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정다영(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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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 아나콘다 NO.1 | |
정다영 Jeong Da Yeong | |
<colbgcolor=#999da8><colcolor=#2f38b2> 포지션 | GK |
소속 팀 | FC 아나콘다 (시즌 6 ~ 현재) |
정규 리그 | 0골 0도움 |
등번호 | FC 아나콘다 - 1번[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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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정다영의 골 때리는 그녀들의 행적을 정리한 문서이다.2. 특징
現 OBS 아나운서로 박서휘와 함께 시즌 6 챌린지리그부터 FC 아나콘다에 합류한 선수.스페인 마드리드 출생으로 오랜 남미 생활과 더불어 축구와 연을 쌓은 해외 축구 팬[2]이며, 22년도부터 꾸준히 풋살 경기를 뛰다 최성용 감독의 추천으로 오정연의 뒤를 잇는 골키퍼 포지션으로 팀에 입단했다. 시즌 6 기준 팀의 막내다.
3. 플레이 스타일
최성용이 감독 부임 당시 건네 준 노트에는 배구 선수로 활동한 경력이 있어 골키퍼로 발탁했다는 언급이 있다. 또한 팀에서 노윤주 다음으로 168cm의 장신인 플레이어인 것도 골키퍼 포지션에 적합하다고 평가된다.그러나 리그 시작 직전 발생한 왼팔 부상으로 인해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한 채 시즌 아웃되었으며, 팀 역시 골때녀 사상 최초로 두 번째 챌린지리그 방출 및 다음 시즌 출전 정지를 당하게 되는 불운을 겪게 되면서 골키퍼로서의 플레이 자체를 보여주지 못했다.[3]
4. 행적
<rowcolor=#2f38b2> 활동 시즌 | |||||||
<rowcolor=#2f38b2> 시즌 2 (리그) | 시즌 2 (챌린지리그) | 시즌 3 (챌린지리그) | 제1회 SBS컵 | 시즌 5 (챌린지리그) | 제2회 SBS컵 | 시즌 6 (챌린지리그) | |
<rowcolor=#2f38b2> 창단 | 와일드카드 | ||||||
○ |
4.1. 시즌 6 (챌린지리그)
1R vs챌린지리그 시즌 6 돌입 이전 팀 훈련 과정에서 부상을 당함에 따라 전임자인 오정연이 임대 선수 신분으로 출장이 확정되면서 자동적으로 해당 경기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 확정되었다. 이에 관전석에서 경기를 지켜보았다.
2R vs
챌린지리그 개막 직전에 훈련 도중에 입은 왼팔 부상으로 인해 이번 챌린지리그에 복귀하지 못하고 전체 결장하는 것으로 확정되었다. 그와 동시에 임대 선수 신분으로 잠시 합류했었던 오정연이 챌린지리그 시즌 6 정식 선수로 승격되었다.[4] 해당 경기에서는 동료 아나운서와 함께 관전석에서 경기를 보았고 깁스를 풀고 경기를 보았다.[5]
5. 통산 기록
<rowcolor=#2f38b2> 시즌(회차) | 팀 | 소속 리그 | 대회 종류 | 주요 포지션 | 공식 경기 | ||||
<rowcolor=#2f38b2> 출장 | 선발 | 득점 | 도움 | 실점 | |||||
시즌 6 | FC 아나콘다 | 챌린지리그 | 정규 리그 | GK | 0 | 0 | 0 | 0 | 0 |
공식 경기 합계 | 0경기 0득점 0도움 | ||||||||
통산 | 0경기 0득점 0도움 |
[1] 시즌 6 ~ 현재[2] 응원하는 팀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다.[3] 해당 자리는 임대 선수 신분으로 아나콘다의 원년 멤버 중 하나이자 맏언니인 오정연이 일시 대체하게 되었다.[4] FC 발라드림과 FC 국대 패밀리와의 경기가 끝난 후 최성용과 하석주의 논의 결과, 부상에서 회복되지 않은 정다영을 이번 시즌에 모두 결장시키고, 오정연이 남은 경기를 소화하는 것으로 확정지었기 때문이다.[5] 그러나 깁스를 풀었다 해도 이제 막 회복하는 단계일 뿐더러, 부상으로 인해 1개월 간의 공백이 있었기에 경기에 출전하는 것은 무리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