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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1-08 22:30:42

제프리 골드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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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ddd> 제프리 골드스톤
Jeffrey Goldstone
출생 1933년 9월 3일
영국 잉글랜드 맨체스터
국적
[[영국|]][[틀:국기|]][[틀:국기|]]
직업 이론물리학자
분야 입자이론(양자장론)
학력 맨체스터 그래머 스쿨 (졸업)
케임브리지 대학교 트리니티 (물리학 / 학사)
케임브리지 대학교 트리니티 (물리학 / 박사)
경력 유럽 입자물리연구원(방문연구원)
하버드 대학교(방문연구원)
코펜하겐 대학교(방문연구원)
메사추세츠 공과대학교(교수)
케임브리지 대학교(교수)

1. 개요2. 생애 약력3. 연구약력

[clearfix]

1. 개요

영국의 이론물리학자로 분야는 양자장론이다.

2. 생애 약력

1933년 9월 3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출생했다. 맨체스터 그래머 스쿨을 1951년에 졸업하고, 케임브리지 대학교 트리니티 컬리지의 자연과학부에 진학, 물리학 트리포스를 이수했다.

1954년 학사 학위를 받고, 동대학원으로 진학한뒤 한스 베테의 지도하에 파인만 다이어그램을 연구, 1958년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편, 1956년부터 연구 펠로우로 재직하기 시작했고, 1960년까지 트리니티 컬리지에 재직했다.

1960년부터 1962년까지 유럽 입자물리연구원, 코펜하겐 대학교, 하버드 대학교에서 방문연구원으로 재직했고, 1962년부터 1976년까지 케임브리지 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3. 연구약력

1957년 파인만 다이어그램의 연결에 관하여 연구하다가 키스 브뤼크너가 제시한 4차수의 연결된 클러스터 정리를 바탕으로 무한 차수의 연결된 클러스터 정리를 제시했다.

1961년 섭동 전개한 양-밀스 이론의 라그랑지언에 초전도 방정식의 해를 적용해 해밀토니언과 보손 전파인자를 이끌어내면서 보손 질량의 기원을 이끌어 냈다. 이후 골드스톤이 제시한 이론 체계는 난부-골드스톤 보손으로 명명되었으며 자발 대칭 깨짐으로 확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