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ジャスティンパレス Justin Palace | |
출생 | 2019년 4월 12일 ([age(2019-01-01)]세) | |
성별 | 수컷 | |
털색 | 흑갈색 (青鹿毛, 아오카게) | |
아비 | 딥 임팩트 | |
어미 | 팰리스 루머 (Palace Rumor) | |
외조부 | 로얄 앤섬 (Royal Anthem) | |
생산자 | 노던 팜 | |
마주 | 미키 마사히로 | |
조교사 | 스기야마 하루키 (릿토) | |
성적 | 17전 5승 (5-2-2-8) 16전 5승JPN 1전 0승UAE | |
총상금 | 7억 7929만 8900엔 7억 3687만 8000엔JPN 300,000달러UAE | |
주요 우승 | G1 | 천황상(봄) (2023) |
G2 | 고베신문배 (2022) 한신대상전 (2023) | |
레이팅 | WBRR | I121 - L121 - E119 (2023) |
타임폼 | 127 (2023) | |
상세 정보 | | JBIS |
[clearfix]
1. 개요
일본의 경주마. 마주는 ABC마트의 창업주로 유명한 재일교포 사업가 강정호(姜正浩, 일본명은 미키 마사히로 三木正浩) 씨다.2. 혈통
1대 | 2대 | 3대 |
<colbgcolor=#fff3e4,#331c00>딥 임팩트 ディープインパクト 2002 | <colbgcolor=#ffffe4,#323300>선데이 사일런스 Sunday Silence 1986 | 헤일로 Halo |
위싱 웰 Wishing Well | ||
윈드 인 허 헤어 Wind in her hair 1991 | 알자오 Alzao | |
버클리어 Burghclere | ||
팰리스 루머 Palace Rumor 2003 | 로열 앤섬 Royal Anthem 1995 | 시어트리컬 Theatrical |
인 네온 In Neon | ||
위스퍼이프유데어 Wisperifyoudare 1997 | 레드 랜섬 Red Ransom | |
스텔라 어페어 Stella Affair | ||
* 헤일 투 리즌 4×5 9.375% * 노던 댄서 5×5 6.25% | ||
주요 반형제[1] | 팰리스 맬리스(父 컬린)(2010) 아이언 바로즈(父 오르페브르)(2017) |
또다른 반형제 아이언 바로즈는 2023년 스테이어즈 스테이크스(GII)를 우승했다. 2017년생으로 동생처럼 장거리에 재능이 있지만 안타깝게도 중상을 얻지 못하고 있었으나 2023년 스테이어즈 스테이크스에서 장거리 대도주를 성공하면서 우승해 중상마가 되었다. 2023년 천황상 봄에는 동생과 함께 출주했지만 초반에 선행으로 달리다 후반에 마군에 빠져 13착으로 들어왔다. 이 외에도 한신대상전, 아리마 기념에도 같이 출주했는데 형제가 거리 적성이 비슷해서 멜로디 레인과 타이틀홀더 남매처럼 종종 같은 대회에 마주친다.
3. 커리어
3.1. 2022년 (3세)
4월 17일 사츠키상에서 무려 게이트에서 점프를 뛰어버리는 기행을 벌여 평소와 같은 선행 포지션이 아닌 최후방에 서버렸고 결과적으로 9착을 기록하였다.5월 29일의 일본 더비에서는 준수한 출발, 그러나 강한 선행세에 밀려서 선입 포지션을 굳히다가 코너 이후 멀리 떨어진 선두권을 쫓았지만 닿지 못하고 9착에 그쳤다.
이후 9월 25일의 고베신문배에서는 완전한 선행 포지션에 들어서 2착 야마닌 제스트와 3.5마신 차이를 벌려 낙승. 3착 볼도그 후슈가 엄청난 속도로 날아왔지만 너무 뒤라서 늦은 상태였다.
10월 23일 킷카상에서는 선두권을 쫓아 서서히 올라갔으나, 선두의 애스크 빅터 모어를 따라잡지 못했다. 더불어 절치부심한 채 마쿠리로 코너부터 올라온 볼도그 후슈에게조차 밀려 3착.
