 죽어나가겠구나 생각했다가 오히려 스타일스가 펀치를 브래드쇼의 눈가에 적중시켜 쓰러트리자 아연실색했다고 한다. 놀라운건 스타일스의 신장은 브래드쇼보다 20센치 가량 작고 운동도 안하는 중계진이였는데도 대단한 깡을 가졌다.

6. 둘러보기



[1] 어떤 선수가 상대 선수를 격렬하게 보여주면 그 유행어로 외친다.[2] 전에 그 채널이였다가, 현재는 NBC 스포츠 네트워크로 변경[3] 전체로 제외가 아닌, 에지 vs 믹 폴리 하드코어 매치만 진행했다가, 그 다음 경기에서 제외한다.[4] 스피릿 스쿼드 맴버들(케니, 마이키, 쟈니, 미치, 닉키)[5] 실제로 백래쉬 2006에서 빈스 맥마흔이 상대팀 중 숀 마이클스의 파트너가 신이였다는 것을 모욕했다.[6] 알리샤도 조이 스타일스의 유행어를 따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