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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1-31 00:59:15

제1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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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의 분류
제1공화국 제2공화국

1. 개요2. 예시

1. 개요

한 나라의 역사에서 첫 번째로 생긴 공화국을 일컫는 말. 물론 그 공화국이 현재까지 계속 유지되었다면 "제1"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일이 없었을 것이다. 즉, 공화국이 성립된 이후 모종의 이유로 인해 다시 한번 국체에 변형이 있어 새로운 공화국(제2공화국)이 들어섰을 때, 그 구분을 위해서 시대순으로 제1공화국, 제2공화국 등으로 순번을 매기는 것이다.

국체가 '무너진' 상황에 국한하지 않고 '변경된' 경우도 포함하는 것은, 공화정 자체는 유지되었지만 레짐 체인지나 헌법 개정 등 정치 체제에 중대한 변화가 있을 경우[1]에도 이런 식으로 순번을 매기기 때문이다. 이는 프랑스식 관념인데 한국도 이를 수입하여 제1공화국, 제2공화국... 식으로 부르고 있다. 참고로 프랑스의 5공은 샤를 드 골 체제다.

설명을 보면 알겠지만 이렇게 공화국에 순번이 붙는 나라들은 대부분 파란만장한 근현대사를 가진 경우가 많다. 특히 러시아의 경우는 프랑스식 관념을 적용하면 소련 붕괴 이후 지금까지 한 제150공화국 쯤 된다(...) 헌법 개정이 그만큼 많았기 때문이다.

2. 예시

2.1. 실존

건국연도를 기준으로 한다.

2.1.1. ~ 18세기

파일: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 국기(스타니스와프 2세).svg.png}}}]] 폴란드 제1공화국 (1569 ~ 1795)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프랑스 제1공화국 (1792 ~ 1804)

2.1.2. 19세기

파일:Flag_of_Haiti_(civil).png}}}]] 아이티 제1공화국 (1806 ~ 1849)파일:베네수엘라 제1공화국 국기.png}}}]] 베네수엘라 제1공화국 (1811 ~ 1812)파일:Bandera_Histórica_de_la_República_Mexicana_(1824-1918).svg.png}}}]] 멕시코 제1연방공화국 (1824 ~ 1835)파일:필리핀 국기(1898-1901).svg.png}}}]] 필리핀 제1공화국 (1899 ~ 1901)

2.1.3. 1901년 ~ 1950년

파일:쿠바 국기(1902-1906, 1909-1959).svg}}}]] 쿠바 제1공화국 (1902 ~ 1906 / 1909 ~ 1959)파일:알바니아 국기(1925-1928).png}}}]] 알바니아 제1공화국 (1925 ~ 1928)

2.1.4. 1951년 ~

2.2. 창작물



[1] 예컨대 제3공화국과 제4공화국은 둘 다 대통령이 박정희지만, 쿠데타나 레짐 체인지 없이 1974년 헌법이 개정되면서 사실상 독재인 유신 체제가 되었기 때문에 이렇게 나눠 부르는 것이다.[2] 정확히 말하자면 개헌은 없었지만 1994년 총선을 기점으로 이탈리아 정치 지형에 대규모 변화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1994년까지를 제1공화국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당시는 이탈리아 공산당의 집권을 막고자 기독교민주당을 중심으로 연대가 이루어지는 일당우위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