12월 25일 아리마 기념에 7번 인기로 출전. 그러나 저스틴 팰리스를 포함한 선행조 전체가 멸망해버려 동기인 이퀴녹스의 우승을 바라만 보며 7착에 그쳤다.
3.2. 2023년 (4세)
2023년 JRA GI 대회 우승마 {{{#!wiki style="margin:0 -11px -5px; color:#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color:#000; word-break: keep-all" | <tablewidth=100%> 레몬 팝 | 퍼스트 포스 | 잭 도르 | 리버티 아일랜드 | 이로고토시 | 솔 오리엔스 | 저스틴 팰리스 | 샴페인 컬러 | 송라인 | 리버티 아일랜드 | 타스티에라 | 송라인 | 이퀴녹스 | 마마 코차 | 리버티 아일랜드 | 두레차 | 이퀴녹스 | 브레이디 베그 | 나뮈르 | 이퀴녹스 | 레몬 팝 | 아스콜리 피체노 | 잔타르 만타르 | 마이네르 그론 | 두 듀스 | 레갈레이라 이 표는 간략화한 버전입니다. 경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 |
3.2.1. 한신대상전
4세 첫 경주인 한신대상전에서는 지난해 아리마 기념에서 2착을 기록한 볼도그 후슈가 압도적 1인기를 사수한 채 뒤이은 2인기로 지목되었다. 본 경기에서는 선두의 바로 뒤를 쫓는 선행책을 선택. 마지막 코너에서 이전처럼 볼도그 후슈가 선두권을 잡은 채 올라와 서로 경합을 벌였다.
승부는 라스트 200m부터 갈렸다. 한신의 급경사에 들어서자마자 저스틴 팔레스는 앞쪽에서 버티던 아프리칸 골드를 잡아내고 볼도그 후슈와 거리를 벌렸다. 결국 2착 볼도그 후슈와 1 3/4마신 간격을 벌려 우승. 딥 임팩트 산구가 한신 대상전을 우승한 것은 2016년 사토노 다이아몬드 이래 2번째였다.
3.2.2. 천황상(봄)
한신대상전을 우승한 뒤, 천황상(봄) 출주를 발표했다. 타이틀홀더의 뒤를 잇는 2번 인기로 지목. 4월 27일, 가장 안쪽인 1번 게이트를 배정받았다.
시작과 동시에 타이틀홀더와 아프리칸 골드가 시작부터 전력질주로 날아가버리며 선두권이 어지러워지는 동안 그보다는 뒤쪽의 딥 본드의 바로 뒤를 마킹하며 페이스를 지켰다. 결국 무리해버린 선두의 두 말이 파행으로 경주를 중단해버리며 내각으로 빠져버리는 와중에도 외각에서 무던히 달리면서 피해를 보지 않았다.
마지막 직선에서 딥 본드가 선두를 차지,
기수 크리스토프 르메르는 인터뷰에서 타이틀홀더의 상태가 좋지 않음을 눈치 채고 시작부터 딥 본드를 마킹했다고 말하였다.[2] 결국 딥 본드는 저스틴 팔레스의 페이스메이커로 쓰이며 기수 와다 류지와 함께 동일 G1 3년 연속 2착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
3.2.3. 타카라즈카 기념
천황상 봄까지만 해도 마체 평가가 무난한 편이었으나, 타카라즈카 기념을 앞두고 크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 유력마 이퀴녹스의 뒤를 잇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기수는 사메시마 카츠마로 고베신문배, 킷카상과 같다.본 경주에서는 마지막에 제랄디나를 코 차이로 제치며 3착을 기록했다. 초반에 평소에 선행하지 않던 말들이 다수 선행하는 바람에 평소보다 뒤에서 달렸으며 도중에 사메시마 기수가 채찍을 놓치는 변수가 발생한 점을 고려하면 선방한 편이다.
