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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1-16 17:25:45

조르지(원피스)

조르지
ジョルジ/Jorge
파일:조르지.jpg
프로필
이름 조르지
계급 재판장
소속 에니에스 로비
출신지 위대한 항로
성우 사카 오사무 / 기영도(투니버스), 강수진(대원방송)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

1. 개요

원피스의 등장인물. 에니에스 로비의 선대 재판장으로 톰(원피스)를 재판했다.

2. 특징

24년 전에 해적왕의 배를 건조한 죄로 에게 사형을 선고했으나 침체된 워터 세븐을 구원할 톰의 청사진을 듣고 바다열차 개발기간으로 집행유예 10년이라는 판결을 내렸다. 재심을 위해서 다시 워터 세븐에 왔을 때 지대한 공을 세운 톰을 사면할 생각이었으나 톰이 당시 CP5 주임이었던 스팬담의 음모로 사법선 습격 사건의 주동자로 몰리면서 사면이 무산되고 만다. 그래도 마지막 순간에 톰의 부탁을 들어줘 재량을 발휘해 제자들은 풀어주고 톰만 잡아갔다. 회상 마지막에 무언가를 생각하는 의미심장한 장면이 나온다.

여러모로 지금의 재판장인 바스카빌과는 대조되는 융통성있는 개념인이지만, 사법선 습격죄를 빈약한 증거만으로 처리한다거나, 톰의 로저 옹호 발언에 정색을 하는 등 정부 산하의 인물로서 한계를 드러내기도 한다.[1] 물론 한계에도 불구하고 그가 판결에 융통성을 발휘했던 덕분에 프랑키아이스버그 같은 인재들을 살릴 수 있었고, 바다열차를 도입하여 워터세븐을 부활시킬 수 있었다.


[1] 물론 이는 어쩔 수 없는 게 로저는 사실상 원피스 세계관이 해적으로 들끓는 원인인 대해적시대의 막을 연 장본인이다. 해적이나 로저와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지 않은 이상 긍정적으로 볼 가능성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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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작중 행적

에니에스 로비에서 톰을 재판하는 모습으로 등장했으며 로저 해적단의 오로 잭슨 호를 건조했다는 이유로 사형을 내렸으나 톰의 바다열차 계획을 듣고 에니에스 로비에 연결 할 수 있음을 확인한 뒤 톰에게 집행 유예 1년을 선고하며 사면해주었다.

14년 뒤, 워터 세븐으로 이동해 바다열차를 보고 기뻐하며 톰을 완전히 사면시켜주려 했으나 CP5의 장관이었던 스팬담이 전함을 이용해 톰과 일행에게 누명을 씌웠고 톰의 제자들을 사면시켜 줄것을 협상한 뒤 CP5에게 톰을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