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프리카의 경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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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기니 경제 정보[1] | ||
인구 | 1,505,588 명[2] | 2021년, 세계 149위 |
경제 규모(명목 GDP) | 163억 5,500만 달러 | 2022년, 세계 133위 |
경제 규모(PPP) | 285억 2,200만 달러 | 2022년, 세계 147위 |
1인당 명목 GDP | 10,092 달러 | 2022년, 세계 91위 |
1인당 PPP | 19,036 달러 | 2022년, 세계 78위 |
GDP 대비 공공부채 비율 | 48.4%[3] | 2020년 |
1. 개요
적도 기니는 스페인의 지배에서 벗어난 초기에는 커피, 목재, 카카오 등을 수출하며 먹고 살았으며, 2대째 대통령을 역임한 응게마 일가의 독재와 부정부패 때문에 대다수의 국민들은 빈곤에서 헤어나지 못했다. 그러다가 1996년에 석유가 발견되면서 경제적으로 부유해졌다.[4]하지만 경제적으로 부유해 보이는 것과는 달리 응게마 일가의 부정부패는 도저히 멈출 줄 모르니 부가 골고루 분배되지 않아 적도 기니는 주민 대다수가 최빈곤층에 속하고 있다.
적도 기니가 산유국이기 때문에 중국, 스페인, 프랑스, 포르투갈 등의 해외 기업들이 많이 진출했고 한국 기업들도 진출했다.
GDP는 한국이 추월하기 전에는 높은 편이었지만, 이후에는 한국의 GDP가 적도 기니보다 높아졌다.
2020년대 초에는 적도 기니가 아프리카 대륙 자유무역지대에 가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