해당 경기에서 사츠키상마 지오글리프가 9착, 킷카상마 애스크 빅터 모어가 11착을 하였고, 더비마 두 듀스 또한 부상으로 교토 기념 이후 상반기를 전후하여 22세대의 클래식마 전원이 상반기 활약이 없다시피 한 상황. 클래식 유력마였던 다논 벨루가는 두바이 터프 이후 상반기 미출주에, 다크호스였던 볼도그 후슈마저 저스틴 팰리스에게 두 번 깨지고 아직 소식이 없는 상태였다가, 결국 부상이 확인되어 차후의 일정이 불투명해졌다. 그에 반해 저스틴 팰리스는 뜻하지 않은 장거리 선전에[3] 타카라즈카의 선전까지 겹쳐져 22세대의 유력마로 급부상하게 되었다.
3.2.4. 천황상(가을)
다음 출주는 천황상(가을)로 확정되었으나, 타카라즈카 기념에 이어 이번에도 르메르 기수는 이퀴녹스에 기승할 것이기에 기수는 미정인 상태인데, 이후 요코야마 타케시와 콤비를 이루어 출주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장거리에 비해 중거리 적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여겨져 인기는 11필 중 6번째로 저조했으나, 완주 타임이 1:55.2라는 엄청난 하이페이스 속에 후방에서 차분히 다릿심을 모아둔 결과 2착으로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었다. 저스틴 팰리스 자신도 꿈의 타임이라는 2000m 1분 56초를 넘어서는데 성공했기에, 진영 또한 이런 말각은 기대 이상이라는 반응. 남은 200m부터 다른 말들을 뿌리치며 이퀴녹스와 5마신 차이를 2.5마신까지 줄여 위협했으나, 닿지는 못했다.[4]
3.2.5. 아리마 기념
차주는 아리마 기념 이며 기수는 계속 요코야마 타케시 기승 예정이다.게이트 추첨에서는 10번 게이트에 배정됐다. 유력마들 중 게이트가 망하거나[5] 미묘하게 뽑힌[6] 케이스가 제법 되었다. 최유력마 중에선 가장 괜찮은 게이트를 받아 게이트 추첨 후 1번 인기로 인기가 상승했다.
2023년 아리마 기념 영상 |
그러나 본 경기에서는 출발이 상당히 늦어졌으며, 후방 대기를 하다 치고 빠져나갈 타이밍을 제대로 잡지 못했다. 코너 끝까지 바깥에 틀어박혀 타카라즈카 기념 때를 연상시키는 큰 회전으로 선두권과 거리가 멀어졌고, 열심히 뒤쫓았지만 결과는 타이틀홀더에 머리 차 뒤처진 4착. 이후 최종직선에서 타스티에라에게 사행을 저지른 것이 밝혀져 요코야마 타케시 기수는 벌금 3만 엔을 물게 되었다. #
경기 후 요코야마 타케시 기수는 1번 인기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밝혔다. 앞 말을 마크할 계획이었으나, 코너를 돌 때 기어가 오르지 않아 따라잡을 수 없었다고 했다.#
3.3. 2024년 (5세)
3.3.1. 두바이 시마 클래식
2월 7일 두바이 시마 클래식의 초청을 수락하였다. 첫 해외원정으로, 일정상 천황상 봄의 출주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2024년 두바이 시마 클래식 영상 |
3.3.2. 타카라즈카 기념
이후 타카라즈카 기념에 출주하는 것으로 결정. 게이트는 2번으로 상당히 안쪽을 받았다. 경기 한참 전부터 두 듀스 다음의 2번 인기로 지목되어 그대로 출주했다.스타트에서 바깥 말들에게 밀리며 중단 후방에서 경마를 진행했지만, 중마장의 영향인지 직선에서 전혀 뻗지 못한 채 10착으로 대패했다. 2022년 아리마 기념 이후 첫 착외 기록.
3.3.3. 천황상(가을)
차주는 작년과 같은 천황상(가을)로 밝혔다. 사카이 류세이와의 새로운 콤비로 본 경기에서는 4착, 후방에서 인코스를 팠지만 초고속 3F 싸움에 휘말리면서 또다시 선전했다.[8] 한편 직선에서 진로를 찾으려 움직일 때 스텔라 벨로체와 노스 브리지에게 사행 피해를 가하여 사카이 기수에게 과태료 5만엔이 부과되었다.3.3.4. 재팬 컵
다음으로 선택한 레이스는 재팬 컵, 기수는 크리스티안 데무로로 3년 전 호프풀S 이후 2번째 콤비다. 출주마들 중 평가는 두 듀스, 체르비니아 다음인 3번 인기였다. 결과는 선두 그룹에 들지 못하고 2번 인기였던 4착마 체르비니아에 머리 차이로 뒤진 5착.4. 기타
- 두 살 연상의 암말 경주마 데어링 택트가 저스틴 팰리스에게 관심을 보였으나, 눈길도 주지 않는 차도남스러운 면모를 보인 적이 있다. 시무룩해져서 다시 마방으로 돌아간 데어링 택트는 덤.
- 2022년 아리마 기념 이전까지는 최대 마체중이 456kg로, 딥 임팩트의 자마답게 체구가 작은 편이었으나, 고마가 된 2023년부터는 갑자기 마체중이 16kg나 성장했다. 그래서 현재 마체중은 470kg대를 유지하는 정도로, 딥 임팩트 수말 중에서는 드물게도 만성 타입으로 보인다.
- 고마부터 각성해 22세대의 유력마로 급부상했지만, 중장거리전에서는 코너에서 움직이지 않는 골때리는 버릇 때문에 매번 선전맨이 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늦출발 기질까지 터지며 후방일 때에는 코너에서 올라올 수도 없고 곤란해진 상황.[9][10]
- 마주 미키 마사히로는 세가 사미 회장 사토미 하지메가 "이제 (돈 쓰는건) 미키 군 같은 사람이 해줘야한다." 고 인터뷰에서 언급할 정도로 말에 크게 투자하는 신예 마주로, 마주 생활 5년만에 G1호스를 보유하는 결실을 맺었다. 관명은 수말은 저스틴, 암말은 에리카를 사용하는데, 아구리처럼 관명을 붙이지 않은 말도 있다.
5. 경주 성적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268300><rowbgcolor=#268300><tablebgcolor=#fff,#2d2f34><rowcolor=#ffffff><width=3%> 경주일 || 경마장 ||
(2착마) ||
경기명
||<width=3%> 등급 || 트랙
||<width=3%> 배당 ||<width=3%> 인기 || 착순 || 기수 || 1착마(2착마) ||
<rowcolor=#ffffff> 2021년 (2세) | |||||||||
9.12 | 주쿄 | 2세 신마 | 잔디 2000m | 1.5 | 1 | 1착 | 크리스토프 르메르 | (아카데미) | |
11.14 | 한신 | 키기쿠상 | 1승 | 잔디 2000m | 1.9 | 1 | 1착 | (메이쇼 게키린) | |
12.28 | 나카야마 | 호프풀 스테이크스 | GI | 잔디 2000m | 8.8 | 4 | 2착 | 크리스티안 데무로 | 킬러 어빌리티 |
<rowcolor=#ffffff> 2022년 (3세) | |||||||||
4.17 | 나카야마 | 사츠키상 | GI | 잔디 2000m | 20.9 | 9 | 9착 | 미르코 데무로 | 지오글리프 |
5.29 | 도쿄 | 도쿄 유슌 (일본 더비) | GI | 잔디 2400m | 43.1 | 10 | 9착 | 두 듀스 | |
9.25 | 주쿄 | 고베신문배 | GII | 잔디 2200m | 11.0 | 5 | 1착 | 사메시마 카츠마 | (야마닌 제스트) |
10.23 | 한신 | 킷카상 | GI | 잔디 3000m | 9.7 | 4 | 3착 | 애스크 빅터 모어 | |
12.25 | 나카야마 | 아리마 기념 | GI | 잔디 2500m | 18.9 | 7 | 7착 | 톰 마퀀드 | 이퀴녹스 |
<rowcolor=#ffffff> 2023년 (4세) | |||||||||
3.19 | 한신 | 한신대상전 | GII | 잔디 3000m | 3.1 | 2 | 1착 | 크리스토프 르메르 | (볼도그 후슈) |
4.30 | 교토 | 천황상(봄) | GI | 잔디 3200m | 4.3 | 2 | 1착 | (딥 본드) | |
6.25 | 한신 | 타카라즈카 기념 | GI | 잔디 2200m | 8.5 | 2 | 3착 | 사메시마 카츠마 | 이퀴녹스 |
10.29 | 도쿄 | 천황상(가을) | GI | 잔디 2000m | 35.1 | 6 | 2착 | 요코야마 타케시 | 이퀴녹스 |
12.24 | 나카야마 | 아리마 기념 | GI | 잔디 2500m | 3.6 | 1 | 4착 | 두 듀스 | |
<rowcolor=#fff> 2024년 (5세) | |||||||||
3.30 | 메이단 | 두바이 시마 클래식 | G1 | 잔디 2410m | 미발매 | 4착 | 주앙 모레이라 | 레블스 로맨스 | |
6.23 | 교토 | 타카라즈카 기념 | GI | 잔디 2200m | 3.7 | 2 | 10착 | 크리스토프 르메르 | 블로 더 혼 |
10.27 | 도쿄 | 천황상(가을) | GI | 잔디 2000m | 15.0 | 6 | 4착 | 사카이 류세이 | 두 듀스 |
11.24 | 도쿄 | 재팬 컵 | GI | 잔디 2400m | 6.2 | 3 | 5착 | 크리스티안 데무로 | 두 듀스 |
'''[[천황상 봄|천황상 봄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GI"]]''' {{{#!wiki style="margin:0 -11px -5px; color:#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color:#000; word-break: keep-all" | <tablewidth=100%> 1938 하세 파크 | 1939 스게누마 |
1940 토키노 치카라 | 1941 마루타케 | 1942 미나미 모어 | 1943 그랜드 라이트 | 1944 히로 사쿠라 | ~~1945 · 1946 없음~~ | 1947 올라이트 | 1948 시마 | 1949 미하루 오 | |
1950 오언스 | 1951 타카쿠라 야마 | 1952 미츠하타 | 1953 레다암컷 | 1954 하쿠료 | 1955 타카 오 | 1956 메이지 히카리 | 1957 키타노 오 | 1958 온워드 데어 | 1959 토사 오 | |
1960 쿠리페로 | 1961 야마닌 모어 | 1962 온슬로트 | 1963 코레히사 | 1964 히카루 폴라 | 1965 아사호코 | 1966 하쿠 즈이코 | 1967 스피드 심볼리 | 1968 히카루 타카이 | 1969 타케시바 오 | |
1970 리키 에이칸 | 1971 메지로 무사시 | 1972 벨 와이드 | 1973 타이 템 | 1974 타케 호프 | 1975 이치후지 이사미 | 1976 에리모 조지 | 1977 텐 포인트 | 1978 그린 그래스 | 1979 카슈 치카라 | |
1980 니치도 타로 | 1981 카츠라노 하이세이코 | 1982 몬테 프린스 | 1983 앰버 샤다이 | |
그레이드제 도입, 중앙 GI 지정 후 | |
1984 몬테 패스트 | 1985 심볼리 루돌프 | 1986 쿠시로 킹 | 1987 미호 신잔 | 1988 타마모 크로스 | 1989 이나리 원 | |
1990 슈퍼 크릭 | 1991 · 1992 메지로 맥퀸 | 1993 라이스 샤워 | 1994 비와 하야히데 | 1995 라이스 샤워 | 1996 사쿠라 로렐 | 1997 마야노 탑건 | 1998 메지로 브라이트 | 1999 스페셜 위크 | |
2000 · 2001 티엠 오페라 오 | 2002 맨해튼 카페 | 2003 히시 미라클 | 2004 인그란디어 | 2005 스즈카 맘보 | 2006 딥 임팩트 | |
국제 GI 지정 후 | |
2007 메이쇼 삼손 | 2008 어드마이어 주피터 | 2009 마이네르 키츠 | |
2010 재규어 메일 | 2011 히루노 다무르 | 2012 비트 블랙 | 2013 · 2014 페노메노 | 2015 골드 쉽 | 2016 · 2017 키타산 블랙 | 2018 레인보우 라인 | 2019 · 2020 피에르망 | |
2021 월드 프리미어 | 2022 타이틀홀더 | 2023 저스틴 팰리스 | 2024 티오 로열 | }}}}}}}}} |
'''[[고베신문배|고베신문배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GII"]]''' {{{#!wiki style="margin:0 -11px -5px; color:#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color:#000; word-break: keep-all" | <tablewidth=100%> 1953 와카쿠사 | 1954 다이나나 호슈 | 1955 켄슌 | 1956 토사 모어 | 1957 미스 온워드 | 1958 타카하루 | 1959 하츠라이 |
1960 퀸 온워드 | 1961 스기히메 | 1962 류 포렐 | 1963 코라이 오 | 1964 온워드 세컨드 | 1965 다이 코터 | 1966 하드 잇 | 1967 후지 에이스 | 1968 다이이치 오 | 1969 우추 오 | |
1970 뉴 페가수스 | 1971 니혼 필로 무티에 | 1972 타이 템 | 1973 호슈 리치 | 1974 키타노 카치도키 | 1975 토후쿠 호프 | 1976 토쇼 보이 | 1977 아이노 크레스핀 | 1978 뱀브턴 코트 | 1979 네하이 제트 | |
1980 노스 거스트 | 1981 아그네스 테스코 | 1982 하기노 카무이 오 | 1983 스즈카 코반 | |
그레이드제 도입, 중앙 GIII 지정 후 | |
1984 다이젠 실버 | 1985 스피드 히어로 | 1986 타케노 코마요시 | |
중앙 GII 승격 후 | |
1987 맥스 뷰티 | 1988 야에노 다이아 | 1989 오사이치 조지 | |
1990 센터 쇼카츠 | 1991 롱 타이틀 | 1992 쿄에이 보우건 | 1993 비와 하야히데 | 1994 스타 맨 | 1995 타니노 크리에이트 | 1996 시로키타 크로스 | 1997 마치카네 후쿠키타루 | 1998 카네토시 거버너 | 1999 오스미 브라이트 | |
2000 후사이치 소닉 | 2001 에어 에미넴 | 2002 심볼리 크리스 에스 | 2003 젠노 롭 로이 | 2004 킹 카메하메하 | 2005 딥 임팩트 | 2006 드림 패스포트 | 2007 드림 저니 | 2008 딥 스카이 | 2009 이 코 피코 | |
국제 GII 지정 후 | |
2010 로즈 킹덤 | 2011 오르페브르 | 2012 골드 쉽 | 2013 에피파네이아 | 2014 원 앤 온리 | 2015 리어 팔 | 2016 사토노 다이아몬드 | 2017 레이 데 오로 | 2018 와그네리안 | 2019 사투르날리아 | |
2020 콘트레일 | 2021 스텔라 벨로체 | 2022 저스틴 팰리스 | 2023 사토노 글란츠 | 2024 메이쇼 타바루 | }}}}}}}}} |
'''[[한신대상전|한신대상전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GII"]]''' {{{#!wiki style="margin:0 -11px -5px; color:#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color:#000; word-break: keep-all" | <tablewidth=100%> 1953 코란 | 1954 히야키오간 | 1955 세카이 오 | 1956 다이나나 호슈 | 1957 탑 런 | 1958 카츠라 슈호 | 1959 토키츠 히로 |
1960 야마닌 모어 | 1961 헬리오스 | 1962 모토이치 | 1963 히카루 폴라 | 1964 코타로 | 1965 치토세 오 | 1966 류 파로스 | 1967 피니 | 1968 무오 | 1969 다테 하쿠타카 | |
1970 스피디 원더 | 1971 스윈 호슈 | 1972 하마노 퍼레이드 | 1973 딕터 보이 | 1974 쿠리 온워드 | 1975 롱 호크 | 1976 호쿠토 보이 | 1977 타니노 체스터 | 1978 캡틴 나무라 | 1979 파인 드래곤 | |
1980 그레이트 타이탄 | 1981 아레나 오 | 1982 한키 이나리 | 1983 신 브라운 | |
그레이드제 도입, 중앙 GII 지정 후 | |
1984 신 브라운 | 1985 니시노 라이덴 | 1986 메지로 보아루 | 1987 스다 호크 | 1988 타마모 크로스 · 다이나 카펜터 | 1989 나무라 모노노후 | |
1990 오스미 샤다이 | 1991 · 1992 메지로 맥퀸 | 1993 메지로 파머 | 1994 무슈 셰클 | 1995 · 1996 나리타 브라이언 | 1997 마야노 탑건 | 1998 메지로 브라이트 | 1999 스페셜 위크 | |
2000 티엠 오페라 오 | 2001 나리타 탑 로드 | |
국제 GII 지정 후 | |
2002 나리타 탑 로드2연패 | 2003 다이타쿠 버트럼 | 2004 링컨 | 2005 마이 솔 사운드 | 2006 딥 임팩트 | 2007 아이 포퍼 | 2008 어드마이어 주피터 | 2009 아사쿠사 킹스 | |
2010 토카이 트릭 | 2011 나무라 크레센트 | 2012 귀스타브 크라이 | 2013 ~ 2015 골드 쉽 | 2016 슈발 그랑 | 2017 사토노 다이아몬드 | 2018 레인보우 라인 | 2019 샤케트라 | |
2020 유 캔 스마일 | 2021 · 2022 딥 본드 | 2023 저스틴 팰리스 | 2024 티오 로열 | }}}}}}}}} |
[1] 중상마만 서술, 볼드 표시는 G1/Jpn1 우승마.[2] 르메르 기수는 원래부터 마킹 능력이 출중한데, 같은 해의 사우디 컵에서도 판탈라사의 기세를 눈치채고 기승마 지오글리프로 그 뒤를 바싹 쫓았다. 결과는 판탈라사의 우승, 지오글리프는 첫 더트임에도 4착으로 호주를 보였다.[3] 마체 진단에 따르면 그다지 스테이어 타입이 아니며, 폭넓게 중거리부터 초장거리까지 커버할 수 있지만 중거리 쪽이 더 알맞다고 한다.[4] 이퀴녹스가 끝부분에서 한두 걸음 가량 힘을 빼면서 더 들이닥치긴 했지만 역부족이었다.[5] 스루 세븐 시즈는 15번, 스타즈 온 어스는 최외각 16번 게이트에 배정되었다.[6] 타스티에라가 13번 게이트에 배정되었다. 솔 오리엔스는 1번 게이트에 배정되어서 객관적으론 나쁘지 않으나, 말의 매우 서투른 코너링이 우려되는 중이다.[7] 지속력이 돋보이는 저스틴 팰리스가 고작 2펄롱 가속 싸움에서 차이를 만회하기는 어려웠다.[8] 코너에서는 레벤스틸에게 막혀 바깥으로 빼지 못하고, 직선에서 횡이동으로 아웃코스를 노렸지만 실패. 급하게 인코스로 횡이동하며, 자신 쪽으로 움직인 스텔라 벨로체에 몇 차례 부딪혀서 휘청하고는 힘으로 밀어버리며(...) 안쪽에 위치. 그 상태로 앞의 벨라지오 오페라와 호오 비스킷츠의 더 인코스로 파고 들어서 골에 도달했다. 말이 인코스지 우격다짐으로 뻗어온 셈이다.#[9] 2023년 타카라즈카 기념과 아리마 기념은 바깥부터 시작해 별로 올라오지도 못하고 끝은 벌어져버리는 비효율의 극치같은 코너링을 보였다. 그나마 직선이 길고, 좋은 출발로 괜찮을 것이라 예상된 2024년 두바이 시마 클래식은 상술한 전개 문제가 직격타하며 말짱 도루묵. 기어가 오르지 않는다는 요코야마 타케시와 주앙 모레이라의 인터뷰, 그리고 타카라즈카 기념 중 저스틴 팰리스의 뒤에서 앞이 올라가지 않는다고 언급한 이퀴녹스 진영 크리스토프 르메르의 인터뷰가 이를 잘 말해준다.[10] 문제가 덜했던 2023년 천황상 가을은 코너 전후로 속도 변화가 없었고, 하이페이스에서 다들 체력이 오링났기 때문에 후방의 위치라도 코너에서 급하게 움직일 필요가 없었다. 결과가 그렇게 되었을 뿐 당시에도 뒤의 프로그노시스를 그대로 올려보내면서 한결같이 느긋한 코너링을 보여줬다.